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2, 2022

이재명이 순진한 홍진경 U Tuber에 사기쳤네. “정부가 그렇게 돈이 많아요?” 이재명 “돈이 많은 게 정부”

 역시 패륜아, 사기꾼, 선동꾼, 협잡꾼,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부는 돈 많은, 국민들의 곡간이라는 사기를 쳤는데, 그것도 2차 정책토론회에서 한게 아니고, '유투브채널'의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3가지 공약으로  공정한 사회, 성장하는사회, 통합된 사회를 강조하는 자리에서 유투버 운영자를 향해 사기를 친, 이재명이는 유투버를 비롯한 국민들을 머저리로 보고있는 것이 틀림없다.  "국가 부채를 늘리는것은 미래국가가 사용할 재원을 당겨쓰는것"이라고, 그것은 '자산배분의 원리'라는 개똥철학도 아닌 사기꾼이 돈을 훔치기위해 얼렁뚱땅 정신을 빼놓고, 슬쩍 주머니에 챙기고 달아나는 이재명 다운 꼼수를 나열한것을 유투버 '홍진경'이가 깨달았기를 기원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돈을 미리 당겨서 지금의 세대가 다 탕진하면, 그것은 미래세대의 후손들이 갚아야 하는 커다란 빚인데도.... 이런 패륜아, 형과 형수 그리고 조카에게, 정상적인 Mentality를 소유한 생각을 갖인 사람이라면 절대로 입으로 내뱉을수 없는, 그런 육두문자를 퍼부은 내용이 SNS에 도배되고 있는데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그럴듯하게, 태연하게 구라, 공갈을 치는 내용에 너무도 어이가 없어, 홍진경 진행자가 묻고, 또 묻고, 물었다는 그보도에,  이재명의 옆에 내가 있었다면 태권도 2단의 실력을 발휘해서 급소를 명중 기절 시켰을 것이다. 묻고 또 물으니까 정말로 홍진경 진행자가 몰라서 그런줄알고 구라,사기를.... 이놈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은 정확히 1년안에 태극기를 전국의 모든 국기게양대에서 내리고 장례를 치러야 할것이다.

어제께 2차 정책 토론대회를 보면서,  패륜아 이재명은 답변을 할때는 질문한 상대방에 대해서 내뱉는 첫마디는 "그것은 잘못알고 하는 것이고요...."로 썰을 풀면서 자기 하고싶은 얘기만 내질러 놓곤 했었는데,  시간제약에 얽매여 있다는것 맹점을, 이재명이는 사기꾼답게, 잘 악용한 파렴치범의 실체를 보여 주었을 뿐이다.  똑같이 선동술로 정책토론회도 하고, 홍진경에게 또 써먹었다.

"기후위기, 디지털전환, 신재생에너지전환, 팬데믹은 위기인 동시에 격변기여서 유동적이기 때문에 기회를 찾아야 한다"라고 뻥을, 그것도 사기꾼의 때가 더덕더덕 붙은 패륜아 이재명이가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밀어부쳤으니....전국 어디에라도 전력망을 깔아서 생산한 전력을 팔수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며 "다 돈이 드는 얘기"라고 설레발, 필요하면 당장에 당겨쓰고 '국가부채'를 만들어 다음세대에 넘겨주는 된다는 선동을 한것이다.

홍진경이 다시 이재명 사기꾼에게 물었다. "정부가 그렇게 돈이 많아요?"라고 되묻자 이재명은 지체없이"정부는 돈이 많은게 정부입니다"라고.  분명한것은 정부가 보유한 단 1원의 돈이라 해도, 그것은 100% 국민들의 고혈을 짜서 소유한 돈인것인데.... 

너무도 어이가 없어, 홍진경이 이재명에게 또 물었다 ""얼마정도 있어요? 돈을 계속 찍어낸다는건가요?" 묻자, 이재명이는 "그렇게 할수는 없다. 국가부채를 늘린다는것은 미래 국가가 사용할 재원을 당겨 쓴다는 것"이라는 괴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20년후의 나에게 1000만원을 빌려서 지금 20대가 이를 쓰고, 나중에 미래의 나에게 그때가서 갚으면 그게 더 효율적이고, 그걸 자산분배라고 하는것이다. 자산 배분은 미래의 나로부터 빌려쓰는것인데, 국가도 그렇게 할수있다. 그게 국가 부채다"라고.  

이런 괴변은 꼭 경제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한다. "국가부채"는 이자를 물지 않아도 된다는 이론인가? 아니면 먼저 먹느놈이 임자니까 다음세대가 국가 부채를 갚든 말든 현재의 내가 더잘먹고 잘 살면 세상사 끝이라는 뜻인가? 

그러니까 이재명의 마누라는 국가공무원 사무관을 개인비서역활을 시키면서, 초밥 10인분을 시켜서 그많은 양의 김밥을 혼자 먹었는지? 아니면 기생충하고 같이 먹었는지? 혼자서 초밥 10인분은 도저히 다 먹을수가 없는데... 마누라역시 이재명이 닮아서, 사과를 했지만, 그속에는 잘못을 뉘우치는 진정성은 전연없는 껍데기 뿐이었는데,  그렇게 법인카드를 사기쳐서 사적목적으로 사용하는것을 보면서, 이재명이는 홍진경에게 오늘의 젊은 세대가 미래 세대를 위해 자산분대하는것이라고 거짖말을 해대니.... 홍진경이가 순순히 "네 그렇군요"라고 동의 할것으로 생각했었나 본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12/111737197/2?ref=main

홍진경은 앞으로,아니 영원히 이재명이는 가까히 하지도 말고,  대담자로 초청도 하지 말기를 조언한다.  한번 속는것으로 족하지만, 똑같은 이슈를 갖고 다시 만난다면, 홍진경이도 이재명과 같은 패륜족속으로 Follower들에게 보일 위험이 많아 걱정되서 하는 소리다.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유튜브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유튜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가부채를 늘리는 건 미래 국가가 사용할 재원을 당겨 쓰는 것”이라며 자산 배분의 원리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3가지 공약으로 공정한 사회, 성장하는 사회, 통합된 사회를 꼽았다.

이 후보는 그중 성장하는 사회를 설명하며 “청년 문제의 핵심이 뭘까 생각했다. 왜 남녀를 가르고, 수도권 청년과 지방청년이 지방할당제를 놓고 서로 찬반을 다투게 됐을까”라며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한테 주어진 기회의 총량이 너무 적어서 누군가 도전해서, 또는 경쟁에서 실패하면 다음 기회가 없다. 탈락”이라며 자신이 청년이었던 고도성장사회에서는 기회가 많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결국 성장회복이 답”이라며 “정부 투자도 필요하지만 기회를 늘리면 이 문제가 완화될 수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길에 관해 묻자 이 후보는 “예전에는 의식주를 필요로 했지만 지금은 놀이가 중요하다”며 “시간 여유가 많이 생겨서 노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게임 산업, 레저 산업이 그래서 각광받는다”고 했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문화콘텐츠 산업은 탄소를 발생시키지도,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며 “우리에게는 독특한 강점이 있다”고 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소개한 이 후보는 “다른 나라말로 번역이 안 된다고 한다. 경쟁심리가 엄청 강하다”고 했다. 또 코로나 방역을 위해 국민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한 것 등을 예로 들며 “한편으로는 공적 마인드가 발달했다”며 “열성도 높고 손재주도 좋고 머리도 좋다. 콘텐츠 산업의 강점이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성장회복 방법으로 이 후보는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신재생 에너지 전환, 팬데믹은 위기인 동시에 격변기다. 유동적이기 때문에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국내 어느 곳에서든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전력망을 깔아서 동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팔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며 “다 돈이 드는 얘기”라고 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 돈을 어디서 구할까요?”라고 물었고, 이 후보는 “그건 정부가 투자하면 되죠”라고 답했다. 홍진경은 “정부가 그렇게 돈이 많아요?”라고 다시 질문했고 이 후보는 “정부는 돈이 많은 게 정부입니다”라고 답했다.

홍진경이 “얼마 정도 있어요? 돈을 계속 찍어낸다는 건가요?”라고 묻자 이 후보는 “그렇게 할 수는 없다”면서 “국가부채를 늘린다는 건 미래 국가가 사용할 재원을 당겨 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대에게 1000만원과 성공한 40대의 1000만원을 비교한다면 같은 돈이라도 20대에게 가치가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그는 “20년 후의 나에게 1000만원을 빌려서 지금 20대가 이를 쓰고, 나중에 미래의 나에게 그때 가서 갚으면 그게 더 효율적”이라며 “그걸 자산 배분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산 배분은 미래의 나로부터 빌려 쓰는 것인데, 국가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게 국가부채”라고 했다.

이 후보는 또 청년지원 정책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대학 못 가는 사람에게도 지원해주자”며 “70% 정도가 대학을 가는데, 대학 재학 중에 나도 모르게 평균적으로 2000만~3000만원 지원을 받는다”고 했다. 대학 연구지원과 교수지원, 장학금 등을 거론한 이 후보는 “근데 대학에 안 가면 혜택이 없는 것”이라며 “대학 안 가는 사람도 국민인데 공평한 혜택이 필요하다. 그들이 뭘 할지 그들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자”고 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7월 기본소득 정책발표를 하면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전국에 확대해 취약계층이 되어버린 19~29살까지 청년에게 연 2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술 사 먹고 노는데 쓰는 사람들도 생길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고, 이 후보는 “그런 사람 있다는 이유로 다른 대부분 사람에게 기회를 뺏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12/PAYBYCFX6ZAU5PH3KLORBLYH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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