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04, 2020

취재기자 구타했다고 박상학, 구속영장 신청에 "경찰, 北 김여정에 충성" 힘내세요.경찰의 속성이거든요.

요즘의 한국판 정치쇼는, 아수라장이라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거나 듣지 못하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사기 협잡꾼들의 천당이 됐다.

문재인 독재파쇼정부가 내팽개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적으로 부터 지키겠다고,  목숨걸다시피해서 남북한 국민들에게 그실상을 자세하 담아 홍보하고있는 진정한 애국자를 경찰이 기자폭행혐의를 씌워구속영장 발부를 했다고 하는 뉴스에 온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문재인 독재 파쇼가 적으로 부터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반대로 그들과 사바사바해서 공산독재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역적질을 막아 보겠다는 민간인 애국자들을 경찰이 문재인정부편에 서서 민간인들을 괴롭히고 있다는데 앞날이 캄캄할 뿐이다.

박상학씨가 기자를 폭행했다고 구속영장 신청에, "경찰, 北 김여정에 충성한자"로 몰아부쳐, 어렵게 탈북하여 조심스럽게 살고있는 동포들에게 국가기관 경찰이 하는짖은, 탈북하지말고, 거기서 개돼지처럼 주는 배급이나 타먹으면서 꿀꿀꿀 소리치다 때가되면 갈곳으로 가라는, 인륜도덕과 인권을 완전 무시한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들이 누군가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바로 경찰이었다네.

오늘 뉴스에는 그런 경찰들의 인사발표가 있었는데, 경찰의 계급이 상상을 초월하여 계급사다리를 너무 많고 높게 만들어놓고, 한계단 올라가겠다고 발버둥치는, 해야할 치안업무는 뒷전이고, 꼭두각시 놀음에 정신팔린 경찰 Eunach들이 너무도 많다는것을 새삼 오늘 다시 보았다.

치안감, 치안정감 그리고 또 알지도 못하는 계급장을 참 많이도 늘려놨다. 내가 있을때는 경무관이 지방 경찰청장, 그리고 치안감이 경찰청장 했었는데.... 지금은 경무관은 명함도 내밀기 어려운, 겨우 순경위의 계급으로 추락해 버렸구만....

꺼꾸로 대한민국의 인구는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정상적인 나라냐? 그러니까 경찰들이 실적을 내어 한계단 더 올라갈려면 별수없이 힘없는 서민들에게 족쇄를 채우는 짖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청와대안에만 5백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중이라고 한다. 이승만 대통령때도 대한민국 인구는 5천만,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도 인구는 5천만 똑같은데... 당시에는 10여명이 근무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50배가 넘게 군식구들이 붙어 살고있다. 이들역시 업무실적을 내야 하기에, 한다는짖이 대통령의 범죄혐의를 조사하기위해 청와대에 간 검사들을 정문 통과도 안시키고, 쫒아내는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는 문재인 정권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씨를 포함하여 탈북민들의 신변이 앞으로 많이 걱정되는데.... 누구한테 이분들의 신변안전을 부탁, 의지해야 할것인가? 계급승진에 연연치 않고 묵묵히 음지에서 업무를 수행해 가시는 경찰관들마져도 Wholesale Price 로 취급되지는 말아야 하는데....



경찰이 취재진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탈북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52) 대표는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통일부 고발로 한 달간 억지수사를 했으나 현행법으로 어쩔 수 없으니 박 대표를 도덕적으로 매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북괴로부터 2차례에 걸쳐 살인 테러 당할 뻔 했던 박 대표의 집은 ‘극비보안’이다. SBS를 시켜 박 대표의 집을 북한 김정은에 공개하려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했다.

이들은 “기자로 위장한 살인간첩이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며 “경찰이 공무집행을 유기하고 그 책임마저 피해자인 박 대표에게 넘겨씌우고 있다. 북한 김여정 하명법에 충성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경찰은 박씨에 대해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전날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서울 송파구 자택으로 찾아온 SBS 취재진에게 “어떻게 집주소를 알았느냐”는 취지로 항의하며 벽돌을 던지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취재진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박씨는 폭행을 말리는 경찰을 향해 가스총을 분사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한 경찰이 다른 사건을 걸어 무리한 구속 수사를 하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취재진과 경찰관에 대한 폭행이 벌어진 지는 1개월도 더 지났는데, 이제 와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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