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우리 부부는 인도 북부의 서쪽에서 동쪽 간지스강까지 탐방한 적이 있었다. 인도의 위생시설은 거의 Zero라고 해도 과장된 말이 아닌것을 실감 했었는데, 그때에 소녀들이 한달에 한번씩 하는 월경에 대해서는 Tour Guide로 부터, 또 Local People들로 부터 들은바는 전연 없었는데, 오늘 뉴스는 매우 충격적이 아닐수 없었다. 그만큼 인도밖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인도사회의 암적존재로 유산처럼 후손들에게 전수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C%9D%B8%EB%8F%84%EC%97%AC%ED%96%89
소녀들이 자라서 주기적으로 월경을하게 되면, 학교에서도 수치심을 느끼게 돼고, 또한 학교에서 전연 소녀들의 월경에 대한 교육이나 조치방법을 가르치지 않아 인간으로서 축하 받아야 할 그 소녀들이 수치심을 느끼게 만들고, 심지어 가정에서도 별도의 형벌을 내리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디아의 NGO 활동단체, Dasra의 설명에 따르면 인도에는 약 2억명 정도의 소녀들이 월경에 대한 지식을 배운적이 없다고한다. 90%의 여성들은 여성용 내프킨 또는 템폰대신, 헝겊쪼가리, 헌옷조각, 모래,불때고 남은 재,나무조각,신문지,마른나뭇잎, 건초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탄식한다.
학교에서도 전연 월경과 그대처법에 대해서 교육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월경하는 동안에는 경멸을 당하고 학교에서는 교실의 뒷쪽 맨구석에서 수업을 듣도록 하고 있다. 16세의, Ghodke라는 소녀는 어려서 의사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멘스 하는게 챙피해서 학교를 그만 두고 말았다고 한다.
또한 많은 여성들은 월경하는 동안에는 성전 출입이 금지돼고, 음식 또는 다른 사람의 물건에 손대서도 안돼고, 심한경우에는 집에서 쫓겨나 헛간같은데서 보낸다고 한다.
이러한 엄청난 여성학대, 특히 사춘기 소녀들의 월경기간 동안에 느끼는 수치심이 현재까지도 인도밖의 세상에 알려진게 거의 없었는데, 지난 봄에 영국 Harry왕자와 결혼한 Meghan Markle이 이러한 여성학대가 성행하고 있는 인도의 비인도적 행위를 처음으로 전세계적으로 알림으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것이다.
(Meghan Markle, who earlier this year married Britain’s Prince Harry.)
결혼하자마자, 그녀가 지원하고 있는 자선단체를 이끌어 가면서 월경에 대한 무지한 선입견과 싸우면서, 인도에서의 여성이 월경을 하는데 필요한 청결한 위생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내용이다.(Duchess of Sussex highlighted her backing of a charity fighting to remove the stigma of menstruation). Meghan의 공식적인 왕실 자서전에서 그녀는 Mumbai에서 활동하고 있는 Myna Mahila Foundation이 여성들이 월경하는 기간동안에 위생을 지킬수 있는 필수품과 여성들의 고용기회를 만들어준것을 높이 평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3년동안에 월경시의 위생에 대한 프로그람이 잘 진행되여 인도 전역에 1억 천6백만명의 성인 여성들이 그혜택을 보고 있다고 Water Aid India는 설명하고 있다. 그녀와 또 다른 봉사활동가들은 아직도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이 뿌리박혀있는 전통과 잘못알고 있는 믿음이 깊이 자리하고 있어, 이러한 난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힌두교 사원 교주, Omprakash Choubey는 주장하기를 힌두교리에 따르면 여성들이 월경하는것은 정신적으로 오염되여 있다는것을 확실하게 선언하고 있음을 상기 시킨다.
"월경중인 여성들의 사원출입을 금하는것은 대변을 보고 손을 씻지 않은 사람은 사원출입을 금하는것과 같은 통상적인 상식들 중의 하나와 같다는 이치다. 이러한 규범은 힌두교의 창시때부터 있어온 전통이며, 나는 이러한 전통을 계속해서 보아온 증인이다" 라고 설명한다.
인류 종족의 보존은 여성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벌써 끝났을 것이다. 그혜택을 현재 사회에서 가장 많이 보는 나라는 바로 인도인데, 앞으로 몇년후에는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추측 통계도 있다.
종교가 이러한 무지를 앞장서서 계몽하고 Encouragement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힌두교리에서 "오염된 생명체"라는 멍에를 씌우고 있었다니..... 아래의 기사를 참조했으면 한다.
Nobody had ever given Ghodke information about menstruation. Faced with Ghodke's period, her teacher “simply asked me to pick up my bag and go home.”
Next came banishment. Like millions of others in India, Ghodke’s family members believe menstruating women are polluted, so she was forced to leave her house during her period.
In India, many menstruating women are barred from entering temples, touching food, water, kitchen utensils, and even other human beings.
Ghodke, who is now 18, recounted being forced to spend her period sitting outside her family's dwelling. Others Indian girls and women are sent to temporarily live in huts.
Many menstruating women are barred from entering temples and touching food or other human beings. Some spend their periods in huts outside their homes.
SANKHEDI, India — Priyanka Ghodke was shocked to see a red stain on her school uniform: The teen had no idea what the spreading patch of blood was.
“I was very scared," she recalled. "I asked the teacher but she didn’t tell me anything.”
Ghodke's school also did not have adequate bathroom facilities — and humiliatingly, she was forced to sit in the corner of her classroom while she had her period. The shame she felt meant Ghodke abandoned her dreams of becoming a doctor. She quit school at the age of 16.
According to Dasra, one of India’s leading NGOs, some 200 million girls are not taught basic menstrual hygiene. Nearly 90 percent of women use alternatives to sanitary napkins and tampons, such as old fabric, rags, sand, ash, wood shavings, newspapers, dried leaves and hay, the group says. And 63 million adolescent girl in the country live without toilet facilities.
The situation facing Indian women has been thrust into the international spotlight thanks to Meghan Markle, who earlier this year married Britain’s Prince Harry.
Within days of the wedding, the Duchess of Sussex highlighted her backing of a charity fighting to remove the stigma of menstruation and improve basic hygiene in India. Her official royal biography praised the Mumbai-based Myna Mahila Foundation for helping to "empower women through access to menstrual hygiene products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Prince Harry and Markle also asked well-wishers not to send wedding gifts but to instead donate to one of seven charities — a list including the Myna Mahila Foundation.
According to the group, the former "Suits" actress' support has helped to spotlight its cause.
"Menstrual hygiene is a complex topic that involves a lot of issues where women are unable to speak about," Myna Mahila Foundation founder Suhani Jalota said. "Almost 320 million women don't have access to hygienic products to be used during menstruation in India."
She added that "the treatment of women as a dirty entity during their periods" needed to change.
Long-held taboos about menstruation have conspired with vast shortfalls in sanitation and education to create huge challenges for women and girls.
Faced with this veritable health and social crisis, activist Puja Maurya knew she had to do something for girls living in her shantytown that is home to thousands.
“It made me so sad that I started questioning the age-old customs,” said the 21-year-old, who like Ghodke is from Sankhedi, a village south of the city of Bhopal in central India.
Maurya joined the international charity WaterAid and now goes door-to-door to educate residents about the advantages of using clean and eco-friendly sanitary napkins, as well as their proper use and disposal.
In the past three years, Water Aid India says its menstrual hygiene program has reached around 1.16 million adolescent girls across India.
She and other activists are making inroads, but they still face deeply entrenched beliefs and traditions bolstered by pillars of the community.
Omprakash Choubey, a priest at a Hindu temple in the village, said scriptures had declared menstruating women to be spiritually polluted.
“The idea behind restricting women from entering the temple is same as the one behind the common rule of not entering the temple after using a toilet without washing hands,” he said.
Surrounded by depictions of revered Hindu goddesses, Choubey added: “This has been happening since the beginning of time, this is what I have seen.”
Ravi Mishra reported from Sankhedi, India, and F. Brinley Bruton reported from London.
https://www.nbcnews.com/news/world/meghan-markle-ally-india-battles-menstruation-taboos-n894416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C%9D%B8%EB%8F%84%EC%97%AC%ED%96%89
소녀들이 자라서 주기적으로 월경을하게 되면, 학교에서도 수치심을 느끼게 돼고, 또한 학교에서 전연 소녀들의 월경에 대한 교육이나 조치방법을 가르치지 않아 인간으로서 축하 받아야 할 그 소녀들이 수치심을 느끼게 만들고, 심지어 가정에서도 별도의 형벌을 내리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디아의 NGO 활동단체, Dasra의 설명에 따르면 인도에는 약 2억명 정도의 소녀들이 월경에 대한 지식을 배운적이 없다고한다. 90%의 여성들은 여성용 내프킨 또는 템폰대신, 헝겊쪼가리, 헌옷조각, 모래,불때고 남은 재,나무조각,신문지,마른나뭇잎, 건초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탄식한다.
학교에서도 전연 월경과 그대처법에 대해서 교육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월경하는 동안에는 경멸을 당하고 학교에서는 교실의 뒷쪽 맨구석에서 수업을 듣도록 하고 있다. 16세의, Ghodke라는 소녀는 어려서 의사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멘스 하는게 챙피해서 학교를 그만 두고 말았다고 한다.
또한 많은 여성들은 월경하는 동안에는 성전 출입이 금지돼고, 음식 또는 다른 사람의 물건에 손대서도 안돼고, 심한경우에는 집에서 쫓겨나 헛간같은데서 보낸다고 한다.
이러한 엄청난 여성학대, 특히 사춘기 소녀들의 월경기간 동안에 느끼는 수치심이 현재까지도 인도밖의 세상에 알려진게 거의 없었는데, 지난 봄에 영국 Harry왕자와 결혼한 Meghan Markle이 이러한 여성학대가 성행하고 있는 인도의 비인도적 행위를 처음으로 전세계적으로 알림으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것이다.
(Meghan Markle, who earlier this year married Britain’s Prince Harry.)
결혼하자마자, 그녀가 지원하고 있는 자선단체를 이끌어 가면서 월경에 대한 무지한 선입견과 싸우면서, 인도에서의 여성이 월경을 하는데 필요한 청결한 위생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내용이다.(Duchess of Sussex highlighted her backing of a charity fighting to remove the stigma of menstruation). Meghan의 공식적인 왕실 자서전에서 그녀는 Mumbai에서 활동하고 있는 Myna Mahila Foundation이 여성들이 월경하는 기간동안에 위생을 지킬수 있는 필수품과 여성들의 고용기회를 만들어준것을 높이 평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3년동안에 월경시의 위생에 대한 프로그람이 잘 진행되여 인도 전역에 1억 천6백만명의 성인 여성들이 그혜택을 보고 있다고 Water Aid India는 설명하고 있다. 그녀와 또 다른 봉사활동가들은 아직도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이 뿌리박혀있는 전통과 잘못알고 있는 믿음이 깊이 자리하고 있어, 이러한 난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힌두교 사원 교주, Omprakash Choubey는 주장하기를 힌두교리에 따르면 여성들이 월경하는것은 정신적으로 오염되여 있다는것을 확실하게 선언하고 있음을 상기 시킨다.
"월경중인 여성들의 사원출입을 금하는것은 대변을 보고 손을 씻지 않은 사람은 사원출입을 금하는것과 같은 통상적인 상식들 중의 하나와 같다는 이치다. 이러한 규범은 힌두교의 창시때부터 있어온 전통이며, 나는 이러한 전통을 계속해서 보아온 증인이다" 라고 설명한다.
인류 종족의 보존은 여성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벌써 끝났을 것이다. 그혜택을 현재 사회에서 가장 많이 보는 나라는 바로 인도인데, 앞으로 몇년후에는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추측 통계도 있다.
종교가 이러한 무지를 앞장서서 계몽하고 Encouragement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힌두교리에서 "오염된 생명체"라는 멍에를 씌우고 있었다니..... 아래의 기사를 참조했으면 한다.
Nobody had ever given Ghodke information about menstruation. Faced with Ghodke's period, her teacher “simply asked me to pick up my bag and go home.”
Next came banishment. Like millions of others in India, Ghodke’s family members believe menstruating women are polluted, so she was forced to leave her house during her period.
In India, many menstruating women are barred from entering temples, touching food, water, kitchen utensils, and even other human beings.
Ghodke, who is now 18, recounted being forced to spend her period sitting outside her family's dwelling. Others Indian girls and women are sent to temporarily live in huts.
Many menstruating women are barred from entering temples and touching food or other human beings. Some spend their periods in huts outside their homes.
SANKHEDI, India — Priyanka Ghodke was shocked to see a red stain on her school uniform: The teen had no idea what the spreading patch of blood was.
“I was very scared," she recalled. "I asked the teacher but she didn’t tell me anything.”
Ghodke's school also did not have adequate bathroom facilities — and humiliatingly, she was forced to sit in the corner of her classroom while she had her period. The shame she felt meant Ghodke abandoned her dreams of becoming a doctor. She quit school at the age of 16.
According to Dasra, one of India’s leading NGOs, some 200 million girls are not taught basic menstrual hygiene. Nearly 90 percent of women use alternatives to sanitary napkins and tampons, such as old fabric, rags, sand, ash, wood shavings, newspapers, dried leaves and hay, the group says. And 63 million adolescent girl in the country live without toilet facilities.
The situation facing Indian women has been thrust into the international spotlight thanks to Meghan Markle, who earlier this year married Britain’s Prince Harry.
Within days of the wedding, the Duchess of Sussex highlighted her backing of a charity fighting to remove the stigma of menstruation and improve basic hygiene in India. Her official royal biography praised the Mumbai-based Myna Mahila Foundation for helping to "empower women through access to menstrual hygiene products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Prince Harry and Markle also asked well-wishers not to send wedding gifts but to instead donate to one of seven charities — a list including the Myna Mahila Foundation.
According to the group, the former "Suits" actress' support has helped to spotlight its cause.
"Menstrual hygiene is a complex topic that involves a lot of issues where women are unable to speak about," Myna Mahila Foundation founder Suhani Jalota said. "Almost 320 million women don't have access to hygienic products to be used during menstruation in India."
She added that "the treatment of women as a dirty entity during their periods" needed to change.
Long-held taboos about menstruation have conspired with vast shortfalls in sanitation and education to create huge challenges for women and girls.
Faced with this veritable health and social crisis, activist Puja Maurya knew she had to do something for girls living in her shantytown that is home to thousands.
“It made me so sad that I started questioning the age-old customs,” said the 21-year-old, who like Ghodke is from Sankhedi, a village south of the city of Bhopal in central India.
Maurya joined the international charity WaterAid and now goes door-to-door to educate residents about the advantages of using clean and eco-friendly sanitary napkins, as well as their proper use and disposal.
In the past three years, Water Aid India says its menstrual hygiene program has reached around 1.16 million adolescent girls across India.
She and other activists are making inroads, but they still face deeply entrenched beliefs and traditions bolstered by pillars of the community.
Omprakash Choubey, a priest at a Hindu temple in the village, said scriptures had declared menstruating women to be spiritually polluted.
“The idea behind restricting women from entering the temple is same as the one behind the common rule of not entering the temple after using a toilet without washing hands,” he said.
Surrounded by depictions of revered Hindu goddesses, Choubey added: “This has been happening since the beginning of time, this is what I have seen.”
Ravi Mishra reported from Sankhedi, India, and F. Brinley Bruton reported from London.
https://www.nbcnews.com/news/world/meghan-markle-ally-india-battles-menstruation-taboos-n8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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