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속도 위한으로 $508달러 벌금을 물어야 한다. 벌금티켓 뒷면에 당신이 취할수 있는
3가지의 선택방법이 있다. 잘읽어 보고 필요한 조치를 15일 안에 취하면 된다."
운전경력 40년 동안에 이렇게 많은액수의 교통법규위반 티켓은 처음으로, 티켓을 발부한 Officer에게 할말을 잊고 그냥 한참동안 티켓만 쳐다보다 목적지를 향해 다시 달렸을 뿐이다.
나와 동시에 옆 Lane에서 달리다 붙잡힌 또다른 여자 운전자의 티켓은 얼마였을까? 그녀도
나와 같은 액수의 벌금고지서를 받았을까? 그점이 운전하고 목적지에 도착할때 까지 머리속에서 맴돌았었다.
나보다 연장자 되시는 분들의 모임에서 지난 5월 31일에 골프 토너멘트가 있는데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부탁을 받고, Lunar와 같이 참석 하기로 하고, 아침 10시 30분 Teed off 맞추어 갈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와서 Lunar가 받았다. 대회주관자분으로 부터의 전화 내용은 tee off time 이 1시간 뒤로 미뤄졌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골프장 Pro shop으로 부터, 앞서 진행된 다른팀의 Tournament 가 늦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Pro shop의 무례함도 문제지만 이를 받아 들인 대회주최자의 자세도 선뜻 납득이 어려웠다.
정말로 Tournament가 지연되서 그랬다기 보다는 평소에 그골프장 Staff들의 고객들에 대한 자세로 짐작해 보았을때 어쩌면 그들로서는 당연한 행동이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심증이 굳었다.
한시간이 지연됐으니 꼭 만나야할 친지분을 가는길에 만나서 얘기도 하면서 볼일을 보고 골프장으로 달리면 꼭 시간이 될것 같아서 그분과 coffee shop에서 만나 그동안 살아온 얘기도하고 볼일을 보고, 골프장으로 가는 길인 Hwy404를 달리기위해 먼저 Hwy7 East를 타고 달렸다. Hwy404로 접어들기 3 블럭전에 길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속도제한이 60Km/H 로 제한되여 있는 표시판을 미쳐 못보고 80Km/H 구간에서 달려도 무방한 속도인 90Km/H로 curve길을 달리고 있는데 아뿔사 그곳에 경찰관 2명이서 합동으로 한명은 Laser gun을 차량을 향해 쏘고 있고, 다른 한명은 적발된 과속차량을 붙잡고 있는 그대열속에 나도 낀것이다. 시간을 보았을때 Tee off 시간에 늦을수도 있는데, 과속으로 붙잡혀 시간을 더뺏기고 만꼴이 된것이다.
순간적으로 머리속에서는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Officer가 오더니 Usually 볼수 있었던 공손한 태도는 없고, 첫마디가 "Do you have licsence?", "Yes I do". 그리고 운전면허증을 꺼내 보였더니 다시 "Do you have ownership card?, "Yes I do". 다시 그가 또 묻는다.
"Do you have Insurance?", "Yes I do". 그리고는 3개의 서류를 들고 컴퓨터가 있는 자기차로 가버린다. 세상에 뭐 이런게 있나? 보통은 친절하게 " Sir, you did speed over. Can you show me the license?" 이런식으로 풀어가는데.....그는 거칠기 그지없다. 그러나 아무런 할말이 없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옆 Lane에서 나란히 달리던 여성 운전자도 같은 처지가 됐다.
시간을 보니 Tee off 될 시간은 벌써 지난것 같다. 왜 이리 오래 걸리는가? 이순간에도 Tee off 시간에 도착 하지 못해 Tournament가 지연되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 차있다.
드디어 Officer가 컴퓨터에서 뽑은 기다란 ticket을 들고 그의 차에서 나오더니, 나와 같이 적발되였던 여자의 차로 먼저 가는게 아닌가. 순서대로 한다면 당연히 나에게 먼저 왔어야 했다. 한참후에 내차로 오더니 위에서 언급한 몇마디만 한다. " Yes, I will fight for this ticket" 라고 한마디 내뱉고, Ticket을 받아들고 본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자그만치 $508.00달러이다 처음엔 내눈을 의심하면서, 백내장 수술때문에 눈이 잘못된것 아닌가?라는 엉뚱한 상상까지 했었다. 그동안 얌전히 운전하여 Clean Record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기록에 오점을 남길 때가 된것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나의 운전면허증 등록지가 시골집주소로 되여 있었던점이 마음에 걸렸었다.
타지역에서 온 운전자는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여러번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정말로 그경찰관이 재량권을 사용치 않고 Full로 벌금형을 때렸기에 그런 금액이 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란 경험자의 설명에 수긍이 간다.
경찰의 교통단속은 원래는 계몽위주로 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은 정반대방향으로 전개되는것을 익히 알고 있다. 경찰관으로서의 본성은 이곳이나 저곳이나 매한가지 인것을 깊이 느낀다. 정부가 운전자들을 상대로 꼭 Highway Robbery하는 기분이 엄청 든다. 제한속도를 줄여야 할 구간에는 미리 부터 Warning Sign이라도 부착해 놓으면 좋으련만......
그들은 정반대로 꼭 Trap을 설치하여 짐승을 잡듯시 그럴만한곳에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는 것 같은 괘씸한 생각이다. 일설에 의하면 교통경찰은 하루에 부여된 활당량이 있다는 소리도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는 아닌것 같다.
골프장에 도착했을때는 약속 Tee off 시간이 지난뒤였다. 생각과는 달리 이제 막 첫팀이 Tee off를 하고 있었다.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려고 달리다 엄청난 과속벌금 Ticket을 맞으면서 달려왔었는데..... 그렇타면 내가 늦을것 같아 전화를 했을때 " 걱정말고 천천히 와도 돼."라고 마음 졸이지 않게 한마디만 해주었으면 난리법석을 피우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대신에 "시간되면 우린 Tee off를 할테니까 알아서 해" 그것이 다였다.
작년에도 그분들의 청을 거절 못하고 일부러 시골집에서 달려왔었고, 이번에도 청을 거절못하고 참석한것인데..... 내년에는 분명히 "No"라고 거절을 정중히 하고 내 위취를 찾아야 겠다.
과속Ticket를 벌점없이 해결해주는 Agency를 찾았다. 이들은 대개가 다 전직 경찰관들 출신이다. 운전자들이 Ticket을 받게되는 그속성을 잘 알기에 경찰직을 떠나면 이직업을 하는것 같다. Condo에서 가까이에 있는 Agency를 찾았는데, 그는 서양남자였다. 내민 Ticket을 살펴 보더니 재판정까지의 거리가 멀고.... 똑 벌점이 높아서 해결이 쉽지는 않을것 같다는 등등의 서두가 길다. 벌금에서 $100달러가 적은 금액을 수고료로 징수 하겠단다. 너무나 많은 수수료인것 같아, 다시 기회가 되면 들리겠다라는 간단한 인사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도 결과에 대해서는 Maybe or maybe not sure 라는 단서를 부치는게 의뢰하고싶은 생각이 없어지게 했다.
이번에는 한국분을 찾았다. 먼저 전화로 확인해 보았는데, 우선 Fee가 아까 서양 Agency보다 약 절반이 싸다. 그분의 설명은 더 구체적이었다.
우선 재판정에서 싸우게될때 합당한 이유를 찾아야 하고, 경찰관이 재판날 법정에 출두 하지 않으면 최상이지만 그럴확율은 매우 적기에 기대하지 말아야하고, 또 경찰관이 미리 Laser Gun을 먼저 운전 차량에 조준해서도 위법임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맨끝에는 아까 서양사람이 한말을 반복해서 들려준다. 그래도 별다른 방법이 없기에 그에게 맡기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나왔다. 이제는 주사위는 Agency에게 갔으니....나는 기다려볼 뿐이다.
이번 사건을 경험 하면서, 새로운 이민자의 경우는 변론의 기회도 없이 당할수 있는 경우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처음 이민와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위해 수강료를 내고 운전학교를 다니고....... 약 40년 전의 일이지만 그때는 경찰관들도 지금의 경찰관들과는 근무태도가 계도위주였음을, 그리고 매우 친절했음을 기억하고 있다. 왜 속도를 위반 하게 됐는가를 설명하면 대개는 벌점을 면하는 약한 벌금 Ticket를 발부하고, 다음부터는 주의 하라는 위로의 말도 잊지 않았었다. 사회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나름데로 분석해 본다면, 사회와 사람들의 생활태도가 사악해져 경찰관들의 근무 태도를 바꾸게 해준것은 아닐까?라는 결론이다.
Agent가 지혜롭게 잘 처리하여 재판정에서 판사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사유를 들어 변론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차분히 기다릴뿐이다.
3가지의 선택방법이 있다. 잘읽어 보고 필요한 조치를 15일 안에 취하면 된다."
운전경력 40년 동안에 이렇게 많은액수의 교통법규위반 티켓은 처음으로, 티켓을 발부한 Officer에게 할말을 잊고 그냥 한참동안 티켓만 쳐다보다 목적지를 향해 다시 달렸을 뿐이다.
나와 동시에 옆 Lane에서 달리다 붙잡힌 또다른 여자 운전자의 티켓은 얼마였을까? 그녀도
나와 같은 액수의 벌금고지서를 받았을까? 그점이 운전하고 목적지에 도착할때 까지 머리속에서 맴돌았었다.
나보다 연장자 되시는 분들의 모임에서 지난 5월 31일에 골프 토너멘트가 있는데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부탁을 받고, Lunar와 같이 참석 하기로 하고, 아침 10시 30분 Teed off 맞추어 갈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와서 Lunar가 받았다. 대회주관자분으로 부터의 전화 내용은 tee off time 이 1시간 뒤로 미뤄졌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골프장 Pro shop으로 부터, 앞서 진행된 다른팀의 Tournament 가 늦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Pro shop의 무례함도 문제지만 이를 받아 들인 대회주최자의 자세도 선뜻 납득이 어려웠다.
정말로 Tournament가 지연되서 그랬다기 보다는 평소에 그골프장 Staff들의 고객들에 대한 자세로 짐작해 보았을때 어쩌면 그들로서는 당연한 행동이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심증이 굳었다.
한시간이 지연됐으니 꼭 만나야할 친지분을 가는길에 만나서 얘기도 하면서 볼일을 보고 골프장으로 달리면 꼭 시간이 될것 같아서 그분과 coffee shop에서 만나 그동안 살아온 얘기도하고 볼일을 보고, 골프장으로 가는 길인 Hwy404를 달리기위해 먼저 Hwy7 East를 타고 달렸다. Hwy404로 접어들기 3 블럭전에 길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속도제한이 60Km/H 로 제한되여 있는 표시판을 미쳐 못보고 80Km/H 구간에서 달려도 무방한 속도인 90Km/H로 curve길을 달리고 있는데 아뿔사 그곳에 경찰관 2명이서 합동으로 한명은 Laser gun을 차량을 향해 쏘고 있고, 다른 한명은 적발된 과속차량을 붙잡고 있는 그대열속에 나도 낀것이다. 시간을 보았을때 Tee off 시간에 늦을수도 있는데, 과속으로 붙잡혀 시간을 더뺏기고 만꼴이 된것이다.
순간적으로 머리속에서는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Officer가 오더니 Usually 볼수 있었던 공손한 태도는 없고, 첫마디가 "Do you have licsence?", "Yes I do". 그리고 운전면허증을 꺼내 보였더니 다시 "Do you have ownership card?, "Yes I do". 다시 그가 또 묻는다.
"Do you have Insurance?", "Yes I do". 그리고는 3개의 서류를 들고 컴퓨터가 있는 자기차로 가버린다. 세상에 뭐 이런게 있나? 보통은 친절하게 " Sir, you did speed over. Can you show me the license?" 이런식으로 풀어가는데.....그는 거칠기 그지없다. 그러나 아무런 할말이 없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옆 Lane에서 나란히 달리던 여성 운전자도 같은 처지가 됐다.
시간을 보니 Tee off 될 시간은 벌써 지난것 같다. 왜 이리 오래 걸리는가? 이순간에도 Tee off 시간에 도착 하지 못해 Tournament가 지연되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 차있다.
드디어 Officer가 컴퓨터에서 뽑은 기다란 ticket을 들고 그의 차에서 나오더니, 나와 같이 적발되였던 여자의 차로 먼저 가는게 아닌가. 순서대로 한다면 당연히 나에게 먼저 왔어야 했다. 한참후에 내차로 오더니 위에서 언급한 몇마디만 한다. " Yes, I will fight for this ticket" 라고 한마디 내뱉고, Ticket을 받아들고 본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자그만치 $508.00달러이다 처음엔 내눈을 의심하면서, 백내장 수술때문에 눈이 잘못된것 아닌가?라는 엉뚱한 상상까지 했었다. 그동안 얌전히 운전하여 Clean Record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기록에 오점을 남길 때가 된것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나의 운전면허증 등록지가 시골집주소로 되여 있었던점이 마음에 걸렸었다.
타지역에서 온 운전자는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여러번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정말로 그경찰관이 재량권을 사용치 않고 Full로 벌금형을 때렸기에 그런 금액이 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란 경험자의 설명에 수긍이 간다.
경찰의 교통단속은 원래는 계몽위주로 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은 정반대방향으로 전개되는것을 익히 알고 있다. 경찰관으로서의 본성은 이곳이나 저곳이나 매한가지 인것을 깊이 느낀다. 정부가 운전자들을 상대로 꼭 Highway Robbery하는 기분이 엄청 든다. 제한속도를 줄여야 할 구간에는 미리 부터 Warning Sign이라도 부착해 놓으면 좋으련만......
그들은 정반대로 꼭 Trap을 설치하여 짐승을 잡듯시 그럴만한곳에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는 것 같은 괘씸한 생각이다. 일설에 의하면 교통경찰은 하루에 부여된 활당량이 있다는 소리도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는 아닌것 같다.
골프장에 도착했을때는 약속 Tee off 시간이 지난뒤였다. 생각과는 달리 이제 막 첫팀이 Tee off를 하고 있었다.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려고 달리다 엄청난 과속벌금 Ticket을 맞으면서 달려왔었는데..... 그렇타면 내가 늦을것 같아 전화를 했을때 " 걱정말고 천천히 와도 돼."라고 마음 졸이지 않게 한마디만 해주었으면 난리법석을 피우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대신에 "시간되면 우린 Tee off를 할테니까 알아서 해" 그것이 다였다.
작년에도 그분들의 청을 거절 못하고 일부러 시골집에서 달려왔었고, 이번에도 청을 거절못하고 참석한것인데..... 내년에는 분명히 "No"라고 거절을 정중히 하고 내 위취를 찾아야 겠다.
과속Ticket를 벌점없이 해결해주는 Agency를 찾았다. 이들은 대개가 다 전직 경찰관들 출신이다. 운전자들이 Ticket을 받게되는 그속성을 잘 알기에 경찰직을 떠나면 이직업을 하는것 같다. Condo에서 가까이에 있는 Agency를 찾았는데, 그는 서양남자였다. 내민 Ticket을 살펴 보더니 재판정까지의 거리가 멀고.... 똑 벌점이 높아서 해결이 쉽지는 않을것 같다는 등등의 서두가 길다. 벌금에서 $100달러가 적은 금액을 수고료로 징수 하겠단다. 너무나 많은 수수료인것 같아, 다시 기회가 되면 들리겠다라는 간단한 인사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도 결과에 대해서는 Maybe or maybe not sure 라는 단서를 부치는게 의뢰하고싶은 생각이 없어지게 했다.
이번에는 한국분을 찾았다. 먼저 전화로 확인해 보았는데, 우선 Fee가 아까 서양 Agency보다 약 절반이 싸다. 그분의 설명은 더 구체적이었다.
우선 재판정에서 싸우게될때 합당한 이유를 찾아야 하고, 경찰관이 재판날 법정에 출두 하지 않으면 최상이지만 그럴확율은 매우 적기에 기대하지 말아야하고, 또 경찰관이 미리 Laser Gun을 먼저 운전 차량에 조준해서도 위법임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맨끝에는 아까 서양사람이 한말을 반복해서 들려준다. 그래도 별다른 방법이 없기에 그에게 맡기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나왔다. 이제는 주사위는 Agency에게 갔으니....나는 기다려볼 뿐이다.
이번 사건을 경험 하면서, 새로운 이민자의 경우는 변론의 기회도 없이 당할수 있는 경우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처음 이민와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위해 수강료를 내고 운전학교를 다니고....... 약 40년 전의 일이지만 그때는 경찰관들도 지금의 경찰관들과는 근무태도가 계도위주였음을, 그리고 매우 친절했음을 기억하고 있다. 왜 속도를 위반 하게 됐는가를 설명하면 대개는 벌점을 면하는 약한 벌금 Ticket를 발부하고, 다음부터는 주의 하라는 위로의 말도 잊지 않았었다. 사회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나름데로 분석해 본다면, 사회와 사람들의 생활태도가 사악해져 경찰관들의 근무 태도를 바꾸게 해준것은 아닐까?라는 결론이다.
Agent가 지혜롭게 잘 처리하여 재판정에서 판사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사유를 들어 변론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차분히 기다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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