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5, 2021

김두관씨 사상검증도 안된 문재인 닮지마라, 윤석열 겨냥 “주인 뒤꿈치 무는 개, 갈 곳 정해져 있어”, 개는 주인배반 안한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와 설레발 치고 있는 김두관에게 개의 특성을 알려주고 싶다.  사람도 미치면, 부모도 몰라보고,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여자라면 색을 쓰겠다고 발광을 하는 짖을 하기에, 별도 수용소에서 보호한다. 같은 이치로 정상적인 개는 절대로 주인의 뒤꿈치를 물지 않고 항상 꼬리를 흔들려 환영하는 영물임을 먼저 알고 사회활동을 하던가, 남을 비방 하던가 하거라.

김두관 같은 얼간이를 사람들을 가리켜, "남의 티눈은 잘보아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한다"라는 극히 상식적인, 우리네 인생살이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상사중의 혜학을 말이다.

사람들은 흔이 김두관이를 입지전적인 사람이라 평하지만, 물론 그런점도 있다.  그러나 자기가 해야 할일, 하지 말아야 할일도 구분 못하는 둔재는 결국 비난만 받고 소리없이 퇴장하게 된다. 

그는 2012년 18대 대선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경남도민들이 어렵게 도지사직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자리를 걷어차내고, 그래서 둔재라고 하지만,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망상에 푹빠져, 쪽박을 차게된 주제에, 또 다시 민주 통합당 후보 경선에서, 북괴 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문용형의 아들 문재인과 후보 경쟁할때, 실질적으로 비난 했어야할 문재인에 대한 사상검증의 필요성을 시궁창으로 처박고, Hearsay에 근거하여 납득이 가지도 않는 비방을 하여, 형 아우하던 두사람간의 Fellowship을 깨트리는, 필요하면 붙고 그렇치 않을때는 차버리는 더러운 좌파 정치꾼의 민낯을 보여줬었다.  좌파 주사파의 문재인이 당대표로 당선된것을 보면서, 그놈이 그놈인데.... 라는 실망을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인데, 그래도 운좋게, 아니면 경기도 김포선거구민들이 그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하여 국회의원질을 하고 있는,  중앙정치판에 도전할수있도록 키워준 경남도민들과는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는 전형적인 좌파 민주당 찌라시의 민낯을 보여줬다.

김두관이가 이번대선후보 경쟁에 나서기 전까지, 광주 5.18 묘지를 찾아서, 지금처럼 생전 구경도 들어 보지도 못한 한사람의 비석앞에서 더러운 헝겊으로 먼지를 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구역질이 나오는것을 겨우 참았었다.  그비석이 영혼이 과연 김두관의 두얼굴적인 행동을 반겨 했을까? 

5천만 국민들과 경제10 대국의 반열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질을 하겠다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외침은 전부, 미친개처럼 반대당의 대선경재 후보들에게 말같지도 않은 비난만 양산하는것도 모자라, 같은당 대선주자들까지도 비방하는데 주저하지 않고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치꾼들을 가리켜 '3류 4류 철새 정치꾼'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준것이다.  비난하기에 앞서, 최소한 대통령으로서의 비젼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려야 하는게 정도다. 민주당의 다른 대선후보들도 상대방 비방하는것은 대동소이하다.

이담에 대통령 됐을때, 그버릇 못고치고, 계속 비방만 해대면, 나라꼴이 뭐가 될것인가?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을까?  좌파 주사파 수괴인 문재인이가 그대표적 인물인데, 그가 5년간 대통령 하면서, 계속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비난만 해왔을뿐, 국가 경제를 비롯한 국방, 기술, 예능, 모든면에서 건설적인 정책 하나라도 발표하고 추진한것을 본적이 없다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데도, 대선후보들, 특히 김두관이는 반대당 대선후보경쟁자를 헐뜯는데 혈안이다.

김경수가 댓글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도록한 대법원의 판결를 두고, 그게 대선결과와 무슨 상관있나?라고 비난하면서 "무엇보다 윤석열 후보는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예로부터 주인의 뒤꿈치를 무는 개가 갈곳은 정해져 있는법이며, 누가 뭐래도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되여 일약 서울지검장과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자신이 몸담았던 정권을 향해 '정통성'을 말하는것은 주인의 뒤꿈치를 무는것보다 더한 패륜에 가까운것"이라고 설레발을 떨었단다.

김두관씨 앞뒤 정황을 잘보고 설레발을 치던가 말던가 하시는게 대권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이 아닌가?  국가경제를, 국가외교를, 전염병 방역을, 국가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력생산의 효자인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 시키고 대신에 태양열판 설치한다고 푸른 전국의 산야를 초토화 시켜, 온나라를 이지경으로 망쳐놓은 문재인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면서 한 설레발을 기억하는가?

"살아있는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고위 공직자들의 부정 부패 행위를 철저히 파헤쳐 공정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문재인이 축하해 주었었다.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법과 헌법에 명시된바에 따라 검찰총장직을 수행할것입니다"라고 문재인이가 듣기에 매우 거북한, 그러나 법정의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그결단과 용기를 나는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어왔는데, 김두관이는 그게 자기를 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에 대한 도전으로 크게 착가한것은 바로 당신이 '나는 둔재올시다'라고 시인한꼴이 된것뿐이다.

김두관에게 충고 한마디, 아니 민주당 대선주자 선거에 올인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간절히 한마디 한다.

대통령질 하겠다고 마음먹고 출마 했으면, 꼼수나 선동술은, 김때충으로 충분히 신물이 났으니까, 제발 대한민국의 앞날을 내다보고, 청사진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신임을 얻도록 해라, 김두관씨...

아들, 딸 영국과 중국에 유학보낸 그많은 돈을 국회의원 세비로 가능한가(?)도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것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분명한것은 김두관의 부모가 부자로 잘살았으면, 유산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할수 있겠지만....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났다는것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있는데....  더 설레발 치지말고, 조용이 있으라.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19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손수건으로 박관현 열사의 묘비를 닦고 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만진 비석을 닦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이곳을 참배하면서 묘비를 붙잡고 추모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19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손수건으로 박관현 열사의 묘비를 닦고 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만진 비석을 닦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이곳을 참배하면서 묘비를 붙잡고 추모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김두관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주인(문재인 대통령) 뒤꿈치를 무는 개가 갈 곳은 정해져 있다”고 원색 비판했다.

김두관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후보가 자신의 지지도가 자꾸 떨어지니 초조한 모양이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드루킹 사건) 유죄판결을 이유로 선거부정에 대한 몸통수사를 운운했다”라며 “저는 또 선거부정을 말해서 민경욱 전 의원이 나타난 줄 알았는데 아마도 대통령을 두고 한 말인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김 전 지사가 유죄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 본인이 여론조작을 지시하거나 관여했을 거라는 주장은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자기 전문분야인 판결문도 제대로 읽지 않은 모양”이라며 “선거법으로 기소된 센다이 총영사 관련 내용은 2심과 같이 무죄다. 선거법이 무죄인데 선거부정이 어디에 있고 무슨 몸통을 어디 가서 찾으라는 말인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이건 민경욱보다 더한 주장”이라고 했다.

이어 “백보를 양보해서 드루킹의 댓글 장난이 여론에 영향을 끼쳤다 해도 그게 대선결과와 무슨 관계가 있나. 전 세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역동적이며 높은 수준인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일개 사기꾼들이 장난친 댓글 놀이에 놀아난 것으로 본다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윤석열 후보는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예로부터 주인의 뒤꿈치를 무는 개가 갈 곳은 정해져 있는 법”이라며 “누가 뭐래도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되어 일약 서울지검장과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자신이 몸담았던 정권을 향해 ‘정통성’을 말하는 것은 주인의 뒤꿈치를 무는 것보다 더한 패륜에 가까운 것”이라고 했다.

김경수 전 지사 유죄 판결에 대해서는 “이번 판결에 따르면 김경수 전 지사가 현장에 가서 악수한 걸 근거로 유죄로 평결한 것이며 저는 이 부분을 절대 인정하기 어렵다”며 “여기에 안철수 대표까지 거들고 나섰다. 자신이 참여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는 말을, 4년이 지난 오늘에서 하는 게 제정신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선거부정은 87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그럴 환경도 아니고 그럴 가능성은 더욱 없다”며 “윤석열, 안철수 두 분께 정중히 말씀드린다. 어서 빨리 민경욱 전 의원과 연락하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25/OSBME2HTZNHBXCV5FWDFHVMVFA/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8/20200628021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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