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6, 2022

추한18년 또 언론탔네. 재명 표 깍아먹지말고, 꺼져라. 또 尹겨눈 추미애…이준석 "선대위 또 커져, 이분은 해촉도 안돼"

'추한18년'아, 시골구석에서 혼밥하고있는 서방님은 잘 계시나? 아니면 영양실조로 직책완수를 못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추한18년이 윤석열 들먹거리면, 그만큼 인기도는 올라가고, 이재명에게는 그만큼 치명적인 Hit and Run 작전이라는것을 아직도 인식못하고 있나? 나는 이재명 패륜아가 일어서지도 못하게 망하는것을 보기가 민망해서 하는 소리다.  서방도 잘 돌보지 못하면서,  거룩하신, 사기꾼의 모델인 이재명까지 망하게 하는것을 더불당에서 그냥 놔두지 않을것 같아서, 충고하는거여.  그냥 조용히 쪼그라져 있는게 이재명의 선거를 돕는 길이고,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올라가는것을 막는 길이다.

남이야 9번도전을 했건 90번 도전을 했건, 그것은 추한18년이 주접떨 이슈가 아닌것을 알고나 있는가?  9수 하느라 시간을 다 허비해서 또 재수를 할 시간이 없다는것을 잘 안다면,  왜 국민들이 정권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야로 응원하는 이유를 잘 알텐데... 그냥 있으면 그게 바로 윤후보의 재수를 돕는 방법인것을.... 실눈뜨고 곁눈질 하는것, 문재인도 소름 끼친다고 하더만.  

"멸콩하는 분들이 다 군대를 안갔다. 언제 TV프로그램 보니까 군대 입대해서 훈련도 하는 쑈가 있더라. 쑈를 좋아 하시니까 그런 TV프로그램 출연시켜서 군대맛을 보게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친절하게 방법까지 제시했드만, 그방법은, 'KTUSA'에서 근무하는것 조차도 힘들다고, 휴가나온 아들놈을 집안에 붙들어놓고, 미귀하게 되니까 갖고있던 권력을 악용하여, KATUSA부대의 한국군 책임자에게 전화를 해서 

"나 법무장관인데, 내아들 집에서 잘 데리고 있으니까 미귀처리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귀대 했다고 하시요"를 명령한것은 차라리 군에 안가고 적절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젊은이들보다 더 치사한 추한18년의 내자식만이 가장 귀한 아들인것 착각한 Selfish한 처신인것을 지금도 정당했다고 우기고 있는것 같다는 증거로 본다.  아들놈 또 언론의 직격탄을 맞지 않게 하려면, 그냥 집구석에 처박혀 있거나, 시골로 내려가 늦었지만, 서방님 공경을 하는게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뉴스1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코미디프로그램에 출연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윤석열 선대위원장'이란 취지로 비꼬았다.

추 전 장관은 16일 공개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 출연해 윤 후보를 향해 "까짓꺼 사법시험 9수도 하셨는데 재수도 괜찮지 않냐"며 "준비해서 실력이 갖춰지면 그때 나오시기 바란다"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관련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어쩌다보니 저희 의도와 관계 없이 매머드급 선대위가 다시 구축돼가는 것 같다"며 "이분은 저희가 해촉한다고 해촉될 것 같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합성사진을 댓글로 달았다.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합성사진을 댓글로 달았다. [페이스북 캡처]

[이 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 대표 페이스북 캡처]

추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른바 '윤석열 종아리짤'에 대해 "한석봉 어머니 생각나지 않느냐"며 "검찰이 손에 든 칼을 내가 이길 순 없다. 그러니까 사랑의 매를 들어야되겠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윤 후보를 제외하고 종아리를 때리고 싶은 사람으로 "안철수 후보"를 꼽았다.

이른바 '멸콩 논란'에 대해서도 "멸치·콩가지고 처음에는 '멸공놀이'를 하는 것처럼 하다가 문제가 되고, 공멸한다니 말을 살딱 바꾸더라. 말바꾸기 쇼쇼쇼로 이어진다"며 "멸치·콩 다 드셔도 철 안들것같다"고 했다.

이어 "'멸콩'하는 분들이 다 군대를 안갔다"며 "언제 TV프로그램 보니까 군대 입대해서 훈련도 하는 쇼가 있다. 쇼를 좋아하시니까 그런 TV프로그램 출연시켜서 군대 맛을 보게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덧붙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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