Monday, March 11, 2019

S. Africa에서 Victoria Falls까지 종주여행,2월17부터 3월3일까지. 1-3일째.


Tuesday, February 19, 2019


17. 18 (Sun,Mon)2019은 하늘에서 떠 있었다.

 (Day 3rd. Tuesday)S.Africa to Victoria Falls 체험tour. 첫날 Table Mountain , 희망봉 역사적 탐방.

 

When I think of S. Africa, I have thought about "Cape of good hope" all the time. And I want to be there one day that dream come true this winter finally.  To be there I and Lunar were in the sky more than almost 24 hrs since we had to stop at Addis Ababa, Ethiopia on the way to Capetown.
This tour was totally adventure tour which was way different from my tour experience that was usually private having my own driver and person tour guide in the front seats and me and Lunar were in the back seat. We arrived finally at Lady Hamilton Hotel where team members gathered that evening for orientation this adventure tour from tour guide assigned from G Adventure Co.

Day 3rd(Feb 19)남아프리카의 Cape Town에서 여행시작,  먼저 Table Mountain정상에서 시내구경과 정상에서 생태계 확인, 그리고 Cape of Good Hope 탐방.

Leaving for S. Africa. Lyon prepared for riding to Airport at 7 AM for 10 AM flight to Addis Ababa, Ethiopia and transfer there to Cape town, S. Africa.

이번 Adventure여행은 처음해보는 여행이라서, 모든게 잘 이해가 되지않은 상황에서 시작하는 일종의 모험인 셈이다. 잘 극복하면 좋은 경험이 될것이고, 그렇치 못하고 Fellowship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힘든 여행이 될것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여행 경험으로 무난히 극복 할것으로 기대하면서 떠난다.




It took almost 24 Hours in the sky and also there was a way big gaps of temperature between -10grees to 28 dgrees at Cape Town, S. Africa.  When I arrived at Hotel, Lady Hamilton was 2:30PM local time. I didn't do nothing but took rest.





It was long journey flying to Cape Town that  was so boring. Anyways leaving home for trip means, I believe, encountering so many events which hadn't expected at all but we overcomed.

On the way to Hotel, Lady Hamilton, driver, Mr. Fergerson told me that Mendela was a good President but his associates had cheated so much so didn't make any better for people's life in S. Africa.   With that explanation I turned my neck to Korea where much similar things happens everyday that have made whole country with not only ecomomy but poltially has been ruined.

In addition, Fergerson explained that apartheid is very deep problem have existed in S. Africa that last even today.
For example, let say there is a white people who has thick lips that is different from original whites and nose on face is not sharp like original whites means they are not white but blood mixed and can't get treatment as whites from their society.

After dinner at a restaurant in Cape Town, my tour members had the orientation that were explained by tour guide what kind of tour would be and optional tours et'c of daily tour events. Team members were from Canada, US, Kenya, Germany, Autralia et'c. Seniors altogether 4 couples and rest of them were looked like middle ages couples mostly. First meeting with members was smooth with introducing individual's.

But my problems were so many that tour guide, Jeff's explanation about tour itinerary with his accent.
So I had to raise questions again again. Other fellows hardly questioned but me mostly that I hated but had to, otherwise I couldn't understand this adventure tour.


Day 3(Feb 19,2018) 오전, 자유여행.  Table Mountain 탐방, Lunar와함께. 

 아침일찍 동료 부부와 함께 택시를 타고 Table Mountain으로달렸다.  시간이 하루밖에 없으니, 급할수 밖에 없어, 다른 계획은 다 접고, 오전중에 이곳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또 다른 플랜으로 Cape of Good hope를 방문 하기로 한 것이다.   아침이라서 많은 탐방객들이 있지 않아서 정상에 오르기위한 Cable Car를 오랫동안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 좋았다.


사진에서 아주 조그맣게 보이는, 바위맨 끝쪽에 Sentry처럼 보이는곳이 산정상에 있늕 Cable Car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멀리서 볼때는 바위가 풍화작용으로 부서져 버리면?하는 괜한 근심이다.

 Cable Car 타기전에 위로 올려다 본 정상의 모습들이다.  줄서고 표를 사고, 그리고  다시 Cable Car를 타기위해 Line Up 하고, 사람들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지 않아 좋았다.오전중에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좀 적어서다.






Cable Car는 오르고  내리는중에 안에서 회전을 해서 승객들이 360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순간 포착을 할수있도록 해주었다.  사진에서는 적게 보이지만, 약 25명정도가 승차할수 있는 무척 큰 Car다.
  Table Mountain은 거의가 암석으로 구성되여 있어 지층이 튼튼한것으로 이해됐다. 맨 꼭대기에  Cable Car의 승강장이 있는데, Foundation이 튼튼 하다는 뜻으로 이해됐다.  멀리서 볼때는 마치 Watch tower처럼 보이는데, 그안에 이렇게 큰 Cable Car 두대가 들락날락 하면서 탐방객들을 실어 나른다.
 Cable Car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본 Cape Town의 시내 일부이다.  무척 시내가 커 보였다.  후에 Tour Guide에게 물었더니 약 4.5백만명 쯤 된다고 설명해 주었다.

 정상은 해발  약 1900미더쯤 된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나무들이 전부 분재처럼 조그맣다.  정상에서는 끝없이 넓은 평원같은 모습이었는데, 전부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사이에 도마뱀들을 가끔씩 보았는데 사진에 담기에는 실패해서 없는점이 무척 아쉽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라는 옛시조 한구절이 절로 생각난다. 내가 묶는 호텔에서 올려다 봤을때는 높은 산봉우리 였는데, 눈아래에  달랑 행색이 초라한 바위덩이 하나가 비바람에 시달리고 있는것 처럼 안스럽고힘없어 보인다.


 Cape Town Harbour 일부 전경이다  멀리 커다란 선박들이 들락 날락하는 광경으로 봐서 무척 바쁜항구로이해됐다.
정상에 서있는  나의 위취를 설명해주는 일종의 나침판 역활을 해주는 표적으로 이해됐다.




낯모를 모녀간의 정다운 자연에 대한 설명을  하는 순간포착했다. 엄마가  고산지대의 꽃에대한설명을하는것으로보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픈 마음이 많았던것 같다.

 커다란 암석 사이에서 Lunar가 시내를 내려다 보는 순간을 포착했는데, 멀리 시내의 모습이 선명하지는 않다.  개딱지 처럼 늘어져 있는 시내 주택가의 일부이다. 앞에 보이는 커다란 암석위에 마침  이름 모를 새 한마리가 않아 모델에 되여 주기도 했다.


 바위의형상이 무척  재미있었다. 처음 사진찰칵 할때는  무심고 했는데,  오른쪽은 곰들이고, 왼쪽은 커다란 거북이, 아니면 사냥개가 공격할것 같은 모습으로 상상해 봤다.
   
"Table Mountain"이라고 이름을 부친 이유를 정상에 올라서, 평평한 넓은 정상이 눈앞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것을 보면서, 이해할수 있었다. 대부분 산위의 정상은 뽀쪽하거나, 여기처럼 넓은 곳을 본 기억은, 이곳을 빼고는 아직까지는 없다. 앞으로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을수밖에 없을 것이라는것도 이해했다.
 정상에서 서식하고 있는 나무들이나 풀들은 기후의 영향인것 같다. 모두가 Dwarf로보인다.
 멀리보이는 섬이 Rueben Island로,  지금은 돌아가신 Mendela 대통령이, 27년간 그곳에서 감옥 살이를 해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한다. 원래는 그곳도 들려볼 생각이었으나, 시간도 부족했고 또 Tour Guide도,시간이 제한된 상태에서는 Table Mountain을 추천 하기에, 마냥 아쉽기만 하다.


 세찬바람에도 조그맣지만 빨간색갈을 꽃을피운 야생화와 Lunar의 매니큐어 그리고 아프리카보석인 Moonstone Ring으로 조화를 이루어보고 있다.  



 이곳은 Cable Mountain의 뒷쪽으로 형성된 주택지이다.  인종차별이 심했을때는 이곳은 흑인들만이 거주하게했었다고하는 슬픈 역사가 숨어있었음을 알았다.



Lunar의 지금 생각은 뭘 상상하고 있는 것일까?  1900 미터 위에서 내려다 보는 인간세상은 너무도 초라하다는 느낌으로 보였을까?  아니면 개미같이 보이는 인간들의 위대함을 칭송하는 표현이었을까?

 





 정상의 뒷쪽으로는 Board Walk까지 설치해 놓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많이 고려한 부분이 고마웠다.

  

 산정상에는 물이 귀해서,  Recycle해서 약 60% 이상을  재사용 한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변소의 변기의 물은 짙은 파란색을 띄고 있었고, 그뒷쪽으로는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커다란 파이프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이파이프를 통해서 흘러나온 배설물을 아래에 설치해 놓은  탱크에서 재처리 한다는 것이다.
파이프 위에 Dassie가 앉아서  먹이감을 놀이고 있는 모습이다. 좋은 먹이감을 발견하여 그를 살찌게 했으면 좋으련만....


윗사진의 설명에 따르면 수백년전까지 이곳에는 치타, 사자, 늑대,  라이노, 코끼리등의 야생동물들이 서식했었으나 지금은 다 없어지고, 오직 조그만 하이랙스만이 생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계소에서 야생 Bird들과 어린 꼬마가 See Saw 게임을 하고 있다. 꼬마는 재미가  있었는지 치즈한쪽을 주면서 응시하고 있고, 새들 또한 주위를 살피면서 접근하는게 싸움은 결국 먹기위해서라는것을 느낀다.




 오랫만에 Lunar와 함께 자세를 잡아봤는데, 나는 좀 어색한것 같이 보인다. 그래도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
Cape Town거주 국민학생들로 보이는 귀여운 꼬마들이 선생님과 함께 야외실습을 나온것으로 보였는데,
이유야 어쨋던 꼬마들은 기분이 최고인것 같이 즐거운 표정들로 Ice Cream을 포함한 Snack 먹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자연 그모습 그대로다.  Lunar가 꼬마의 궁뎅이를 때리려는 자세로 꼬마들을 놀리고 있는 여유있는 행동도 기억해둘만한 추억거리같다.

 Cable Car ticket 이다. 왕복 개인당 350 Rand인데 캐나다 달러로 약 $35였다.  기념으로 사용한후 보관했다.

 Cable Car로 다시 내려와서는, Wi Fi로 호텔까지 가는 거리를 확인해봤는데, 약 4키로쯤 돼, 40분 정도 거리로 보였다. 또 굳이 걸을려고 했던것은 완만한 Down Hill이었기에 딱 안성맞춤이었다.  또 걷은 운동도 겸해서...


이곳에서는 차운행 방향이 토론토와는  반대여서 길을 건널때도, 가끔씩은 혼돈이 발생한다. 주의해야할 가장 기본 사항임을 명시해 두어야 할것 같다.
 길이구비구비여서, Lunar가  Short cut 하자는 의견을 내서, 걸었는데, 생각보다 길이 모래같아 미끄리지는 위험이 우리를 편하게 가도록 놔두지를 않았다. 서로 손잡아주고... 그래서 정은 더 드는가 보다.


 무사히 호텔에 도착하여 시간을 봤는데 약 1시간 걸렸다. 오면서 바로  걷기만한게 아니고, 사람들과 우연히 조우하면 얘기도하고, 볼거리가 있으면 보고.... 그래서 예상시간보다 더 걸렸던것 같다.
오후에 방문하기로한  Cap of Good Hope를 탐사하기위해 남은 시간에 Nap을 즐기고 나니 시차적응이많이 편해진것 같다.



1:30PM에 미니 관광버스가 도착하여 탑승, 차안에는 미국에서온 젊잖아 보이는  흑인 노인 부부가 있었다. 우리가 두번째 마지막 한군데 더 들렸는데, 케냐에서 어린 젖먹이 꼬마를 안고온 젊은 여인이었다. 전부 5명. 지금부터 아프리카 최남단의 Cape of Good Hope(희망봉)과 그주변 경관을 보기위해 떠나는 것이다.


 Cape of Good Hope로 가는 해안도로변에는 많은 여행객들이 Suntan을 즐기는 해수욕장이 가끔씩 눈에 띄어 시선을 그쪽으로 돌려 보면서, 시간이 짧은 Cape Town에서의 탐방이 아쉬기만 했다.





가는길에 길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위 경관을 둘러보는 시간도 겸했다.  달려온 해안가에는 Hout Bay, Mist Bay등등의 Bay들이 많았는데, 설명을 들어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일예로 Mist Bay는  이상하게도 그지역만  일년내내 안개가 드리워져 마치 비밀에 싸여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한다.
같이 동승한 흑인 부부는 미국의 펜실바니아에서 Methodist Convention에 참석했다가 시간을 쪼개어 희망봉을 비롯한 케이프 타운의 관광을 하기위해 우리와 동석한 젊잖아 보이는 관광객이었었다.





아직 여행분위기가  덜 준비된  상태에서, 별도의 여행경비를  지불하고 희망봉을 향해  달리는 차속에서 보이는 여러 주위경관은 아름다웠었으나, 그이유와 역사적 의미를 살피는데는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


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펭귄 서식지에 도착하여, 정말로 펭귄이 있을가?라는 의심을 품으면서, 우선 입구에서 같이 온 일행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두었다.

사진을 찍고 바로 간판 뒤에서 한마리의 펭귄이 그많은 사람들이 지나치고 있는데도 꿈쩍하지 않고 좌정하고있는게 아닌가.  알을품고 있는것인지?  암튼 이해가힘들었었다.  다시 간판앞에 놓여있는 바위를  보니  펭귄이 배설한 흔적이 마치 페인트를 칠해놓은것같아보였는데,  바로 뒷쪽울타리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펭귄이 하나 이상할게 아니였음음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았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현지인들의 3배 이상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펭귄 구경이 가능하다. "돈없으면 집구석에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하는  유행가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남아메리카 맨끝에 서식하는 펭귄들은  무척 커 보였는데, 여기 펭귄은 무척 작아 보여서, 의문이 일어났지만 해결할 방법은  없었다.  그들이 배설한 바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것은 아닐까?


 

  






구경온  인파에 밀려 때로는 사진 촬영하기위한 자리확보도 문제가 될수 있었다. 어쩌면 사람수와 펭귄수가 동수 아니면, 사람이 더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지않을수없었다.



펭귄 하면, 보통 남극의 추운지방으로만 상상해 왔었는데, 이렇게 더운 아프리카 남단의 끝에서 이렇게 펭귄을 보다니, 나의 생각이 너무도 짧았었다는점을 깊이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같이 온 케냐에서 온 젊은 여인의 딸을 Lunar가 안아주고, 엄마가 좀 숨쉴수 있게 해주고 있다. 같은 여성이라서 그런뜻이 있었는가 보다. 아니면 손자 손녀를 품에 안아보고싶은 충동이 발동해서 였을까? 혼기를 훨씬 넘긴 아들과 딸이 있지만.... 어린 꼬마들을 보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다. 몇년전만 해도 그런 감정은 없었는데....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는것 같다.










펭귄의 일생과  종족보존의 Route를 설명해 놓은 Map이다.


펭귄구경을 마치고 Cape of Good Hope로 가는길엔 통행세를 바쳐야만 했다.  이여인들이 통행세를 받는 직원들인데, 쳐다만 보고 매표소를 들어올 생각을 안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희망봉"의 선명히 보인다. 이것을 보러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이다.


 



희망봉을 뒤로하고  그윗쪽으로 있는 언덕에 올랐다. 그곳에는 "Cape Point"라는 곳이었는데, 이곳은 바로 인도양과 대서양의 두바닷물이 맞물린다는 곳으로 대륙의 최남단을 표시한다.  Lunar가 자랑스럽게 표시판앞에서 증인으로 서있다. 오늘 이곳에 발자국을 남겼다고.



 

Cape Point 유락시설에는 많은 Baboon들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먹고있는 먹거리를 때로는 습격하여 도망가는것을 흔히 볼수 있었고, 엉덩이에는 유난히도 벌겋게 낙인이 찍혀있는점도, 오래전 애티오피아 북쪽 Siemeon National Park탐방때를 생각나게 했다.  또한 Ostrich도 서식한다고 들었다.


대화는 나누지 않았지만, 외모로 보아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을 여행 탐사하는 좋은 광경을 만나기도 했었다. 많은 구경과 탐방을 하고 되돌아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Chapman Peak에서 잠시 차를 세우고, 길좌우에 멀리 보이는 두개의 Beacon을 보았다.

그하나는 Diaz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da Gama를 기념하기위해 세워진 등대라고 한다.

1487년에 당시 Portugal의 King John의 명령을 받고, 어부이던 Bartlelemew Diaz가 인도와의 교역을 트기위해, 항해를 하던중, 우연히 이곳이 인도로 알고 들렸었다고 한다.  인도에서 생산되고있는 각종 조미료를 포함한 물품들을 당시 유럽으로 수출하기위해 항해 했었다는 것이다.

그후 King, John을 이어 왕위에 오른 King First Manuel이 Portugal함대의 대장으로 Vasco da Gama를 임명하고, 서부유럽에서 동쪽으로 가는 해안 Route를 찾기위해 파견했었다. 당시 인도에는 머슬림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인도와 동쪽 나라들을 지배하고 있었다. Gama는 4척의 함대를 이끌고 그해 7월에 리스본을 출발하여 물결이 심한곳을 피해 대서양 남쪽으로 피해 아프리카 남쪽 해안을 따라 항해 했었다. 그해 11월에 드디어 아프리카 최남단의 "Cape of Good Hope"주위를 살필수 있었다. 그곳에서 계속항해하여  아프리카 동쪽 해안을 항해하면서, 오늘날의 모잠비크, 그리고 켄야등을 지난다. Gama는 그지역의 어부들의 도움을 받아 인도양을 거쳐 인도의 Kozhikode를 1498년 5월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한다.

 Kozhikode(당시Calicut)의 힌두교인들이 포푸갈 항해사들을 환영했으나, da Gama가 그들의 황제에게 이곳에 상륙하게한점을 고맙게 생각하여 선물을 증정한후 힌두교인들과 포투갈인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일었었다고 한다. 실제로 da Gama는 머슬림이었다. 많은 후유증을 남겨놓고, 아무런 조약도 맺지못하고, 다시 포투갈로 되돌아 갔다. 그후 포투갈은 대형 선단을 꾸며 Calicut에 교역의 교두보를 만들기위해, da Gama가 발견한 공을 높이기위해, 파견한다. 그후에 다시 da Gama는 또한번 인도항해를 하고, 그공을 높이사 많은 재물을 하사 받았다. 


Dias Beacon을 탐방하기위해 가는 길옆의 표시판이 그옛날을 회상하게 한다.
저녁 늦게 호텔에 돌아와 내일 Johannesburg로 떠날 준비를 하느라 잠을 설쳤었다. 여행은 원래 그런것, 그런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그재미,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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