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5, 2022

文 대통령, ‘신형공군 1호기’ 타고 중동 외유 잘하시오, Omicron확산은 내팽개쳐도 되니까요.원전 MOU라도 한다면...

이번에 방문하는 중동 3국은 모두가 산유국들이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방세계에 원유를 제공하는 젖줄역활을 한다.  

이런 산유국들이 요즘 한창,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올인하고 있는 추세다.  이집트는 산유국은 아니지만 풍부한 나일강물을 이용하여 농사를 짖는 부유국으로 발돋음하고 있고, 나일강에는 'Felucca'라고 불리는 유람선들이 즐비한데 전부가 외국에서 날아온 관광객들이다.  오래전에 그곳에서 Felucca뱃놀이를 즐겼던 기억이 떠른다. 기록을 찾아보니 Felucca뱃놀이는 찾지를 못하고 대신 낙타여행한것 일부를 옮겨놨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07/10/blog-post_3825.html

우리나라는 산유국에서 돈을 주고 원유를 구입하여, 때로는 OPEC나라들의 작난에 대책없이 놀아나야하는 불쌍한(?)원유수입에 의존해서 경제와 Transportation이 돌아가는 나라다. 

이렇게 부유한 산유국들이, 지금 만사 제처놓고 원자력 발전소건설에 나라의 운명을 걸어놓고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데, 그이유가있다. 원유는 언젠가는 자원이 고갈나고,  그대체 방법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로 방향을 바꾸는것이다. 현대의 기술로는 원자력발전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고 비용이 저렴하고 수명역시 최고라는 장점 때문에 산유국들뿐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올인하고 있는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5/blog-post_60.html

우리 문재인씨는 그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바보 천치 박치만이 할수있는, 탈원전 길을 자랑스럽게 걸어가고 있고, 그여파로 지난 5년전만 해도 흑자를 냈었던, 우리나라의 각 기업이나 각가정에 보내지는 전기료금 계산서는 계속 숫자가 늘어나 가계에 커다란 부담을 주고있고, 한수원의 적자폭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정도로 늘어나서, 수백조원에 가깝다고 한다.  

원자력의 Technology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 우리나라의 기술을 인정하여 미국원자력 협회에서는 유일하게 우리의 기술을 인정하는 Certificate까지 발행해 주는 기록을 갖고 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cancer-cell.html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이난국에 외유를 한다는것은, 정말로 국민세금에 빨대를 꽂아놓고, 마지막날까지 즐기겠다는 더러운 권력남용의 표본인데,  산유국의 정상들과 회담을 할때 분명히 원자력 발전소 걸설에 대한 화제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문통이 대답할것인지가 무척 궁금해진다.

탈원전정책을 고집만 안했어도,  문통이 방문하는 중동3국은, 원자력발전소건설의 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에 협의를 하면서, 최소한 MOU체결정도는 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출했을것이지만,  탈원전을 고집하는 문재인에게 그런 얘기를 꺼내는것은, 오히려 문재인에게 심적 부담을 주는것으로 인지하고 맘속에 있는 의견을 먼저 꺼내지는 않을것으로 보여 더 안타가운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66.html

지난번 폴란드 항가리같은 나라들을 방문했을때도 똑같은 경험을 했었다.  탈원전 정책을 선언하지만 않았어도 그냥 굴러들어오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Plant 수주를 눈앞에서 놓친것이 지금도 못내 아쉽고, 그래서 문재인을 대한민국의 역적대통령이라 부르는 것임을 기억하셨으면 좋겠는데.

정수기와 함께 이집트에서는 Felucca 유람선을 타고 나일강의 파란물결을 헤치면서 열사의 나라에서 피서를 할것이다.  병아리 오줌만큼의 양심이 있다면,  뱃놀이 제의가 들어와도 사양할것이지만....

우리나라의 영공을 지키는 전투기가 늙어서 그동안 사고가 너무도 많이 났었고, 며칠전에는 우리의 하늘을 지키는 젊은 청춘이 최소한의 피해로 추락사고을 막기위해 아까운 생명을 바쳤었다. 전투기는 최소한 35년을 하늘을 지키면서 늙었는데,  이번 공군 1호기, 즉 대통령 전용기는 불과 10 사용하고, 늙었다고 다시 수천억원을 들여 새로 도입하여, 그첫번째 외유나라로 중동 3국을 선택한것인데.... 앞뒤 모든 상황을 전개해서 들여다 봤을때,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완전히 개인위주의 나라를 통치하면서 허울좋은 빈껍데기의 나라로 만들었고,  국가 부채가 1,000조원이 넘게 나라재정을 탕진했을 뿐이다. 

대통령 전용기는 겨우 10년 사용했기에 앞으로 최소한 20년은 더 사용할수 있는 전용기 였는데, 자기 목숨을 아까워서 또 바꾸었고, 나라를 지키는 전투기는 35년이 되도록 사용하면서도, 늙은 전투기를 퇴역시킬 계획이 발표된적은 없었다.  대통령 개인의 생명이 나라의 영공을 지키는 늙은 전투기보다 중요하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김정은이가 새해들어 불법으로 발사한 3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를 선제 타격하기위한 영공방어망은 관심밖에 있다는 증거였다.

Omicron방역은 남아 있는 쫄병들이 우물쩍 우물쩍 임기웅변으로 넘길테니까 걱정말고 외유 잘하시오.  현재와 같은 상태라면 만명에서 4만명 까지도 확진될 걱정이 태산처럼 쌓여 가는데......외유가서 어떤 유적들을 볼것인지는 물론 비밀에 부칠테니까, 굳이 알려고 하지는 않소만, 그곳에서 북괴 김정은에 읍소하느라 또 국민세금 몰래 퍼주지 않기를 바랄뿐이오.

할수만 있다면, 돌아오지 말고 그나라들의 한곳을 택해서 정수기하고 영원히 살기를 바라며, 그런다 해도 전용기는 꼭 돌려 보내야 할것이다.  여행 잘하시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새로운 공군 1호기에 탑승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새로운 공군 1호기에 탑승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국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에선 신형 공군 1호기가 공개됐다. 11년 9개월간 대한민국 대통령의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완수한 공군 1호기는 퇴역했다.

청와대는 15일 11년 9개월만에 교체된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새로 도입된 공군 1호기는 보잉 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됐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가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청와대는 15일 11년 9개월만에 교체된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새로 도입된 공군 1호기는 보잉 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됐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가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이며,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신형 공군 1호기는 향후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전용기로서 대통령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제작된 공군 1호기 보잉747-400 항공기는 국내도입 이후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11여 년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로 임무를 수행해왔다. 2010년 2월부터 임차계약을 통해 2010년 4월부터 5년간 임무를 수행한 이후, 임차 기간을 추가 연장해 2022년 1월 10일까지 임무를 마쳤다.

그간 공군 1호기는 세계 각국을 다니며 총 156개국, 162만 2222km를 비행하면서 전용기로써 임무를 수행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각국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순방과 APEC, G20, COP26 등 다자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총 51개국의 우리 정상 순방 임무를 수행했으며 51만 1666km를 비행했다.

문 대통령은 출국 직전 공항에 환송나온 유영민 비서실장에게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국무총리 중심으로 방역상황을 잘 챙기라”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서훈 국가안보실장에게 “한반도에서 긴장 상황이 조성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기를 바란다”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라고 지시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실종자 구조와 사고수습 등을 지원하라”고 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은 사실상 임기 마지막 순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선 전까지는 순방계획이 없다”며 “다만 대선 이후 전직 대통령들의 순방이 없었던 것이 관례였지만, 다른 국가 정상의 요구가 있다면 검토는 해볼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귀국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15/CJMHQZ4YYRCW7CDPFMFK25I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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