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6, 2017

박대통령 첫 재판광경 조선일보, BBC기자는 공상소설쓴것처럼 해설했다.- 아유 챙피해.



朴 전 대통령 측 "검찰 논리라면 '돈봉투 만찬'도 뇌물죄…추론과 상상으로 기소" 18개 혐의 전면 부인(2017년 5월23일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3/2017052301234.html


"탄핵된 박근혜 전대통령, 재판시작, Park Geun-hye: S Korea trial of impeached president begins
" BBC 보도.

탄핵된 대통령,박근혜 재판시작





Park Geun-hye arrives in court in Seoul (23 May 2017)Image copyrightGETTY IMAGES
Image captionMs Park was in handcuffs as she arrived at court in a prison van

South Korea's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has pleaded not guilty at her trial for corruption, the latest stage in her dramatic fall from grace.
The ousted president faces charges including bribery, abusing state power and leaking state secrets.
지난 3월에 구속된 이후로 대중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는데, 그녀는 법원호송차에서 내려 수갑을 찬채로 법정에 들어섰다.
만약에 뇌물죄로 판결이 나면 종신형을 살아야 한다.
Ms Park is accused of colluding with her friend, Choi Soon-sil, to extort money from some of South Korea's biggest companies, including Samsung, in return for political favours. 
Ms Choi Soon-sil, who is also facing charges, sat alongside Ms Park at the opening of the trial. She also denies wrongdoing.
As the trial opened in Seoul, the ex-president's lawyers said there was "no reason for President Park to force companies to donate money which she was unable to use for herself".

Analysis: BBC의 한국주재원, Steven Evans의 해설




Park Geun-hye (left) and Choi Soon-sil (right) in court in Seoul (23 May 2017)Image copyrightGETTY IMAGES

첫심리에서 청와대 대통령직에서 감옥으로 들어간 후에 완전히 정원이양이 끝냈는지를 물어보는것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판사는 "현재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 그녀는 "무직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지금부터 그녀(박근혜 대통령)은 평생을 알고 지내온 친구와 같은 법정 417호실에서, 둘사이에 변호사가 앉고 나란히 피고인석에 앉아, 그녀(박대통령)는 판사에게 수백만 달러를 친구에게 주도록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음을 설득시키기위한 길고긴 노력을 해야만 한다. 박대통령과 그녀의 친구는 서로 인사는 물론 쳐다 보지도 않았다.
그녀(박대통령)는 수의 대신에 위아래 검정옷을 입었고, 가슴팍에는 프로치같은 장식물을 달았다. 그뱃지에는 그녀의 죄수번호 "503"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그녀의 머리에는 감옥에서 제공한 머리핀이 꽂혀 있었는데, 자해할 가능성이 있는, 그녀가 평상시 사용했던 머리핀은 감옥에서 회수한것이라고 한다.
그녀(박근혜)는, 한국의 언론이 보도한바에 따르면, 120,000페이지 분량에 적혀있는 내용데로, 전부 18개의 범죄 혐의를 받고있다.  검사들의 논고에 따르면, 대통령은 그녀의 친구 최순실이 대통령의 백을 이용하여 그녀가 만든 재단에 재벌들이 돈을 기부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것인데, 자그만치 수백만 달러가 된다는 것이다.
그대가로 재벌들은 정부로 부터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게 될것이라는 죄목이 입증됐다는 것이다.




Choi Soon-sil on trial in Seoul (18 April 2017)Image copyrightEPA
Image captionChoi Soon-sil's trial because earlier this year

또한 그녀(박근혜)는 최순실에게 국가기밀사항들을 보여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예를 들면 대통령 연설문, 그리고 정부정책에 비판적인 행동을 취해온 언론사들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그들은 정부의 협조를 받지 못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녀(박근혜)는 뇌물죄로 재판을 받게된 3번째의 대통령이 됐지만, 그녀는 민주적 절차에 따른 선거를 거쳐 당선된 첫번째 대통령이기도 하다.
다른 두명의 대통령들의 경우는 1990년대에 뇌물을 취한 죄목으로 감옥에 갔었던, 전임 군부독재자들이 이범주에 속한다.
그녀의 법정은, 전임 두대통령들이 재판을 받았던 같은 법정으로, 이곳에서 심리가 진행돼고있다. 



Samsung acting boss Lee Jae-yong is led into court (11 May 2017)ㄷImage copyrightAFP
Image captionThe acting head of Samsung is in jail while standing trial for his alleged role in the scandal

수십명의 사람들이 지금 이와 연관되여, 조사를 받거나 감옥에 갇혀있다. 이들 모두는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와는 무관함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
모든 범죄혐의를 부인하고있는 최순실씨는 지난 12월부터 재판중이고, 대학재학중에 협조를 받았다는 주장을 받고있는 그녀의 딸, 정유라는 지난 1월달에 덴마크당국에 의해 감금되여 있는 상태다.
삼성구룹의 부회장( acting head of Samsung Group ),이재용씨와 삼성구룹의 고위직 4명도,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 뇌물을 상납했다는 죄목으로 현재 기소중에 있으며, 그댓가로 삼성은 회사합병에 대한 정부의 지지를 받아내는것이라는 내용이다. 
문형표 전보건복지부장관 그리고 홍완선, 국민연금공단(NPS)책임자역시 NPS에 압력을 가해 합병을 받아들이도록 했다는 명목으로 재판중이다.
지난주에 성형외과의사 2명이 박근혜 대통령의 성형수술을 했다는 죄목으로 기소됐는데, 그들은 그러한 수술을 한적이 없다고 주장했었다고 한다. 그중에서 한명의 의사는 태반을 추출하여 그녀에게 주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정치체제는 3권분립에 기초한다.  입법,사법,행정 3개 부서로 나뉘어, 행정부에서 국가운영을 잘 하도록 서로 협조하고, 견제하는 시스템이다.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서방세계가 이제도를 활용하고 있는데, 유럽연합과 영국, 미국이 보편적으로 제할일들을 잘하고 있다고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람국가 여행객들에게 미국입국을 제지하는 Executive Order를 내리자, 독립기관인 연방검사가 이의 부당함을 법원에 제소한것, 지난번 대통령 선거당시 트럼프 선거진영에서 러시아와 일종의 묵계가 있었다고 의회에서 떠들자, 검찰차장이 직접나서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여 조사하도록 명령한것을 보면, 그들은 분명히 대통령이 임명했는데도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않고 소신껏 법집행을 하는것을 보면서, 한없이 부러웠었다.

국해의원들은, 문변행정부의 초대총리지명자가 법을 너무도 많이 어겨(위장전입등등) 국회인준이 지연되자, 국해의원들이 다시모여 회합하고, 이번에는 승인해주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단다.  검찰과 법원판사들은 3권분립의 한지주를 형성하고 있는데도, 권력의 시녀로 스스로 행동하는 꼬락서리를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왜 도주의 염려가 없는 혐의자를(박근혜대통령) 검찰이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자, 기다렸다는듯이 구속명령을 내리는가? 이게 법치국가의 3권분립을 지키는 사법부가 할짖이냐?  저울을 상징하는 법집행자들의 참모습보고싶다.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소가 웃겠다.  법으로 국민들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켜주어야할 검찰과 판사들의 법논리 전개가 사건과 시류에 따라 흔들리고, 2중 잣대를 적용하는, 양심에 털난 그들의 심판은 이미 내용적으로는,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처럼, 결정난 짜고치는 고스돕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권력의 시녀노릇 이제는 그만 하는게 후손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데...


 http://www.bbc.com/news/world-asia-39996218 

Wednesday, May 24, 2017

변호사, Wang Quanzhang: 사라져 버렸다. 북한과 다른게 뭔가?. 무서운 중국. 한국인들에 경각심.

중국의 공산정권은 인권을 보호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자유경제체제를 허용하고, 재산권을 허용하고 있다고는 하나, 극히 보편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적용될뿐, 국민들의 법적 권리와 삶의 행복권을 추구하는, 또는 이를 Advocating 하는 사람들, 특히 인권을 보호할려고 노력하는 변호사들에게는 무자비하리만치, 응징과 처벌, 때로는 목숨까지도 꺽어 버린다.  이러한 당국의 혹독한 인권무시정책의 희생양이된 많은 변호사들중, 2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그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의 부인을 포함하여, 아무도 없고, 다만 이들을 집단 구속시킨 당국의 우두머리들만이 알고 있고, 그정점에는 Xi Jinping이 있다는것 정도다.  오늘 BBC가 그내막을 폭로하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그내용은 아래와 같다.  읽어보고 느껴보자.  이북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이러한 중국에 찾아가서 읍소하는 한국의 문변정부는 뭘 원하는걸까?

2015년 8월에 변호사 Wang Quanzhang씨는 중국공안 당국에의해 끌려가 감금될 당시의 모습.
당국에 의해 붙잡힐 당시, 그혼자만이 아니었었다.  그해 여름에 전국에 걸쳐 검거된, 변호사 법무사 그리고 인권운동가들은 전부 200명이 넘었는데, 모두 혹독한 곤욕을 치렀다고 한다. 그후 2년 이상이 지났지만, 당국으로 부터 소식이 끊긴채 연락두절인 사람은 변호사 Wang뿐이다.
"나는 지금까지도 그가 살았는지 아니면 죽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그이후 그의 신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고있는게 없다. 그는 아주 간단하게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렸다. 공포스럽고 너무나 잔인하다"라고 그의 부인 Li Wenzu씨는 설명한다.

China"709"로 알려진, 즉 이작전이 시작된 7월9일은, 시진핑 대통령의 지휘하에 반체제 사람들을 놔두지않고 다 잡아 들인다는 신호로 국민들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붙잡혀 들어왔으나, 현재는 약 20명 조금넘는 숫자의 사람들만이 공식적으로 조사를 받아왔는데, 지난 몇년간 이런한 사건들은 결론에 도달하여 그 최고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당국의 조사와 비난을 받아온 사람들은 정부를 전복할려고 했다는 죄목으로 최고 7년반동안 장기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형집행이 정지됐거나,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여전히 당국의 감시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도의 일제 단속때 검거된 변호사들중에서 유독히 변호사 Wang은 별도다.  그의 체포이유를 적은 간단한 노트한쪽만이 전달된후, 그의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그의 존재가 없어져 마치 블랙홀에 빠져버린것 같다고 울먹인다.

"지난 2년동안에 가족들이 선임한 변화사를 만나는것 조차 그에게는 허용되지 않고있으며, 감옥밖의 사람들과의 통신도 완전히 차단되여 있을뿐만  아니라, 그에게는 모든 권리들이 박탈되여 전연 허용되지않고 있다"라고 그의 부인 Ms Li씨는 울먹인다.

감금된 여러명의 변호사들은, 강제로 약물복용과, 수갑이 채워지고, 매질을 당하고 오랫동안 강압적인 수사로 스트레스속에서 지내고 있다는 증거들이 많이 세간에 알려져왔다.
법정에서 또는 국영 TV방송에서 고백한 내용들이 방영되고 있는데, 내용은 하나같이 그들이 그들의 죄를 인정하고 (admissions of guilt) 실토하고있는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지 말라고 절규하고 있으며 그들이 혹독한 고문을 이겨내지 못하고 고백한 결과인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Mr. Wang이 계속해서 당국에 붙잡혀 있는것은 그가 그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일것이라는 두려운 추측이 퍼지고 있다.
"내 생각으로는 나의 남편이 그들의 회유에 전연 협조하지 않고 버티기 때문에 그에 관한 사건은 계속해서 해결되지 않은채로 오늘에 이르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라고 그의 부인 Ms Li여사는 설명한다.
변호사 Wang Quanzhang씨는 확실히 고문에 시달리고 있다고 본다.  그가 변호사로서 한일은, 중국당국에서 금하고 있는 Falun Gong의 정신운동과 인권운동에 대한 정당한 주장이 당국의 분노를 사게한 큰 원인이었다고 한다.

인터뷰내용을 보면( this interview ), 그는 판사의 명령에 도전한 불순한 행동으로 법원빌딩 지하에서 수없이 구타 당했던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변호사 Xie Yang같은, 많은 구속자들의 고백에 따르면, 그들에게 강한 압력이 가해졌었다고 지지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Jerome Cohen씨는 뉴욕대학의 법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의 법제도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중국통으로,구속되여있는 여러명의 변호사들중에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국민들의 지도자이면서, 대중들 앞에 나서서 당국의 부당함을 부르짖었던 사람들이다. 중국공산당이  허용한 법테두리안에서 조용히 일하면서 돕고있는 많은 변호사들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그들역시 외압에 시달리고 있으며  앞장서서 국민들을  대변하고 있는 변호사들이 어떻게 감시를 당하고 있으며 또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지를 매우 조심스럽게 주시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당이 노리고 있는 목적이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변호사들을 당국의 요구에 따르게  하려는 목적이다." 라고  그는 설명한다.
시진핑 대통령은, 공산당의 법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법원에서 헌법에 명시되여 있는 권한을 행사할수있는것과 같은, 자유스러운 생각들을 말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것임을 강조해 왔다.
중국당국은 변호사들이 법적용을 하는데, 당국에 유리한쪽으로 하기를 원하고 있는것 같으며, 법적용을 통해서만 법집행을 하는 자들을 굳이 고집하지는 않는것같다.

기소하여 법정에 세워진 변호사들은 대개 정치적으로 민감한 케이스를 계속적으로 표현했던 분들로,  주장한 내용은 공산당이 쥐어잡고 흔드는 법운용의 한계를  넘어서 정당한 법의 심판이 필요함을 주장해온 사람들과 같은 변호사들인 것이다.
"공산당은 변호사들이 필요함을 잘 알고있지만, 주로 경제분야 개발을 위한 분야에서 활동하기를 원한다. 그러면서도 절대적으로, 당은 변호사들이 치과의사 또는 기술자들처럼 행동하는 변호사들을 좋아한다.  나는 치과의사들을 많이 존경한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의 인간적 가치를 옹호하고 개선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국민상대로 개몽하리라고는 생각치않는다. 이러한 것들을 당에서 변호사들에게 주입시킬려고 하는것이고, 이것을 실현시키기위해서 공산당은 잔인하게 몰아부치고있다" 라고 Mr Chhen씨는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긍극적인 목적이라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기 때문에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법의 투쟁"은 현재 감옥에 갇혀있는 변호사들의 부인들이 앞장서서 그들의 남편들이 자유의 몸이 될수있도록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또 함께 힘을 모으도록 부추끼고 있게 만들어 버렸다.

변호사 부인들은 사복경찰관들로 부터 협박과 괴로움을 계속해서 당하고 있지만, 그들은 소신을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투쟁하고 있다.
그들중 어떤이들은,Li Wenzu(변호사부인)포함하여, 고통받고있는 내용을 담은 비디오를 미국의회 청문회에서, 공산당의 잔인함을, 이번주에, 고발하기도 했다.( addressed a US Congressional hearing on the issue this week ).

법적용의 공평성을 주장하다 붙잡혀 들어간 동료변호사들을 만나기위해 구치소를 방문해서 이들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거나 법적투쟁을 벌이겠다고 항의하기도 했는데, 결국 이들도 구치소에 갇히고 말았다
( to be detained themselves )
중국전역에 걸쳐 많은 법전문가들은 공산당의 법전문 동료들이 잔인한 학대를 받고있는 것에 대한 반대입장을 만들어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 has made public ).
또 다른 한편에서는 변호사 Wang Quanzhang에 대한 신변에 대한 염려가 사회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만약에 아직도 그가 당국에 저항하여 그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면, 그의 가족들은 그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알기에 걱정이 태산이다.
같은 친구이자 변호사인 Ge Wenxiu씨는 이번주에, 비디오 메세지를 만들어서 트윗터에 올려 세상에 알리고 있다 (  posted on Twitter ).

"변호사 Quanzhing아, 아직 살아있는거냐? 우리 모두는 네가 공산당의 고문에 어떤 고백을 하던 상관없이, 무사히 살아서 집으로 돌아와 가족의 품에 안기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라고.

http://www.bbc.com/news/blogs-china-blog-39974953

Tuesday, May 23, 2017

박대통령 탄핵을 통탄하는, 나의 생각과 같은, 분들의 글이 많다. 그중의 하나를 옮겨 놓았다.


(제2탄) http://mediahits.info/video/DXe3XDarFZg/2.html


【제 1 탄】존경했던 이정미헌재소장 대행님과 헌법재판관님들께
           
    신소걸 목사가 올려 드립니다~!



● 전,헌재소장 이정미대행님을 이정미 씨로 호칭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헌법 재판소장대행으로 있는 동안은 할말이 있어도 쓰질않고 있다가 오늘 평민으로 내려 오시는날을 기다렸다가 쓰는 겁니다. 이유를 아시나요? 당신같은 분에게 차마 헌법재판소장님 으로 부르기가 싫어서 였습니다.



● 당신이 선고한 판결문은 세계헌법사에 없는 대한민국이 멸망되지 않는한 길이남을 명 판결일 겁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헌법보루라는 헌법재판소의 엉터리 졸속판결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장본인이 바로 당신 이란걸 이제서야 국민들은 알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나는 헌재 재판관님들은 육법전서를 딸딸외우시는 분들이라 무척 유식한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천하에 무식한 우리만도 못한것 같아 저런 분들에게 어찌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와 법리를 판단해 달랄수가 있을까? 걱정하고 있답니다.

헌법에는 헌재의 "심리"는 7명 이라도 할수있다고 했지만,"심판" 만은 9명이 하는걸로 돼 있는줄 압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재판관님들 께서 "심리"와 "심판"도 구분 못 하십니까? 그러니까 조사(심리)는 7명 으로도 할수 있지만 심판(판결)은 반드시 9명으로 해야된다는 뜻 아닌가요?

● 이정미씨~!
지난날 당신이 한 판결에 보니까 9명의 재판관이 없는 판결은 위법이라 했던데 그럼 지금 8명만 으로는 어떻게 판결한 겁니까? 그런이유 달 까봐 아예 8명이 담합해서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습니까?  9명이 아니라도 8명이나 인용했으니 효력은 있다 이건가요? 수십년전 목포에서 투표해도 100% 는 안 나왔었습니다.세상에 우리가 지금 이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위원장 선거 하는겁니까? 100% 가 뭡니까? 웃기지 않나요?  

재판관님 들은 양심도 없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축재 했다해도 탄핵 못할텐데 지금까지 뭐 나온게 있길래 탄핵 시켰나요? 그리고 청와대 압수수색 못한것도 법으로 명문화 돼있고, 행정법원에서 조차도 못하게 막은건데 그때문에 헌법 수호의지가 없어 파면 한다고요? ㅎㅎㅎㅎ

● 우리옆집 개가 그소릴 듣더니 막~웃다가 죽었다네요~! ㅎㅎㅎㅎ 통진당을 해산 시킨분을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고요?  누가 그러던가요?  이정미씨는 선고당일 정치특검의 공소장을 읽으신 겁니까? 헌재의 판결문을 읽으신 겁니까?  저는 정치특검의 공소장 낭독으로 밖엔 안 들리더군요~! 나만 그랬었나요?

● 헌재 재판관들 중에도 기독교인들이 있겠죠? 우리 기독교는 예배 시작때에 반드시 "사도신경"이란 신앙고백을 한답니다."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하면서 우리의 신앙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내용인데

그속에 (~ "본디오빌라도" 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하면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본디오빌라도" 라는 로마총독을 그렇게도 욕을해대는 내용입니다.

오늘날 세계인구 70억중 수십억명의 모든 기독교인 들이 2천년전 부터 지금까지 입만열면 "본디오빌라도"를 저주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의미를 떠나 역사적으로만 보면 예수님은 로마제국과 종교권력의 결탁에 의해 처형 되셨습니다.



●  박대통령을 감히 예수님께 비할순 없겠지만 꼭 지금의 탄핵정국이 그렇습니다.
독재국회가 조작언론을 등에업고 죄도 판명나지 않았음에도 일단 소추의결부터 해놓고 사냥개 같이 잘 훈련된 특검을 시켜 탈탈탈탈 죄를 털어도 발견할게 없으니까 부랴부랴 마치 특검공소장을 읽는듯한 내용으로 파면선고 한걸 우리 국민들이 어찌 승복할수 있겠나요?    

●  이정미씨~! 그리고 헌재 재판관님들~!
당신들의 그릇된 판결로 당신들의 후손들은 대대로 매국노 이완용같이 욕을 먹을 것이고, 지구가 멸망하지 않고, 민주주의가 괴멸되지 않는한 당신들은 영원히 우리 후손대대로 "본디오빌라도" 같이 욕먹을 것 입니다.

이나라 법대학생들 및 후학들에게 좋은걸 가르치시고 좋은 선례를 남기셨더군요?  잘 하신겁니다. 이정미씨~! 그리고 헌법 재판관님들~! 승리의 쾌재를 부르진 마십시요, 당신들이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했어도 우리 국민들은 탄핵 못합니다. 왜냐구요? 이 판결은 원천무효 엉터리이기 때문입니다.  
     
●  헌법에 대해 전혀 문외한인 무식한 목사가 푸념하는 소리로 듣진 마십시요. 당신과 당신들의 엉터리 졸속판결로 이땅에 법치주의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이후로는 헌재 판결에 승복해라 어쩌라 명령하진 마십시요~! 승복이란건 박근혜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지 태극기 애국국민들은 그것을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들은 사리사욕으로 착복한게 없는 대통령인데도 그렇게 죽을 죄를 진것처럼 졸속 담합판결 했으면서 왜 우리국민들은 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가요? 국민들이 그렇게 미련스럽게 보입니까? 국민들이 미련스러워 보일진 몰라도 바보들은 아닙니다.

그렇게 털어도 털어도 큰 죄가 없는데도 탄핵했다면 역대 대통령들은 다시꺼내 부관참시 해야 될겁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땅의 백성들보고 법대로 살아라, 승복해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법치국가이다 어쩌구~" 이따위 소린 마십시요. 토할것 같아요.

●  이정미씨~! 딩신의 퇴임날짜가 이 나라의 운명보다 그렇게도 더 중요 했습니까?  그래서 졸속 어거지 판결하려고 고영태와 그 일당들의 증인신청도 묵살하고 "타블렛 PC" 도 무시하고 소추자체 부터 원천 무효인데도 졸속판결 하셨나요? 혹시 변호사님들이 당신들의 잘못된걸 지적해 대니까 자존심이 상해 괘씸죄로 억장무너지는 판결하셨나요?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꺼져가는 촛불만이 국민의 민심입디까? 그럼 하루에 300만~500만씩 나왔던 태극기집회의 탄핵각하 민심은 민심이 아니란 겁니까?  하늘을 두손으로 가릴수 있다고 생각 하셨나요? 당신의 배후에 거대한 조직이 움직인걸 우린 짐작할수 있답니다.

●  이정미씨~! 이나라 여성대통령을 여성 정치인들이 다 망가트렸 더군요?  여자들의 시기질투(?) 때문인지 여자들이 여성대통령을 갈기갈기 찢어 발기더군요. 같은 여성들 끼리 어찌 그럴수가 있죠?  하기야 "여자의 적은 여자" 라더니 "추미애, 박영선, 나경원, 이혜훈, 전여옥, 심지어 헌재의 이정미 ~ ! 당신까지~?"  모두 여자들이 망가트렸네요?

국회 청문회장에서 보니 참, 가관입디다,  아니 대통령의 7시간을 그렇게도 물고 늘어지면서 보톡스를 맞았느니 성형을 했느니 태반주사를 맞았느니--어쨌느니 하던데 자기들은 보톡스에 성형까지 했으면서도 그렇게 7시간 갖고 날리를 쳤습니까? 지금까지 몇달을 수사해도 밝혀진게 없잖아요?

아니 여성 대통령이 성형을 했다 합시다. 그럼 국회의원들은 괜찮고 여성인 박근혜대통령은 안된다는 겁니까?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도 쌍꺼풀 수술했고, 나도 늙으니까 눈꺼풀이 내려와 눈섭이 눈동자를 자꾸찔러 이 나이에 나도 쌍꺼풀을 했답니다. 그럼 나도 탄핵 할건가요?

결국 여성들인 당신들의 시기질투(?) 땜에 이나라 국격도 떨어트리고, 앞으로 혹시 당신들이 될지도 모르는 대한민국의 여성대통령 자릴 영원히 망치고 만겁니다. 따라서 이 대한민국은 누가 정권을 잡아도 저들 입맛에 맞질 않으면 언제라도 촛불, 태극기 또 들고 설칠 빌미를 헌재의 당신들이 제공 했다는데 이땅의 비극이 될 것입니다.

(다음 2탄에는 국회의원 나리들께 드립니다)


순복음우리교회
  담임목사 신소걸 드림

Monday, May 22, 2017

대북정책 기조가 바뀐다…文정부, 남북대화·교류 로드맵 밝혀- 뒷통수 얻어맞기전에 서둘지 마시길.



"정부의 외교안보사령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남북대화의 로드랩을 제시하고, 통일부가 중단됐던 남북 간 민간교류를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과거 ‘햇볕정책’을 계승한 새 정부가 이전 보수정권의 대북정책과 결별하고 새로운 기조의 대북정책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 판문점 채널 복원, 실무대화로 남북 대화 재개하는 로드맵 

정의용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판문점에서의 연락통신망을 재개하고 실무급 차원의 대화를 시작하며 그 다음에 여러 차원에서의 교류를 신중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522/84508468/1

이상은 문변정부의 대북한 정책변화를 180도 선회하여 앞으로 시행하겠다는 야무진 계획인데,  문변을 포함한 그의 보좌관들의 생각은 "Pie in the sky"라고 할만 하다.  기억이 있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바보천치들의 집단이라서 인지? 내생각으로는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사람과 나이만 먹었을뿐 머리가 돌아버린 미치광이와 마주 앉아서 한반도의 살림살이를 논의해 보겠다는, 오만 방자한, 위선적인 집단을 믿고 나라살림살이를 맡겨야 한다니....

김대중이 2002년도, World Cup 축구 Hosting 국가로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고 있을때, 직접 DJ가 결승전 경기를 관전하러 일본으로 가기직전에, 참수리호 357호에 승선하여 서해해상을 지키던 해군병사 6명전사, 19명의 부상 영웅들이 북한의 예고없는 포공격으로 배가 격침돼고, 수장되는 참사가 일어났었지만,  김대중은 국방부장관에게 지시하여 이사고를 함구하라 엄명하고,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하고 일본으로 날아가 축구결승전을 관람하고 태연히 돌아왔다. 국민들은 그때 완전히 속은 것이다.  그때까지 DJ 정권은 이북과 군사적 충돌이 있을때, 즉각 대응조치를 하지 못하도록하고, 먼저 청와대에 "응징사격을 할까요 말까요" 요청을 한후에 허락이 떨어지면 응사하도록 한 군사조치를 해제 했었다. 이게 최고통수권자였었다.



이명박 정부때인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폭침사건이 또 발생했었다. 꽃봉우리처럼 막피어나는 젊은 해군병사 46명이 배와 함께 수장된, 북한의 군사적 도발행위였었다.  미국을 포함한 유럽연합, 그리고 일본의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장시간조사하여, 천안함폭침은 북한의 계획된 도발행위라고 결론짖고, 이에 당사자인 북한마져도 시인 했었지만, 이때도 노정부를 포함한 친북좌파들은, 이를 믿지않고, 남한정부와 군부의 조작된 엉터리 조사라고 밀어부쳤었다.

나는 한국방문시, 천안함폭침에 사용됐던 북한제품, Torpedo,가 진열되여 있는것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확실히 보았었다.  침몰된 참수리호가 광장에 진열되여 있는것도 봤었다.  이게 바로 전쟁광인, 이북 Kim's Regime의 실체인데도.... 새로 집권한 문변정부는 또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시작하겠단다. 바꾸어 얘기하면 이북에 또 국민들 몰래 퍼주겠다는, 그래서 잠시 군사적 위협을 피해보겠다는 꼼수를 쓰겠단다.  몸에 종기가 나면, 아픔을 참고 고름을 짜내야 완치되지만, 아픔이 두려워 그위에 Band-Aid만 부치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치료과정이다.

어제 또 북한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 전세계가 이를 막기위해 아우성인데, 문변과 그의 주구세력들은 유화정책을 써서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이유를 내세워, 남북교류를 하겠다는 괴변을 내놓았다.



한국이 THAAD 배치를 한다고 발표했을때, 간이라도 빼줄듯 한국을 중요시한다고 떠들던, 중국의 시진핑과 정부가 태도를 돌변하여, 한국을 맹공격하더니,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탄압도 모자라 심지어는 중국인들의 한국관광까지 막아버리는 야만적 행동으로 중국에서의 한국의 경제적 정치적 봉쇄작전을  펼쳤었다.

THAAD방어용 장비한대 설치를 놓고도 이렇게 설쳐대는데, 핵무기와 천안함폭침과 그리고 제2연평해전으로 한국을 위협하고, 전서방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미치광이 Kim's Regime과 무릎맞대고 이성적으로 교류를 해보겠다는 문변의 속셈은 어쩌면, 앞서 남한을 통치했던, DJ와 노통보다 더 노골적임을 느끼면서, 섬뜩해지기 시작한다.  1990년대말부터 6자회담, 미국의 대북한 유화정책, 북한정권의 유일한 동맹국인 중국의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사일을 쏘아대는 미치광이 북한 Regime과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하겠다니....

왜 문변의 정부와 그추구세력들은 이렇게 엄청난 과거 경험을 거울삼아 대북한 정책을 펼칠 생각은 안하고, 퍼주겠다는 속셈이 저변에 깔려있는, 인도적 차원의 대북정책을 펼치겠다니...
그러면 그대상은 누구일까? Kim's Regime들이다.  북한 국민들과는 하등 상관없는, 즉 Regime의 핵무기 개발과 그들 추구세력들의 배만 불리는, 이런 유화정책이 타당하다니.... 중국은 한수더 떠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북을 두드리고 있다. 6자회담은 누가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갔었나?

http://lifemeansgo.blogspot.ca/2017/05/blog-post_5.html

미국이 바보인가?  주한미군 철수하게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 누가 과연 가장 심한 고통을 받게될까? 한국의 경제와 재벌들은?  골치가 너무나 아프다.  국민들이여 환상에서 깨어나라, 더늦기전에.  답답하다.

Sunday, May 21, 2017

[송평인 칼럼]조국, 독선부터 버려야 - 법을 가르치는 자가 남의것을 훔쳐?

문변의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의 국민들의 날카로운 눈을 피해가는 실력(?)은 감히 혀를 찰 정도다.  자기가 부릴 사람은 모든면에서 일시키기 편하고, 다루기 편하고, 명령하기 편한 일꾼을 찾는것은 당연지사이다.  분명히 "조국"이라는 그유명한, 그것도 서울대 법학전문대 교수를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는 뉴스가  이를 증명한다.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멘스라는, 삼 척동자도 다 알고있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나는 법을 이론적으로 따져본일도 없고, 경찰제복 입은 사람만 봐도 괜히 움쭐해서 옷깃을 한번 더 쳐다보는 보통사람이다.

법을 전공하고 그것도 " 박사(Phd)"학위까지 공식적으로 수여 받았으면, 그사람은 아주 순진하고 선한 사람이던가, 아니면 법의 허술한점을 이용하여 거짖으로 자기몸을 포장하고, 겉으로는 거룩한체 하면서, 부와 명예를 쟁취하면서 평생을 가슴답답하게, 양심적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위선자 일것이다.  가장 위험한것은 그런자가 강단에 서서 앞으로 국가의 기둥이 될 인재들을 가르친다면?..... 아유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위에 설명한 내용중에서 후자에 속하는 자가 이번에 청와대 소굴에 똬리를 틀고 자리를 차지했다는 뉴스이다.  결국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속담을 아주 선명하게 문변은 연출했다.

그리고 그의 첫마디는, "검찰을 개혁하겠다"였다.  그의 지나온 행적으로 봐서, 그말을 순수하게 믿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동안 그에게 비판을 해왔던 사람들을 향해, 보복의 칼을 휘두를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일뿐  개혁은 아니라고 모든사람들이 느끼고 있는것 같다.  그사람에 대한 기자의 글을 옮겨 놓았다.

"남의 눈에 티눈은 크게 보여도 자기눈에 있는 대들보는 못본다."는 속담이 '조국'이라는 위선자에게 꼭 맞는 말이다.  정말로 개혁하겠다면, 집안에서 운영하는 학교재단이 세금을 도적질한것 부터 깊이 사과하고, 수석자리에서 물어났어야 했다.  그러나 그럴 의향은 전혀보이지 않고, 마음에 들지않는 검찰조직만  그의 눈에는 큰대들보로 보고있다.

조국 표절, 버클리대 부실심사… 서울대 모두 덮고 넘어가
위험한 마르크시즘 법학자… 파슈카니스에 꽂혔던 조국
사노맹 오류 반복 않으려면 ‘내가 하면 실수, 남이 하면 적폐’… 당파적 진리관 버려야




조국 씨는 교수보다는 민정수석이, 그보다는 차라리 정치인이 잘 어울릴 사람이다.

그는 1989년 옛 소련 법학자 파슈카니스를 다룬 서울대 석사학위 논문(국문)에서 김도균 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 해 전 쓴 논문 속의 8개 문장을 연속해서 통째로 베꼈다. 내가 2013년 이 문제를 지적했을 때 그는 ‘쿨’하게 인정했다. ‘석사논문 정도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가 표절한 부분은 김 교수가 ‘사회주의 법 입문’이라는 제목의 독일어 원서를 번역한 것이다. 서울대 법학도서관에 소장된 같은 원서에는 조 수석이 논문을 쓰기 한 해 전 책을 빌린 기록이 남아 있다. 빌려놓고도 남의 번역을 갖다 쓴 것은 번역할 능력이 없었다는 뜻이다.

한 번 하고 마는 표절은 없다. 석사논문에서 표절한 사람은 대개 박사논문에도 표절한다. 

그가 1997년 미국 일본 독일 영국의 ‘형사소송 증거배제 규칙’에 대해 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로스쿨 박사논문(영문)에서 독일편을 주의 깊게 읽었다. 독일편은 논문 전체 266쪽 중 40쪽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미국 인디애나대 크레이그 브래들리 교수가 쓴 논문 ‘독일에서의 증거배제 규칙’이 네 군데나 출처 표시 없이 베껴져 있다. 이 부분은 모두 브래들리가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번역한 것이다. 표절의 형태가 석사논문과 똑같다. 이번에는 통째로는 베끼지 않고 한두 단어씩을 바꿔 놓았다. 

그는 이번에는 ‘쿨’하게 인정하지 않았다. 베낀 부분은 독일 헌재 사건의 사실관계를 요약한 것으로 지도교수가 각주를 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달지 않았다고 내게 해명했다. 이런 해명이 학문공동체에서 통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해명은 논문 자체에서 반박되고 있다. 그는 독일어 번역과 상관없는 곳에서는 브래들리의 논문임을 밝히고 인용한다.  

이 논문에는 표절 이상의 문제가 있다. 버클리대의 부실 심사다. 독일편에서 인용된 독일어 논문은 모두 12편이다. 논문을 인용하면 논문의 몇 쪽에서 인용하는지 밝혀줘야 하는데 12편 중 9편이 쪽수 표시 없이 통째로 인용돼 있다. 그는 영어 논문을 인용할 때는 몇 쪽에서 인용하는지 밝혀준다. 간혹 쪽수가 표시된 독일어 문헌을 찾아보면 관련 내용이 없는 것도 있다. 그가 독일어 문헌을 실제로는 읽지 않았다는 것, 정확히는 읽을 능력이 없었다는 것을 뜻한다. 독일이나 일본의 대학에서라면 이런 논문이 심사를 통과하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렵다.

미국 로스쿨이 미국에서 변호사나 교수를 하기 어려운 아시아계 학생에게 변호사시험 응시 자격이나 학위를 줄 때 세심한 심사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미국 교수에게 들은 적이 있다. 표절 의혹이 부실 심사와 깊이 연루된 이상 표절 조사는 버클리대에 맡겨둘 것이 아니라 서울대가 직접 할 성격의 것이었다. 그러나 서울대는 버클리대 박사과정 책임자인 존 유 교수가 보낸 ‘문제없다’는 메모랜덤을 토대로 표절 조사를 하지 않았다. 그 메모랜덤은 2013년 7월 버클리대에 접수된 다른 표절 신고에 대한 응답이다. 서울대는 그로부터 4개월 뒤 처음 제기된 독일편의 표절 의혹까지 함께 덮고 넘어갔다.

논문이 형편없어도 민정수석은 잘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석사논문에서 다룬 파슈카니스라는 법학자는 ‘마르크시즘의 나치 사상가’라고 할 만한 사람이다. 파슈카니스에게 법이란 공산당의 이념을 실천하는 도구다. 공산당은 역사에서 진리의 유일한 담지자이고, ‘법 앞의 평등’ 같은 원칙도 공산당의 이념을 펴는 데 방해가 된다면 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진리의 정치’라고 불리는 위험한 사상이 담겨 있다. 그는 파슈카니스를 비판하는 관점이라기보다 이해하려는 관점에서 접근했다. 그가 석사논문을 쓰던 해 출범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에서의 활동이 어떤 동기에서 비롯됐는지 짐작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그가 여전히 파슈카니스에 동조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의 언행을 보면 여전히 ‘우리 편이 하는 것은 무조건 옳고, 다른 편이 하는 것은 무조건 틀리다’는 당파적 진리관이 엿보인다. 내가 잘못한 건 다 실수이고, 남이 최선을 다한 것도 적폐라고 여기면 그는 또다시 젊은 시절의 오류를 반복할 것이다. 
  
송평인 논설위원 pisong@donga.com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70517/84395198/1#replyLayer

Saturday, May 20, 2017

TKPC등산대원, Primrose 구간내 Boyne Valley Side Trail Walk,하늘은 파랗고..

한시간 10여분 달려서, 오늘 걷게될 Trail Head에 도착했었는데, "아 무사히 도착했구나"라는 안도의 숨을 쉴수 있었다.  어제 저녁에도, 오늘 아침에도 TV뉴스에서는 OPP와 지역 경찰들이 "Long Weekend"를 맞아 온타리오주내 하이웨이 곳곳에서 속도위반차량들, 난폭한 운전자들 등등, 교통위반 차량단속을 철저히 할것이라는 뉴스가 계속해서 흘러나왔기 때문이었다.  하늘은 초가을 처럼 구름한점없이 파란색이었고,  온도 또한 12도쯤으로, 조건이 운전자들을 유혹하기에, 나도 모르게 핸들잡고 Gas를 밟다 보면 규정속도를 훨씬 넘어서 달리기 하는것은 일종의 습관처럼 되기에 충분한 routine 으로 인식되여왔었다. 

대원 L의 대원모두를 대신해서 윗분에게 문안하고, 오늘의 모든 Trail Walk이 무사히 진행되고, 대원들간의 Fellowship이 더 의미있는속에서 계속되고, 위에 계신 전지전능하신분과 깊은 교제도 이어질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것을 간구하는 교제의 시간이 있었다. 
 Hwy 10 North를 향해 달리고 계속 달려 다시 Local Rd.19을 달려 북쪽으로 더 달렸었다.  이곳은 지난해에도 왔었던 곳으로  Trail Head에서 오른쪽으로는, 이지역에서 가장높은 Peak인 "Murphy's Pinnacle Side Trail"이 있고, 오늘 걷게되는 그반대쪽은 Boyne Valley 지역이 펼쳐져 있다.  비교적 굴곡이 심한 곳이 없이, Ravine을 제외하고, 평탄한 Route여서 여성대원들에게는 좀 여유있게 걸을수 있는 구간이다.


 좌우로 펼쳐진 Coniferous Forest는 이곳이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았었다는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곳이다.  맨 밑에 있는 계곡에는  물이 흘러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가 걷고있는 Trail Route처럼 매말러서 보기가 흉할 정도였다.  그이유를 모르겠다.  지도책을 들여다 봐도 Clue는 안보인다.
다만 대원들과 자신있게 할수있는 얘기는 "이곳 침엽수 밑에서 산림욕을 최소한 30분 정도만 하면 매년 겨울철이면 꼭 찾아와 괴롭히는 Flu를 무난히 피해서 추운 겨울을 무난히 지낼수 있다는, 경험담을 들려주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 호수가의 주택가에서는 봄철내내 내린비로 Flooding이 되여, 심지어 토론토의 휴양지인 Central Islands에는 지금 거주하는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외부인들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는것과는 대조적으로 건조한 이곳이다. 


 가파른 계곡의 중간에 흰백색의, 온타리오주를 상징하는, Trillium이 활짝피여 우리대원들을 맞이하는것 같이 보였다.


 고목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Mushroom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만져보니 Soft한 느낌은 전연없다.  그만큼 이곳에서는  가물었다는 뜻같은데..... 글쎄다.

 Boyne Valley Provincial Park 구내로 들어서니 Maiden Fern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이미 다 성장하여 나물로서의 가치는 없었음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Boyne Valley Side Trail은 이곳에서 1st Line E를 따라 이어져서 걷는데,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Creek에서는 많은 량의 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물속에서만 잘자라는 노란꽃을 풍성히 피우는 Water Lily종류의 물풀이 풍성하게 봄의 향연을 벌이고 있었다.
 


 도로위를 걷기를 끝내고 다시 숲속으로 이어진 Trail입구에는 엉성한 울타리아닌 철조망이 드리워져 있었는데, 아마도 산악용 Tractor또는 Motor Bike의 출입을 막기위해서 해논 궁여지책으로 이해됐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곳에서 에너지 충전을 위한 Break Time을 꿀맛처럼 즐겼다. 


Long Weekend여서 Hwy를 달릴때는Bumper to Bumper로 복잡함을 느끼기도 했었지만,  숲속 오솔길을 한가롭게 걸을때는, 그 보상을 받는 기분이 들게 까지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어쩌면 하늘이 이렇게  파랄수가  있을까?  Trail Walk를 할때는 항상 속이 시원함을느끼곤 하지만, 오늘은 파란하늘에 햇볕마져도 믿어지지 않게  화사했고,  연두색의 새순들이 경쟁하듯이  피어오르는 Nature의 Balance가 가슴을  확트이게 해주고 남게 해준다.  이런 느낌은  어찌 나만이 느낀다고 할수있을까?  대원들 모두의 발걸음에서,  지나치는 다른 Trekker들에서도 느낄수 있을것 같았다.




 꿀맛같은, 준비해온  점심을  먹는데, 최고의 밥상이자 의자는,  넘어져 있는 큰나무의 Trunk 이상 안락하고 편안한 장비는  없을것같다.  예상치않게 반갑지않은 불청객이  나타나 대원들이 점심을 즐기는 동안내내 괴롭히는 사건이 발발 했다. 하루살이Fly들이 얼굴주위를 맴돌면서 얼굴을  공격하기도 한것이다.
여성대원 L이  갑자기 한마디 대원들을 향해  던졌다.  "혹시 누가 Amore화장품으로 화장 하신분 있나요?"라고.  모여들었던 불청객은 화장품 냄새를 무척 사랑한다는것을  이순간 모두가 알게된것이다.



 같은지역의  Ravine인데도,  낙엽만 쌓여있는곳이 있는가 하면,  그옆의 다른곳은 Tundra에서 서식하는 이끼와 비슷한 초록색의 풀들이 자라고 있다는점이다.  이런것이 바로 Nature의  신비함중의 하나라고 이해하게된다.


 한참을  Main Trail을 걷고,  또 Boyne Valley Side Trail을 완주하고 되돌아오면서 큰 나무위에 걸려있는 표시판을 봤다.  Side Trail만 5킬로 이상을 걸었다는것을 알게됐다.



 매마른 씨앗봉우리가  매서운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아직도 그대로 매달려 있고,  바로 그옆에서는 새생명의 탄생이나 마찬가지인 Shoots가 나무가지의 끝에서 피어나고 있었다.  여기서 나는  삶의 Cycle 원리를 생각해 봤다.  그 Cycle속에  나자신도 속해 있다는것을.....


 하늘높이  우뚝 한줄기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사막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하늘 지향형 Cactus 같이 보였다.  가까이서  관찰해 보면, Annual Plant로 보이는 잡풀인것을 알게된다.  시골에 있는 Cottage의 뒷뜰에서도 자주 보았던 잡풀인데,  뿌리가 무척깊게 박혀있다는것을 나는 알고 있다.  꺽다리 몸집을 지탱하기위해서는  뿌리가 깊은것은  당연한 순서이자 이치인것이다. 




 토론토에서70킬로  이상의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일까?  이름모를  많은 나무에서 Buds들이 움트고 있었다.  캐나다의 짧은 여름철 동안에 이들은 무척 바쁘게 활동하면서  열매맺기위해 온힘을 쏟을 것이다.  삶이란  열심히 노력하고, 그수확을 거두어 들이는데서 보람을 느끼는 Cycle인것이기에.....



 열심히 비료를 주고, 풀을 속아내고, 또 물을 주어도 이렇게 풍성하게 가꾸기는 쉽지 않은게 농사일이다.
풍성히 보이는 잡풀같은 이식물은  바로  야생마늘밭이다.  아마도 대원들은 그냥 지나쳤을것이다.  눈여겨 보지 않으면 쉽게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원주택의  평화스러운 모습.  절대로 다툼이나 Dispute가 존재치 않을것 같아 보인다.  생명을 이어간다는것은 곧 투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렇게 넓은 Farm Land의 주인이 그곳에서  삶을 즐길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분명한것은 절대로 신선놀음만이 존재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되돌아오는 Route에서 대원일부는 Trail Head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Murphy's Pinnacle Side Trail로 발길을 옮겼다.  이곳 Primrose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Gorge이다.  두대원의 모습에서 "정복했다"라는 느낌이 심히 풍겨져 나오는것같다.
이마에 맺힐려고 한 땀방울을  말끔히 씻어주는 미풍이 너무나 다정하게 느껴진다.  모든게 눈아래, 그리고 발밑으로 들어온다.  보이는것은 전부 Forest이고 일부 농장일뿐이다.  마치 세상을 정복한 기분이다.  히말라야 산봉우리를 정복할려고하는  Mount Climber들의 마음도 오늘 우리 대원들이 느끼는 그마음과 똑 같은 것이다.  내가 세상의 지배자다. 이순간만큼은 말이다.






우리의 세상정복을 축하라도 해주려는듯이, 커다란 비행운이 하늘을 가르면서 이어지고 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Timing이 절묘하다.  감사.
이곳 Aboriginal로 보이는 젊은 등산객들과 조우했는데,그들의손에 들려있는, 많이 목격하곤했던, 버섯들이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Boiling해서 먹으면 훌륭한 맛을 즐길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린 이런 버섯들을 주로 가을철이면 많이  목격하곤 했었지만, 그냥 지나치곤 했었는데..... 기억해 두어야 겠다.

 무사히 오늘  Trail Walk을  마치고, 이제 대원들은  Under way home으로 가는 중간지점인, Orangeville 입구에 있는 Tim Horton's Coffee shop에 들려, Tim Bits와 Coffee 한잔씩으로  피로(?)를 풀면서 Trail Walk을 마감했다.
Not only me but TKPC members love, repect and pay gratitude to nature again.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