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1, 2022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멸공' 안 하겠다더니···'멸공' 대신 ‘○○’ , 우리의 전 현직 별들의 애국관은 문통과 같은가?

 한반도에서 '멸공'을 생활화 하지 않으면, "냄비속의 개구리가 헤엄치며 좋아하지만,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에 삶아져 죽게되는 줄도 모르면서 생을 마감하는것"과 똑같은 삶을 살다가, 죽고만다. 이런 삶을 살고 싶으면 멸공정신을 다 버려도 된다.

지난 5년동안에 우리나라에 침투시킨 북괴간첩들의 숫자가 상상을 추월할 정도로 많다는것을 6.25전쟁을 겪은 분들이나 2000년대 이전에 군생활을 하신분들은 잘 알고있지만..... 문재인 좌파 주사파 정권이 통치하면서부터는 간첩체포했다는 뉴스를 들어본적이 없다.

며칠전 월북한 북괴군의 간첩은 약 일년전에 똑같은 휴전선 루트를 통해 비밀리에, 우리군의 경계망을 유유히 뚫고 우리 남한으로 넘어왔었다는 뉴스보도에,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한마디의 대국민 사과도 없었다.  서욱같은 똥별출신은  그런 빨갱이 사상에 젖어있는 문재인 정권에 빌붙어서 국방장관질을 하고 있다.  우리군의 명예에 똥칠을 하는게 아니라, 똥통을 퍼부어대고 있다.임무를 마치고 다시 똑같은 루트를 통해 그는 유유히 북한으로 되돌아갔다. 이게 우리군의 경계태세 현장이다.

우리 어린 자손들이 학교에서 멸공에 대한 교육을 받아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우리와 대적하고 있는 북괴김정은 Regime의 자유대한민국과 혈맹 미국에 대한 교육은 철저하다. 그들의 교과서에는 "철천지 원쑤 미제를 박살내자", "박정희 도당을 때려부시자"등등의 구호로 가득차 있다.  '6.25전쟁은 남한의 원쑤들이 불법으로 북침하여 일어난 천인공노할 민족전쟁이었다'라고 매일같이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다. 습관화 생활화 시켜서 잠시도 머리에서 자유대한민국과 미국이 우리 인민공화국의 철천지 원쑤라는 인식을 떠나지 않게하고 있다.

정용진 CEO의 애국애족 정신이 문재인 좌파 주사파와 이인영 빨갱이 족속들의, "멸공"주장은 잘못됐다는 압력에 물러서는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이럴때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신봉하는 국민들은 왜 모두다 침묵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한심한 작태가 더 걱정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30.html

이럴때 국방장관 '서욱'이가 진정한 4성장군출신이라면 "문재인씨 나 더이상은 당신과 함께 국방을 책임지는 짖은 그만 하겠소, 참고 참고 또 참아왔지만, 국민들에게 "멸공"을 못하게하고, 국가적 행사로 매년 해오던 "6.25동란 추념행사"도 못하게 하는, 이런 좌파 주사파 사회주의자들과는 절교하겠다. "라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나왔어야 했다. 

국방을 책임진적이 없이 다른 경제분야에서 책임을 졌던, '김동연'씨의, 때늦은감은 있었지만,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을 놓고 싸우다 부총리직을 던지고 나온 그분의 용기와 많이 비교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120.html

지금 대한민국의 40이하의 젊은 청년들이 '6.25의 노래' 또는 '굳세어라 금순아'라는, 6.25동란의 아픔을 표현하는 노래들을 알고 있는이들이 있을까? 반문해 본다.  어쩌다 이런 사회주의 경찰국가로 전락했는가?  문재인이가 떠들어 대는 "미국철수"와 "종전협정"이 이루어지면, 한반도에 평화가 온다는 망상은, 김정은의 흉계인 한반도 적화통일의 과업을 이루어 주는데 효자노릇을 할뿐, 자유라는 공기를 평생 마셔온 우리국민들은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냄비속의 개구리가 되고 만다는 것을 이제라도 알아 차리기를 간절히 촉구한다. 

미국이 한국에서, 문재인과 그일당의 끊임없는 요구에, 굳이 더이상 환영받지 못하면서 주둔시킬 필요가 이유가 없음을 행동으로 옮길때,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막을 내리고 말게 된다는 귀결을 왜 우리 국민들은 모르는가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멸공' 안 하겠다더니···'멸공' 대신 ‘○○’

‘멸공’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태 수습을 선언한 지 반나절만에 또다시 자신의 SNS에 ‘멸공’ 발언을 연상하는 키워드를 올렸다.

자신의 ‘멸공’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면서 신세계그룹 주가가 급락하자 “더이상 관련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수습에 나선 지 불과 반나절만이다.

정 부회장은 11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이라고 적었다. ‘멸공’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는 대신 ‘○○’으로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이 들어간 기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멸공’, ‘방공방첩’, ‘승공통일’ 등의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이후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멸공은 중국이 아닌 ‘우리 위에 사는 애들’(북한)을 겨냥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8일 이마트를 찾아 ‘멸공’을 연상시키는 멸치와 콩을 구입하면서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했다.

이에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세계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6.80% 하락했고 온라인상에서도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주장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본인과 신세계그룹 계열사에 대한 불매운동 관련 이미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보이콧 정용진,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 이미지는 2019년 일본 불매운동 당시의 ‘노재팬’ 포스터를 모방한 것으로 정 부회장의 ‘멸공’ 발언이 논란이 된 이후 온라인상에서 공유되고 있다.

한편 정 부회장은 논란이 지속되자 전날 오후 늦게 주변에 “더 이상 ‘멸공’ 관련 발언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1111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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