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3, 2021

이름도 아름다운 추미애씨 “쥴리 찾기위해 ” 또 김건희 사진 올린 추한18년...與서도 “선거에 백해무익”성토하는것 알지?

추한18년씨 과거를 들추어서 밥이 나오나 아니면 추한18년 인기가 올라가나? 아니면 서방님 밥상한번 차려주지못한 가장 추한 마누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나?

"빈수레가 요란하다".  추한18년은 목적이 뭐냐? 남의 부인의 과거를, Fabrication 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면, 남은 인생 편히 못살것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고 독설을 품어내야 한다는것 잊지 말게나.

"남의 눈속 티는 보여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본다"라는 옛말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수십번 추한18년이 아내로서의 해야할 기본 임무를, 즉 집안에서 하늘같은 남편에게 따뜻한 밥상한번 차려준적도 없고, 남편이 마누라와 같이 잠자리를 하고 싶어도 옆에 있어주지 않는 그런 여편네는, 이혼을 작정하지 않은 이상은, 추한18년이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 할것으로 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13/UX5TCASCTBC53PZZUPO272FNTU/

추한18년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아내의 과거를, 확실치도 않은, 추측성 음해, 즉 과거유흥업소에서 '쥴리'라는 예명으로 일했다를, 한번이 아닌  계속적으로 퍼뜨려서 윤석열의 대선가도에 먹칠을 할려는 의도와, 같은 더불당 후보, 패륜아 이재명이도 물고 뜯고 난리를 펴는것 보면, 완전 머리가 돌아서 Pandemic과 합세하여 세상을 더 곤경에 빠뜨리려는 바이러스가 틀림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추한18년은 "범죄를 철저하게 밝히는게 국민의 권리"라고 주장하는데는 백번 천번 동의하지만,  지금 추한18년이 주장하는 '과거유흥업소에서 근무했었다'는게  '김건희'의 범죄행위라고 하니..... 이런 18년이 판사를 했다는데 의구심만 더해질 뿐이다. 내눈에는 '추한18년의 진짜 더러운 모습인데,

추한18년은 좌파수괴 문재인의 구애를 받고 법무장관질을 할때, 카투사에서 군복무하면서 휴가 또는 외출명목으로 집에와서 On Time에 아들이 부대 복귀한적이없었다는, 미귀 아니면 탈영병신세를 면치못하고 깜방에서 썩어야할 아들놈을, 군부대의 직속상관에게, 그것도 보좌관을 시켜서, "나 법무장관 추한18년인데, 내아들 집에 잘 있으니 On Time에 복귀한것으로 처리 해 주시오"라는 내려서는 안될 명령을 내리고.... 같이 군복무하던 장병들의 사기를 팍 꺽어놓는 권력을 천연덕 스럽게, 나를 위해서 휘둘렀던, 대한민국 법치 행정의 수장으로서의 개인 비뚤어진 행동은, 바로 세워야 할 법치행정의 프로세스에서 Cancer Cell 역활을 했을 뿐이었다. 

당시 검찰총장은 이런 추한18년의 범법행위를 기소해서 재판에 넘길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먼저 알아차리고, 문재인의 후원을 얻어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윤석열총장을 제거하려 했었던, 근본부터가 악질 아줌마, 추한18년이였었다. 

대통령은 후보 본인이 당선되면 하는것이다. 부인이 대통령질 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도 추한18년이 물고뜯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위에서 통치하고 있는 정수기의 행동을 보면서 배웠거나, 아이디어를 얻어서,  다른 대통령 부인도 그렇게 할까봐서 설레발 치는것으로 밖에는 다른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10여명이 청와대를 거쳐 갔었지만, 대통령 부인이 대통령 본인을 체쳐놓고, 설레발 친 영부인은 오직 정수기 뿐이었었다. 초대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여사는 밤에는 필라멘트가 나간 전구를 이용하여 구멍난 양말을 수선해서 대통령이 다시 사용토록 했다는 절약형 국민들의 어머니 였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는 미처 대통령이 챙기지 못하는 음지의 구석진 곳을 찾아 다니면서 국민들을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면서 "좋은 나라 곧 될것입니다. 용기 잊지 마시고 우리 같이 헤쳐 나가요"라는 위로의 말씀과 용기를, 학같은 자태를 보여주시면서, 불어 넣어 주셨었다. 

추한18년씨 지금 청와대 문재인 부부의 하는 짖거리를 좀 살펴 보세요. 하루에 만명정도의 Covid19확진자가 발생하여, 온나라가 풍지박산날 지경에 처해 있는 판국에, 문재인과 정수기는 호화판 전용기 타고 둘만의 외유를 즐기기위해 호주로 날아가 버렸어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찔리는게 있었던지, 외유를 하기위해 '광물자원확보차' 호주에 간것이라고 박경미 대변인은 강조하는데, 추한18년씨 우리 솔직히 평해 봅시다. 확진자 검사및 치료를 할 병상준비같은 Infrastructure가 전연 안된 여건을 내동댕이치고 외류를 떠난게 잘한짖인지의 여부를 말입니다. 

만월달도 시간이 흐르면 지는법이외다.  남을 음해할 시간이 있으면 먼저 남편에게 달려가서, 밥상도 차려주시고, 빨래도 해주시고, 잠자리도 해주시기를..... 그다음에 '검찰개혁을 부르짖던가, 패륜아 이재명이가 대통령돼야 한다고 떠들던가, 문재인부부가 호주여행 잘 떠났다 국내에 있으면 Pandemic으로 골치가 아팠을 텐데...' 라는 썰을 풀던가 하시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왼쪽)이 올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아내 김건희씨 사진(오른쪽)./페이스북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왼쪽)이 올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아내 김건희씨 사진(오른쪽)./페이스북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씨에게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에 대한 해명을 거듭 요구하고 있다. 추 전 장관의 연이은 맹공에 여당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으나 추 전 장관은 “범죄를 철저하게 밝히는 게 국민의 권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추 전 장관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쥴리 찾기는 한 여성의 얼굴 찾기 놀이가 아니다. 공적 검증의 무대에 거짓으로 설 수 없기 때문”이라며 “범죄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자와 범죄의 미끼를 던진 자, 시장터에서 한탕하며 놀던 그들이 허약한 민주주의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어마어마한 공적 권력을 노리며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는 무대로 스스로 걸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교묘한 거짓으로 법망을 피해왔는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어떤 특혜와 엄호를 베풀었는지, 범죄와 연루된 것 등을 철저하게 밝히는 것이 국민의 권리이고 언론의 책무”라고 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씨 사진/페이스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씨 사진/페이스북




추 전 장관은 김씨에게 논문 표절 의혹과 유흥업소 근무 의혹 등 각종 의혹을 해명하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지난 11일엔 페이스북에 “김건희씨에게 진실을 요구한다. 지금까지 이런 대선후보 배우자는 없었다. 커튼 뒤에 숨을 때가 아니다”란 글을 올리고 김씨의 사진을 올렸다.

추 전 장관 뿐 아니라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김씨를 향해 맹공을 펼쳤다. 손 전 의원은 지난 9일 김씨의 학창 시절과 최근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고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여권 내부에서도 쓴소리가 나왔다. 하헌기 민주당 청년대변인(선대위 부대변인)은 이날 TV조선 ‘뉴스퍼레이드’에 출연해 “김씨에 대해 이런 식으로 공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추 전 장관의 행보에 대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백해무익하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3/PPR5JPA2TFCYJNO657LUQCL2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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