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1, 2022

침묵 깬 文 "北미사일 우려"…靑은 "종전선언 더 절실해졌다", 김일성 3대 독재정권이 약속한것 실천한적 있었나? 文통 꿈깨라.

문통씨!, 이제는 꿈속에서 깨어날때도 됐구만.... 어쩔려고 입만 열면, '종전선언' 붙들고 늘어지나? 종선선언이 우리국민들 자유를 보장해주고 먹고살 걱정 없게 해준다는 증거를 또는 6.25전쟁 이후로 북괴 김일성 3대 독재정권이 철석같이 우리 정부와 약속한것 단 한번만이라도 지킨 증거가 있다면 문통이 주창하는 '종전선언'주장을 수긍하겠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여러명의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직들이 북한으로 찾아가 협의하고 약속을 했다고 발표를 했었지만,  그결과는 어떻게 되돌아 왔었나? 문재인씨이 꿈깨고 정신차려요.  Little Man 김정은에 뭐가 그리도 꼬투리를 잡혀 질질 끌려 다니나?

반공을 국시의 제1로 삼았던, 동시에 멸공을 외쳐댔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북괴와 비밀리에 협상하여, 당시 정권의 제2인자였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단신으로 삼팔선을 통해 이북으로 들어가 김일성과 단독 회담을 하고, 서로 비방하는것 자제하고 서로 공생하자는 약속을 하고 서류에 서명까지 하는, 당시로서는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청천벽력같은 정치적 발표를 했었다.  

다녀온뒤 이후락 부장이 밝힌 비장의 계획이 더 가슴을 아프게 했었다. 만약의 경우 그들이 나를 인질로 붙잡을것을 대비해, 윗옷 안주머니에 '사이나이드'독약 캡슐을 넣고 갔었다. 잡히느니 독약먹고 자살하는길을 택하겠다는 비책이었었다고.

그러나 약속은 하나도 지켜진게 없었다.  김일성이가 우리나라의 여객기, 지금은 우리나라 항공사는 KAL로 불리지만 당시는 KNA로 쌍발기 여객기가 전부였던 시절이었는데, 신분 위장하고 탑승했던 북괴 간첩이 공해상에서 납북하여 이북으로 끌고간 사고로 부터 시작하여, 수없는 간첩들을 남파하여 남한사회를 교란 시키는 짖을 했었다. 그런식으로 남북간의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직들이 만나서 약속한 종류를 종합해서 계산해 보면 수백건이 넘는다. 다시 말하지만 단 한것도 그약속이 지켜진게 없었다.  가장 큰 약속은, 김일성 3대 독재자들이 답방형식으로 남한을 방문 하겠다는 약속만 해도 수십건이 된다.  말짱 김일성 3대 독재자들 사기꾼들의 꼼수였었다.

문재인은 또 "종전 협정"이 절실하다고 애원했다. 누구한테?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 꼬마 김정은에 읍소하고 있는 이어처구니없는 국가반역행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것인가? 좌파 주사파의 본색을 위장하기위한 꼼수로 국민들 속이는짖 이젠 그만 하시라.

이북을 방문하고,  또판문점에서 little man을 만나 약속했던, 김정은이의 남한 답방약속을 지금도 고대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망상을 이제, 문재인씨 버리고, 정신 차려요.  그날이 되면 청와대에서 걸어서 나올지? 아니면 최신형 세단차를 몰고 나올지는 잘모르겠지만,  이젠 국민들 그만 인질에서 풀어 주세요.  " 김정은의 말을 믿고 추진해온 모든 것들이 김정은에 속았음을 이제 솔직히 국민들앞에 고백하면서 때가 되면 청와대를 떠날려고 합니다"라고 진실을 알릴 용기가 없는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5/blog-post_13.html

김정은이가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보고, 꺼낸 첫마디가 "그래서 종전선언이 더 절실해졌다"라고 한 문재인의 애국관 통치관이었다.  종전협정을 맺으면 김정은이가 불법 핵무기 생산, 탄도미사일 발사를 중지한다고 약속한적 있었나?

문재인씨!,  김정은이가 '종전협정'을 원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은적이 있었나?  오죽했으면, 북괴의 맹방인 중국마져도 김정은에 앞발뒷발 다 들고, 지금은 국경봉쇄를 하고있다. 그런 탕아 김정은에게 '종전협정'맺어서 어떤 영화를 볼수 있다는 것인가? 

윤석열 대선후보의 비장한 뜻을 담은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판다.  " 불법 미사일 또는 핵무기 발사 기미를 탐지해서 선제 타격으로 다 파괴 시켜야 한다"라는.   그말에 나는 전적으로 응원한다.  선제타격을 한후 반격할 징후를 발견하면 또 선제 공격을 감행하면 꼬마 김정은의 야욕을 철저히 분쇄 시킬수 있다.  

걸프전이 있을때, 사담 후세인이 준비해온 전쟁장비, 비행기, 탱크 그리고 모든 전쟁장비들을 연합군은 선제 공격하여, 다 때려부신결과, 사담후세인의 비행기 또는 탱크들은 단 한대도 뜨지 못하고, 움직이지못하고 다 파괴 됐었던 참혹한 결과를 전세계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선제공격을 위한 우리의 탐지기술은 북괴에 훨씬 앞서있어, 윤후보의 '선제타격'주장은 그래서 설득력이 강하고 많은 국민들이 동조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윤후보의 이번 발언은 정치적 계산을 앞세운게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들의 생명보호를 위한 애국적 발언이었다고 믿는다.

문재인씨, 제발 꿈깨고, "종전협정"같은 몽상은 게임을 즐겨하는 유치원생들도 받아 들일수없는, 엉터리 Plan인것을 꿰뚫고 있다는것, 현실로 받아 들여라. 더불당 찌라시들아 그만 충견노릇 하지마라.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형 일자리 LG BCM(Battery Core Material) 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형 일자리 LG BCM(Battery Core Material) 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우려”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그러면서도 “종전선언의 필요성이 더 절실해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이날 북한이 ‘마하 10’ 내외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해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데 대해 우려가 된다”며 “더이상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남ㆍ북ㆍ미ㆍ중이 참여하는 종전선언을 제안한 이후 북한을 자극할만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해왔다. 그러다 북한이 새해 들어 탄도미사일 발사(5일)에 이어, 엿새만에 또다시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하자 오랜 침묵을 깨고 직접 ‘우려’를 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의 발언은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자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NSC는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이번 발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우려를 표명했다”고 했던 것에 비해 강해진 어조다.

북한은 지난 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5일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라고 주장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현존하는 미사일방어체계(MD)로는 요격이 불가능한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북한의 주장에 대해 군 당국은 지난 7일 “극초음속 미사일이 아닌 일반 탄도미사일로 확인됐다. 성능이 과장됐다”며 북한의 주장을 평가절하했다. 그러나 이날 발사에 대해서는 “비행거리 700km 이상, 최대고도는 약 60km, 최대속도는 마하 10 내외”라며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성공에 근접했음을 사실상 인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시험발사에는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방과학 부문의 지도 간부들이 참관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했다.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시험발사에는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방과학 부문의 지도 간부들이 참관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의 이날 발언도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사실상 성공했다는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청와대는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 확보가 확인된 상황에서도 “오히려 종전선언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시기적으로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있으니 (문 대통령이) 그렇다(우려를 표한다)고 말한 것”이라며 “정치적 전환의 시기에는 더욱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에 처한 면도 없지 않지만, 종전선언의 필요성은 절실해졌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대선’을 언급한 배경에 대해선 “청와대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다”며 “(북풍 우려 등)그런 판단에 기초해 이뤄진 말은 아니고, 정치적 전환의 시기에는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일지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북한 미사일 발사 일지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럼에도 정치권에선 북한에 도발에 대해 문 대통령이 오랜 침묵을 깨면서 ‘대선’을 언급한 배경에 대해 “두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북풍’이 미칠 변수를 다각도로 고려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학과 교수는 “‘북풍’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문 대통령과 여권이 종전선언 등을 성과로 제시해왔다는 점에서 핵무기에 이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은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문 대통령의 이례적 메시지는 베이징올림픽을 대화 재개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마저 어려워진 상황에서 ‘북풍’이 여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성격이 짙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비해 북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혀왔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며 “문 대통령의 이례적 발언은 안 후보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야권의 표심 집중을 와해시키려는 의도가 내포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강태화기자thkang@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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