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2, 2021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다. 이제는 공항명칭 변경은 국익차원에서도 실천해야할 국가적 과제다.

이제는 정신차리고 온 국민이 국자적 자존심을 지켜야 할때가 됐고, 아니 벌써 때늦은 감이 있음을 절감한다. 평균 하루에 이블로그를 읽는 사람들의 평균치는 약 4-5천명정도 된다. 적을때는 2천명 정도 되기도 하지만....

하소연 한다.  여러분들은 최소한 해외 여행을 한번 이상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여러분들이 여행할때는 그나라의 관문인 국제공항을 거쳐 여행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방문한 나라들의 공항 명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한번씩 만이라도 읽어본 기억이 있다면, 지금 이렇게 하소연 하는 이유를 이해 하게 될것이다.

터키 이스탄불은 관광도시로 유명하다.  그곳의 공항명칭은 "아타턱 국제공항"이다. 그분은 Ottoman Empire제국의 마지막 군 총사령관이었었다. 그러나 호주를 중심으로한 연합군과의 싸움에서 패전하여 결과적으로 오토만제국이 멸망하게한 장본인이다.  그러나 그는 패망한 제국의 중심지였던, 지금의 터키영토를 추스려서 "Republic of Turkey"를 창설한 애국자다. 터키국민들은 그의 잘못은 완전히 덮고, 터키공화국을 창설한 애국자로 칭송하면서, 후에 개명의 그의 이름을 따서 "아타턱 국제공항"으로 명명하여 후세 사람들에게 그의 업적을 전수해 주고 있다.  

이북에는 강제적으로 김일성 동상이 약 2만개 이상이 세워져 있다.  터키에는 약 3만개 이상의 아타턱의 크고작은 동상들이 전국에 세워져 있는데 전부 그지역 주민들이 자진해서 세웠다는 것이다.



영국런던의 공항명은 "Heathrow Airport"이다. 미국의 수도 와싱턴의 공항은 "레이건 국제공항"이다.  뉴욕의 공항은 "케네디 국제공항"이다.

불란서 파리의 두개의 공항중 하나는 "드골국제 공항"이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공항은 "아퀴노 국제공항"이다.

캐나다 토론토 공항은 "피어슨 국제공항", 몬트리얼의 국제공항은 "피에르 트루도"공항,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국제공항은 'México Benito Juárez'이다.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 국제공항은 " O. R. Tambo International Airport"이다.

아프리카 애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 공항은 "하일레 셀라시애 1세 국제공항"이다.


위에 열거한 몇개의 국제공항들은,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여행시 그공항들을 이용했었던 곳이다.남미 브라질, 아르젠티나, 페루, 애콰아돌 등등 여러나라의 공항을 이용하면서도 많이 봤었지만,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

공항명칭이 전부 그나라의 유명한 정치인, 애국자들을 기리기위해 사용되는 그분들의 이름이었다. 그래서 항상 느끼는게,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는 국내뿐아니고 국제적으로도 훌륭한 인물로 알려져 있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대통령,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정도는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서 후손들이 그분들을 기억하면서 자존심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할것 아닌가.

특히 정치꾼들이 앞장 서서 국제공항 명칭 변경 사업에 추진 해야 할것이다.  이번 대선후보로 선출된 분들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웠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내표는 그후보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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