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04, 2018

트럼프 대통령, 탈북동포 8명, Oval Office에 초청 25분간 간담회."올림픽후에 일어날일 누가 알겠나?"한마디.

트럼프 대통령이 탈북자 8명과 그의 집무실인, 백악관내 Oval Office에서 그들의 탈북시의 고생과 그용기를 Encouragement시켜주고, 일일히 탈북민들의 지옥같았던 북에서의 삶과 탈북과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통령에게 얘기해줬고, Trump 대통령은 그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일일히 답변해주는 진정어린 성의를 보여주는 장면은, 문재인 정권의 Red Line을 넘는 북한과의 화해정책을 가슴조리면서 보고있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서방세계인들에게 안도의 숨을 내쉬게 해주는 든든한 대화의 장면이었음을 확신했다.



한 탈북여성은, 그녀가 19세대 강제 결혼을 시킬려고 해서, 어렵게 중국으로 탈북하였는데, 중국당국은 나를 매춘부로 팔려고 했었던 그순간을 탈피하여 이곳에 있게 됐다고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당국이 제발 탈북자들을 다시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지 못하도록 중재해 주십시요. 이북도착하자마자 바로 죽임을 당거나 중노동수용소행이다라고 간청하는 모습에서, 문재인 정권 사람들도 분명이 이대담내용을 보고 있을것으로 확신되었는데, 과연 그들은 이여인을 진정한 대한민국출신으로 인정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문통의 눈높이에서는, 이탈북 여인은 커다란 걸림돌이 됐을 것이다.

벌레소년들의 동영상을 여기에 삽입한다.

https://youtu.be/mDKlbhnBr54


대담은 거의 25분 진행됐는데, 분초를 쪼개가면서 국사를 관장하는 대통령이 이렇게 긴시간을 할애 했다는것은 그만큼 북한문제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골치거리이자,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협이 돼고 있기에 그냥 좌시할수만은 없다는 Warning sign이 그속이 깊이 내재되여 있음을 느꼈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동영상을 볼수 있다.

https://www.cnn.com/videos/politics/2018/02/02/north-korea-defectors-white-house-todd-dnt-tsr.cnn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3/20180203002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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