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0, 2012

그들은 언제 철들은 정상인으로 국제 무대에 설까?

 

North Korea Describes Provocation

Published: June 9, 2012

SEOUL, South Korea — North Korea said Saturday that although it had no current plans to conduct a nuclear test, South Korea was trying to provoke it into conducting one and taking other retaliatory actions, like an artillery attack. 

North Korea has detonated nuclear devices twice since 2006, as well as shelling the South Korean island of Yeonpyeong in 2010. It blames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for those actions, accusing them of raising tensions and forcing the North to retaliate.
The government of President Lee Myung-bak in South Korea “seeks to rattle the nerves” of the North “in a bid to cause it to conduct a nuclear test, though such a thing is not under plan at present, and take such strong retaliatory measures as a Yeonpyeong Island shelling incident, and hype its ‘belligerent nature,’ ” said the Foreign Ministry of North Korea in a statement carried by it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This scenario is aimed to strain the relations between the D.P.R.K. and the countries around it and create an atmosphere of putting pressure and sanctions on it.”
D.P.R.K. is the abbreviation for the North’s official name,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ere was no immediate reaction from South Korea.
It was unclear whether the North’s complaint was an attempt to build an excuse for a future nuclear test or an overture aimed at drawing the United States back to the negotiating table by suggesting that it had no plans to test a nuclear weapon but might in the future.
Recent satellite imagery showed heightened activities in the North’s nuclear test site, as well as stepped-up building for a new satellite-launching facility. Separately, North Korea has also begun building a new nuclear reactor that analysts say is part of the country’s efforts to secure fuel for nuclear bombs.
Analysts have speculated that North Korea will conduct a nuclear test in an effort to reassert its leverage over Washington and make up for the loss of face it suffered when it failed to put a satellite into orbit in April.

http://www.nytimes.com/2012/06/10/world/asia/north-korea-describes-provocation.html?ref=world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 하지만, 북한에 대해서만은 Action을 취하기 보다는
Negotiation으로 대응하는 그속내를 알것 같기도 하지만, 속시원하게 대답을 해주지는 못하는, 그래서 어찌보면, 종이 호랑이의 모습을 보여왔기에 또 Kim's Regime이 공갈을 하는것으로 이해가 된다.  이락의 경우와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느껴진다.  이번의 북한의 제스처에 미국은 확실히 반응을 보일 것이다.

Kim's Regime이 개발했다고하는 핵무기의 위력때문일까? 파키스탄은 분명히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핵무기 소유 국가이다.  미국과의 관계가 껄끄러운 관계에 있지만, 그들은 미국에 대해서, Kim's Regime하는것 처럼 공갈을 치지는 않는다.

북한의 맹방인 중국때문에 서뿔리 무력행동을 못한다(?)라고 해석한다면 그것은 정치꾼들과 말하기 좋아하는 전문가들의 머리속에서만 활동하는 논리에 미국이 너무나 많이 휘둘리고 있다는 인상을 지워 버릴수 없을것 같다.  중국은 6/25 동란때 처럼 미국의 힘에 맞서 싸울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중국은 이미 돈의 맛을 철저히 알았고, 또 수억명의 중국인들이 돈맛을 알고 있고, 또 부의 축적을 쌓아놓고 있기에,  망나니 동맹국 북한 때문에 중국이 미국과 무력 충돌 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나는 믿는다.

미국은 북한의 꼼수에 끌려가지 말고, 그들의 망나니짖을 중국이 앞장서서 막아서, 한반도뿐 아니고 동북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위험한 핵작난을 그만하고,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히 살아 가도록,  그러면 미국뿐 아니고 전세계가 앞장서서 그들을 도와주고, 밝은 앞날을 보장해 준다는 점을 강제로 라도 주입 시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

남한의 정치꾼들, 그리고 종북파들, 중국에 입김을 불어넣어, 이번에도 인해 전술을 쓰되
총알받이의 인해전술이 아니고, 그들이 잘살고 있음을 북한에 보여줄수 있는 인해전술을 사용하여 한반도의 안정을 확고히 해주어야만 중국의 체면이 유지될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그길만이  실제적으로 북한의 Starvation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Kim's regime이 어린 아동들을 끌어내여 Mass Game 아무리 해도,  그러한 사탕발림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인정하고, 현실의 세계로 나와서, 북한도 철들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임을 보여 주어야 한다.   하루가 급하다.  잠깐 휴전을 하면 그후에는 쉽게 통일이 될것으로 생각했던 그당시를 후회한들 죽은자식 뭐 만지는식일 뿐이다.  이러한 내적 고통은 주위국가들은 우리 당사자들 처럼 느낄수는 없다.  고통의 당사자는 우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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