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01, 2022

방탄소년단, 그들의 해외활동을 접고 현역으로 묶어두면, 과연 어느쪽이 국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칠까? 국방부 장관은 득실을 따져 확실하게 그들의 할동보장해야.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국방의 의무를 마쳐야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할수있다고 나는 믿는다. 대통령의 아들이고, 고위공직자의 아들이라 해도, 국민의 4대의무중의 하나인 병역의무를, 때가되면 필해야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병역의무는 국가를 외부의 적으로 부터 지켜내기위해 젊은이들이 병역의무를 꼭 필하도록 헌법으로 정해 놓고 대한민국 건국이래 변함없이 시행중에 있다.

상당수의 악질적인 국민들이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 병역의무를 필하지않고,  부모의 빽을 빌려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교묘하게 신체검사에서 병신인것 처럼 판정을 받아, 공짜로 개인적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전에는 많았었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신체검사때 찍은 X-Ray필름을 바꿔치기해서, 군입대 하지 않고, 곧바로 영국으로 도망가서 편하게 살아갔던 자가, 바로 색마 박원순의 아들이었던 뉴스보도를 국민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아마 색마 박원순이가 자살을 하지 않았었다면, 아마 지금도 아들놈 군면제의 의문점에 대한 사회의 화살은 계속 날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정청래는 어떻게 군면제를 받았는지가 궁금하다. 

그러나 예외조항은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군입대 적령기에 도달했지만, 군에입대하여 복무하는 기간에 공백 기간이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면서 국익을 위해 수고하는, 젊은이들이 간혹있다.  이들이 해외활동을 접고 군복무를 해서 국가에 헌신하는것과, 군복무를 면제받아 계속 해외활동을 하면서 국익에 커다란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하고있는 상황을 비교해서, 어느쪽이 국가 안보와 국익에 더 보탬이 되는가를 따져서, 해외활동을 계속하는게 국가에 더 큰 이익과 국가 안보에 더많은 보탬이 된다고 판단됐을때는, 그들의 해외 활동을 보장 해 주는게 훨씬더 국가로서는 이익이 크다는점을 알고 있다면, 정치꾼들의 시시비비에  놀아날게 아니라, 실질적인 선택을 해서, 국가에도 이익이되고, 본인 당사자들의 해외 활동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당 찌라시들중, 국회에서 정부비판 하기로 유명한 '정청래'는 그어떤 빽이 있어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젊은 청년들, 나이가 차면 다 군에 입대하여 병역의무를 완수하는데, 그자는 쓸쩍 빠져서, 다른 청년들은 국가방위를 하는 그시간에 그자는 개인적 이익만 다 취한 파렴치 범이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92828

이제 취임한지 3개월도 안된 윤석열 대통령과 그정부를 입만 열면 싸잡아 비난하는데 정청래가 선봉장이 되여있다. 그런놈들이, 간첩 문재인이 나라를 야금야금 말아먹고 있을때에는 오히려 정치 잘하고 있다고, 북괴를 잘 도와주고 있다고 찬양 일색이었었다.  

정청래는 군대를 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무 년한을 마치기위해 고생하는 같은 또래의 청년들의 노고를 절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자가 더 남의 비리, 그것도 확실치 않은 것들을 들추어 내어, 정치적으로 몰아 부치는 악질적인 행위는, 지금이라도 철저히 당국이 조사하여,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의법조치를 해서, 형평성을 보여 줘야 한다.  

BTS는 세계적인 보칼 구룹으로 , 전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군림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열단계 이상 높인, 국가적 보배이다.  그런 젊은이들이 지금 군대필을 위해 활동을 접어야 한다는데....앞서 언급한것 처럼, 해외에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 외교관 역활을 하는것과 군대에서 의무년한을 필하게 하는것과 비교해서 어느쪽이 국가에 더 이익이 되는가를 잘 판단해서, 국가에 이익이 되는쪽으로 조치를 해야만 한다.  

물론 일부 시기를 일삼는 자들, 특히 더불당의 정청래같은 범생이가 가장 많이 비난을 할것으로 보이는데, 그자가 떠들어 봤다 그의 말에 귀 기울일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사실 그자는 지금 자유대한민국에서, 엄밀히 따지면, 자유인이 되여 자유롭게 살면서, 현재는 국회의원까지 하는데, 그렇게 까지 사회적 지위를 얻기위한, 최소한의 봉사, 즉 군대필도 교묘히 피해서 개인적 이득만 취하고, 기본적인 의무도 하지 않은 좌빨의 선봉장인데.... 법은 왜 이런 범생이들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는지? 

BTS의 세계적 활동으로 우리나라의 국익은 물론이고, 국가적 위상을 100배 200배 올린 그공로는, 그들이 군면제를 받는다고 해서 비난을 할 국민들은 없을 것으로 알고 있다.  단 더불당 찌라시들, 특히 우상호, 정청래같은 조무래기들의, BTS에 대한 편파적 특혜를, 윤석열 정부가 주동이 되여 그들에게 주고 있음은 부당하다고 성토를 할것이다.  앞서 얘기한것 처럼 정청래같은 또라이는 군대에 대해서만은 입도 뻥긋할 자격이 없는 파렴치 범인것을 잘 인식하고 있다면....

윤석열 정부는,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BTS, 방탄소년단 보컬 구룹이 계속해서 활동할수 있도록 특별한 배려를 하던가 대통령 령을 고쳐서라도,  국가적 위상과 국가적 이익을 위해, 그들의 활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

BTS가 해외에서 활동하여 위상을 높이는 그가치는 더불당 찌라시들을 다 합쳐서 가치를 비교한다해도, 방탄소년단의 발바닥의 때만큼도 값어치가 나오지 않을 좌빨들의 집단인 것이다.  하루속히 방탄 소년단이 계속해서 활동할수 있도록, 더불당 찌라시들과 협의할 필요도 없이, 특단의 조치를 해서,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우상을 높이도록 배려가 아닌, 꼭 필요한 법적 조치로 뒷받침 해주어야 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병역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익 측면에서 방탄소년단의 병역 면제를 검토해봤나'라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 일단은 대체역 복무라는 전체적인 틀 안에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 청장은 '문화 예술 분야 국제대회 수상 이력에 따른 병역 면제 대상에 빌보드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이 제외됐다'는 지적에도 "대중문화 예술인을 또 추가하는 것은 전체적인 병역특례에 대한 틀을 �?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공정성과 형평성, 병역자원 감소 등 원칙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결할 방법"을 언급, "군에 오되 연습기회를 주고 해외 공연이 있으면 함께 공연할 수 있도록 해줄 방법이 있을 거라 판단하고 있다. 군에 복무하는 자체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그들의 인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병역법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만 30세까지 합법적으로 병역을 연기할 수 있게 됐으나 1992년 생인 맏형 진은 올해 연말까지 입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미국 3대 시상식을 휩쓸고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차트를 강타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UN 총회에 서는 등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국익증대에 도움이 됐다는 점을 인정해 병역 특혜를 줘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또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그러나 국방부와 병무청이 거듭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방탄소년단의 군입대 논의는 다시 미궁 속에 빠지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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