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03, 2021

곽상도 "조국부부, 직접 위조하거나 관련된 허위문서 22건 넘어", 어쩌나 약발이 다 떨어져 가는데...

 

대한민국의 대학교수님들, 후학들 가르치는데 온정열을 다쏟으면서 청춘을 불살렀고, 많은 분들들은 제자들이 사회생활속에서 리더역활을 하는 모습에 흐믓해 했었다. 후학들을 가르치기를 잘했었다고 그래서 후회없는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불과 5년전부터는 그러한 훈장직에 대한 자존심을 몇놈의  자격증도없고, 못된 양심을 팔아서 자기 새끼들만을 출세 시킬려는 악마같은 훈장들이 있었다는게 외부에 알려지면서, 전체 훈장선생님들의 명예와 고고함을 추락시킨데 많은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은 분위기가 전체 훈장님들 사회에서 상존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대표적인 악질 교수는 당연히 좃꾹과 정경심이 그중앙에 있다고 생각한다. 더 한심한 것은, 이들 두교수는 부부였었다. 현재도 부부지만, 지금은 떨어져 생활한다.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실날같이 살아있는 법의 심판이 떨어져 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들 부부교수는,  대학강단에서 내려온지가 몇년째 되고 있다.  그런데도 애비인 좃꾹이는 현재도 강사료를 꼬박꼬박 받아서 주머니에 넣고 있었고, 애미는 불과 며칠전에야 재심재판에서 패소한뒤,교수직에서 면직처분을 받았다는 뉴스다.

애비 좃꾹은 우리 모두가 잘알고 있다시피, 서울대학교에서 법을 강의했었다. 서울대학교는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법대는 타대학의 추종을 불허하는 엘리트교수에 엘리트 학생들로 구성되여 있는것으로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좃꾹이는 법대교수, 판사, 검사, 변호사들이라면 다 갖고있는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자였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도 서울대 법대교수직을 꿰찼었는지? 신비하고 그렇게 할수 있었던, 뭔가 밝혀지지않은 비밀이 있는것으로 의문은 확대돼가고 있다.

애미 정경심은 영어교수였었다고 한다.  아직 이들 두부부의 범죄혐의가 세상에 밝혀지기 전까지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있는, 그것도 유명 대학의 '법학교수 영문학교수'를 하고 있을때는, 그들의 거만한  콧대가 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아 있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간첩일정도로, 유명세를 탔었다.

간첩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애비는 청와대 초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되여 근무하면서도, 교수직은 사임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문재인은 좃꾹이가, 사회통념상으로 얘기한다면, 운전면허증도 없는 무면허 운전자는 당연히 경찰의 손에 잡히게 되여있는것처럼, 사법고시도 수십번봤지만 계속 떨어졌었다는 돌대가리라는 비밀아닌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기전에 법대교수직을 완전히 사임했던가 아예 강단에 서지 않았고 다른 직종에서 근무했었다면 '정무수석'직 수행은 아무런 허물이 될수 없었을 것이지만....

애미 정경심은, 물론 외모를 보고 교수를 임용하는것은 아닐테지만, 수려한 용모에 영어교수직은 여러모로 많은 Advantage를 얻었을것으로 추측되기도한다. 그녀는 딸아이의 스펙을 잘만들기위해, 그래서 의대에 합격시키기위해, 밤에 몰래 근무하던 학교에서, Desk Top컴퓨터를 아무도 몰래 사용하기위해 손수 들고 빌딩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힌 내용이 발견되기도 했었다.

애미는 재심에서 패소하여, 즉 능력이 안되는 딸의 좋은 대학입학을위해, 관련 인턴서류들을 위조하여  의대를 무사히 마치게했고 요즘은 어느 병원에서 인턴쉽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는 뉴스를 봤었다.어미로서 그렇게 범법을 저지르면서 염원했던 딸아이가 인턴과정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아 그래도 보람이 있구나'라고 감방에서 미소를 지었을것이지만...

애비는 간첩문재인의 말처럼 " 내가 조수석에게 마음의 빚을 많이졌다"라고 하면서까지 아꼈던 좃꾹이가 여론의 화살을 피하지 못하고 수석직에서 사임했었다.  그리고 바로 법의 심판대에 서서 법의 여신상의 저울대에서 심판을 받았었지만, 저울대를 들고 있던 판사가 좃꾹쪽으로 손을 들어주는 심판을 하면서 "불구속으로 재판을 계속한다"라는 판결을 내어, 현재까지도 계속재판을 자유의 몸이 된 상태에서 받고있다.

이러한 역학관계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본다. 내가 만약에 좃꾹같은 허위서류작성으로 재판정에 섰었다면, 바로 영창행이 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을 것이다.  이렇게 대통령직을 악용하여 자유의 몸이 된 상태로 만들어준 보이지 않는 힘, 아니 보이는힘은 바로 간첩 문재인이가 뒤에서 받쳐주고 있었다는 것으로 국민들은 다 알고있는 점이다. 

간첩문재인과 사법고시 패스도 못한 좃꾹이가 정치적 성향은 똑같다. 즉 두사람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숭배자라는 점이다.  북괴군 장교의 아들로 대통령까지 하고 있는 문재인은 사상전향을 완전히 했다는 뉴스를 들어본적이 없다.  좃꾹이 역시 "사회주의, 스탈린 주의"사상을 고집한다고 했다. 대명천지의 "자유대한민국"에서 살면서말이다. 그것도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직"을 맡아서 근무하는 과정에서, 국회의 질의응답에 참석한 좃꾹이의 정치적 사상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 질의응답에서 말이다. 

동쪽에서 아침해가 찬란히 떠오르면 색상도 화려하고 힘찬 햇살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 뭔가는 모르지만 막연한 희망같은 것을 선물로 주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랬던 해가 서산에 기울어 질대는 뭔가 모르게 아쉽고 서글퍼지게 하는 느낌을 준다.  간첩 문재인의 눈에서도 지금 해가 서산에 기울어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캄캄한 밤에 Lantern을 환하게 켜면 불나방들이 죽을줄도 모르고 달려든다. 불이 꺼지면 다 흩어져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세상과 자연의 이치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8/8_28.html

우리 인간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고, 성장해서는 다시 짝을 찾아 결혼하고 다시 새끼를 낳으면서 부모의 고마움과 자식에 대한 사랑을 쏟아붓는다. 그러나 잘못된 자식에 대한 사랑표현은 독이 되여 새끼들의 앞날을 망친다는 커다란 교훈을, 이번 좃꾹 정경심 부부의 사회에 대한 배신행위에서 뼈아프게 느꼈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2일 " 조 전장관 부부는 스펙 품앗이 가능한 연줄, 인맥이나 지위를 이용해 기초 서류를 입수한뒤, 직접 위조하거나 허위문서를 22건 이상 만들었다"며 판결문, 공소장을 분석한 결과를 밝혔었다.  내가 알기로는 곽상도의원은 검사 아니면 판사 출신이다.  좃꾹과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르다.



중앙일보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직접 위조하거나 관련된 허위 문서가 22건 이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실은 2일 "조 전 장관 부부는 스펙 품앗이 가능한 연줄·인맥이나 지위를 이용해 기초서류를 입수한 뒤, 직접 위조하거나 허위 문서를 22건 이상 만들었다"며 판결문·공소장을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의원실에 따르면 조민씨의 명의로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체험활동확인서' '인턴십확인서'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체험활동확인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확인서' ▶부산 A호텔 '실습수료증 및 인턴십 확인서' ▶KIST 분자인식연구센터 '인턴십확인서' ▶동양대 '총장표창장' '어학교육원 보조연구원 연구활동 확인서' 등이 허위로 만들어졌다. 조민씨를 이를 한영외고의 생활기록부에 기재하거나, 고려대 입시와 부산대·서울대 의전원 입시에 활용했다고 한다.

조 전 장관의 아들명의로는▶동양대 어학교육원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수료증'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제2기 영어에세이 쓰기 최우수상'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멘토링 봉사활동 확인서'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 '봉사활동확인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활동예정증명서' '인턴십활동증명서' ▶법무법인 청맥 '인턴활동 확인서' ▶미국 조지워싱턴대 '장학증명서' 등이 허위로 만들어졌다. 조 전 장관의 아들은 이를 한영외고의 생활기록부에 기재하거나, 고려대·연세대 대학원 지원, 충북대 로스쿨 지원 등에 활용했다고 한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곽 의원은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과 입학서류에 기재한 경력'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로 부산대에서는 의전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같은 이유로 조민씨의 고려대 입학과 아들 조모씨의 연세대 대학원 입학 역시 취소돼야 한다. 이들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도 정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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