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09, 2021

문재인과 패거리들아 국민 선동은 제발 그만. "월성원전 방사능 피폭? 멸치 1g 정도" 카이스트 교수 일침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떠돌아 다니는 공기속에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에 파묻혀 같이 날아오는 Covid-19에 대한 무서움이, 탈원전을 주장하는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방사능 검출과 삼중수소 검출량 보다 훨씬 더 무서운 병원균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국민들 선동하기위해서 방사능과 삼중수소가 엄청나게 검출되여 인체에 해로운것 처럼 포장하여 마치 국민들을,  중공군들이 꽹가리 치면서 떠들어 대는것처럼,이간질 시키는 그이유가 뭔지를 알길이 없다.

국내 원자력. 양자공학 권위자인 정용훈 KAIST교수가 경북 경주 월성원전 인근 삼중수소 검출의혹에 "당연한 것들을 이상한 것으로, 음모로 몰아가면서 월성과 경주 주민들의 건강문제로 확대시킨다"라고 일갈했다.  우리 몸속에도 항상 월성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같은 용량의 삼중수소가 공존하고 있음을 상기 시켰다. 

민주당 찌라시들은 청와대에서 한마디 나오면 무조건 박수치고 밀어부치는, 머리는 텅빈 IQ 65같은 저능아들이 Line Job, 즉 반복적인 일에는 천재적일 정도로 잘하는식으로 밀어 부치는 짖만 해댄다.  국민의힘은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을 내린 정부결정을 정쟁화하며 노후화된 월성원전 가동을 연장해야 한다고 짖어대는 꼬락서니가 너무도 추한 국회의원상을 보여주는 실망일뿐이라고 무댓보로 몰아부치는 민주당 찌라시들의 머리속은 원자력 발전원리를 이해하는것 보다는, 무조건 내 보스가 탈원전 주창했으니까 그길로 밀어 부쳐야 한다는 패거리들이 벌이는 주먹세계의 본색으로 꽉 차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민주당 찌라시들은 7천9백억원을 들여 새로 다정비하고, 연장을 허가받은 발전소를 노후화된 발전소라고 우겨대기위해, 산자부의 목을 조였고,  청와대의 조기폐쇄초치를 그대로 읊어댔다. 그자들은 발전소 운영허가를 내준 원자력 위원회의 결정이 맘에 안든다고, 다수당의 힘을 이런식으로 밀어부치는 행위가 과연 국가를 위한 애국적행위라고 믿는가? 차라리 입법화 시켜서 원자력 위원회를 없애 버리면 쉽게 폐쇄할수 있을것인데....

만약에 문재인씨가 원전정책을 지지하면서, 월성 1호기의 발전연장을 찬성했었다면, 또 그쪽으로 박수를 치면서, 문재인씨의 정책이 옳다고 박수부대 거수기 역활을 했겠지..더러운짖.

그러면서 북한 김정은 Regime에게는 남한 국민들 몰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해 주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것을 보면, 문재인 패거리들이 김정은 독재자가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의 목덜미를 한방에 잡을만한 아킬레스 건을 쥐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그아킬레스건이 뭔가를 검찰은 끝까지 파헤쳐 그진상을 국민들에게 자세하 밝혀야 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mit-2050.html

특히 요즘 이인영이의 북한에 대한 원조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짝사랑식 잠꼬대를 하는것을 가볍게 흘려 보낼사항이 아닌것으로 뭔가 불안한 징조를 보는것만 같아 심기가 편치않은것이다.

감사원은 산업자원부의 개입으로 경제성 평가용역 보고서에서 월성1호기의 계속 가동시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평가 됐었다는 감사결과를 작성하고도, 거의 일년을 발표하지 못하는 방해를 받았었다. 감사결과를 검찰에서 조사한후, 444개의 파일을 삭제한점과, 위에서 언급한데로 거짖으로 경제성 평가서를 만든 죄를 물어 산자부 고위 공무원들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데,  내생각으로는 보이지 않게 또아리를 틀고 압력을 가했던 몸통을 다 잡아서 감옥에 보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피래미만 잡아 들인것 같아 무척 아쉽다는 생각이다.

문재인씨와 민주당 의원 찌라시들아, 너희들이 윤석열 잡아 찍어내겠다고 새로 만든 "공수처"법을 통과 시켰고, 그것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시행되기도전에 다시 개정하는, 천인공노할 짖을 했다. 분명한것은 공수처법이 시행되어, 양심있는 공수처장이 그자리를 맡게되면, 맨먼저 잡아들여 조사를 하게될 사람은 민주당 찌라시들이 바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닌, 탈원전 정책으로 한국이 부자나라가 될수있는 국운을 시궁창에 처박은 문재인을 비롯한 전직 법무장관들 그리고 청와대 보좌관들이 될것이다.  반드시 그런 공수처장의 첫번째 직무를 국민들은 쌍수들어 환영할 것이다.

나는 다른 걱정이 더 크다.  다름아닌, 그동안 힘들고 어렵게 육성해온 원자력 분야의 고급 인력들이 해외로 살길을 찾아 Diaspora의 삶을 어렵게 하고있다는점과, 원자력관련 기업들이 거의 다 폐업됐거나, 아니면 살아남기위해 다른 업종으로 바뀌어 생명연장을 하고 있는 슬픈 현실이 걱정되는 것이다. 원자력의 Engineering은 하루 아침에 쌓은 기술이 아니고 지난 50년 이상을 고생하면서 Know-How를 터득한 기술로,  오직 한국만이 그 Technology를 인정받아, 세계에서 우리만이 미국의 원자력위원회로 부터 Certificate받은 자존심이면서, 가장 공해로 부터 안전한 발전 기술이고, 문재인씨가 얼마전 선언했던 "탄소중립"을 가장 먼저 실시,완성하는 지름길인것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한 그심보가 뭔지 답답하기만 하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29.html


국내 원자력·양자공학 권위자인 정용훈 KAIST 교수가 경북 경주 월성원전 인근 삼중수소 검출 의혹에 "당연한 것들을 이상한 것으로, 음모로 몰아가면서 월성과 경주 주민의 건강문제로 확대시킨다"고 8일 지적했다.
 

정용훈 교수 "수사 물타기 하기위한 것"

앞서 지역 시민단체 등은 한국수력원자력 자체 조사 결과 지난해 월성원전 부지 내 10여곳의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더불어민주당도 가세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9일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월성 1호기 주변 지역 주민들의 몸속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끊임없이 검출되고 있는데도, 국민의힘은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을 내린 정부 결정을 정쟁화하며 노후화된 월성원전 가동을 연장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고 했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페이스북]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페이스북]

 
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월성 원전에서 삼중수소가 많이 발생하는 것, 월성원전 경계가 주변 마을보다 삼중수소 농도가 높은 것, 원전 내부에는 경계보다 높은 곳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우리 주변과 몸에도 삼중수소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월성 주변 지역 주민의 삼중수소로 인한 1년간 피폭량은 바나나 6개(섭취), 멸치 1g(건멸치 0.25g 정도 섭취), 내 몸이 자가 피폭하는 것의 500분의 1(하루 치에도 미달), 흉부 엑스레이 1회 촬영의 100분의 1 정도"라며 "지금 (학계에서) 논의되는 수준에선 피폭이 있는 것과 암은 관련이 없다. 월성 방사능 이야기는 월성 수사 물타기 하기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뒤 이은 글을 통해 "월성 1호기 조기폐쇄 시켜서 얻은 이득은 주민 최대 피폭이 연간 바나나 6개 피폭에서 3.4개 피폭으로 줄어든 것"이라며 "이 또한 평소 변동 폭이 있어 월성1호기가 없어진 영향인지는 판단 불가하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이로 인해) 향후 30년 정도는 너끈히 쓸 700MW 발전소가 없어졌다"며 "월성을 LNG로 대체하려면 한국전력은 9조원이 더 들며, 결국 그 돈은 전기요금 인상요인"이라고 자료를 인용해 덧붙였다.
 

[정 교수 페이스북 캡처]

[정 교수 페이스북 캡처]

 한편 지난해 감사원은 산업자원부의 개입으로 경제성 평가 용역보고서에서 월성 1호기 계속 가동의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감사결과를 냈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와 관련된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무더기로 삭제한 혐의 등으로 산자부 국장 등 3명을 재판에 넘긴 바 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96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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