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1, 2022

"문재인태양"은 서산에 걸려있는 죽어가는 태양일뿐이다. 울산시장 선거 수사했던 경찰 “청와대가 첩보줬다”증언.

 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을수 없다.  그러한 철칙을 어기고 하늘에 떠 있는 창조주인 태양과 동급인척 행세를 하면 그 말로가 불행해 진다.  지난 5년간 우리 대한민국의 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떠 있었다.  그중의 하나가 "문재인태양"이었었다.  그거짖말 태양이 지금 서산머리에 걸쳐 있는 그태양빛은 다 시들어서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나 처량해 보인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2/blog-post_67.html

가짜 태양이라도 중천에 떠 있을때는 햇볕이 따스해 그태양빛 아래에는 사람들이 햇볕을 받아 따뜻하게 살고 싶어서 많은 충견들이 모여 들어 '멍멍멍...'하면서 모여 들었던 광경도 목격했었다.

이제 그 '문재인 태양'이 다 죽어가는 처량한 모습으로 서산에 걸려 있어, 햇볕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것을 알게된 충견들이 앞다투에 살길을 찾아 뿔뿔히 헤여지고 있는 광경을 보면서, 그충견들에 대해서 괘씸한 생각도 들고, 죽어가는 '문재인태양'에 애처로운 생각도 든다.  

그동안 송철호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대한 재판신청은 선거가 끝난후 바로 있었으나, 그동안은 '문재인태양'빛이 너무도 뜨거워 감히 접근을 할수가 없다가, 앞서 언급한것척럼 '문재인태양'이 서산넘어의 바닷물속으로 떨어질려고 하자, 재판심리가 열린것인데, 그첫번째 재판심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당선은 완전히 부정선거의 증거라는 진실이'빵' 터진 것이다.

문재인 태양의 햇볕은 가장 많이 쪼여 추운줄을 모르고 오늘까지 살아왔던 충견들중의 한명이 현재 울산시장을 하고 있는 '송철호'다.  우리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송철호는 '문재인태양'의 빛이 가장 많이  내려쪼일때, 즉 중천에 떠있을때,  송철호는 '문태양'빛으로 울산시장이 됐었다는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그무섭고 뜨거운 '문재인태양빛'에  잘못하면 타죽을수도 있어, 입을 뻥긋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거짖 '문재인태양'이  추워서 벌벌 떨면서 서산넘어뒤의 바닷물속으로 떨어질려는 순간이 되면서, '문재인태양'이 중천에 떠 있을때에 쎈햇볕을 내리쪼여 네편 사람들을 죽이거나 어려움을 당했던 사람들이, 드디어 서산에 걸쳐있는 '문재인태양'을 향해 칼을 쓰고 화살을 쏘아 하루라도 빨리 서산넘어의 바닷물속으로 밀어 넣을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지난 7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 재판에서 "김기현 전울산시장, 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관련수사첩보가 청와대에서 하달된것을 알고 있었다"는 울산지방경찰정, 전직팀장의 증언이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이 '청와대의 하명'이 있었다고 증언한것은 처음으로,  '문재인태양'은 지금 서산에 걸려 위력이 다 떨어졌다는 증거로도 보인다.

증언에 의하면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은 청와대가 지방선거 직전인 2018년 1월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를 울산 경찰청에 지시하고 송철호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의 공약수립등을 지원했다는 증언이다. 검찰수사와 법원재판에서 당시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김전시장 관련 수사가 청와대 하명에 의한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증언을 한것은 처음이다.

검찰관계자는 "앞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울산청소속 경찰관 모두가 '청와대하명'관련 진술을 꺼렸는데, 재판과정에서 조금씩 물꼬가 트이는것 같다"라고 실토한것이다. 검찰은 이사건으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등 총 15명이 재판정에 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송철호는 "문재인태양"의 힘이 서산에 걸쳐 있음을 가슴치면서 안타까워 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만약에 송철호 였다면, '화무 십일홍'인것처럼, 모든 부정선거에 대해 이실직고를 하고, 합당한 죄값을 치르고 남은 삶을 살아갈것같다는 생각이다.

문재인씨, 권력을 손에 쥐고있는 '정승'의 집 하인이 죽었을때는 문상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작 '정승'이, 지금의 '문재인태양'처럼, 죽었을때는 개미새끼 한마리 얼씬 거리지 않는법칙(?)을 내가 오래전에 알려줬어야 했는데, 나도 내할일이 바빠, 미쳐 신경을 쓰지 못했더니, 자칫 잘못하면 목숨 마져도 잃어버릴 지경으로 처박히게 된것, 그냥 당연한 결과인것으로 생각하고 그누굴 원망하지 마시길 부탁하오.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은 존재치 않는다" 진리를 지금이라도 가슴에 담고 살아가시기를....

문재인씨에 마지막 충고 한마디 하겠소 "송철호는 내친구로 공직에서 한번만이라도 근무해 보고 싶다는 간청을 들어주기위해,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울산시장 당선 시켰었다는점을 이실직고하고, 그잘못을 인정하오니, 나에게 벌을 주고,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 재판장님께 간청드립니다"라고.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지방경찰청.

경찰이 ‘靑 하명’ 증언한 건 처음

지난 7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재판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관련 수사 첩보가 청와대에서 하달된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전(前) 울산지방경찰청 팀장의 증언이 나왔던 것으로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은 청와대가 지방선거 직전인 2018년 1월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를 울산경찰청에 지시하고 송철호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의 공약 수립 등을 지원했다는 것이다. 검찰 수사와 법원 재판에서 당시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김 전 시장 관련 수사가 청와대 하명에 의한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증언을 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1-1부 심리로 지난 7일 열린 이 사건 재판에는 이모 전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1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찰은 “(김 전 시장과 그 측근 관련) 첩보의 출처가 청와대라는 것을 듣지 않았느냐”고 묻자, 이 전 팀장은 “다른 팀에서 (김 전 시장 사건 관련) 수사를 할 때 진행 과정에서 들었다”고 답했다. 검찰이 “수사 진행 과정에서 듣고 알았느냐”고 재차 묻자, 이 전 팀장은 “그렇다”고 했다. 이 전 팀장은 당시 윗선의 지시로 청와대 ‘하명’과는 별개로 김 전 시장 친·인척 관련 수사를 이미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이 사건으로 기소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측 변호인이 반대 신문을 통해 “증인(이 전 팀장)은 2019년 12월 말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는 (당시) 언론 보도를 보고 청와대에서 온 첩보라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며 재차 관련 질문을 했다. 검찰 조사 때와 진술이 달라졌다는 취지였다.

이에 이 전 팀장은 “(경찰의 김 전 시장 사건) 수사 과정에서도 청와대 첩보라는 말이 있었다. 사무실에서 그 이야기가 돌았다”고 답했다. 2018년 1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김 전 시장 관련 첩보를 내려 보낸 이후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 지시로 그 사건을 담당했던 울산청 지능범죄수사대 내부에서 첩보 출처가 공유됐다는 점을 재확인한 셈이다.

검찰 관계자는 “앞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울산청 소속 경찰관 모두가 ‘청와대 하명’ 관련 진술을 꺼렸는데 재판 과정에서 조금씩 물꼬가 트이는 것 같다”고 했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등 총 15명을 기소한 상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2/11/GK5VBOEMN5CMLMXXSCJJVVUD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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