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06, 2021

미대사관 공격한 불한당 돌대가리 정청래 “尹, 에너지의 ‘에’자도 몰라… 탈원전보다 ‘탈처'가 급선무”

정청래에게 묻겠다.  "당신은 탈원전이 어떤것인지?아는가? 당신이 윤석열을 비난한것처럼, 그렇게 쉬운 학문인줄 아는, 또라이 생각을 접으시라.  학원을 운영하다가, 그것도 친구와 공동으로 운영하다, 결국 끝이 좋지않게 헤여진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돈이 관련돼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별로 깨끗하게 살아온것 같지는 않다.

6.25동족 상잔때, 북괴 김일성의 불법 남침을 막고,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해준 미국을 왜 반대 했는지의 이유를 소상히 밝힌적이 있었나?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1989년 10월 13일 주한 미국대사관 점거사건을 주도 했었는데, 이때 정청래 당신은 사제폭탄을 투척했었다. 그런 용기를 북괴 김일성, 김정일 괴뢰정권을 향해 던졌어야 했다. 

미대사관 불법점거 사건으로 인해,그는 집시법위반, 보안법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총포, 도검, 화약류등 단속법위반, 화염병사용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으로 징역2년,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은후 복역한 점을 인정받아, 군면제를 받았던, 떳떳치 못한 주제에 윤석열을 공격해?  "에너지정책의 '애'자도 모르는 사람이 탈원전의 본래의 취지를 알고 말하는가?"라고. 개가 웃을 소리를 했구만.

 젊은 청년들은 다 다녀오는 군대를 면제받기위해 미대사관 공격하는 꼼수를, 잔머리를 굴렸다는것을 이제야 알게됐다.  국가반역질을 해서 감옥에 다녀온것이 무슨 훈장인것처럼 군면제를 받았다니....참 치사한 인간인 당신같은 사람을 지칭하여,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란다"라고 한다. 

정청래 당신의 지난온 인생이력을 볼때, 학원운영하면서, 양심적으로 운영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나? 학원을 공동 운영한 경력을 참고한다면 함부로 남을 비판하는것은 좀 신경을 쓰시라. 내가 알기로는 윤석열 전총장은 정청래 당신같은 쌈꾼은 아니고, 지식적으로도 더많이 알고 사시까지 합격했었고, 총장 하면서도 탈원전의 잘못됐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고 이를 문재인씨에게 앞뒤 정황을 보고한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다. 당신은 국회의원하면서 국가에 이익되게 한 업적이 무어냐?

솔직히 정치꾼들이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에 당선되기위해 실현할수 없는 많은 공약을 남발하는것을 수없이 많이 봐왔다.  문재인씨가 탈원전공약을 내세우고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쉽게 정청래씨는 대변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탈원전정책 시행으로 국가경제 또는 전국의 산야가 더 좋아졌다고 시인할수 있는가? 양심이 병아리 눈물만큼만 있다면 한번 설명해 보라.

탈원전 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표를 얻기위해 꼼수를 써서 국민들을 현혹시킨, 망국적 정책인것을 문재인씨도 알았을테지만, 공약임을 핑계대고 여기까지 왔는데, 수천억흑자를 내던 한전이 지금 수조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것 알고 있는지를 정청래씨는 잘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공부해 보시라. 태양열판 전기 생산한다고, 푸른 산야를 깍아내려, 여름철 홍수때 완전 폐허를 만든것 알고 있지? 태양열판 설치덕택(?)에 농토를 다 황폐시킨것 시인하시라. 

좌파 주사파 문재인의 탈원전을 찬성하는 사람은 정청래 당신을 포함하여, 문재인을 무조건 추종하는 몇사람뿐인것을 알고 있는지? 한번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기를 권한다.

탈원전해서, 수많은 Nuclear Engineer들이 하루아침에 설자리를 잃고, 많은 원전기술자들이 조국을 떠나 주로 중국으로 많이 자리를 옮겼다. 시셋말로 중국은 투자안하고 인재들을 공짜로 받아들여, 당신이 알다시피 중국의 동쪽 해안(한국쪽에서는 서해)에 현재 100개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중국이 바보 나라가 아니다. 태양열판 전력, 풍력발전은 Unstable해서, 원자력발전만이 미래 에너지임을 일찍히 간파하고 앞서 언급한것처럼, 원자력 Technology를 이용한 발전소건설에 올인한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백년 내다보는 혜안 덕택으로 원자력 황무지에서, 장래의 에너지원은 원자력 뿐임을 일찌기 터득하시고,  외국에 흩어져 있는 두뇌들을 모셔와 지금의 원자력강국을 만들어서, 세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UAE에 5천년 역사상 최초로 원자력 발전 Plant를 수출한 역사를 정청래씨는 어떻게 생각하나? 미국으로 부터는 우리 한국이 유일하게 원자력 기술을 인정하는 Certificate을 수여받은것 알고나 있나? 외눈으로 봤으면 모를수도 있을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66.html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지금 UAE원자력 발전소가 가동중에 있는데, 가장 경제적 부를 우리 나라에 더 가져올수있는 찬스를 다 잃어 버렸다. 즉 원전 발전소 운영과 Maintenance를 자동적으로 우리 나라가 맡아 할수있었는데, 탈원전 정책 실시하는것을 보면서, 운영과 Maintenance할수있는 기회를,  UAE는 불란서로 넘겨 버렸다.

정청래씨, 정치를 한다고 해서 한마디 해주는데,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넓게 보세요. 겸손함도 몸에 달고 세상 살아가세요. 

"정치인은 팩트, 의도, 태도에 유의해야 한다. 검은 의도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라고 했는데, 그말은 당신 자신에게 해야할 주제인것 같다. 

나는 잘알고있다.  당신은 전대협출신으로 북괴를 찬양하는 집단에 충성하고 살아왔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주창하는 많은 국민들은 당신의 얼굴도 보고싶지도 않아한다는것 알고 계시라. 

같은 이치로 윤석열씨도 당신과는 완전히 다른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자유민이라는것을 잊지 마시라.  탈원전에 대한 논쟁을 한번 해보자라고 윤석열씨에게 제의해 보면 어떨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6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을 비판한 데 대해 “에너지정책의 에자도 모르는 사람이 탈원전의 본래의 취지를 알고 말하는가”라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에너지 정책은 대선 공약이었다. 탈원전 때문에 대선출마를 결심했다면 2017년 대선 직후 탈원전을 반대하며 검찰을 떠났어야 하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6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KAIST에서 원자력공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간담회를 했다. 탈원전에 반대하는 2030세대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였다. 윤 전 총장은 간담회 후 기자들에게 “원자력 에너지는 영화에서처럼 위험천만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의 이 같은 발언은 문 대통령이 지난 2016년 12월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 영화 ‘판도라’를 관람하고서 “원전 추가 건설을 막고 앞으로 탈핵·탈원전 국가로 가야 한다”고 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윤 전 총장은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의 효율성 등을 생각하면 탈원전을 조급하게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단물을 쏙 빼먹고 이제 와서 탈원전 반대를 정치적 명분으로 삼는 것은 옳지도 않거니와 전후 사실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한때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본인은 빼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그럼 이때는 허리우드 액션이었는가? 사람이 왜 왔다리 갔다리 하는가?”라며 “솔직하게 말하는 게 최선의 정책이다. 검찰총장 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겼다고. 칼을 휘두르다 보니 더 큰 칼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에너지정책의 에자도 모르는 사람이 탈원전의 본래의 취지를 알고 말하는가? 비겁하게 사후 알리바이를 대는 걸 보니 좀 있어 보이려고 용을 쓰는가?”라며 “사후 알리바이 작성하느라 애쓴다. 정치인은 팩트, 의도, 태도에 유의해야 한다. 검은 의도를 알 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라고 했다.

또 정 의원은 윤 전 총장 장모 구속과 배우자를 둘러싼 의혹 등을 겨냥해 “탈원전보다 탈처가가 급선무 아닐까”라고 비꼬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7/EKSMSOONBNESHOZB4LCJNDBK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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