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3, 2021

이재명 부정선거 변호인중 4명, 경기도서 고문료 받았다. 경기도민들의 세금을 개인착복한자가 대통령 하겠다는데....

역시 이재명이는 괴변의달인 변호사가 틀림없다.  그가 발언한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통 상식선에서 보는 보통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말꼬리를 흔들어 결국은 ' 아그렇겠구나'라는 쪽으로 생각을 유도하는 천재적 기질을 갖고 있는데, 거기서 한꺼풀 더 파고 들어가 보면, 거의 다 괴변에 위협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대선에서 그가 승리 한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그방향이 어디로 향할지 아무도 예측 못하고,  좌파 수괴인 문재인도 그래서 요즘 속앓이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살인자인 조카의 변호를 맡아서 판사앞에서 괴변을 늘어놨는데,  16년전 살인당시의 조카는 외삼촌인 이재명이는 '범행당시 충동조절능력의 저하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는 취지로 변론하며 감형을 시도했지만, 재심 삼심까지, 대법원까지 갔었지만 받아 들여 지지않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었다. 

그뒤에도 이재명이는 악질살인범의 변호인으로 살인자의 변호를 했는데, 이번에는 '살인자는 술에 만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었거나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계획적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특히 자신의 어머니가 무자비하게 살해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던 피해자는 평생 치유할수 없는 고통과 후유증에 시달리며,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있다'고 보고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7352#home

이재명의 언행을 유추해석해 볼때, 그자신역시 살인범들을 변호하는 성질로 봐서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포악함을 즐겨 사용하거나 옹호하는 기질이 다분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여, 자기의 친형수에게 '18년'이라는 육두문자를 서슴치 않고 사용한것으로 이해된다.  

그러한 성격을 갖인 이재명이가 작년 7월 더불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의 변호인단중 최소 4명이 이재명이가 경기지사 시절 이사건으로 재판받던 기간에 경기도청및 경기도 산한기관에서 고문료와 소송 수임료 명목으로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억원을 받은것으로 폭로됐는데 이들 변호인단중 4명의 경우 자신이 속해있는 로펌의 다른 변호사가 경기도측에서 고문료와 소송 수임료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것이다.

"정상적인 업무수행을 하고 받은 돈"이라고 주장했는데, 법조계에선 "이재인 변호인들이 정식 수임료대신 경기도 등에서 고문료를 받고 다른 사건을 맡는 편법방식으로 이재명 사건 수임료를 대납받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커질전망이다.  이재명이는 괴변을 늘어놓고 그의 변호인단에게 총 2억5000만원을 그의 주머니에서 꺼내 변호사비로 사용했다고 주장 했는데, 항상 가난하게 살아왔다고 입에 달고 다니면서 자랑질 한 사람이 그많은 돈을 어떻게 충당했을까에 조점이 마추어져야 할것으로 보인다.

형수를 향해 '18년'이라 쌍욕을 서슴없이 한 이재명의 과거 변호사 기록을 보면 거의 전부 악질살인범 변호를 한것으로 나온다. 변호의 내용도 전형적인 '범행당시 심신미약' 또는 '범행당시 술에 만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었다'라는 변명을 판사에게 늘어놓은것이다.  너무도 황당한 변호여서, 담당 판사는 전부 그의 주장을 들어주지않았었다고 한다.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자신의 부정선거 비용을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충당한 증거가 뚜렷하게 나와 있는데도, 그는 지금도 그의 주머니에서 지불했다고 주장하는데, 앞서 언급한것처럼, 가난한 그가 그렇게 큰 돈을 마련했을때는, 그출처가 궁금할수밖에 없다.

이런자가 만약에 대통령되면 현재의 기획재정부장관이 2명쯤 필요할것은 부정할수없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래야 이재명이가 필요한 부정한 돈을 염출할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황당한 소리 같지만, 이재명같은 괴변을 잘늘어놓는자에게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이여! 정신차립시다.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아내 김혜경 씨가 10일 오후 대구시 동성로를 찾아 연설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아내 김혜경 씨가 10일 오후 대구시 동성로를 찾아 연설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   법조계 “편법으로 수임료 대납”, 당사자들 “정상적 업무 수행비”.   ‘李 변호인들’ 소속 로펌의 다른 변호사가 고문료 받기도.

작년 7월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변호인단 중 최소 4명이 이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이 사건으로 재판받던 기간에 경기도청 및 경기도 산하 기관에서 고문료와 소송 수임료 명목으로 각각 수백만~수억 원을 받은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이들 외에도 변호인단 중 4명의 경우 자신이 속해 있는 로펌의 다른 변호사가 경기도 측에서 고문료와 소송 수임료 명목으로 각각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하고 받은 돈”이라고 했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이 후보 변호인들이 정식 수임료 대신 경기도 등에서 고문료를 받고 다른 사건을 맡는 방식으로 이 후보 사건 수임료를 대납받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그동안 이 후보는 30여 명으로 자신의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을 꾸렸고, 총 2억5000만원을 변호사비로 썼다고 주장해왔다.

본지가 이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 변호인이었던 나승철 변호사가 경기도청 등에서 고문료와 사건 수임료로 2억 3120만원을 받은 것<본지 12월 11일 자 A3면> 외에도 변호인단 소속이었던 이승엽(9500만원·2020~2021년 경기도청 고문료 및 소송비), 강찬우(1560만원·2019~2020년 경기도청 고문료 및 소송비), 이태형(750만원·2019~2021년 경기도청 고문료) 변호사 등도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이 시작된 2019년 1월부터 올해까지 경기도 측에서 고문료 등을 받았다. 이승엽 변호사는 이 후보의 1·2심, 강찬우 변호사는 1심, 이태형 변호사는 1·2심과 파기환송심 변호를 맡았다.

이 중 이태형 변호사는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돼 있는 상태다. 친문 단체인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은 지난 10월 ‘이태형 변호사가 중견기업 S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 20억원을 포함해 23억원을 수임료로 받았는데 이 후보가 거짓말을 했다’는 취지로 검찰에 이 후보를 고발했다. 검찰 출신인 이 변호사는 현재 이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후보 사건 변호인 중에선 직접 비용을 받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속한 로펌 변호사가 경기도와 산하 기관에서 고문료와 소송 비용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 이 후보의 대법원 상고심에 참여했던 송두환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 한결은 9610만원(경기주택도시공사 2020~2021년), 김칠준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 다산은 7080만원(경기도청·경기도농수산진흥원·한국도자재단 2020~2021년), 김형태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 덕수는 3010만원(경기주택도시공사 2020~2021년), 백승헌 변호사가 속했던 법무법인 지향은 2670만원(경기주택도시공사 2020~2021년)을 각각 이런 식으로 받았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 후보의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들에게 경기도 등의 고문료를 지급하고 다른 사건들을 맡기는 식으로 이 후보 본인 사건 수임료를 지급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했다. 박수영 의원은 “국민 혈세로 본인 변호사비를 대납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아주 심각한 일”이라고 했다.

이 후보 변호인들은 모두 이 의혹을 부인했다. 이 후보 측은 “(관련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강찬우·이승엽·이태형 변호사 등은 “경기도 등에서 받은 자문료는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관련 의혹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 후보의 변호인들이 속한 로펌 중 경기도 측에서 고문료 등을 받은 곳들도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13/CVYY2OTDY5HORMGUEXGCWDRX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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