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peo장관이 목요일 북한방문을 하게 되는데, 그목적이 지난 6월초에 있었던 Trump와 Kim Jung Un간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의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협의하기위해서라고 미국무성에서 확인해 주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미국의 조야에서도 미북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이 정말로 제대로 이행될까?라는 의문과 비난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어, CNN 같은 경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트럼프가 김정은니한테 속았다고 맹비난을 퍼붓자,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CNN과 NBC는 나의 Enemy다'라고 공개적으로 맞불작전까지 거침없이 받아치고 있는 상태다.
Pompeo국무장관의 북한방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김정은 체제가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비핵화를 계획데로 완수되도록 행동에 옮겨줄것을 실천하라고 강하게 주문할것으로 보고 있다. 상당수의 미국 정치인들과 미디아관계자들은 북한 결정하고 합의한 사항 이행을 실행할것인가에 대해 많은 의문을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와싱턴 포스트지는 보도하기를, 상당수의 미국관리들은 북한이 정말로 힘들게 개발한 핵무기들을 제거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고 했다.
지난 30여년동안, 북한은 미국을 비롯한 많은 서방세계와 많은 협상과 합의를 도출했지만, 그결과는 항상 북한의 술수에 속아왔다는 결론에 이르고, 이번 싱가폴 정상회담에 합의한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확연히 다른 결과로 선물(?)을 받게될것은 거의 확실할것으로 예측된다. 불과 3개월 사이에 미국의 국무장관이 3번씩이나 북한을 방문했었던적이 일찌기 없는, 모든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렇게 강하게 추진하는 미국과 한국은 한배를 탄 심정으로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행을 완수시키기위해 밀어 부쳐야 하는데, 2일전에는 유엔의 경제봉쇄 정책을 피하기위해, 군용비행기를 이용하여, 남한 농구선수단을 꾸려, 통일부장관이 단장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지금 남북농구선수들간의 게임을 진행중인데,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이는 경기참관조차 안했다는 것인데, 이렇게 자꾸 미국과 대북관계에서 엇박자를 내는 한국문통의 계산에 더 의문이 갈뿐이다.
한발 더 나가서, 한국언론의 추측에 따르면, 폼베오장관 이북방문에서, 한미북한간의 고위급 회담이 열리지 않겠나?라는 논리까지 펴고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사전에 합의하고 군용비행기를 이용하여 북한에 갔었다면 몰라도.... 그게 바로 문제라는 점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3/2018070302263.html
암튼 한반도와 전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싱가폴에서 합의한데로 비핵화를 완전 실행하고, 북한주민들에게도 경제적으로 풍부함속에서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김정은니가 약속을 이행하기를 강력히 주문한다. 이런 염원이 어찌 나혼자만의 바램이겠는가?
아래의 CGTN보도내용을 보자.
https://news.cgtn.com/news/3d3d774e7863544e78457a6333566d54/share_p.html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미국의 조야에서도 미북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이 정말로 제대로 이행될까?라는 의문과 비난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어, CNN 같은 경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트럼프가 김정은니한테 속았다고 맹비난을 퍼붓자,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CNN과 NBC는 나의 Enemy다'라고 공개적으로 맞불작전까지 거침없이 받아치고 있는 상태다.
Pompeo국무장관의 북한방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김정은 체제가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비핵화를 계획데로 완수되도록 행동에 옮겨줄것을 실천하라고 강하게 주문할것으로 보고 있다. 상당수의 미국 정치인들과 미디아관계자들은 북한 결정하고 합의한 사항 이행을 실행할것인가에 대해 많은 의문을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와싱턴 포스트지는 보도하기를, 상당수의 미국관리들은 북한이 정말로 힘들게 개발한 핵무기들을 제거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고 했다.
지난 30여년동안, 북한은 미국을 비롯한 많은 서방세계와 많은 협상과 합의를 도출했지만, 그결과는 항상 북한의 술수에 속아왔다는 결론에 이르고, 이번 싱가폴 정상회담에 합의한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확연히 다른 결과로 선물(?)을 받게될것은 거의 확실할것으로 예측된다. 불과 3개월 사이에 미국의 국무장관이 3번씩이나 북한을 방문했었던적이 일찌기 없는, 모든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렇게 강하게 추진하는 미국과 한국은 한배를 탄 심정으로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행을 완수시키기위해 밀어 부쳐야 하는데, 2일전에는 유엔의 경제봉쇄 정책을 피하기위해, 군용비행기를 이용하여, 남한 농구선수단을 꾸려, 통일부장관이 단장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지금 남북농구선수들간의 게임을 진행중인데,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이는 경기참관조차 안했다는 것인데, 이렇게 자꾸 미국과 대북관계에서 엇박자를 내는 한국문통의 계산에 더 의문이 갈뿐이다.
한발 더 나가서, 한국언론의 추측에 따르면, 폼베오장관 이북방문에서, 한미북한간의 고위급 회담이 열리지 않겠나?라는 논리까지 펴고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사전에 합의하고 군용비행기를 이용하여 북한에 갔었다면 몰라도.... 그게 바로 문제라는 점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3/2018070302263.html
암튼 한반도와 전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싱가폴에서 합의한데로 비핵화를 완전 실행하고, 북한주민들에게도 경제적으로 풍부함속에서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김정은니가 약속을 이행하기를 강력히 주문한다. 이런 염원이 어찌 나혼자만의 바램이겠는가?
아래의 CGTN보도내용을 보자.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will travel t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on Thursday "to continue consultations and implement the forward progress made by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in Singapore", the State Department confirmed.
Trump wants to engage DPRK on the outcomes of the Singapore summit
Secretary Pompeo's visit is viewed as the Trump administration's effort to urge DPRK to keep its commitment to complete denuclearization. Some American politicians and members of the media still share doubts on the DPRK's determination and willingness to do so.
The Washington Post reported on some US officials' doubts that DPRK intends to fully surrender its nuclear stockpile.
This is Pompeo's third journey to DPRK this year to meet with Kim Jong Un.
Some analysts consider it a critical meeting because the Trump administration and DPRK government still do not share the same timeline for the Korean Peninsula's denuclearization, according to a Bloomberg article published on Tuesday.
While Trump wants more progress, the DPRK government would prefer a more gradual process toward its own disarmament.
During his visit, Pompeo may press the DPRK into allowing for the recovery of some of the almost 7,700 soldiers still unaccounted for after the 1950-1953 Korean War, the most concrete agreement to come out of Trump-Kim summit.
US officials have said that the DPRK has already identified about 200 sets of remains that could be quickly recovered, also reported by Bloomberg.
Pompeo may push to denuclearize sooner
In preparation for the two-day trip, US and DPRK officials are reported to have met in the demilitarized zone between the ROK and DPRK over the weekend, amid reports that Pyongyang is stepping up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since last month’s Singapore summit, reported in an article by the Guardian appeared on Monday.
After the Singapore summit, Donald Trump tweeted that: “There is no longer a nuclear threat” from DPRK.
The summit was presented as a big diplomatic achievement of the Trump administration in proceeding to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rump called the document "very comprehensive," although it was unclear to the Trump administration what commitments the DPRK leader ultimately was committed to.
The US does not fully trust the DPRK
According to an NBC News report earlier this month, recently, even as the two countries engaged in diplomacy, US intelligence claimed that DPRK was stepping up its production of enriched uranium for nuclear weapons, five US officials say, citing the latest intelligence assessment.
The DPRK and the US agreed at the summit to "work toward" denuclearization, but there is no specific deadline or detailed arrangement of the deal.
On Trump's order, the US military canceled training exercises on the Korean Peninsula.
While the DPRK has stopped missile and nuclear tests, "there's no evidence that they are decreasing stockpiles, or that they have stopped their production," said one US official briefed on the latest intelligence.
"There is absolutely unequivocal evidence that they are trying to deceive the US", NBC News reported on Sunday.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on Sunday that the DPRK had expanded a factory for manufacturing solid fuel ballistic missiles in Hamhung, based on satellite imagery analyzed by the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MIIS) at Monterey, California.
The State Department said in a press release that Pompeo will visit Pyongyang as part of a week-long trip to Asia and Europe.
He will remain in Pyongyang until Saturday to “continue consultations and implement the forward progress made by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in Singapore,” the State Department said.
He will then travel to Tokyo for two days, followed by two day stops in Vietnam, Abu Dhabi and Brussels, respectively.
Pompeo will be in Brussels for the NATO Summit, which President Trump will also attend.
The DPRK's response is Trump's big hope
With domestic political pressure building up, the Trump administration desires more diplomatic progresses to convince both political parties and the American public that DPRK is no longer a threat to America's security.
With no actual disarmament deadline announced by the leaders' Singapore summit, more affirmative responses from the DPRK side will be a relief to the US authority and its allies.
White House spokesperson Sarah Sanders would not comment Monday on intelligence reports about the DPRK's nuclear program, but said the administration is "continuing to make progress" in talks with the DPRK, reported by The Hill's website.
"We see progress and momentum in the process, and we've had good conversations as recently as yesterday, and we're going to continue those conversations later this week and push forward," Sanders said.
Pompeo told CNN last week that he would not put a timeline on negotiations with Kim Jong Un, but he said the Trump administration will regularly assess DPRK's seriousness about abandoning its nuclear program as the US moves toward normalizing relations with Pyongyang.
https://news.cgtn.com/news/3d3d774e7863544e78457a6333566d54/share_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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