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03, 2020

無題 - 읽는 사람 맘데로 제목 부칠수있는....나는 "배려"


8월3일 아침마당 프로에서 14세의 한 귀여운 소녀 Violinist, 이름은 고소현양이 "Zigeunerweisen" 클라식곡을 Violin으로 연주하여 나를 포함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아침을 열게 해주어 참으로 고맙게 감사의 뜻을 마음속으로 그녀를 포함한 관련된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더욱 나를 놀라게 한것은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Austria의 Mozart박물관으로 부터 초청을 받아 온가족이 함께 Mozart 박물관을 방문하여, Mozart가 생전에 애지중지 하면서 사용했던 Violin을 고소현양이 Piano반주에 맞추어 직접 웬만한 사람들은 귀에 많이 들어 익은 "Zigeunerweisen"을 Play 했다는 영광을 얻었다는 것이었다.

그녀의 바이올린 연주를 수천리 떨어져 있는, Mozart고향 Austria에서, 아마도 Video를 통해서 보고난후, 그녀의 신기에 가까운 연기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Mozart 박물관측이 공식적으로 초청하여 그녀의 양손에 Mozart가 평생사용했었던 바이올린을 쥐어주고 연주하게 해준것으로 이해됐었다.

이광경을 보면서 부러웠었던점은, 어린 한국의 바이올린 연주자 소녀가 연주한 Video가 그곳까지 알려져 실력을 인정받고 정중히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았다는 점이었다. 남이 특출나게 잘하는 점을 사람이나 나라에 차별없이 박수쳐주고 칭찬해준다는 그마음이,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도 값진 것으로 보였었고 한국인으로서 무척 부러웠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남이 잘하는것에 대해 칭찬해주는게 참으로 인색한 국민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과 많은 비교를 하게 했었다. 어린 고소현양이 앞으로 음악활동하는데, 혹시 실수가 있을지라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국민들의 많은 칭찬과 격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왜 굳이 이런 얘기를 하느냐하면, 최근에 "트롯 Top 7",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억지 이유를 달아 핡고 뜯는 비난의 글들이 SNS를 통해 떠돌고 있는것을 봤기 때문이다.  전부가근거없는 음해성, 남이 잘되는것을 좋게 칭찬하기는 고사하고, 흠집 낼려는 민족성(?)이 이들에게 까지 발톱을 내밀고 있음이 너무도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Coronavirus Pandemic과 망가져가고있는 국가경제로 우울해 있는 즈음에 그분들은 많은 웃음을 안겨줬고, 현재도 Ing중인데, 몇명에게 혹시 상처를 줬을지는 몰라도 5천만 국민들에게 오랫동안 시름을 잃고있었는데, 환한 웃음을 줬다느점을 높이사야한다.

우리민족에게는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 한다"라는 속담이 그냥 헛소리가 아니라는것을 인생 살면서 많이 봤었다.  영웅과 호걸은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그평가 기준이 달라진다는것을 우리는 상식으로 알고있다.
한민족 5천년역사속에서 우리민족은 역사에 공식적으로 "영웅"으로 기록된 인물은 거의 없다.  "세종대왕"이라고 칭송하는 그임금님의 공로를 우리는 잘알고있다. 우선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한글을 그분이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외에 많은 공적이있음도 알고있다.  그러나 그분의 행적을 오늘날의 사회통념에 대입해서 본다면, 백성들은 개인의 자유는 꿈도못꾸고 임금인 그분의 Spare Parts였을 뿐이다. 오직 명령에 따라야하고 시키는데로 평민들을 살게했던,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완전한 독재자였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후손들은 "대왕"으로 칭송하다. 당시 시대가 그랬기 때문이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영웅호걸이 탄생할수없는 근본적 이유는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리더들이나 인물들에게는 거의 무조건 평생을 바쳐 일구어놓은 업적을, 조그만 또는 필연적으로 더큰 국가적 목적을 위해 하지 않으면 안됐던 점만을 부각시켜 폄훼만 하기에, 업적은 시궁창으로 묻어버리는 우를 범하는, 배은망덕의 민족으로 변화 시켰다.

멀리 볼필요도 없다.  대한민국이 건국된이후 지난70여년간의  기록을 보면, 이북공산주의 국가에 맞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했었던 리더, 그리고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잘살게 Foundation을 만들어준 리더가 어느분이었던가는 설명할 필요가 없이 모두가 잘 알고있다. 배가 고플때는 자유나 독재가 꼭 필수적으로 큰 관심이 될수가없다.  이점이 우리민족에게는 너무도 인색하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와싱턴은 당시에 300명이 넘는 노예를 부리면서 살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분을 평가할때 인신매매범이라고 폄하하는 미국인들은 한명도 없다. 많이 참고가 된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실수가 다 있는뜻이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보는 한국의 사회간접 시설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아주 훌륭한 시설들과 유락시설이 아주 잘되여 있는것을 보면서 이렇게 만들어 주신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나도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느껴진다.  인구 겨우 10여명이 살고있는 섬에까지 다리를 건설하여 자동차로 국민들이 여행을 쉽게 할수있도록 해놓았다.  세계여러곳, 개발된 나라, 아직 덜 개발된 나라들으로 포함하여 약 80여개국을 탐방하면서 봤던것과 비교해보면 우리 한국의 유락시설이 훨씬 더 아기자기하게 잘 구색을 마추어 건설되여 있다는점을 높이산다.  이렇게 하기 까지에는 그 Motive가 그배면에는 있었다는것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무를 보지말고 을 보는 아량과 인식이 생활화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즘 한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많이 비난한다. 미군주둔비를 장사하려는듯이 거두어 갈려고 한다는 이유다.
미국이 왜 그렇게 요구를 하는지를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혈맹이자 맹방으로 지난 70여년을 젊은 많은 생명들을 희생시켜가면서 한국을 지켜왔는데, 역대 한국의 정권중에서 문재인 독재파쇼정부처럼 혈맹 미국을 걷어차면서 우리의 주적인 북한과 경계대상인 중국에 간을 빼주다시피 하면서,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는 그양다리 외교를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주둔비 인상으로 문재인을 정신차리게 할려는 의도라고 나는 이해한다. 세계최강의 미국이 한국에서 주둔비 거두어 미국살림에 보탤려고 한다는 확대해석은 금물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남아서 미국과 공존하겠다는 의지와 자세를 문재인은 확실히, 지금이라도 보여줘야 한다.

며칠전 통일부장관, 국가정보를 관장하는 국정원장을 문재인은 새로 임명했다. 이인영은 주사파에 공산주의자로, 이번 국회 청문회에서도 주사파에서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 사상전환했느냐는 대답을 요구하는 의원들에게 동문서답하는 식으로 피해넘어갔었다. 국정원장 박지원은 김때충이 정부에서 문화부장관 하면서 국민몰래 10억달러를 국민들 몰래 북에 전달해준 장본인인데, 이번 청문회에서 오리발로 시종일관 시간 때우다, 임명된 자이다. 문재인의 후보임명소식을 듣고, "목숨바쳐 대통령님께 충성하겠습니다". 라고 아부했다. 그것도 저보다 훨씬 어린 문재인 독재자에게 말이다.  이상황을 훤히 알고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심정이었을까? 혈맹국, 또는 동맹국으로 남아 있어야 하나?로 많은 고민을 할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부족했던지 일본과는 사사건건  Friction을 내고 있다. 한국이 경제 10대 대국안에 들었다고는 하지만, 일본과는 경제규모를 비롯한 모든면에서 동등하다고 건방떠는 아마추어식 경쟁이 문재인 정부이후로 계속되고 있는데 일본이 절대로 봐주지 않고, 기회가 오면 후려 갈길것이라는점을 잊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역대정권중에서 문재인 정부는 최악이다.

탈원전정책, 부동산정책, 포퓰리즘정책, 국가재난기금 국민들에게 나누어주면서, 그재난기금을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관들, 장관들 그리고 공무원들에게 나누어준, 먹고보자는식의 막가파식 돈을 뿌린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오직 한국뿐이었다. 대통령부터 공무원들은 제외하고,  이번 Covid-19 Pandemic으로 직장을 잃은 사람들, 기업과 자영업자들 그리고 은퇴자들 중심으로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급했어야 했다. 재난기금을 받은 대통령이하 고급관리들이 Donation했다고 자랑질 해대는것 보면서,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한국은 돈이 넘쳐나는가 봐. 대통령을 포함한 공무원들까지 나누어 주다니...."라고 조소하는 You Tube도 봤었던 기억이  있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게 너무도 안타깝고 무섭다.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정치꾼들은 활동을 못하게 하거나, 의회에서는 아예 목줄을 조이고 국민들을 향해 온갖 악행을 초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여당으로서의 민주당 의원들의 횡포 또한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로 부터 조롱거리가되고 있음을 이제라도 알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좃꾹이와 송철호 그리고 추미애는 대한민국의 공적이다. 좃꾹이는 국회청문회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선언한 자이고, 송철호는 문재인의 오랜친구로, 울산시장이 되기위해 부정선거라는 악의 꽃을 피우면서 상대편의 손발을 다묶어놓고 선거를 치러 당선된자이며, 추미애는 문재인의 명을 받들어, 검찰총장의 손발을 다잘라내어, 대한민국에서 검찰이 잡아야 하는 도적들, 특히 문재인 패거리들의 권력남용을 눈감아 주고, 검찰이 손도 못대게 온갖 초헌법적 권력을 휘둘러, 무법천지를 만들어, 문재인 패거리들만이 득세하는 나라를 만들었다. 국민들이 동상이몽의 꿈에서 깨어나 바른 나라로 되돌아 갈수 있는 방법을 당장에 찾아야 한다.  아이고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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