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용이야 어찌됐든, 경악을 금치 못할 섬뜩한 일을 저지르는것 같은 느낌이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이 볼때는 아무 다툼 거리도 안되는것을 놓고, 치고 박고 싸우는 유치한 작태들이 이제는 어른들 사회에서 그것도 공개적으로, 매스 미디어를 타고 전세계를 상대로 벌어지고 있다. 그싸움 내용이 종교적 종파간에 벌어진고 있다면? ...... 아직 요즘처럼 뉴스 전달방식이 발전하지 않았을때는, 입과 입을 통해서 옆으로 전해지던 시대에는, '낭설이겠지. 누가 음해 하려고 하는 모략이겠지...' 라고 하면서 시선을 집중하지 않았을수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좀 과장 한다면, 어느 유명인이 공개 석상에서 말한마디 실수를 해도 전세계로 불과 몇초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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