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01, 2022

추한18년,'미애' “이재명 ‘저소득층 국힘 지지’ 발언, 사실”…조용히 공유한 李, 냄새 풍기는 똥은 '똥끼리' 라더니...

정말로 문제가 많은 추한18년이다.  전과 4범에 친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육두문자를 목이 터져라 외쳐대고, 그것도 모자라 SNS에 도배질을 한 이재명을 자기 남편보다 더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단다.  

그시간에 추한18년의 서방은 여전히 혼밥에 서서히 시들어 가고 있는데 말이다.  이런 추한18년을 믿고 젊음을 바쳐 뒤바라지 해준 '서방님'이 너무도 안됐고, 그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온다. 서방님은 법없이도 살아갈 순진한 내고향 사람으로, 직접 상면한적은 없지만, 그의 언행으로 봐서, 그가 추한18년을 만난것은, 그의 인생에서 커다란 획을 긋는, 큰 실수중의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Hearsay에 의하면, 추한18년은 서방님에게 따뜻한 밥상한번 차려준적이 없는, 신혼초부터 지금현재까지도 똑같이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추한18년이지만 간첩 문재인에게는 완전 다른 모습이었었다.  똥은 똥끼리 모인다라고 옛말이 뜻하는바를 추한 18년의 행실을 보면서 더 깊이 이해하게된다. 

추한18년이 관계를 맺고 있는 자들은 하나같이, 좌빨에 부동산개발 사업 한답시고 떠벌리고 뒷구멍으로는 주머니 챙기는데 혈안인,우리사회에는 양의 탈을 쓰고 접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늑대로 변하는 두얼굴의 전형들이다.  간첩 문재인과는 서방보다 더 가깝게 지냈면서, 그 하사품으로 받은것이, 법무장관자리였었고,  또 한놈은 대장도 부동산 개발사업의 몸통, 이재명으로, 그의 반인륜적 행위는 북괴 김정은이도 알고 있을 정도다.

추한 18년은 "저학력, 저소득층에는 60대 이상 노년층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것은 사실이며, 저학력 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것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라고 설파(?)했다. 그것도 페이스북에서 말이다. 

그녀가 하는 말을 나는 전면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녀가 간첩 문재인의 은혜를 입어 법무장관을 한것은,  그들끼리, 즉 내편사람들에게는 머리에 들어있는 지식의 수준은 뒷전이고, 전대협에 좌빨사상에 데모를 업으로 했던, 돌대가리들만 모여 있기에, 겉으로는 학력이 화려하지만, 속은 돌로 꽉차 있어,  이성이 있는 행동을 할줄 모르는 족속들이었다.

그러니까, 추한 18년은 법무장관 할때에, 카투사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아들놈이 안쓰러워(?)서 외출나왔다가 귀대해야 하는데도 시간을 어기고, 직접 카투사 부대장에게 전화를 걸어 "나 법무장관인데, 내아들이 '서00'일병인데 미귀처리 하지말고 온타임에 귀대했던것으로 처리하시요'라고 엄명(?)을 했던, 돌대가리였었다. 법무장관의 권한을 그렇게 쓰라고 헌법에서는 명시하고 있지 않았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군복무를 하면서, 카투사에서 군대생활하는것은, 특과중의 특과로, 모든 현역젊은이들에게는 '그곳에서 군생활'을 하고싶어하는 특과부대다. 그것도 힘들다고 투정(?)하는 아들놈이 안쓰러워 부대장에게 전화해서 지켜져야할 법을 완전히 짖이겨버린 추한 18년이었다.

그러나 추한18년이 주장하는 국힘지지자들이 노년층이 많고, 저소득층이라고 혹평한것을 그대로 믿는다고 가정해 보고, 설명을 덧붙인다.  간첩 문재인과 추한18년은, 내편사람들에게는 맘놓고 도적질 해먹으라고 편을 갈라 시행했지만, 국힘을 지지하는 노년층과 국민들은 성실히 열심히 일해서 삶을 영위한 진정한 대한민국의 시민이었음을, 추한18년은 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추한18년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가난하고 노년층으로만 채워져 있는 국힘으로 판단한것이라고 믿는다. 

두고봐라. 추한18년, 간첩우두머리 뭉가, 그외 좌빨들의 말년이 어떻게 전개될까(?)를 나는 눈여겨 지켜보고있다. 왜냐면 세상은 '인과응보'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믿기에...

오늘 뉴스에 의하면 대장동 몸통인 이재명이 깊이 관련되여 있는 사업의 부정을 다시 검찰에서 재조사 한다고 하는것은, 그래서 죄를 짖고는 발뻗고 편한 잠을 잘수 없다는 진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추한 18년, 꼼수를 써서 또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 궁리를 하기에 여념이 없겠구만.... 또 불쌍한, 순진한 서방님만 또 혼밥 신세가 되겠구만...간첩 문재인만 혼밥하는줄 알았었는데....

더불어민주당 명예선대위원장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월 4일 오전 울산 동구 대송농수산물시장 앞에서 유세차에 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라고 발언한 데 대해 “사실”이라며 두둔했다.

추 전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학력, 저소득층에는 60대 이상 노년층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저학력, 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일 뿐 실제로는 저학력, 저소득층에는 60대 이상 노년층이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층이 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본질을 제쳐두고 갈등만 부추기는 정치환경에서는 설령 이재명이 ‘노인층이 국민의 힘을 지지한다’고 말했더라도 또한 ‘노인 폄하’라는 비난이 나왔을 것”이라며 “젊음을 무기로 정치교체를 내세우면서 정작 말꼬리 잡는 소동을 벌이는 사이에 정치 혐오만 더 깊어질 것”이라고 썼다.

또 “가난한 사람들이 정치적 관심에서 멀어져가는 반면에 극도로 부유한 사람들은 기존 질서에 너무 많은 것이 걸려 있다”며 “빈자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자 우리 정치의 수준이다. 빈곤의 본질을 탐구하고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궁리하지 않고 말꼬투리로 본질을 물타기 해 생각을 마비시키는 정치와 정치가는 필요 없다”고 했다.

이후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을 두둔한 추 전 장관의 입장에 공감하는 듯 별다른 글 없이 추 전 장관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802/114768151/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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