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02, 2022

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 나라를 망쳐놓은 좌빨들에겐 몽둥이가 최선인데....



아래의 사진들은, 우리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인물들이다.  그렇타고 국가에 큰 업적을 남겨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일제 식민지 시대에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일본 천황에 바치는데 앞장섰던, 이완용과 동급, 또는 더 망국적 행위를 저질렀고, 현재도 그들의 악행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이 조금 다를 뿐이다.

이재명이는 인간 말종이다. 친형과 형수를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형수에게는 "구멍을 찢어서 죽이겠다, 성남시장질을 잘못한다고 한마디한, 회계사인 친형을 '정신병환자'로 몰아부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결국 제명데로 살지 못하게 한, 간접 살인을 저지른 자로, 대선후보에서 찌그러지자, 현재는 게양을로 뛰어가 겨우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좀 숨통이 터지게 되니까, 좌파 더불당의 당대표를 하겠다고 그가증 스러운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면서 한표 구걸중이다.  그늕 입만 열면 거짖말로 시작하여 거짖말로 끝을 맺는다.  

그자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한 열명정도는 되는것 같다는 착각이들게하는 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dementia.html

                      

외국으로 정상회담을 갈때에만 운용하게 되여 있는 공군1호기, 즉 대통령 전용기의 중요함을 인식하지도 못하고,  자기 마누라 정수기와, 비서실장 임종석에게 내돌려, 마나님은 인도의 '타지마할 Monastery'를 구경시켜 주기위해, 아랍 에미리트에는 탈원전 선언을 한 뭉가의 정책을 듣고, 놀란 UAE 국왕이 깜짝놀라 그영문을 묻자, 외형상 원전건설완공을 앞두고 협의를 하기위해 비서실장 임종석에게, 공군1호기를 내돌려, 이를 무마 시킨다고 했으나, Hearsay에 의하면 실질적인 목적은 탈원전 정책 무마를 하기위해서 보다는 다른 커다란 목적을 비밀리에 완성하기위해, 그를 급파하는, 국기를 문란시킨 좌빨 간첩 문재인이었었다.   공군 1호기는 어떤 예외 규정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오직 대통령만이 해외 순방을 할때에만 사용하라는 규정이 엄격히 정해져 있는데.... 정수기와 임종석이가 대통령과 동급 취급을 받게한, 5천만의 생명을 외부의 적에게 맡겨 버린 역적행위를 한 대통령이었다.


입만 열면, 이제 취임한지 100여일도 채 안된 윤석열 정부를 가리키며, 경제를 망쳤네, 인사를 그르쳤네, 북괴에 호전적인, 해서는 안될 발언을 했네... 등등의 선동, 비난을 일삼고, 심지어는 용산대통령실 이전을 두고 국방부는 어디로 가느냐?라는, 간섭해서는 안되는 대통령의 국가 운영정책을 마치 자기집 살림살이를 주무르듯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비난 일색인 자이다.  특히 어렵게 목선을 타고 남하한 탈북청년2명을 강제로 판문점으로 끌고가 김돼지에게 넘겨준 간첩 문재인의 악행을 국민들이 비난하자, 그가 한말은 16명의 동료 선원들을 살인한 살인범들을 우리대한민국에서는 받아 들일수 없다라고 간첩 문재인의 행위를 옹호하고 나섰고, 현재는 더불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금 이시간에도 윤석열 정부를 씹어대는,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국민들에게는 암적 존재일 뿐인, 국민세금 축내는 흡혈귀, 우상호다. 


이자는 국회의원 정청래로 전직 변호사로 알고 있어서, 헌법을 비롯한 모든 법령들을 잘 알고 있어서 법을 어기는 짖은 안할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도 순진하게 그자를 생각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고 마음을 돌리게 된것은, 그자가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성장해서, 국가방위를 위해 병역의무를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꼼수를 썼었는지, 군면제를 받은 파렴치 범으로, 이자역시 입만 열면 간첩 문재인 옹호에, 김돼지 Regime의 무력 위협을 막기위해, 필요시 선제타격을 할수도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거친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는데, 국회의원질 하면서 국민들을 위한 입법하나라도 발의 해본적 있었는가를 묻지 않을수 없는 자이다.


지금 난파선이 다된 대한민국을 간첩 문재인으로 부터 인계 받아, 이를 제자리로 되돌려 놓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보기에도 무척 안쓰러워 마음이 아프다.  

오래전에 큐바를 휴가차 다녀 왔었는데, 그때 수도 하바나 시내에 있는, 문화적 가치가 많은 건물들을 봤었는데, 구조물일 튼튼하여 외형은 멀쩡 하게 보였었지만, 카스트로 공산혁명이 있은이후, 관리 보수를 하지 않아, 역사적 건물에 매달려 있는 출입문짝 하나 제대로 작동되는 광경을 보지 못했었고, 거의 모든 문짝들은 덜렁 덜렁 매달여 있었고, 사람들의 출입은 완전 통제되여 있었다. 건물안을 구경시키면 미제의 냄새를 맡는게 두려워서....카스트로.

간첩 문재인으로 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인계 받은 윤석열대통령과 그의 정부를 보면서, 꼭 '하바나' 큐바 수도에서 봤었던 역사적 건출물들에 설치되여 있던 문짝들이 덜렁덜렁 떨어져 파손되기 직전의 광경을 봤던 경우와 똑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그런면에서는 참으로 박복하다는 생각일뿐이다.

우상호를 비롯한 더불당 국회의원놈들은, 다수당이라는 프레미엄을 악용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망가진 경제를 재건하귀해 온갖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와중에, "민생문제를 해결하라, 그렇치 않으면 탄핵도 불사하겠다"라고  몰아 부치는데 혈안이다. 

또 대통령이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나라 운영을 하고 있는데, 내사람만 등용하여, 나라를 사유화 하고 있다고 비난뿐이다. 긴 설명필요없이, 왜 내가 필요한 사람을 등용 시켜야 하는가를 한마디로 설명한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영웅칭호를 하사 받은 "레이건 대통령"은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캘리포니아 주지사 할때에 같이 일했던 인재들을 몽땅 와싱턴으로 데리고 와서, 임무를 시작했었다.  그의 인재등용방법에,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었다. 성공한 대통령이 됐다.  지금 더불당찌라시놈들은 그러한 좋은 선례는 내팽개치고, 내사람만 등용 시켰다고, 그래서 나라를 사유화 시키고 있다고, 우상호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의 발광은 원천 차단 해야 한다.

오죽 했으면, 미국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평범한 교포가 윤대통령에게 고언을 했을까?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운영 정책에 시비를 거는 자들은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해서, 다시 간첩 문재인이가 집권하기 이전의 잘사는 나라로 되돌리기위해 강력하게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   대북관계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필요시에는 선제타격도 불사하겠다'라고 천명한 윤대통령의 통큰 국가운영은 하나도 새로울게 아닌, 극히 정상적인 통치행정이다.  간첩 문재인이가 꼬마 김돼지에게 벌벌 기면서,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기에 반면교사로 뉴스의 프레쉬를 받고 있는것 뿐이다.

나라를 망쳐놓은 좌빨 정부 출신들과, 할수만 있다면 간첩 문재인을 비롯한, 북괴 김정은 Regime을 더 좋아하는 골수 분자들을 완전히 색출하여, 영원히 우리 대한민국에서 서식하지 못하도록, 필요하다면 몽둥이라도 휘둘러서 완전 섬멸해야, 우리를 비롯한 후손들이 편안하게 잘 살수있는 나라를 물려줄수 있는 것이다.

나라를 다시 잘살게 되돌리고, 국방을 더 튼튼히 하고, 경제를 되살리고, 외교를 더 서방 동맹국들과 돈독히 하고,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여 취할것은 취하고, 버려야 할것은 버리겠다는 정책을 쌍수를 들어 국민들은 환영하고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강력한 리더쉽으로 이끌어 가시기를 기원한다.

조국을 떠나 멀리서 살고 있는 교포들의 조국 사랑은 눈물이 날 정도로 뜨겁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자유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기에, 안타까운 조국의 현실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어, 고언을 한것인데, 이런한 심정을 대부분의 교포들은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다. 마치 시집간 딸이 항상 친정이 잘살아가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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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통령 직에는 연습게임이
없다는 사실을 윤대통령은 직시하기 바란다.

준 전시 상태인 분단국 휴전 하의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그 자체가 국가의 정책이요 극민들의 생사와 직결된다.

그런데 왜 윤대통령은 자신의 지상과제를 망각하고 있는가.

한가지 예로 지난 5년동안 수백조원의 특권을 누리면서 문재인 간첩정권을 위해 편향조작보도를 일삼아 왔던 교통방송의 김어준 하나 정리 못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신의 치적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선전애서 완전히 패하고 있다.

좌파 언론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있을뿐이다.
윤대통령은 매일 출근하면서
아른바 도어스탶으로 기자들과
약식 기자회견을 한다.

여기에는 일장일단이 있지만 윤대통령에개는 시기상조의 스텝이다.
지금 한국의 언론인들은 민주노총 소속으로 좌파 프락치들이
점유하고있다.

대통령이 자진해서 이들 좌파기자들에게 서툰 언행으로 대하는 것은 고양이들에게 생쥐를 맡기는 격이다.

윤대통령은 국민의힘 당의 제1호당원이다.
그런데 왜?
국민의 당내부 갈등에 대해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가.
집권당이 무너지면 윤석열정권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한국정계의 원로이며 한때 대통령후보 선호도 1위였던 박찬종 변호사는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의 암적 존재임을 공언하면서 하루빨리 이준석울 제거해야 윤석열 정권이 살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이준석 하나 정리 못하고있다.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9대선 직전 단일화를 합의할 때 안철수로 하여금 통합당의 대표가 될 수있도록 약속하지 않았는가.
왜 윤대통령은 이제와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다고 하는가.
토사구팽아닌가.
이준석은 당윤리위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처분을 당했을 때 이미 정치적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자이다.

그런데 권성동이라는 자는 이준석의 정치적 생명을 연명해주면서 차기당권을 노리는 저질의 정치사기꾼으로 보는 국민이 많은데 윤대통령은 권성동의 정치술수에 계속 놀아날 것인가.
권성동은 박근혜 정부시절 국회 법사원장으로서 박근혜의 탄핵을 주도한 정치 배신자임을 왜 모르는가.

그리고 한국의 우파국민들이 3.9대선에서 윤석열을 당선시킨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문재인 친북 용공세력을 단칼에 전원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서훈전 국정원장과 김연철전 통일부장관은 이미 미국으로 도망쳤다.

뒤늦게 박지원에 대해서는 출국 정지시켜놓고 있으나 박지원 자신은 코웃음 치고있다.
박지원이란 자는 그의 아버지가 간첩이었고 김대중과 김정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화 약 5억달러를 북한에 송금하고 마지막에는 당시 박근혜당인 새누리당의 대표 김무성과  야당대표인 박지원이짜고 박근헤를 탄핵시켰다.
지금 박지원은 문재인 이재명과 짜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도하고 있을 것이다.

윤석열의 여건은 당시 박근혜의 여건보다 훨씬 나쁘다.
국민의힘 당에서 20명만 민주당에 합세하면 탄핵은 얼마든지 할수있다.

윤대통령은 이 위급한 환경 하에서 유일한 방법은 "정도"를 택하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방부 대통령실에서 부친(아버님)에게 점심을 대접해야 하는 한가한 시기가 아니다.

미국 정가에서 윤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1) 윤대통령이 좌파 문재인 정권을 도산시켰다는 점,

2) 한미동맹의 획기적 강화정책, 그리고
3) 대북 대중 강경책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대통령의 국민지지도가 급락하고 맹렬한 좌파공세를 무마하기 위해 친중친북노선으로 좌회전 하면 마국은 단호히 윤석열 지지를 철회할 수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미국 정계는 여론을 먹고사는 정치적 동물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후 방미했을 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 등 극진한 극빈대우는 상상을 초월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함께 천안문의 전승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것을 기점으로 미국의 박근혜 지지는 한칼에 잘라버렸다.
만약 박근혜가 천안문 전승기념일에 서지만 않했다면 미국정부는 박근혜의 구속 1년도 안되어 석방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문재인 정부가 정략적으로 박근혜를 석방할 때까지 박근혜에 대해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 시민 몇명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을 때 크린턴 전 대통령이 방북하여 이들 한국계 미국인들을 구출한 나라가 미국이다.
하물며 지난 70여년동안 미국의 혈맹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장기간 구속돠있을 때 미국이 손놓고
있을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문재인 박지원 서훈 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노총, 좌파단체들, 좌파언론들 그리고 수십만여명의 5.18 유공자들 50만 간첩들은 목하 단계적으로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있음을 한국 지성인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집권1년도 안되어 생사의 기로에서 헤메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박근혜 정권의 붕괘가 주는 교훈을 윤정권은 왜 모르고 있는가.
권력에 그렇게 빨리 중독 되어야 되는가.
살려면 미몽에서 깨어나 정도를 걷기 바란다.
정도는 좌파세력의 척결이다.

일본의 명치유신 때 서양과의 개국을 둘러싸고 개국파와 비개국파간 권력투쟁은 가히 피의 혈전이었다.
이때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원래 개국파였으나 정권을 잡기위해 비개국파로 노선을 급선회하여 봉건영주들의 지지를 얻어 결국 정권울 잡았다.
바로 정권울 잡은 그날밤 정권쟁취 축하연회에서 참모들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즉 "참모여러분 내일 당장 서양과의 개국을 서두르세요".
참모들은 삽시간에 머리가 얼어붙었다.
방금 전까지 비개국이 민족의 살 길이라고 외쳤던 사령관이 날이 새기도 전에 정반대로 개국준비를 하라니 참모들은 오야지(보스)가 정신이 돈 것 같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오야지의 진정한 애국충정을 알아차린 참모들은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존경하고 따랐다.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이랗게 설피했다.
즉 "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일단 정권을 잡은 후에는 국가민족을 위해 정도를 걸어야한다.
지금은 서양과 개국하는 것이 정도이다"
참모들은 이말을 듣고 그들의 자도자가 가진 참된 국가유지론의 참뜻을 인식했다.
그의 명치유신이 일본을 세계적 강국으로 탄생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지도자는 정도를 걸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준 전시인 휴전 상태에 있다.
도처에 간첩이 득실거리고 북한은 핵으로 계속 남한과 세계평화를 협하고있다.
빨갱이들은 전략적으로 상투적 용어인 국민통합이란 용어를 외치고있다.

윤석렬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는 이유는 좌파척결에 우유부단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등 좌파세력들을 즉시 여적죄로 처결해야한다.
여적죄는 사형뿐이다.

The Freedom Korea
Defense League Inc
대표 마이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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