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05, 2021

문재인은 듣고 있는가? 北인권단체, 질 바이든에 서한 "탈북어부 북송, 진상규명 도와달라"는 절규를...


한국일보사의, 어렵게 사선을 넘어 남한땅에 발을 내디딘 탈북청년을, 문재인좌파 정부가 바로 판문점으로 데리고 가서, 북괴 김정은 Regime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두젊은 탈북청년을 강제적으로 되돌려 보낸, 문재인과 그공산주의 좌파 사상에 쩔어있는 역적들에 대해 지금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음을 전하는 Petition을 미국의 First Lady에게 보냈다는 뉴스를 접했다. 

아쉬운점은 이애란 탈북 여성이 주동이 되여 미국 대통령 부인에게 보낸 서신의 내용이 전부 실리지 않고 중간에 짤려 보도된점이 무척 아쉽다는 말을 먼저 지적합니다.

편지내용으로 봐서는 대통령 부인, Jill Biden 여사가 잘 이해할수 있었을까?라는 의심이 갈 여지가 많아서 입니다.  물론 대통령 부인에게는 Full Version이 전달 됐겠지만, 이기사를 읽는 우리국민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는 편지 전체를 보도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5/4_10.html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blog-post_15.html

대한민국 창설 70여년동안에, 대북관계는 항상 긴장상태 였었고,  그때부터 지금 현재 까지도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공산독재 Regime은 끊임없이 간첩들을 남파하고, 남한사회를 교란시켜 궁극적으로는 남한을 접수하여, 한반도를 완전 그들의 수중에 넣을려는 환상에 젖어 있다는것은, 문재인을 빼고 모두가 잘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북괴의 만행을 역대 정권들은, 한손으로는 삽과 괭이를 들고 경제건설에 다른 한손은 이들 간첩색출과 국토방위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라를 지켰으나, 김때충과 노무현 그리고 현재의 문재인 정부들어서는, 외형적으로는 여전히 북괴와 대치상태에 있다고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다.

그뒷면을 보면 과연 이좌파 공산주의 사상으로 쩔어있는 좌파정권들, 특히 문재인 정부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다시피, 국민들의 혈세를 국민들 알게 모르게 북괴에 퍼주면서, 마치 옛날에 우리 한반도에 존재했던 왕조들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을때, 중국을 천왕으로 모시고, 있는것 없는것을 다 상납했었던, 과거의 역사를 보는것 같은 짖들을, 북한 김일성왕조에 현대판 조공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 전화선 연결제의에도 "황공무지로소이다"로 화답했으니.

북괴의 잔인한 주민 탄압과, 배고픔에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많은 북한 주민들이 사활을 걸고 우리 남한으로 수많은 경로를 통해 들어와 우리와 함께 살고있지만, 그분들이 탈북과정이나, 북한내에서의 죽지못해 살아가는 실상을 폭로한 내용을 보면,  현재의 김정은 일당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살인마일뿐이다라는 생각에 오금이 저려오는것은 물론이고,  아! 그래서 우리는 60만 대군을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확실해 진다.

언제부터인가, 특히 문재인정부 들어서서는 북한의 Little man, 김정은에 코가 꿰서, 김정은의 일거수 일투족에, 마치 Puppet인형극을 보듯하는, 상전으로 모시는, 북괴에 점령당한 식민지 정부 노릇을 하는 반역행위를 보면서도,  아무도 이를 목숨걸고 성토하거나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지성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나라는 하루가 다르게 빨갛게 물들어 가는 처참한 현상을 보면서, "왜 내가 3년간 국토 방위를 했었지?"라는 자괴감이 들뿐이다.

내년초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민주당 찌라시들중에서 대선에 출마한 자들의 면면을 보면, 더 한심한 두려움 뿐이다.  이들은 "문재인을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를 공공연히 외쳐 대면서 국민들을 사기 공갈로 위협하고 있다.

이렇게 무너져 가는 우리 대한민국을 버리지 마시고, 관심을 갖고 지켜달라는 탈북단체 애국자들이 미국의 First Lady에게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주민들에 관심을 갖어 달라는 Petition을 보낸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아!  당신들이 해야 할일을 민간인들이 해야 하는 참담한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인가? 

이낙연같은 어벙이는 "서울공항"을 헐어 없애고 3만개의 집을 짖겠다" 다는, 꼼수로 국민들을 선동하고있다.  서울공항은 문재인이가 747점보기 타고 정수기와 함께 외국유람여행 떠날때 사용하고 있는 공항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영공 방어를 하기위해 우리 공군이 활용하고 있는 공군비행장 중에서, 우리 인간으로 비교하면, 두뇌역활을 하고 있는 없어서는 안될 심장역활을 하고있는 공항인데..... 이런 어벙이들이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문재인은 손벽을 치면서 좋아할테지만.... 만약에 문재인 임기 동안에, 북한 김정은의 수중에 남한이 떨어진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의 경험을 되돌아 보면서,유추해석을 해봤을때 가장 먼저 김정은의 고사포 세례를 받을자는, 보통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문재인이라는 것이다. 문재인과는 한솥밥을 먹을수 없음을 김정은이는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경제 체제하에서 살아왔기에 "부르조아 사상"으로 꼭차있는 자를 곁에 둘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용해 먹을때는 그가치가 있었지만은.

First Lady가 여성단체들의 탄원서를, 청와대에 국민들이 청원을 하면 청와대 문재인은 그내용을 가려가면서 취급듯이 하지 마시고, 문재인의 통치하에서 대한민국이 허물어지고, 김정은이의 수족노릇하는 참담함을 겪고있는 5천만 국민들을 버리지 마시기를 원한다.  하늘이시여 우리 한민족을 굽어 살피소서!.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이 지난달 2일 질 바이든 여사 앞으로 백악관에 보낸 서한. 이애란 북한인권단체총연합 대표 제공.

30여개 탈북민 인권단체로 구성된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이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앞으로 문재인 정부의 탈북민 북송 책임을 지적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19년 11월 탈북 어부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한 미국 측의 관심을 촉구하고 진상 규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연합 측이 바이든 여사에 서한을 보낸 것은 지난달 2일이다. 연합은 영문 서한에서 당시 정부가 탈북 어부 2명을 흉악범이라는 이유로 강제 북송한 사건의 경위를 상세히 밝혔다. 

"절박한 사정 알려 재발 방지"
미 국무부ㆍ유엔에도 추가 서한

 
또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를 인용해 해당 탈북민들이 북한에 돌아간 뒤 고문과 처형을 당했을 가능성도 전했다. 
연합 측은 "북송 직전 탈북민들은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잔인한 고문을 당하거나, 수용소에 가거나, 처형을 당할 것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까지 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그들을 판문점을 통해 북으로 돌려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한국에 사는 3만 5000명의 탈북민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게 됐다"며 "탈북민 2명에 대한 (북송) 처분이 내려진 데 대한 진상 규명을 해줄 만한 사람을 확인해달라. 탈북민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알 수 있을 만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든 연락을 취하는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절박한 사정을 널리 알려서 (탈북민 북송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합 측은 서한과 함께 보낸 항의서에는 2019년 11월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었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책임도 명시했다. 정 장관이 지난 4월 관훈토론회에서 "(탈북민 북송 결정은) 대통령까지 보고된 건 아니고 국가안보실장 책임 하에 결정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에 지난 6월 정 장관을 고발했다고도 밝혔다.

이애란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상임대표는 5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015년 질 바이든 여사가 방한했을 때 만나 대화한 적이 있는데,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 도움을 요청했다"며 "미국과 국제사회가 반인도적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탈북자 북송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표는 서한을 백악관 대표 주소로 보냈기 때문에 실제 전달됐는지는 확실치 않다. 서한에도 "여사님께 이 서한이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지만, 혹시 읽게 되면 꼭 알려 달라"고 적었다. 
 
연합 측은 유엔 인권이사회와 미국 국무부 앞으로도 비슷한 취지의 서한을 추가로 보낼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2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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