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만들어진 국민교육헌장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한창 이러한 구호속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온 국민이 혼연 일체가되여 국가경제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와중에, 중책을 맡았던 배신자의 흉탄에 대통령이 명을 다하고 저세상으로 떠나버리는 비극이 있었다. 이 와중에 자칭 국가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자칭하고 온갖 특권을 누리고있던 3김은 전면에 나서 비상시국을 수습 하기는 커녕, 기회만 보면서 몸사리기에 여념이 없이 군부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때가 1970년대 말경으로 기억된다.
3김은 차려논 밥상위의 밥을 숫가락으로 손수 떠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도 숫가락을 움직이는데 팔을 사용하는 것 조차도 귀찮게 여길정도로 개인의 안위만을 염두에 두고 누가 숫가락으로 밥을 떠서 입속에 넣어 주기를 바라는, 행동이 없는 입만 놀리는 그들 특유의 본성을 드러내는 두얼굴로, 서로 협력하여 국가를 위기에서 구출해낼 대국적인 생각보다는 상대방을 쓰러트릴수 있는 꽁수들을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에 밥상을 빼앗기는 우를 범함으로써, 5/18 이라는 국가적 재앙을 부르는 단추를 끼우고 말았던 장본인들이다.
고국의 주요 언론에서는 오늘이 광주항쟁 33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대서 특필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5.18 묘역에서 행해지는 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부를 둘러싸고 주최부서인 국가보훈처와 의견 충돌을 일으켜, 별도의 행사를 주관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보도 했다. 내용인즉, 보훈처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제창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대신에 합창대가 부르도록 하겠다는 것이었고, 5.18유가족및 관련 단체는 참가자 전원이 제창하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국가권위를 짖밟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유야 어쨋던 국가 공권력을 마비 시키면서 민주화 운동의 미명하에 광주시내뿐 아니라 전국을 무정부 상태로 이끌고간 시위대를 국가공권력이 진압하는데서 생긴 무력 마찰에서 공권력이 무고한 시민을 마구잡이 식으로 사살하고 성적학대 했다는 쪽으로 후임좌파정부 책임자들이 손을 들어주어 그들은 훈장을 받고, 국가의 부름을 받고 공권력행사에 참여했다가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한 젊은이들은 불한당이나 살인마로 몰아붙이는 마녀 사냥식의 좌파정권의 징벌은 긍정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부산 동의대 사태때의 일이 기억난다. 데모를 진압하기위해 투입된 전경들을 강당에 가두고 불을 질러 그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지만, 그들 전경은 악질 불한당으로 낙인 찍였었고, 이들을 감금하고 불질렀던 폭도들은 나중에 국가로 부터 민주화에 앞장섰던 영웅들이라고 추겨 세우며 훈장을 받았던 내용이다. 당시 희생당한 젊은이들은 전경으로 국방의무를 수행중에 있으면서 명령을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민주주의를 부르짖어 왔던 좌파정권이 권력이라는 몽둥이를 무참히 휘둘러, 국가 공권력을 수행하기위해 일선에서 충성했던 충신들을 역적으로 몰아 버린 것이다. 이런 억울한 죽음을 보면서 누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하겠는가? 30 여년이 지난후, MB정권하에서 재심을 받아들여 이들의 명예가 늦게나마 복권됐던 기막힌 불행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번 33주년을 맞이한 5.18 행사를 주요각종 미디어는 5.18 은 민주화를 이루기위한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이 담긴 시위대와 이를 저지 하려는 계엄군의 무자비한 총성으로 빗어진 민족적 비극으로 묘사하면서 국민의 안녕과 국방의 의무를 완수해야할 국가가 계엄군을 동원하여 국민의 민주화 바램을 무력으로 좌절시키는 과정에서 수많은 숭고한 목숨이 희생된 날이라고 해설하고 있다. 이제는 좌파정권이 다 물러나고 서구문명국가들보다 더 민주화가 된 사회가 바로 조국 대한민국인데, 아직까지도 주요 언론은 그동안 좌파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베일속에 가려져 있던 진실을 아직도 애써 외면하고 좌파정권에서 부각시켰던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장면만을 Close-up시키고 있는 비굴한 보도에 실망이 크다.
지만원씨는 북한에서 파견된 특공대원 600 명이 당시 앞뒤를 가리지 않고 성난 폭도들로 변한 시민들을 배후에서 조종하여 계엄군과 맞서게 한 세력과 합세하여 김대중이 뒤에서 이들 선량한 민중을 부추겨 이를 저지 하려는 계엄군과의 충돌에서 빗어진 사건으로, 가려진 진실을 이제는 국민앞에 철저히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치만 그의 주장은 웬지 주요 언론의 시선을 잡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언론은 지금도 역사속으로 사라진 좌파정권의 보이지 않는 그어떤 협박에 눈치를 보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지만원씨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광주 시내를 중심으로 40개가 넘는 군대용 무기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보통 시민들은 무기고의 소재를 알수 없었다고 한다. 군대 기밀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때 고도의 훈련을 받고 미리 정탐을 한자들만이 알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볼때, 그지역에 근무하는 우리군대 아니면,서해와 동해를 통해 앞서 침투한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이 시민들을 앞세워 무기고를 습격했기에 무기 탈취가 가능했었다라고 설명한다. 우리군대가 앞장서서 무기고를 탈취했다는 보도는 좌파정권때도 없었다. 그렇타면 지만원씨의 설명이 신빙성이 있고, 또 이를 뒷받침 해 주는 증거가 이북에서 탈출하여 남한으로 귀순한 인민군 특수부대 출신들이 직접 김일성의 지시로 작전에 참가 했다가 무사히 이북으로 되돌아가 그곳에서 훈장까지 받았다는 증언이 뒷받침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동영상이 you Tube에 떠돌고 있는데도 주요 언론에서는 일부러 외면 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이미 권좌에서 밀려난 좌파정권 눈치 아니면 북한의 보복(?)이 두려워 눈치를 보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5/18 항쟁에 참여 했거나 관련된 사람들은, 지만원씨나 이북의 특수군부대에서 근무 하면서 광주항재에 참여 했다가 임무를 완수하고 이북으로 되돌아가 생활하다가 이후 탈북하여 남한에 들어와 당시의 실상을 알려 주면서, 광주 시민들의 항쟁은 이북에서 침투한, 잘 훈련된 특수군부대원들의 지휘하에서 남한을 공산화 시킬려는 작전에 놀아난 사건이었음을 늦게라도 인정을 하고,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가슴에 품었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광주항쟁의 민간인 지도자들은 이런 베일에 싸였던 증거를 애써 외면 하고 계속해서 계엄군의 발포 때문이었다라는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지만원씨나 김정일의 특수군부대출신 탈북자들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무조건 무시할려는 자세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들어 보려는 아량을 조금만이라도 보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러한 왜곡된 진실을 광주시민뿐만이 아니고 전국민들에게 이해 시킬수 있는 위치에 있는곳이 바로 언론인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그들 또한 외면하고 있음이 안타깝다.
건전한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국가로서는 공식적인 행사에서 그들의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받아들이기에는 석연치 않은 냄새와 동기가 들어 있었기에 불허한 것으로 이해된다. 6/25 행사를 포함한 모든 국가적 차원의 행사 또는 국민모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행사에서 제창을 못하게한 예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증언대에 서서 진실을 말할수 있는 사람들도 이제는 늙어 기회는 자꾸 줄어들고 있다. 3김씨중의 한분은 이미 고인이 됐고, 생존해 있는 2김씨도 많이 늙었다. 마음이 급해진다. 그분들이 더 늦기전에 당시의 상황을 알고 있는데로 국민들앞에 밝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수꺼끼같은 광주항쟁의 솔직한 진실을 중립적인 위치에서 언론이 앞장서 풀어주지 못한다면, 좌우,보수와 진영간의 갈등이 더 벌어져 결국 수렁속으로 빠져들어 '죽쑤어 개좋은일 시킨다'라는 옛말이 현실로 나타나 남한을 송두리째 그들의 아구리에 넣어주는 결과만 있을 것이다라는 예측을 하는것은 하나도 어렵지 않을것 같다. 하루라도 빨리 역사적 사실을 공평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조국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여기에 기막힌 기사 하나를 첨부한다.
1. 386민중혁명 분자들이 애창했고, 2. 내용에 반국가적 요소가 없으며, 3. 5.18유족과 광주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간첩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영화다.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써준 대가로 25만 달러를 받았고,
윤이상은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깔아준 대기로 부귀영화를 누렸다.
또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도 황석영이 썼다.
대한민국을 반역하기 위해 황석영과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반역의 영화 주제곡,
반역자들이 만든 반역의 영화 주제곡을
대한민국 국가가 부를 수는 없지 않는가?
2.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적 좌익세력이 공식 행사 등에서 부르는 노래인데
노동당, 전국노총, 전교조,
이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오직 ‘임을위한 행진곡’만 부른다.
순국선열 대신 민주열사들을 추모한다.
이런 반역자들이 부르는 노래를 국가가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5.18은 친북좌파들의 로고요 슬로건이다
-지만원 제공-
북한의 성접대
청년기에 5/18의 어려운 시대를 이민자의 신분으로 살아오면서 , 조국이 잘되기만을 항상 염원해왔던, 한교포의 느낀점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CcPodTL48Ho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6346
http://www.youtube.com/watch?v=TNv4-G3G1Mk
http://www.youtube.com/watch?v=LSd9UYaWIB4
http://www.youtube.com/watch?v=olP6lLozNB0
http://www.youtube.com/watch?v=3KRmKnBApmQ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한창 이러한 구호속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온 국민이 혼연 일체가되여 국가경제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와중에, 중책을 맡았던 배신자의 흉탄에 대통령이 명을 다하고 저세상으로 떠나버리는 비극이 있었다. 이 와중에 자칭 국가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자칭하고 온갖 특권을 누리고있던 3김은 전면에 나서 비상시국을 수습 하기는 커녕, 기회만 보면서 몸사리기에 여념이 없이 군부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때가 1970년대 말경으로 기억된다.
3김은 차려논 밥상위의 밥을 숫가락으로 손수 떠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도 숫가락을 움직이는데 팔을 사용하는 것 조차도 귀찮게 여길정도로 개인의 안위만을 염두에 두고 누가 숫가락으로 밥을 떠서 입속에 넣어 주기를 바라는, 행동이 없는 입만 놀리는 그들 특유의 본성을 드러내는 두얼굴로, 서로 협력하여 국가를 위기에서 구출해낼 대국적인 생각보다는 상대방을 쓰러트릴수 있는 꽁수들을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에 밥상을 빼앗기는 우를 범함으로써, 5/18 이라는 국가적 재앙을 부르는 단추를 끼우고 말았던 장본인들이다.
고국의 주요 언론에서는 오늘이 광주항쟁 33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대서 특필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5.18 묘역에서 행해지는 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부를 둘러싸고 주최부서인 국가보훈처와 의견 충돌을 일으켜, 별도의 행사를 주관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보도 했다. 내용인즉, 보훈처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제창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대신에 합창대가 부르도록 하겠다는 것이었고, 5.18유가족및 관련 단체는 참가자 전원이 제창하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국가권위를 짖밟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유야 어쨋던 국가 공권력을 마비 시키면서 민주화 운동의 미명하에 광주시내뿐 아니라 전국을 무정부 상태로 이끌고간 시위대를 국가공권력이 진압하는데서 생긴 무력 마찰에서 공권력이 무고한 시민을 마구잡이 식으로 사살하고 성적학대 했다는 쪽으로 후임좌파정부 책임자들이 손을 들어주어 그들은 훈장을 받고, 국가의 부름을 받고 공권력행사에 참여했다가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한 젊은이들은 불한당이나 살인마로 몰아붙이는 마녀 사냥식의 좌파정권의 징벌은 긍정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부산 동의대 사태때의 일이 기억난다. 데모를 진압하기위해 투입된 전경들을 강당에 가두고 불을 질러 그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지만, 그들 전경은 악질 불한당으로 낙인 찍였었고, 이들을 감금하고 불질렀던 폭도들은 나중에 국가로 부터 민주화에 앞장섰던 영웅들이라고 추겨 세우며 훈장을 받았던 내용이다. 당시 희생당한 젊은이들은 전경으로 국방의무를 수행중에 있으면서 명령을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민주주의를 부르짖어 왔던 좌파정권이 권력이라는 몽둥이를 무참히 휘둘러, 국가 공권력을 수행하기위해 일선에서 충성했던 충신들을 역적으로 몰아 버린 것이다. 이런 억울한 죽음을 보면서 누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하겠는가? 30 여년이 지난후, MB정권하에서 재심을 받아들여 이들의 명예가 늦게나마 복권됐던 기막힌 불행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번 33주년을 맞이한 5.18 행사를 주요각종 미디어는 5.18 은 민주화를 이루기위한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이 담긴 시위대와 이를 저지 하려는 계엄군의 무자비한 총성으로 빗어진 민족적 비극으로 묘사하면서 국민의 안녕과 국방의 의무를 완수해야할 국가가 계엄군을 동원하여 국민의 민주화 바램을 무력으로 좌절시키는 과정에서 수많은 숭고한 목숨이 희생된 날이라고 해설하고 있다. 이제는 좌파정권이 다 물러나고 서구문명국가들보다 더 민주화가 된 사회가 바로 조국 대한민국인데, 아직까지도 주요 언론은 그동안 좌파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베일속에 가려져 있던 진실을 아직도 애써 외면하고 좌파정권에서 부각시켰던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장면만을 Close-up시키고 있는 비굴한 보도에 실망이 크다.
지만원씨는 북한에서 파견된 특공대원 600 명이 당시 앞뒤를 가리지 않고 성난 폭도들로 변한 시민들을 배후에서 조종하여 계엄군과 맞서게 한 세력과 합세하여 김대중이 뒤에서 이들 선량한 민중을 부추겨 이를 저지 하려는 계엄군과의 충돌에서 빗어진 사건으로, 가려진 진실을 이제는 국민앞에 철저히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치만 그의 주장은 웬지 주요 언론의 시선을 잡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언론은 지금도 역사속으로 사라진 좌파정권의 보이지 않는 그어떤 협박에 눈치를 보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지만원씨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광주 시내를 중심으로 40개가 넘는 군대용 무기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보통 시민들은 무기고의 소재를 알수 없었다고 한다. 군대 기밀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때 고도의 훈련을 받고 미리 정탐을 한자들만이 알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볼때, 그지역에 근무하는 우리군대 아니면,서해와 동해를 통해 앞서 침투한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이 시민들을 앞세워 무기고를 습격했기에 무기 탈취가 가능했었다라고 설명한다. 우리군대가 앞장서서 무기고를 탈취했다는 보도는 좌파정권때도 없었다. 그렇타면 지만원씨의 설명이 신빙성이 있고, 또 이를 뒷받침 해 주는 증거가 이북에서 탈출하여 남한으로 귀순한 인민군 특수부대 출신들이 직접 김일성의 지시로 작전에 참가 했다가 무사히 이북으로 되돌아가 그곳에서 훈장까지 받았다는 증언이 뒷받침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동영상이 you Tube에 떠돌고 있는데도 주요 언론에서는 일부러 외면 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이미 권좌에서 밀려난 좌파정권 눈치 아니면 북한의 보복(?)이 두려워 눈치를 보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5/18 항쟁에 참여 했거나 관련된 사람들은, 지만원씨나 이북의 특수군부대에서 근무 하면서 광주항재에 참여 했다가 임무를 완수하고 이북으로 되돌아가 생활하다가 이후 탈북하여 남한에 들어와 당시의 실상을 알려 주면서, 광주 시민들의 항쟁은 이북에서 침투한, 잘 훈련된 특수군부대원들의 지휘하에서 남한을 공산화 시킬려는 작전에 놀아난 사건이었음을 늦게라도 인정을 하고,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가슴에 품었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광주항쟁의 민간인 지도자들은 이런 베일에 싸였던 증거를 애써 외면 하고 계속해서 계엄군의 발포 때문이었다라는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지만원씨나 김정일의 특수군부대출신 탈북자들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무조건 무시할려는 자세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들어 보려는 아량을 조금만이라도 보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러한 왜곡된 진실을 광주시민뿐만이 아니고 전국민들에게 이해 시킬수 있는 위치에 있는곳이 바로 언론인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그들 또한 외면하고 있음이 안타깝다.
건전한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국가로서는 공식적인 행사에서 그들의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받아들이기에는 석연치 않은 냄새와 동기가 들어 있었기에 불허한 것으로 이해된다. 6/25 행사를 포함한 모든 국가적 차원의 행사 또는 국민모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행사에서 제창을 못하게한 예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증언대에 서서 진실을 말할수 있는 사람들도 이제는 늙어 기회는 자꾸 줄어들고 있다. 3김씨중의 한분은 이미 고인이 됐고, 생존해 있는 2김씨도 많이 늙었다. 마음이 급해진다. 그분들이 더 늦기전에 당시의 상황을 알고 있는데로 국민들앞에 밝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수꺼끼같은 광주항쟁의 솔직한 진실을 중립적인 위치에서 언론이 앞장서 풀어주지 못한다면, 좌우,보수와 진영간의 갈등이 더 벌어져 결국 수렁속으로 빠져들어 '죽쑤어 개좋은일 시킨다'라는 옛말이 현실로 나타나 남한을 송두리째 그들의 아구리에 넣어주는 결과만 있을 것이다라는 예측을 하는것은 하나도 어렵지 않을것 같다. 하루라도 빨리 역사적 사실을 공평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조국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여기에 기막힌 기사 하나를 첨부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불편한 진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공식화 돼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이유
임을 위한 행진곡이 공식화 돼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이유
김무성이 주장하고 중앙일보가 사설을 쓰는
데까지에는 각자의 의사결정 과정이 있었을 것이다.
의사결정에는 정보와 논리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김무성과 중앙일보 논설자는
어떤 정보를 그들의 의사결정에 사용했는가?
절대 안 된다고 주장하는 데에는 어떤 정보들과 논리가 작용했는가?
1.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이 대남공작용으로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시‘의 주제곡이다.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황석영과간첩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영화다.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써준 대가로 25만 달러를 받았고,
윤이상은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깔아준 대기로 부귀영화를 누렸다.
또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도 황석영이 썼다.
대한민국을 반역하기 위해 황석영과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반역의 영화 주제곡,
반역자들이 만든 반역의 영화 주제곡을
대한민국 국가가 부를 수는 없지 않는가?
이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오직 ‘임을위한 행진곡’만 부른다.
순국선열 대신 민주열사들을 추모한다.
이런 반역자들이 부르는 노래를 국가가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3. 5.18단체의 정체가 종북 좌익이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에는 국내외의 수많은 좌익집단들이 모여
“5.18정신을 이어받아 반미-반파쇼 투쟁"을
전개하자며 반국가행위들을 벌이고 있다.5.18은 친북좌파들의 로고요 슬로건이다
-지만원 제공-
북한의 성접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래도 되나요?
'인공기'와 '통합진보당기'의 비교..
어찌 입이 백개라도 변명하겠는가?
— Geunwan Kim님 외 53명과 함께
어찌 입이 백개라도 변명하겠는가?
— Geunwan Kim님 외 53명과 함께
청년기에 5/18의 어려운 시대를 이민자의 신분으로 살아오면서 , 조국이 잘되기만을 항상 염원해왔던, 한교포의 느낀점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CcPodTL48Ho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6346
http://www.youtube.com/watch?v=TNv4-G3G1Mk
http://www.youtube.com/watch?v=LSd9UYaWIB4
http://www.youtube.com/watch?v=olP6lLozNB0
http://www.youtube.com/watch?v=3KRmKnBAp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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