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7, 2021

국민의힘 대선후보들도 더불당 대선후보들과 똑같은 쫌생이들이구만, 당대표리더쉽에 일정기간 유예 기간을 주고 따라야..

 국민의힘 대선후보자들아, 당신들이 더불당 대선후보들과 다른점이 뭐냐?  이전투구식 집구석 싸움질만 하는 당신들을 보면서, 너무도 아깝다는 생각뿐이다. 내년도 대선승리는, 지금 당장에 당신들이 잘났건 못났건간에 국민의힘 대표의 말을 듣지 않고, 각개전투식으로 나가면서, 당대표를 비난만 하면, 선거는 하나마나다.

우리나라 국민성의 매우 나쁜점을 여당뿐 아니라 야당대선후보들에게서도 보면서 참 안타깝다. 당대표를 세워놓고, 자기네들 계파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흔들어 대면, 공자님 아니라 석가모니를 당대표로 모셔와도 절대로 당을 이끌수없을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8/16.html

당대표를 비난만 하면서, 당전체를 아우를 대안을 낸 당원이나 대선에 나온 후보들은 한놈도 못봤다. 제발 참고 인내하면서, 당대표의 행동이 맘에 안들어도, 대표로 있는 이상은 일정기간 그의 리더쉽에 대한 비난 보다는 기다리는 느긋함이 필요하다. 조급하게 서둘면 다 망친다. 유예기간을 주라는 뜻이다.

위에 링크를 걸어논 내용에도 언급했지만,  서구의 여행객들과 팀을 이루어 여행을 하다보면, 그렇게 많은 경험을 소유한 Guide들도, 여행객들을 안내하는 리더라 해도 실수를 할때를 자주본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가 겪은 바로는 팀을 이루어 여행하는 사람들이 금방 대놓고, 리더의 실수나 잘못을 비난하거나 꾸짖는 경우는 본일이나 경험이 없었다.  리더들은 스마트해서 어느정도 계속하다 보면, 실수를 깨닫고 여행팀원들에게 솔직히 미안함을 사과하곤했다.  그러면 모두가 박수를 치면서 오히려 리더를 Encouragement 시켜주는 격려를 주고받는 사이가 되여,  여행결과는 예상보다 더 좋은 결과로 끝을 맺는다.

지금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을 보면, 좀 인기가 있는 후보들은 당대표의 리더쉽을 전연 따르지 않고, 핑계를 대면서, 딴전을 피우는, 쫌생이짖을 하는 경우를 여러번 봤다. 10명이 넘는 자천타천부호들의 입맛을 다 맞출수는 없다. 리더도 사람이기에 그렇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18/LGDMHRIP7JDMZNGBBXN4S3BGF4/

제발 부탁인데, 지금부터라도 대선출마 후보들은 당대표의 리더쉽을 좀더 지켜보면서 그의 리더쉽을 따라야한다.  절대로 따라야 한다.   어느시점까지는 말이다.  내년도 대선까지는 아직도 시간은 충분하고, 그사이에 대선후보들은 당대표의 리더쉽을 받들어, 뭐가 내년도 대선에서 승리하기위한 최선의 공약수를 찾아야 하는가에 대해 중지를 모아야한다.  대선후보들을 보좌하는 멤버들이 삐딱한 소견을 낸다해도 후보들은 이를 말리고 일정기간동안, 앞서 언급한데로 유예기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따라야 한다고 지침을 주어야한다. 

그렇게 해서 국민의힘은 더불당 찌라시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그렇치 않아도 대선에서 벌어지게될 더불당의 부정선거 획책을 막을 방법을 찾는데 당의 힘을 쏟아야 중대한 과제가 있다는것 잊지말아야한다.

선거관리위원들, 그들이 사용하는 전자 투표기, 개표기들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굳이 설명안해도,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될 윤곽은 이미 표면에 잘나타나 있다고 믿는다. 제발 후보들간의 인신공격은 절대로 안된다. 정책대결로 승부를 걸어야한다. 

그런의미에서 당대표는 후보들이 모두 참석하는 공청회 또는 정책토론회를 걔최할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를 대지말고, 그의 제안에 따라야한다. 리더쉽에 크게 하자가 있을수도 없지만, 있다해도 멤버들은 꼭따라야 한다.  군대에서 장병들이 상관의 작전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백전백패라는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맘에 안들면, 다음에 또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서 대표를 바꾸면된다.  그러나 바꾸기전까지는 인신공격에 버금가는 비난은 절대로 안된다.  자기들이 대표로 선출해놓고, 금방 흔들어 대면.... 리더뿐만이 아니고 당이 함께 죽게될뿐이다.  제발 국민의힘을 더불당 민주당 찌라시들과는 다른다는 의젖함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국민들의 신임을 얻는데 주력해야 한다.  

국민의당 안철수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그의 Hanky Panky한 메너는 어디를 가든, 한솥밥을 먹는 동료로서의 신임을 믿기에는 너무도 가벼운 깃탈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면, 그러한 과거 행적은 여러번 봤었다.  아예 상대를 애초부터 안했어야 했다.

부탁한다.  다음 대선에서 패배하면,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고, 5천만 국민이 다 Freedom을 박탈당한채 목에 Leash 가 채워서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된다는것 명심하시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금방 정리된다’고 말했다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주장을 재차 반박하며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17일 밤늦은 시각 페이스북에 인공지능(AI) 프로그램 ‘클로바노트’를 통해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한 캡처본을 올리며 “클로바노트에 넣은 상태 그대로다. 참석자 1이 저고, 참석자 2가 원 전 지사”라고 밝혔다. 통화 음성 파일은 8월10일 오후 2시17분에 생성된 것으로, 총 18분57초 분량이다.

공개된 대화에서 참석자 2(원 전 지사)는 “지금 서로 싸우는 사람들, 나중에 다 알아야 될 사람들이잖나”라며 “자문을 구할 n분의 1 중 한 사람이 필요하면, 저나 저쪽 사람한테 ‘자문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하면 철저히 자문의 입장에서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참석자 1(이 대표)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며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저쪽(윤 전 총장 캠프로 추측)에서 입당 과정에서도 그렇게 해갖고 세게 얘기하는 것이다. 저희하고 여의도 연구원(국민의힘 싱크탱크) 내부 조사를 안 하겠느냐. 저거 곧 정리된다 지금”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사님 (지지율) 오르고 계신다.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주요기사

참석자 2(원 전 지사)는 “휴가 끝나고 오시면, 이 대표님하고 저 정도는 신사협정으로 ‘완전히 이건 불문에 부치자’ 하면 그런 의사소통이 얼마든지 가능한 사람이 저”라면서 “경선준비위원회 문제 제기(토론회 월권 행사)는 제가 한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선 진지하게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원코리아 혁신포럼 출범식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6.22. 뉴스1


이 대표는 녹취록을 공개한 뒤 “원 전 지사님께 이 사안과 관련해 누차 연락을 드렸으나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연결이 안 된다”며 “저는 이제 국민의 판단에 맡기고 당 개혁 작업을 위해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구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힘든 것은 없고 각오했던 것이기에 개혁으로 성과를 만들어 보이겠다. 당내에 며칠간 있었던 안 좋은 모습, 모두 대표인 제 책임”이라며 “이것으로 당내 상호 간의 공격이나 날 선 공방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 전 지사는 “이 대표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금방 정리된다’고 말한 것을 직접 들었다”며 “특정 후보가 ‘정리된다’는 말은 갈등이 정리된다는 뜻이 아니라 후보로서 지속성이 정리된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대표는 “제가 어떻게 정리한다는 말인가. 제가 그럴 능력이 있나. 손가락 튕기면 정리하는 능력이라도 있다는 것인가”라며 “‘정리된다’는 말은 (캠프와의) 갈등 상황이 정리될 것이라는 얘기였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원 전 지사 측은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18일 오전 9시 이 대표 발언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공지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818/108595119/2?ref=main

https://news.joins.com/article/2412996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