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1, 2016

오바마 대통령의 역사적 큐바방문에도, 큐바정부는 현재의 정책바꿀 생각없다.Obama의 외교실책, 업적?

내생각으로는 모든 앞뒤 정황을 맞추어 추리해볼때, 미국으로서는 잘못하면 망신살이를 면치 못할것 같다는 우려가 앞선다.  오늘 오후 4시경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큐바 하바나에 역사적 방문을 90년만에 감행 했다.  하루 앞선 어제 남미의 "베네주엘라" 대통령이 큐바를 방문했었다. 거창한 환영행사가 있었던것에 비하면, 오늘 오바마 대통령의 환영식은 초래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어 보였다.  이러한 상황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큐바에서는 보기 쉽지않은 비(Rain)까지 내렸었다.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지켜볼일이다.
큐바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호기심속에 오늘, 즉 일요일 오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큐바에 도착 공식적으로 2일간의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큐바를 방문 했다고 해서 큐바가 지금까지 고수해온 그들의 정책이 변화될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Raul Castro큐바 대통령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있으나,  미국과의 관계를 시작했다고 해서 그들이 오랫동안 고수해온 사회주의적 가치를 변화시킬 조짐 보다는 오히려 더 굳건히 견지해 나가기로 결정한것이다.

임기를 일년여 남겨논 Obama 대통령의 큐바방문은, 외형적인 장광설 보다는, 내부적으로는 남은 임기동안 옛날에 양영대군처럼 여행다니면서 복잡한 현안문제에서 탈피해 보려는, 그래서 다음 정권에서 떠 맡도록 해볼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 대법관을 굳이 임기내에 임명하겠다는 속셈을 보면, 어쨋던 인기유지를 지킬려는 모양새다.

Obama 대통령은 일요일 오후 큐바에 도착하여, 현직 미국대통령으로서는 약 90여년만에 처음으로 큐바를 방문하게 되면서, 역사적인 2일간의 여행을 시작하는것이다. 대통령과 그의 부인 Michelle여사, 그리고 2딸이 동행, 비행기에서 내려 큐바정부의 고위관리들의 영접을 받고 곧바로 비행장을 떠났다. 
"큐바 국민들을 만나 직접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를 기대한다" 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어쩌면 예상치 않은 비때문에, Havana의 옛시가지 관광이 연기될수도 있는여행 일정을 앞두고 위에 언급한것처럼, 지인들에게  tweeted 했었다. 
이번 큐바방문은 지난 반세기 이상을 두나라가 불편하게 유지해온 냉전상태를 종식 시킬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개선을 위한 신호로 여겨진다.  Obama 대통령은 큐바와의 관계개선을 함으로써 큐바인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실현될수 있는 계획을 갖고있는한편 큐바정부의 국민들에 대한 인권유린정책의 개선을 주문하고 반정부인사들도 만나볼 계획이다.

최근며칠동안에, 큐바정부 관계자들은 큐바에 대한 경제재재를 반세기이상 가해온 미국이 해제하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있는 많은 규제들를 완와 시키기를 원하는 바라면서 오바마 정부의 굵직한 내용들이 발표되지 않은것을 감안하더라도, 큐바국민들에게 많은 이익이 있게 될것이라고 말해 왔었다. 

"최근에 미국정부 관리들은 이러한 새정책의 목적은 큐바국민들에게 주권을 갖도록하는 계산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라는점을 누차 강조해 왔었다."라고 큐바외무장관 Bruno Rodriguez는 지난주에 별로 좋지않은 기색으로 발표했었다.

"큐바인들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그들자신이 자유와 주권을 갖고 생활해 오고 있다" 라고, 1959년 Fidel Castro가 혁명으로 정권을 잡고, 서구사회의 미국과 가장 심한 냉전을 해왔던 공산정권을 세웠던 점을 강조하면서, Rodriguez씨는 설명한다.

"미국과 새로운 외교관계를 갖게됐다고 해서, 큐바 내부의 정치적 상황에 변화가 올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것이다"라고 그는 설명을 덧부친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큐바에 도착 하는데도, 왜 많은 큐바인들은 조국을 떠나는가?

오바마 대통령보다 하루먼저 큐바에 도착한 사회주의국가 Venezuela의 대통령, Nicolas Maduro 가 큐바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도착 했었는데, 그는 북,남미 지역을 통털어 미국의 가장 골치거리인 정치적 반항아로 지적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가 큐바 길거리마다 Fidel Castro와 Che Guevara의 격정적인 혁명당시의 용감한 모습을 묘사한 커다란 빌보드가 즐비한 곳을 지나면서 큐바인들의 환영을 받기도 했었다.

큐바 공산당 기관지 Granma의 지면을 보면 Maduro에 대한 이야기로 완전히 도배되여 있었다.  신문의 앞면을 보면, Obama대통령의 방문이 있을것이라는 Headline기사가 조작이고, 나머지 전체는, Castro가 Maduro대통령에게 큐바 독립의 영웅 Jose Marti를 기념하는 매달 "Loyalty"를 수여하는 사진을 포함한, Maduro의 기사로 완전 장식되여 있었다.

Granma신문은 오랫만에 Fidel Castro의 사진도 Maduro와 나란히 실었다. Fidel Castro는 금년말이 되면 90세가 된다. 아마도 건강상의 대중앞에는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

국제적 관심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었던, Maduro대통령의, 늦은 토요일 오후의 귀국은, 백악관 출입기자들을 싣고 하바나에 도착한 선발대 비행기를 공중에서 여러번 선회하게 만들기도하는 촌극을 벌였었다.  큐바 정보기관은 Maduro의 안전한 이륙을 위해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비행기 착륙이 지연됐다는 비난에 그런일이 절대로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Obama대통령은 저녁 만찬이 있기전인 오후 4시경, 미국하원 민주당 대표 Nancy Pelosy, Vermont주 출신 민주당 상원의원 Patrick Leahy , 일리노이주 출신 상원 Dick Durbin, 그리고 아리조나주 출신 공화당 상원의원 Jeff Flake과 동승하여 하바나 공항에 도착 했었다.
도착 수시간전에는 큐바정보부 에이전트들과 친정부 시위자들이, 전직 현직 정치적 수감자들의 부인들과 딸들로 구성된 조직인 White Group이 주동이 되여 매주 시위운동을 벌이는 행진을 사전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시위를 하던 부인들과 딸들이 항상 해오던 거리 5번가에서 연좌 데모를 시도했었으나, 친정부구룹들이 Castro만세를 외치면서 몰려들어 난장판이 되기도 했었다.  평상복을 입은 정보요원들이 수십명의 Ladies 구룹을 한곳으로 모아 준비해 두었던 버스에 실어나르는 촌극이 벌어지기도했었다.  잡혀간 그녀들은 얼마나 감금되여 있을지는 아무도 짐작할수 없다.  그러나 큐바정부 관계자들은 이들 반정부 사람들이 오바마 대통령이 이끌고온 대표단과의 면담을 성사되지 못하도록 계획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들로 Obama 대통령의 역사적 방문을 퇴색시키고 있다.
백악관은 주장하기를 대통령이 만나고 싶어하는 인사는 꼭만나야 될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인권옹호자들은 LA Times와의 대담에서 많은 반정부인사들이 큐바 정보요원들에 의해 별도 유리 조치가 됐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큐바정부의 이러한 조치를 항의할 계획을 세웠다고, Elizardo Sanchez씨는 설명하고 있으며, 큐바주제 미국대사관 직원들은 이러한 반정부인사들을 수송할 교통수단을 세워두고있다고 한다.

The Cuban government wants to continue to hold its ground against Washington to exhibit strength, especially for its traditional leftist allies and more hardline elements of the regime and Cuban society. Obama has been criticized at home for seemingly making numerous concessions in exchange for very little from Havana, but that is how both sides, for different reasons, apparently want it. Obama believes the steps toward normalization ultimately benefit U.S. economic and diplomatic interests -- business leaders and entrepreneurs are in the U.S. delegation, including chef Jose Andres, Xerox CEO Ursula Burns and officials of Starwood and Marriott -- while Cuba will make change only at its own, slow pace.
“Cuba will change on Cuba’s time,” said Kevin Casas-Zamora, a former Costa Rican vice president now at the Inter-American Dialogue think tank in Washington.

http://www.latimes.com/world/mexico-americas/la-fg-obama-cuba-20160320-story.html

http://www.cnn.com/2016/03/20/politics/obama-cuba-arrival-change/index.html


Saturday, March 19, 2016

봄철맞이 산행, Short Hill Provincial Park에서 대원들과 신나게 돌고 또 정을 나누다.(March 19,2016 토요일)

일기예보가 빛나갔다는것을, 새벽에 TV를 켜고 오늘의 날씨를 보면서 금새 알수 있었다.  이번주초에 일기예보는 주말에 봄의 화신이 올것을 느낄수 있게하는, 걷기에 안성맞춤의 온도를 유지할것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엉뚱하게도 영하 6도를 가리키고, 오후에도 별로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forecast 를 보면서, 그래도 준비를 하고 항상 모이는 IKEA Restaurant로 차를 몰았다.  밤사이 뚝 떨어져 버린 차거운 이날씨에 대원들의 참석이 저조할것으로 예측하면서,  Breakfast를 하고있는사이,  내가 Forecast한것이 또 빗나가고 있음을, 식사를 다마치기전에 확인하게 되는 이변이 일어났음을 알수 있었다.

 항상 산행을 같이 즐겨왔던 기존 대원들외에 차거운 날씨에 엉뚱하게도 새로운 얼굴들과 그동안 참석이  저조했었던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오늘의 봄맞이 산행에 그래서 이변이 일어나게 된것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중에 한분은 나와 비슷한 연배의 같은 동네분으로 앞으로여러면에서 교제한 조건이 많은 분이었다. 한시간 이상을 달려 오늘의 산행 시작점인 Short Hill Provincial Park의 주차장에 Parking하고, 먼저 위에 계시며 오늘의 산행을 주관하실 그분에게 모두의 염원을 담은 보고와 기원을 드리고,  우리의 봄맞이 산행의 첫발을 뗐다.
봄철이 오면 Trail의 많은 부분이 겨울내내 동장군이 독차지하고 있다가 쫓겨가면서, 그냥 도망가지를 않고 심술을 부려 Trail의 많은 부분을 Muddy하게 만들어 대원들의 발길을 힘들게 하는 곳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래도 대원들의 얼굴,  특히 쉴새없이 이어지는 입놀림에서 폭소가 끊이지 않는다.  대원들중에는 집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지만, 여기서는 세대간의 차이가 있음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스라한 그옛날 그시절로 돌아가 철없는 소년 소녀가 된 그발걸음과 대화에서 인생의 참맛을 너무도 많이 느끼게 한다.

 아직 주위에 있는 나목들과 겨울내 동장군에게 시달렸던 갈대들은 핏기없이 바짝마른 보기흉한 모습으로 우리 대원들의 재방문을 그래도 가끔씩은 몸을 비틀면서 반기는듯 하게 보인다.
Creek을 쉽게 건널수 있도록 바짝 엎드려서 길을 만들어 주는 다리를 건너면서, 그누눈가에게 고마움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발동한다.  우리 대원들은 잘알고 있다.  Bruce Trail의 Member들 중의 어떤분들이 Volunteer가 되여 수고를 해준 덕택인것을...... Thank You, my dear members.


이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픈 평범하고 소박한 꿈을 손바닥보다 적은 생활의 이기에 한대원이 열심히 담고 있다.  이대원은 어디에 Focus를 맞추고 Shutter 눌렀을까? 부디 좋은 추억이 될수 있는 내용의 순간을 담뿍 담었기를 조용히 응원해 본다.


Wiley Rd. 지점과 Main Trail이 만나는 끝점에 조그만 Parking lot이 있는데 우리 대원들에게 꼭 맞는 크기의 Parking lot으로 보인다.  이다음에 이곳을 찾게 될때는 이곳에 우리 대원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자고 어느 대원이 모두를 향해 한마디 던진다. 마치 대원들의 Nod를 얻어 내려는듯이..... 기억하고 있다가 이다음에는 그대원의 소원겸 TKPC대원들만의 오붓한 공간을 만들어 보리라.  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동장군의 심술이 이곳에서는 먹혀들어가지 않았나 보다. 동장군이 이곳을 점령했었나십게 깨끗하고 넓은 Trail이 움추렸던 가슴속을 확뚫려 주는것 같다.  대원의 외침소리에 이유가 있었음을 Trail을 걸으면서 실감나게 한다.
 

장시간 걸으면서, 잠시 Break time을 갖고 휴식을 취하는것은 역시 보약처럼 느낀다.  잠시 앉아서 쉴수있는 보조의자라도 있었다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대원들에게는 그러한 편리함은 관심밖으로  생각의 대상이 되지도 않는다.  괜한 나의 기우였었다.  그만큼 대원들이 강인하다는 늠름한 자세다.  Repercussion effect는 과히 큰것으로 느껴진다.
오늘 처음 참가한 대원과 오랫만에 참가한 대원의 느낌은 어땠을까? 생활이 때로는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게하는 우리네 삶이 현실에서 엄연히 존재한다는것을 인정하고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그자세에서 우리 대원들은 특별한 존재인것을 깊이 동감한다.  이를 어여삐 여기시고 앞에서 Guide해 주시는 윗분에게 감사하면서.
N대원 부부는 한컷 잘 만들어 달라고 나에게 특별히 부탁하면서 자세를 취했는데, 내가 막상 Shutter를 누를려고 할때 그분들의 자세는 이미 굳어 있는것으로 보여, 이대원 부부의 그가상한 뜻을 내가 미쳐 알아차리지 못한 부족함을 또 후회할수밖에 없었다.  다음에는 이대원부부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Snap으로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늠름하게 보여 그나마 다행이었다. 카톡으로 보내주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Terrace Creek Falls는 모진 동장군의 시달림에도 시들거나 지치지 않고 그모습 그대로 였다.
일년내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똑같은양의 폭포물은 변하지 않는 씩씩한 노래의 리듬으로 들렸다.  대원들 모두가 지난 가을에 이곳에서 이마에 흘렀던 땀을 씻어낸 기억을 되살리는것같다.

폭포의 Sediment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 보인다.  마치 벽돌을 한장 한장 차곡차곡 쌓아 올린 벽돌Wall같은 정교함에서 창조주 그분의 깊은 뜻을 헤아려 보게하는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이 Sediment에 깊은 뜻이 담겨 있을것이라는 확신은 있는데 오묘한 뜻을 이해하기에는 나는 너무나 초라하기만 하다.  보는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그맛은 Maple Syrup이다.


동장군과 싸워서 이겼음을 자랑이라도 하는듯이 땅을 헤집고 산마늘의 새순(Baby shoots)이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모습이 가상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싱그러운 Baby shoot을 보면서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그마음을 비록 사진으로나마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중학교 다닐때, 한번은 국어 선생님과 반급우들과 토론을 벌인 기억이 난다.  토론의 주제는 "인간은 살기위해서 먹는다" 와 또하나는 "인간은 먹기위해서 산다" 였었고, 그때 선생님은 두개의 주제중에서 우리들에게 먼저 고를수 있는 선택권을 주셨었다.  우리 급우들은 주저없이 "인간은 살기위해서 먹는다"라는 주제를 택했고 선생님은 후자를 택하고 토론이 벌어졌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도 떠오른다.  이세상을 다준다고 한들 내가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이라면 그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에너지를 다 태우고 허기진 배를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으면서 다시 충전하는 그순간의 맛은 그무엇과도 비교될수가 없다.  경험해본자만이 느낄수 있는 특권(?)일수도 있다 하겠다.
지금 기억으로는 결국 우리가 토론에서 선생님에게 졌었다는 기억만 남아 있는데, 왜 패배했는지는 기억이 없는데, 오늘 점심을 대원들과 오손도손 모여서 나누면서 배를 채우고 풍만감을 느끼면서, 과연 인간은 먹기위해서존재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봤다.
대원 K의 Trade Mark는 "브라질 캔디"다.  K 대원은 항상 브라질 캔디를 준비해와서 대원들에게 꼭 두개씩 나누어 준다.  식후에 먹는 캔디는 특별한 감칠맛이다. 캔디속에서는 커피향마져 구수하게 나온다.   오늘은 또 N대원이 Mandarine을 특별히 준비해와서 갈증이 날려고 하는 대원들의 목을 추겨주는 신경을 써 주어서 고마웠다.  정이란 큰 것이 아니어도 서로 마음을 열어놓고 나누는데서 서로 믿고 의지하게 해주는 보약인것 같다.  그래서 대원들의 끈끈한 Fellowship은 더 깊이있고,  속이 영글어 가는것이다.  이점이 TKPC대원들의 자랑이다.



https://youtu.be/mvUd1LQf-U4

세상이 녹색으로 도배되는 여름철에는, 지금은 갈색으로 Reed로 덮혀있는 Trail 양쪽의 Swamp에서는 짝짖기를 원하는 개구리들의 봄을 찬양하는 소리가 귀를 막아야할 정도로 시끄러웠지만, 봄이 오고있다는 전령의 바쁜 움직임의 결과라는것을 알기에, 동장군은 맥을 못추게 되는것 같다.  자연의 변화가 주는 순리의 한순간이다.


일요일 새벽이 춘분이라고 TV에서 보았었다.  아직 바람은 차고 쌀쌀한데, 성질급한 Snake가 집을 뛰쳐나와 똬리를 틀고 햇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쌀쌀한 오늘저녁을 이친구는 무사히 생존해 낼수 있을까?라는 측은한 생각이다.  그렇타고해서 Heater같은것을 사용해서 도와줄수도 없고...... Good Luck tonight, Snake .
저언덕을 넘어서 정상에 오르면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토론토 집까지 데려다줄 튼튼한 4다리를 갖고 있는 생활의 반려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동장군 몰아내고, 그자리에 봄맞이를 하기위한 오늘의 Trail Walk은 의미가 깊었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맥도날드에 들려 커피한잔 마시면 오늘의 목적은 다 달성하는 셈이 될것이다.  Thank you everybody.

지구의 종말이 오고 있다는 증거,대책에 소극적인게 문제 - 미국의 유명 대학들의 연구기관발표

북극하늘의 오존층이 파괴되여 지구 온난화가 빨라지고, 지구촌의 여러곳에서 기상이변이 일어나 비가 내려야할때 내리지 않고, 눈이 흩날려야할때 맹추위만 사람들을 움추리게 만들고, 며칠전에는 미국의 남부지역에서 홍수가 나서 엄청난 재산피해는 물론이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예측불허의 이상 징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 있다.

고국에서는 황사현상이 일년내내 계속되여 국민들이 몸살을 앓고있고, 당사국인 중국 베이징에서는 더심하여 교통까지 제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동물들의 천국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가뭄으로 초식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대이동하면서 배고픔에 못견뎌 생을 마감하는 등등의 지구촌의 종말이 가까워 오고 있는 징후가 나타나서 두려움에 전문가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다.  한반도를 포함한 북동아시아에 서식하던 호랑이가 거의 다 멸종돼가고, 아프리카 초원의 왕자로 군림했던 코끼리들이 멸종돼가고 있다.

미국의 전문기관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나같은 보통사람도 걱정하지 않을수 없는 무서운 앞날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이 그운명을 다하고 이제 없어질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라는 미국의 여러대학들이 그러한 결론을 내리고, 그멸종의 첫번째 희생물은 바로 우리 인류가 될것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발료됐다.  미국의 스탠포드대학, 프린스턴대학 그리고 버클리 대학들이 주축이 되여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촌에서 살고있는 등뼈동물들이 평상시보다 114배 빠르게 멸종되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고서의 내용은 지난해 Duke 대학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다시 생각하게 경종으로 보인다.  새로운 연구보고서의 한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 우리 인류는 지금 여섯번째로 큰 멸종의 재앙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앞서 마지막으로 일어났던 재앙은 65백만년전으로, 당시 지구상에 서식하고 있던 공룡들이 멸종됐었고, 또한 외계에서 지구 대기권으로 날아온 유성(별똥별)들이 지구를 강타 했었다고 한다.
"이런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생명체가 탄생하기위해서는 수백만년이 걸릴것이고,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명체들은 빨리 없어져 버릴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보고서의 핵심 저자인 Gerardo Celballos씨는 설명한다.

과학자들은 화석에 나타난 기록을 확인하면서, 등뼈동물( 4발달린 생명체)들의 멸종되여간 시대적 비율을 조사해서 과거의 흔적을 관찰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멸종되여 가는 비율은, 지구에 서식하고 있던 생명체가 대량으로 멸종됐던때에 일어났던 시기보다 약 100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1900년이후로, 지구상에 서식하고 있던 약 400종 이상의 동물들이 멸종된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이론에 따르면, 이러한 생명체의 멸종은 보통 10,000년 이상의 주기로 있었던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Science Advances journal지에 발표된 연구보고서는 이러한 멸종의 원인으로 기후변화, 대기오염 그리고 산림을 헤치면서 지구표면이 황폐화 된것이 첫째 원인으로 묘사하고 있다.
생태계가 서서히 파괴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을때, 보고서는 지적하기를 벌들이 꿀을 찾아서 꽃봉우리를 날아다니면서 꽃가루를 운반하여 생기는 농작물의 수확은 우리 인간이 3대를 이어가기전에 없어지거나 줄어들것으로 보고있다.

"전세계적으로 필연적으로 걸어다니다 죽음을 맞는 생명체들의 경우를 볼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이용하고 활용하는 것 자체가 바로 그생명체의 손발을 잘라내는 것과 같은 우매한짖을 하면서 살고 있다"라고 스탠포드 대학교수 Paul Ehrlich씨는 설명한다.

"자연보호국제연합"(IUCN)은 설명하기를,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들 중에서 약 50종류가 매년 멸종되여가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육지와 물속에서 살고있는 약 41%의 생명체와 25%의 포유동물들이 멸종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라고 설명한다.

least 50 animals move closer to extinction every year.  왼쪽 링크를 클릭하세요.
현재 가장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 " Lemur(원숭이과에 속한 동물)

IUCN의 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수년안에 Lemur(원숭이종류)들이 멸종을 피하기위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전한다.   the lemur faces a real struggle to avoid extinction  왼쪽링크 클릭.

과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94%에 달하는 Lemurs들이 멸종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들중 1/5에 달하는 Lemurs들은 "아주 심각하게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 .

그들이 주로 서식하고 있는 Madagascar섬은 불법적인 벌목으로 인해 그들의 주거지가 다 파괴돼가고 있으며, 그뿐만이 아니고 밀엽꾼들이 고기로 사용하기위해 Lemurs들을 불법으로 도살하고 있는것도 한 원인이라고 IUCN관계자들은 설명한다.
What were the five mass extinction events?  왼쪽링크 클릭.

지난해에 발표된 Stuart Pimm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상의 인류들도 집단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는 서열 6번째에 속해 있다고해서 충격적이다. 그는 North Carlina의 Duke대학의 교수로,생물학자이면서 생명체 멸종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학자이다.

그러면서 Pimm의 보고서는, 새로 발표된 다른 보고서에서 밝히고 있는 114배 빠른속도로 멸종돼 가고 있다는 내용보다 훨씬 더 빠른 1,000배 이상으로 빠르게 멸종비율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the current rate of extinction was more than 1,000 times faster  왼쪽링크 클릭.
이보고서의 저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극적으로 멸종돼가는것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적극적인 자연보호를 통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렇치만 이러한 적극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멸종돼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라고 탄식이다.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33209548

Thursday, March 17, 2016

행복지수로 봤을때,Denmark는 가장 행복하게 사는곳, Burundi는 가장 우울하게 사는곳. 한국은 이웃과 견주는 삶으로 피곤.

인간의 욕망은 그끝이 안보인다고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다.  나와 Lunar는 겨울철이면 캐나다의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피하기위해 거의 매년 중남미의 큐바를 찾아 피서를 하곤 한다.
그곳 사람들의 삶의 질은 서구사회, 내가 살고 있는 토론토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수준과 비교하면 턱없이 열악하고 형편없어 보인다.

그래도 그사람들의 얼굴에서는 더많은 미소와 행복함을 볼수 있으며, 본인 자신들도 큰 욕심없이 이웃과 사촌처럼 오손도손 살아가는 삶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다.  같은 순간 물질적으로 훨씬 더 풍부하고, 편리하게 살아가는, 내가 살고있는 토론토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이들만큼 잦은 미소와 행복함을 보기 보다는, 내일의 걱정과 Bill Payment로 머리가 복잡해있는것을 본다. 물론 나도 그중의 하나일수 있다는것을 부인하지는 못한다.

풍부하지는 않지만, 티없이 맑고 소박한 꿈,  바나나 한조각과 맥주한모금에 행복함을 느끼면서 미소를 잃지 않는, 큐바인들의 삶은, 내눈높이로 봤을때는, 공산주의 사회의 억압과 배급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결코 행복해 보일수가 없을것 같지만,  그들의 삶의 기준과 한도내에서는 그렇게 천진하고 낭만적일수가 없다.  행복지수란 그나라의 국민성과도 연관이 있은것으로 이해된다.  이들을 보면서, 물질의 풍부함과 불만족의 관계는 서로 비례하는것으로 이해된다.
"덴마크는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삶을 추구하는 나라이고, Burundi는 가장 우울하게 살아가는 나라" 라는 통계가 새로 밝혀졌다. 한국은? 마음내키는데로 계산해봄이 좋을듯.
4번째로 발표된 "지구상의 행복수준 보고서"에서는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는데, 다름아닌 불평등한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었다.  스위스,아이스랜드,노르웨이 그리고 핀란드 사람들은 사회보장제도가 잘되있는 덴마크와 같이 행복지수가 상위 5위에 랭크되여 있다.
미국은 13번째로 행복지수가 높았고, 영국은 23번째, 중국은 83번째 그리고 인디아는 118번째로 나타났다.
가장 행복지수가 낯게 나타난 나라는 Burundi로,이번조사대상국가 156개국중에서 꼴찌를 나타냈다. 정치적 불안감과 치안의 불안이 국민들을 그렇게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행복지수는 지난 5년간 내전을 겪으면서 국민 250,0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시리아 보다 더 낯았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리아 사람들은, Burundi 사람들과 또 다른 3나라, 즉 Togo,아프카니스탄, 베닌 사람들보다 건강한 환경속에서 인간수명이 길수있는 조건속에서 살아간다는 기대감과, 전반적인 면에서 관대하게 생각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5개국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우울하게 살아간다고 보면 될것 같다.

북아메리카,라틴아메리카,그리고 중남미 섬나라들과 유럽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아시아의 남부와 아프리카 서부 사하라 지역은 잘먹고 잘사는 평균적인 순위에서 10명중 5명은 우울한 삶을 살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번 보고서를 만든 기준 -  유엔산하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SDSN)가 작성한 것으로, 내용은 3년동안 각나라에 거주하는 1,000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Gallup World Poll이 작성한 데이타를 정밀분석하여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6개의 항목을 설정했다고 한다. 즉 국내생산능력(일종의 GDP)을 각개인의 소득 비율로 나타낸 GNP, 사회보장제도, 건강한 삶의 기대수명, 개인의 자유향유, 자선과 부패의 정도.

행복지수의 불균형.




보고서는 또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자기가 소속된 사회가 전반적으로 불평등함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더 높은 행복함을 느끼고 사는것으로 나타났다. 계층간에 큰 격차 또는 불평등, 국가의 행복지수, 우울함이 사회전반에 퍼져 있다는점이 전반적으로 공통점이었다. 
어려울때 어떤 다른곳으로 부터 도움을 받을수 있는 조건의 사회, 즉 사회보장제도를 염두에 두고 보았을때, 또는 부패정도의 차이등에서 사회보장제도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인간의 행복추구권은 경제적,사회적,그리고 환경보존등이 종합적으로 균형을 이루어진 조건이라야 된다는 것이다" 라고 콜럼비아대학의 Jeffrey Sachs는 SDSN회견에서 밝히고 있다.
"경제적 성장만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좀더 여유있고, 환경적으로 청결한 사회를 추구해야만 할것이다"라고 설명한다.

2016년도 보고서에서 눈여겨볼 사항들

  • The US has inequality of wellbeing to match its much-discussed income gap. Americans are 85th among 157 countries ranked by the gap between the most and least happy
  • Greece - beset by economic and political problems - had the largest decrease in public happiness as well as large inequalities in happiness
  • Parenting is hardest on those in high-GDP countries, and particularly among the unemployed
  • Happiness inequality has increased significantly in most countries, in almost all global regions, and for the population of the world as a whole
  • The top 10 countries in 2016 are the same as in the 2015 report, although their ordering has changed once again, with Denmark regaining the top spot from Switzerland
  • Of the world's other populous nations, Indonesia came in at 79, Brazil at 17, Pakistan at 92, Nigeria at 103, Bangladesh at 110, Russia at 56, Japan at 53 and Mexico at 21

조국 대한민국은 전연 언급이 안돼, 종잡을수 없으나, 행복지수는 분명히 높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한국사회의 행복지수는 서로 인접해 살고 있는 이웃과 비교를 하기 때문에 더 낯은 행복지수일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고국의 뉴스는 대부분 우울한 내용으로 국민들의 삶을 조명하는것으로 보아, 일본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경제적 풍부함이 높은 행복지수의 바로미터는 아닌것을 알수 있겠다.

http://www.bbc.com/news/world-europe-3582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