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8, 2016

Prince Harry: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입다물고 있었던게 후회 스럽다" 라고 고백

Harry 왕자가 12세 였던, 1997년도에 어머니 Diana왕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한때 온세상이, 그녀의 죽음이 교통사고를 위장한 어떤 음모가 있지 않았었나 라는 추측히 뉴스미디아를 도배했었다.  이제는 성년이 된 둘째 아들이 Harry 왕자가 그의 어머니 죽음에 대해, 왜 당시에는 그냥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느지에 대한 후회가 마음을 짖누르고 있는것 같다.

남보기에는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 Harry왕자를 포함한 유명인사들의 그이면을 보면, 인생살이는 지위고하, 물질소유의 풍부함과는 상관없이 다 고통이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 경험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Harry 왕자는 3년전까지, 왜 어머니 Diana왕비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항변이나 이유를 하지 않았느지에 대해 후회가 많았었다고 실토했다.
1997년도에 그녀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때가 1997년도로 당시 Harry 왕자는 12살의 어린 소년이었었다.
현재 31세의 Harry왕자는,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참석한, 정신병환자들을 위한 모금 단체인 "Heads Together"에서, 모금운동을 주관하면서 그와 같이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해서 눈길을 끌었었다.
그는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정신질환은 어느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닥칠수 있는 괴로운 질병임을 강조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모금운동을 주선했었다고 BBC와의 대담에서 의견을 나타냈다.
축구선수 Rio Ferdinand, 운동선수 Dame Kelly Homes와 Iwan Thomas, 그리고 싸이클리스트 Victoria Pendleton - 이들 선수들은 공개적으로 디프레션에 대해 얘기를  해왔었다 - 등등의 스포츠 유명인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서 그뜻을 함께 했다고 한다.
Harry왕자는 "Heads Together" 모임을 Cambridge 공작부부와 함께 결성해서 정신건강 자선단체를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 사회활동을 펴고 있다.

Harry왕자는 BBC Breakfast에서 "괴로움을 당하는것을 좋다 그러나 그에 대한 얘기를 할때는 그렇치 않다. 약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약하다는것은 바로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근본문제를 해결할려는 의지가 없는게 문제다.

그는 말하기를 왕족들을 포함한 누구에게 나타날수 있는 정신적 건강문제로부터 조용히 고통을 견디어 낼수있는것을 기회를 보여줄수 있는 하나의 행사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당신이 직업을 갖고있다면, 또는 경제적으로 튼튼하다면, 가정이 건전하다면,집을 소유하고 있는것 등등의 필요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들로 여기고 또한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러한 문제들에 차분하게 대처할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Harry왕자는 Ferdinand와 대담에서 그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지금 그런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전연 의견을 피력하지 않은게 무척 후회가 된다."

3명의 자녀를 둔 Ferdinand - 그의 아내, Rebecca Ellison은 지난해 암으로 세상을 떴다 - 역시 한엄마의 사망에 대한 문제를 왕자와 얘기를 나누었다.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였던 그는 말하기를 "내아이들이 내가 걸어왔던길을 갈려고 하는 내삶을, 여러 방법을 통해 그는 여기까지 왔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나의 경험들이, 여러면에서 매우 교육적이고, 나를 매우 가치있게 인정해주는것을 획득하는것이아닐까 생각한다"라고
Harry왕자는 BBC와 대담에서 "사람들은 Rio Ferdinand같은 사람을 쳐다보면서  '그는 세계각처에서 그에게 돈을 지불하고, 성공한 축구선수로 가장 빠르고 좋은 차들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아주 쉽게 누군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그이면을 보면 아직 젊은 그의 아내를, 암이라는 복병이 나타나 그로 부터 빼앗아 가버리고 만다. "그는 무척 괴로워 할것이다. 그고통은 그가 어떤 좋은 직업을 갖었던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전에 유럽의 단거리 선수였던 Thomas는 왕자에게 얘기하기를, 부상으로 그의 선수생활이 끝나버렸을때의 고통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설명해 주었다.  그는 설명하기를" 나는 물론 무척 실의에 빠졌었다. 나는 부상하나로 '차라리 너는 내일 당장에 은퇴하라는 명령이었더라면 아주 쉬웠을 것이지만 - 이러한 경험을 당하는것은 인생의 끝장 같았었다"

Harry 왕자는, Dame Kelly 선수가, 2004년도 올림픽경기에서 800미터와 1,500미터에서 금매달을 획득하기전에 부상을 당해 고통을 이겨내기위해 처절하게 싸웠던 정신적 문제들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경청하기도 했다.
그녀는 얘기하기를 "나는 내선수생활을 통해 무척 실의에 빠졌었고, 아무도 왜 내가 그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알지를 못했었다.  나는 치료를 받았었고, 그들은 내가 치료받는게 너무도 괴로워서 우는것 정도로 생각했었다.

"나는 더 많이 사람들과 접촉하고, 마음의 문을 연것은 불과 지난 3-4년전 부터였었다"라고 설명이다.



http://www.bbc.com/news/uk-368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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