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4, 2016

구정물만 쳐먹는 돼지만도 못한, 냄비근성의 사람들 - 돼지들을 위한 THAAD 설치는 사치다.

돼지는 다 썩은 구정물만 주면 잠잠해진다.  그리고 하루종일 또 꿀꿀 거리면서 구정물 밥통에 코를 박고 코를 통해 숨을 내쉬어, 구정물밥통을 뒤집어 놓는다. 행여나 뭐가 더 나올까하고.

요즘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시원하게 지내도록, 그돼지들이 사용하는 전기를 만들기위해,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돌리고 있다.  그페기물을 영구히 묻어 두기위해 전국적으로 장소를 찾고, 전북 부안을 선택할려고 했을때, 그지역의 돼지들이 생업을 전페하고 몰려들어, 결국 다른곳으로 장소를 옮겼었다.  지금은 그혜택을 잃어 버린게 너무도 안타까워 땅을 치며 통고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옛말에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라" 는 글귀가 있다.  지금 한국의 돼지들에게 꼭 맞는 말이다.  돼지들이 뭘 더 바라겠는가? 구정물 한통 퍼주면 그것으로 만족한것들인데. 좌파세력들은 그뒤에서 소리 더 내라고 회초리로 사정없이 몰아치고... 참어설픈 연극이다.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지방자치제도는 왜 만들어서, 이렇게 나라의 갈길을 앞뒤좌우에서, 돼지들의 횡포에 갈팡질팡해야 하는가.  마라톤 선수처럼 뛰어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가 보장안돼는 작금의 지구촌 현황인데.....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라고 알려진 한국에서 지방자치제도를 완전히 없애 버리면, 돼지들의 난동으로 천지 개벽을 할테니까, 여의도에 한개, 그리고 각도에 한개씩만 두면, 이웃사촌 처럼 사이좋게 지냈던 이웃 Township들과 구정물통 하나를 차지하기위해 박터지게, 나라가 시끄럽게 싸우지는 않을텐데..... 정치꾼들아 당장에 발의, 실시해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4/2016071400271.html

친지가 보내온 기가막힌, 돼지들을 더 안전하게 먹여 살리겠다는 국가 정책을 비난하는 가슴아픈 메일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두고두고 볼려고.
      사드배치 반대, 지지리도 못난 국민 사드배치 문제로 전국이 炎天보다 더 뜨겁다. 예상지역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고 郡守가 삭발을 단행했다고 한다. 참으로 잘 난 국민들이다. 먹고 살만하니까 福에 겨운 모양이다. 사드는 공격용이 아니고 방어체계다. 내 집 문단속 좀 한다는데 왜들 그리 난리를 치는가. 중국과 북한의 속셈은 그렇다 치고 왜 당사자인 우리가 그것을 반대하고 나서는가? 그러면 우리는 공격용 핵무기도 못 만들고 그 방어체계도 배치 못한다면 그냥 앉아서 죽으라는 얘기인가?
    뭣이라? 電磁波가 나온다고라? 우리는 평소부터 전자파의 洪水 속에 살고 있다. 그 많은 휴대폰에서 전자파가 나오고 基地局에서 발사되는 신호는 다 전자파에 해당한다. 거기다 온갖 媒體의 지상파 방송은 얼마나 많은가? 그것이 다 해롭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했어야 한다. 中國이 반대한다? 언제부터 우리가 중국의 속국(屬國)이고 運命이었나? 경제가 어려워 진다고? 좀 어렵게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는 낫다. 어짜피 한 번은 넘어야 할 山이다. 그러면 미국은 우리의 변방(邊方)이었나? 숫자 열 개를 안다면 계산 좀 해 봐라. 예상지역으로 발표된 경북 칠곡주민 3,500여 명이 머리에 띠를 두르고 손에는 피켓을 들고 현수막은 공중에 펄럭인다. 칠곡 군수는 삭발 코스프레를 벌이며 벌써 그는 다음 지방선거의 事前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눈에 많이 익다. 머리띠와 피켓이 하나 같이 똑 같다. 그것은 개인이 아닌 어느 단체에서 製作하고 分配한 것이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그 집회를 선동하고 시위도구를 일괄 제작하여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事實이 아닌 선동구호로 그들을 부추겨서 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다. 철저하게 사전에 계획되고 준비되지 않으면 저런 모습은 불가능하다.
    분명히 어떤 선동(煽動)세력이 있다. 그들에겐 경도(傾度)된 이념이 있고 또 資金도 있다. 그 시위도구와 장비는 개인이 아닌 단체에서 준비된 것이다. 그들의 체계화된 조직을 지휘하는 지도부가 있을 것이며 운용자금은 누군가가 提供한 것이다. 대충 짐작이 가지만 여기서는 밝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主題를 벗어난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님비(Not In My BackYard)의 세상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국책사업을 하려해도 이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는다. 도롱룡이 죽는다고 몇 천억 공사가 지연된다. 소위 혐오시설의 유치는 더 어렵다. 고가도로를 건설하려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극렬 반대를 한다. 그들의 주장은 이것이다. 내 고장 내 지역만은 안 된다는 것이다.
    사드배치는 선택이 아니라 그것은 必須이다. 장비는 미국에서 전담(專擔)하고 우리는 장소만 제공하면 된다. 이것은 배척(排斥)이 아니라 不敢請 固所願을 해도 부족하다. 설사 검증되지 않은 전자파의 해로움이 예상된다고 해도 그것이 목숨보다 소중하랴? 나는 斷定한다. 그들을 부추긴 세력을 안다. 종북좌파들이다. 그들은 나라가 망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국민을 誤導하고 煽動해서 정권을 잡고 主敵 북한과 협력하여 赤化統一을 획책하는 것이다. 이것을 비유하면 이렇다. 强盜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안장치를 설치하려는데 그것은 강도의 人權을 침해하므로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 니들이 다 해먹어라! 거기에 놀아나는 지역 주민들도 한통속이다. 기왕에 하려면 끝장을 보아라. 초가삼간이 다 타버려도 빈대만 죽으면 된다.
                      참으로 똑똑한 인물들이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에게만 주는 훈장깜들의 인상이다.
    지지리도 못난 국민에겐 번영(繁榮)이 그림에 떡이다.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으면 된다. 그러나 나는 억울하다. 좋은 길, 좋은 방법이 있는데 말이다. "플르타크 영웅전"에 나오는 말로 글을 마친다. "民衆을 거스르면 민중에게 망하고 민중을 따르면 민중과 함께 망한다." 여기서 민중은 그곳의 주민이 아닌가 곰곰히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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