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31, 2021

통일부장관 이인영왈 ,''김일성왕조에 충성맹세 표시로 그들의 생일' 통일부 달력에 색인.…野 겨우"이인영 사퇴" 주장, 김정은의 고사포 사례가 꼭필요한놈이네.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우리 대하민국에서 사는 국민들의 Freedom을 지켜줄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고 지난 5년간 통치를 한것인지? 아니면 지구상에서 가장 악질 집단인 김일성 공산주의 Regime에 대한민국을 넘겨주기위한 그 전지작업을 한것인지? 참 많이 헷갈린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는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지난 5년간 그가 한일은 Little man 김정은이와 허울좋은 '평화협정'이라는것을 만들고 그말을 따라, 휴전선 155마일에 6.25전쟁이래 그들의 불법남침을 막아내기위해 설치해놓은 방어설비를 다 철거시켰고, 문재인 대통령은 충실하게 그약속을 이행했다고 김정은에 보고까지 했었지만, 김정은이는 GP초소 4개정도만 철거하고 약속이행했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었다. 

또 2020년 6월4일에 김여정이가 개성에 우리나라 국민들 세금으로 건설해놓은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해 버렸었지만, 이 폭파사건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부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은 한마디의 비난이나 응징하겠다는 목소리 하나 낸적 없이 지금까지 김정은에게 읍소만 해왔다. 

폭파한 이유가 너무도 어이없는 개소리였다.  즉 탈북주민들과 뜻있는 우리 국민들이 함께, 임진각에서 대형풍선 띄우기를 해왔었는데, 풍선띄운 목적은,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밖의 세상동아가는 이야기와 미화달러 그리고 먹거리들을 풍선속에 넣어 보내는, 극히 인도주의적 사랑을 베푸는 행동이 북괴의 체제보장에 막대한 위협이 된다고, 즉 판문점 선언과 군사합의서 조항을 이행 안했다는 이유로  여러번 문재인 대통령에 경고 했는데.... 그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러 폭파하는 만행을 저지른것인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죽여줍쇼"하고 바짝 엎드려 그쪽의 눈치만 보고 있는 판이다.

개성연락사무소는 잿더미로 변했고,  대형풍선띄우는 애국적 행동은 김여정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완전히 차단되고 말았다.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잃어버린 바보짖만 했다. 

그러면 Little Man 김정은이는 비핵화 이행합의 사항을 단 한건이라도 이행한적 있었나?  그런데도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비핵화합의사항을 이행하라고 요구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뭐주고 뼘맞는 짖만 계속당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대협회장 출신에 빨갱이 사상으로 꽉쩔어있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묵인하에, 통일부가 제작한 2022년 달력에 북괴 조선인민군 창건일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생일날에 붉은색으로 표기하여 관계기관및 북에 호의적인 사람들에게 배포하다가, 달력의 내용이 발각되자, 이인영이는 "내부직원 업무참고용"이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이인영이가 자유대한민국이 60만 대군을 왜 유지하면서 북괴와 싸워야 하는가를 조금이라도 인식했었다면, 감히 그런 북괴선정용 달력을 만들수 있었겠는가다.

도대체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5천만 국민들을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단말인가.  하늘이 무섭지 않나?  서욱국방장관은 이럴때 뭐하고 있나? 군대를 풀어서라도 이인영이를 즉시 체포했어야했다.

국민의 힘은 당장에 달력 전량회수하고 이인영이는 국민앞에 사과를 하라고 정중히 요구했는데, 내가 만약에 국민의힘 당 대표였었다면, 이인영이를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에 끌어내리고, 동시에 북괴간첩죄를 적용하여, 공수처, 검찰, 경찰에 고발 조치를 했었을 것이다.  어찌하여 보수야당이라고 하는 국밈의힘이 이모양으로 타락했는가 말이다. 그러니까 문재인과 이인영이가 '국민의힘'이라는 정치집단을 아예 무시해버리고 자기네들 맘데로 하고싶은짖을 다하는 역적질을 하는것이다.  

이럴때 이준석 당대표는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것일까? 이러니까 국민들이 이재명이가 이뻐서 지지하는게 아니고, 국민의힘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캐세라 세라 식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느니 차라리 패륜아 이재명에게 투표하겠다는 분풀이의 뜻으로 그런 투표성향을 보인것같다.  

내생각으로는 이인영이를 북한 김정은에 보내, 국가반역죄를 저지른 큰 죄인이니까 김돼지가 이인영에게 직접 고사포 세례를 주라고 부탁이라도 해야 할것 같은데.... 이런 부탁 또는 요구를 해야할곳은 여의도 정치꾼들의 몫이라고 생각된다.

오는 대선에서 패륜아 이재명이가 이기든, 또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이기든,  먼저 대통령으로서 내려야한 대통령의 첫번째 Executive Order는 이인영이를 간첩행위와  국가반역죄를 적용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하는데, 사형언도 보다는 무기징역을 살도록 해야한다.  감옥에서 반성을 하고,  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속해야하며, 개인의 Freedom Right가 보장되야 하는가를 느끼게 해야하기 때문이다.  

1975년 월남이 월맹군에 항복하고 티우는 헬기타고 도망가던 그때가 새삼 기억에 떠오른다.  티우대통령과 그정부에서는 월맹간첩들이 득시글 거렸다고 훗날 언론에서 봤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와 무척 닮았다는 생각이고, 앞날이 그래서 더 걱정인 것이다.  신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뉴스1


통일부 2022년 달력. 4월 15일에 김일성 생일이 빨간 글씨로 표기돼 있다.
통일부 2022년 달력. 4월 15일에 김일성 생일이 빨간 글씨로 표기돼 있다.


통일부가 제작한 2022년 달력에 북한 조선인민군 창건일과 김정일 생일(광명성절) 등이 붉은색으로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부냐”면서통일부가 만든 내년 탁상 달력 2월 부분을 보면 화요일인 8일과 수요일인 16일에 각각 빨간 글씨로 ‘북(北), 조선인민군 창건일(48)’ ‘북, 김정일 생일(42)’이라고 적혀 있다. 2월 1일에 적힌 ‘설날’과 같은 붉은색이다. 괄호 안 숫자는 인민군이 창건된 1948년과 김정일이 태어난 1942년을 뜻한다. 그 밖에 2월 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발표(16)’ ‘북, 핵무기 보유 선언(05)’, 12일 ‘북 3차 핵실험(13)’, 19일 ‘남북 기본합의서 발효(92),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발효(92)’ 등은 검은 글씨로 표기돼 있다.

김일성 생일도 4월 15일 달력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생일도 1월 8일에 ‘북, 김정은 위원장 생일(84)’로 표기돼 있는데, 김일성·김정일과 달리 검은색 글씨로 적혀 있다. 9월 9일 ‘북, 정권수립일(48)’도 붉은색으로 표기됐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실




반면 국내 주요 보훈 기념일은 검은색으로 표시됐다. 3월 26일 ‘천안함 폭침(10)’, 6월 15일 ‘제1차 연평해전(99)’, 6월 25일 ‘6·25 전쟁일’, 6월 29일 ‘제2차 연평해전(02)’, 11월 10일 ‘대청해전(09)’, 11월 23일 ‘연평도 포격(10)’ 등이다. 통일부 2022년 달력 표지에는 ‘2022 평화를 쓰다, 통일을 그리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통일부가 제작한 내년 달력에 '김일성 생일', '김정은 생일', '조선인민군 창건일' 등이 기재된 점을 두고 임태희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본부장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임 본부장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남북관계에 대해 걱정하는 국민을 위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 장관은 깨끗이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본부장은 이어 "업무수첩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 2021년까지 업무수첩엔 이런 내용(김일성 생일 기재)이 없었고 2022년도 수첩에 처음 들어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 장관의 지침이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나기 어렵다"며 "도대체 어떤 심경, 배경으로 업무수첩에 4대 국경일을 빨간색으로 해놓은 것인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 본부장은 선대위 인적 쇄신과 관련 "선대위 조직이나 직능, 정책 분야들은 아마 대부분 현장활동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중앙선대위 자체가 작은 규모로 남을 것이고 효율적인 업무체계로 개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 등에 대한 많은 우려와 지적을 알고 있다"며 "후보가 기성정치를 오래 한 분들과 형식이 다른 것은 다들 알고 있을 텐데 직설적으로 표현하다가 여러 가지 용어선택 등 (문제가 생겼고) 그런 문제는 선대위를 보좌하는 입장에서 참모들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225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2/30/NC7GP2KA6NDS3HMNQPVFJ7E4PU/

병역의무완수하러 온놈들은 국가에 몸을 맡긴거다. 웬말이 많은가. 1주일 100시간 근무에... “지옥같다”고 호소한 육군 병사. 정신분열환자로 격리하라.

그러면 군대에 유람왔나?  정신들이 이렇게 썩었으니.... 전쟁나면 백전백패다. 이렇게 군사병들이 불평한다는 뉴스를 본적은 일찌기 없다.  일주일 백시간 근무가 지옥같다는 병사는 군인으로서의 기본 자세가 빵점이다. 군지휘부의 책임도 있다. 전쟁중에도 주 40시간만 지킬생각인가? 당나라 군대만도 못한 썩어빠진 군대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필요없다.

지금 군병사들이 먹는 식단은 사회에서 중산층 시민들이 먹는 식단보다 훨씬더 훌륭하다.  군에 근무하는 동안에는 24시간 훈련에 임하거나 사역을 해도, 훈련으로 알고 버텨야 한다.  때로는 상사의 감정이 섞인 도를 넘는 훈련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때에도 훈련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물론 그런 감정어린 기합같은 훈련은 철저히 단속해야 하지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gourmet.html

이런 병사들을 보면서, 북괴 김정은이가 6.25때 처럼 불법 남침하면 목숨바쳐 싸우겠다고 자랑스럽게 청춘을 바칠 병사가 몇명이나 될가?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장군,  이재수 장군같은 군인들이 과연 있을까?  

군생활이 조금만 불편하면 SNS에 그사정을 다 까발리면, 군의 기밀은 전부 외부에 노출되여, 후방에서는 병사들이 고생한다 괜한 걱정을 하게되고, 군지휘관들은 SNS를 통해 비난받을것을 염려하여 훈련은 요령만 피우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된다.  교련교본데로 하게되면 현재의 군사병들은 거의 전부 다 "아이고 힘들어서 군생활 못해먹겠다"라고 다 불평으로 하루해를 보내고 말것이다.

하루에 보초서는데 4번 8번 교대한다고 그게 불만인가? 군에서는 사회에서와 다른 조직인것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고 있다면,  잘 먹고 자랐기에 등치도 옛날 선배들보다 훨씬 더 큰 장점을 갖추었으면, 3년아닌 1년 6개월 군생활하는 그짧은 기간을 못참고, SNS에 도배질이냐 말이다.  정신이 이렇게 썩은줄은 미쳐 상상도 못했었다.  

훈련나가서 야전에서 주먹밥먹는것은 당연히 불만의 첫번째 대상일것 같다는 생각이다. 랍스터가 부식으로 나오는 식단을 야전훈련나가서도 제공해야만 되는 군대라면, 아예 군자체를 없애고, 외국에서 용병을 사다가 나라 지키게 하는게 훨씬 더 비용도 덜들고, 말썽도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5.html

나는 그래서 오래전부터, 군대에서 사병들 및 준사관 그리고 초급장교들까지도 셀폰 사용을 엄격히 통제하고, 특히 사병들은 입소하면서 부터 제대하는날까지 셀폰사용을 엄격히 막아야 한다고 주장 했었다.  셀폰사용을 왜 허용해야 하는지?  셀폰을 사용못하면 사병들이 병들어 죽기라도 하는가?  군에는 셀폰아닌, 질좋은 통신장비가 너무도 많다. 의사소통이나 훈련에 셀폰없어서 지장이 있다는것을 불평하면 누가 그말을 믿을까? 

군사비밀이 매일같이 이런 못된 사병들 몇놈때문에 줄줄히 세나가서, 김정은이의 헤킹부대에 흘러 들어간다는것을 왜 모르나? 아니면 알면서도 규제를 하지 못하는 군대의 리더들이 참으로 한심하다.  

서욱장관은 뭐하는 존재인가? 문재인에게만 안테나 세우는 그런 장관은 필요치 않다. 문재인의 정치적 사상이 어떤인간이라는것을 서욱장관은 잘 알고 있을텐데.... 정신차려요.  현휘치에서 조금만 더 삐꺽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풍전등화라는것을.

이런 불만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군리더들은 정신 차리고 군기를 세우는데, 앞장서라. 군리더들은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예복을 입은 군인들은 '국제신사'라는 대우를 받고, 비행기 기차 또는 뻐스 여행을 하게되면, 한국에서는 잘모르겠지만, 서양사회에서는 그들에게 무조건 자리를 양보해주는 미덕이 상존한다.  


훈련에 임하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의 한 부대./장련성 기자
훈련에 임하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의 한 부대./장련성 기자

“1주일에 84시간 근무는 기본에다가 96시간 근무를 들어가는 인원도 있다.”

31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 장병 혹사’라는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지옥같은 근무를 버텨내고 있다”며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에 (글을) 올린다”고 했다.

제보자는 “저희 부대는 주둔와 특정지를 번갈아 교대하는 경계작전부대다. 저는 경계근무 임무를 맡고 있다”며 “초번초, 이번초, 전반야, 후반야로 나눠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계작전 지침상 4교대 근무를 보장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며, 정말 특수한 경우에 따라 3교대 근무까지 서곤 한다”며 “그러나 현재 저희 부대는 3교대는 고사하고 2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전역자들까지 생겨서 연속근무를 뛰는 인원들까지 생기게 됐다”며 “1주일에 84시간 근무는 기본에다가 96시간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고 했다.

제보자는 “저희는 예전부터 이런 문제가 생길 것을 알고 있었기에 중대장님이나 소대장님에 지속적인 건의를 해온 상태였다”며 “곧 있으면 전역자들이 많이 나오게 되니 그전에 신병을 채워 달라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이에 “중대장님과 소대장님은 ‘우리 여단으로 오는 신병 중 80퍼센트가 우리 대대로 오고 있다’고 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그 말만 믿고 1주일에 100시간 가까이 되는 지옥 같은 근무를 버텨냈다”며 “그러나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저희 부대에 온 신병은 1명”이라고 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근무에 치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근무만 안 뛰고 있다 하면 작업을 시킨다”고 호소했다.

이어 “피곤한 인원들을 억지로 끌고 나와 체력단련을 시키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상부에 보고하는 등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하기 싫은 내색을 하거나 힘들다고 하면 ‘너만 힘드냐’는 식의 얘기를 꺼내고 버티라는 식의 답변만 돌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육대전 측은 “해당 제보내용에 대해 부대입장을 요청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했다. 다만 “수방사 군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에 따르면, 일부 소초에서 전역자가 생기고 코로나 상황에서 (복무자들이) 백신까지 맞다 보니 일부 소초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31/25BAVZSVWREOXN7HEHGCT3QYDE/

공산당 획일적 통제속 중국의 '시안( Xi'an)주민들' 당국의 Lockdown으로 굶어죽지 않을려는 투쟁중.

 공산주의 또는 좌파 정부를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이유가 뚜렷해졌다.  지금 중국의 서남쪽 지역인 시안(Xi'an)은, 폭발하는 Covid19확진을 막기위해, 중국의 공산당 정부가 무자비하게 집밖의 출입을 완전 통제하여, 주민들은 지금 배고픔으로 아사직전에 처해 있지만, 공산당의 무자비한 정책은, 주민들이 식재료 구입을 못해 굶어죽은 정도로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지만, 전연 관심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 주사파 정권이 지난 5년간 통치하면서, 사정은 중국의 시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들이 고초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문재인 정권의 'K방역 자화자찬'에 편승하여 정말로 잘하는것으로 믿고 따르더니, 지금은 '시안(Xi'an)'주민들이 Lockdown당해 집안에만 갇혀있는 것과 거의 다를바 없이, 자유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누려야할 자유와 권리를 완전 빼앗겨 버려 모임은 꿈도 못꾸고 있다. 물론 청와대는 예외일테지만...

이런 상황인데도 넋빠진 국민들은, 같은 뿌리를 갖고있는 좌파 주사파에 전과 4범인, 더불당의 이재명이를 다음 대통령으로 추대하겠다고 난리법석들이다.  레이건 대통령의 유명한 멘트 하나를 옮겨본다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과 국민의식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라는.  옛말에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라는.

정권교체를 외치는 국민들의 성원을 등에 업고 열심히 뛰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진영에서 크고 작은 Bickering이 발생하니까, 마치 큰 자중지란이라도 난것처럼, 철딱서니없는 유권자들이 이재명이를 지지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여론조사를 보면서, 이런 사람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속에서 살면서 Freedom을 즐길만한 능력과 의식이 갖추어져 있는가?"라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들은 개인적인 의견발표가 허락안된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시끄러울 정도로 마찰음이 많이난다.  시끄러운 마찰이 의견수렴을 하면서 다듬어지고 결국에는 하나로 됐을때, 그곳에서 자유민주주의 꽃이 피고 사람들은 삶을 즐기는 것이다. 

지금 중국의 '시안(Xi'an)'에서 볼수 있는것은 "공산주의"가 어떤곳이라는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처참한 광경을 보면서, 감사해야하고, 운좋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깊이 가슴속에 새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현재 시안 주민들이 겪고 있는 참담함을 BBC가 폭로한 내용을 일부 옮겨봤다.

시안(Xi'an)거주 주민들이, 당국의 완전통제 정책으로 집밖출입이 막혀 지금은 먹거리가 없어 굶고 있는 형국이라고 한다. 13백만 시안 시민들은, 당국의 Covid19확산을 막기위한 조치로 Lockdown시켜 벌써 일주일이 넘게 집안에 갇혀 생활하고 있다.

전지구촌이 lockdown되여 고생을 하고 있지만, 이곳 시안만큼은 완전 통제로 꼭 필요한 먹거리조차 구입할수가 없다. 정부가 먹거리를 공급해 준다고 큰소리치고 있지만, SNS에는 주민들의 불만, 즉 정부가 보급하고 있다는 먹거리는 아직까지 받아본적이 없다는 하소연뿐이다.

시안(Xi'an)시의 북쪽지역은 벌써 9일째 통제가 실시되고 있는데, 이곳은 중국의  zero-Covid정책이 몇개월째 실시된 이후 최악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다.  처음에는 한가정당 한사람만이 이틀에 한번씩 외부출입이 허용됐었지만, 지난 월요일 당국은 그마져도 완전차단하여 일체의 외부출입을 막고 있고, 다만 Covid-19확진검사를 받는 경우만 예외로 하고 있다.

지난 며칠동안에 주민들은 소셜미디아  Weibo에 꼭 필요한 먹거리를 구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아직까지도 정부가 먹거리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이후로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다고 하소연이다. 

"시안시의 다른 일부지역에서는 먹거리 공급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 공급된적이 없다. 우리지역은 밖의 출입이 완전 통제되여 있다. 4일전에는 온라인에서 먹거리를 주문했지만, 아직까지 무소식이다.  나는 지난 며칠동안 채소마져도 구입할수가 없었다라고 지난 금요일에 소셜 미디아에 하소연이다.

또 다른 사람은 하소연 하기를 "정부에서 분배해주는것도 불공평하다고 원망이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아무도 공급받은 사람이 없다. 대신에 당국의 지시는 주민들이 모여서 다같이 공동주문하라는 말뿐이었다. 물가는 하늘높이 치솟고있다"라고.

이번주에 온라인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비디오를 보면, 시안지역에 주민들은 먹거리 구입이나 공급이 안돼 주민들을 감시하는 경찰들과 심한 몸싸움까지 발생하고 있는 광경이다.  한 남성은 당국자들에게 설명하기를 우리집은 먹을게 다 바닥났다. 또 다른 한 여성은 하소연 하기를 "우리는 이미 13일째 집밖출입이 막혀있다. 이런 상태로는 주민들이 살아 남을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크다. 일부 채소라도 구입하기위해서 최소한 3-4시간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그것마져도 이젠 허용되지 않고 있다"라고.

이런식으로 통제를 해서 주민들이 굶어 죽는것과 Covid19에 걸려 죽는거나 뭐가 다를까?  그래서 우리 모두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개인의 자유를 만킥하면서 살아가는 그 감사함을, 중국정부 당국의 무자비한 억압통제를 보면서,  가슴깊이 느껴야 한다. 

https://twitter.com/fangshimin/status/147670460404161332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76704604041613322%7Ctwgr%5E%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bbc.com%2Fnews%2Fworld-asia-china-59824916

A resident undergoes a nucleic acid test for the Covid-19 coronavirus in Xi'an in China's northern Shaanxi province on December 30, 2021.IMAGE SOURCE,GETTY IMAGES
Image caption,
Millions of tests have been conducted in Shaanxi province where Xi'an is located

Some residents under lockdown in the Chinese city of Xi'an say they do not have enough food, even as officials insist there are adequate supplies.

More than 13 million were ordered to stay at home last week as authorities sought to battle a Covid outbreak.

But compared to other lockdowns globally, locals cannot go out even for essential reasons like buying food.

The government is delivering supplies but many on social media say they are yet to receive them and are struggling.

The lockdown on the northern city of Xi'an is in its ninth day. The city's outbreak is the worst China has seen in months amid its zero-Covid strategy.

Initially, the restrictions had allowed one person per household to venture out once every two days to buy food and other basic supplies.

But the rules were tightened on Monday - banning residents from leaving at all except to get tested for Covid-19.

In past days, people have taken to the Weibo social media platform to call for help with getting food and other essentials. Many said they hadn't received their government supplies yet.

"I heard other districts are gradually getting supplies, but I didn't get anything. My compound bans us from going out. I ordered some groceries online four days ago, but no sign of getting it at all. I haven't been able to get any vegetables for days," read one comment posted on Friday.

Another person said: "The allocation is so uneven. The district I'm based in hasn't got anything. We are told to group up and order together. The price is very high as well."

One video taken this week which has been circulating online shows residents in a Xi'an compound arguing heatedly with police over the lack of food.

A man tells authorities that his family has run out of food, and a woman can be heard saying: "We've been locked down for 13 days. Resident's basic life can't be sustained. We queued for three to four hours [to buy vegetables]. But they don't allow it to be sold anymore."


https://twitter.com/fangshimin/status/147670460404161332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76704604041613322%7Ctwgr%5E%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bbc.com%2Fnews%2Fworld-asia-china-59824916


State-owned newspaper Global Times said that in some places, food was being delivered to housing compounds' entrances but there were not enough volunteers to deliver the supplies to residents' doorsteps. There was also a citywide shortage of deliverymen as many drivers were under quarantine themselves.

Authorities had admitted on Wednesday that "low staff attendance and difficulties in logistics and distribution" had led to problems providing essential supplies to the city.

By Thursday however, the country's commerce ministry told reporters that Xi'an's residents had "sufficient" access to essential supplies, AFP news agency reported.

State television outlets also broadcast images of workers in hazmat suits sorting various essential food items like eggs, meat and vegetables into plastic bags, before delivering them to residents door-to-door.

"We got free groceries from the government. It's actually quite a lot. It's enough for a family to eat for three or four days," one person who received their supplies wrote on Weibo.

China's adoption of a strict zero-Covid strategy saw the city closing bus stations, cancelling outward bound flights, and conducting millions of tests in Shaanxi province, where Xi'an is located.

Xi'an has logged more than 1300 virus cases since 9 December. The latest outbreak has thrown into doubt China's ability to maintain its zero-Covid approach as it gears up to host the 2022 Winter Olympics in February.

China has termed Covid "the biggest threat" to the major international sporting event.

The country, where the virus was first recorded, has now confirmed more than 131,300 cases and 5,699 deaths, according to the latest figures from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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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news/world-asia-china-59824916

Thursday, December 30, 2021

한국,'종전협정'초안 미국과 실질적으로 합의 했다네. 문제는 북괴는 관심없다는 점이다. 종전협정 만들면 평화가 오나 북괴와 왕래라도 하나.

 한국,'종전협정'초안 미국과 실질적으로 합의 했다네. 종전협정 만들면 북괴와 왕래가 자유로워지나? 아니면 간첩을 더 이상은 내려 보내지 않나?  도대체 뭐가보장되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은 '종전협정'을 울부짖지만, 그렇게 됐을때 뭐가 보장되고 근심걱정 안해도 되는가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이 없다. 아니면 북에 자유대한민국을 넘겨 주겠다는 뜻이 있는 것인지? 

분명한것은 북한 김정은 Regime은 절대로 종전협정에 서명할 의향이 없는데도, 이렇게 목메는 이유가 뭘까? 만약에 문재인 정부가 좌파 주사파를 지향하는 정권이 아닌 보수 정부 였었다면 이러한 무모한 짖은, 그것도 국제적으로 왕따 당하는 짖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이웃 일본역시도 한국의 이런 무모한 짖을 환영하지 않고있다. 

미국이 잠정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도 부르짖는 "종전협정"에 마지못해 Nod를 해주었는지? 확실치 않지만,  만약에 공화당이 정권을 잡고 있다면, 절대로 종전협정 선언에 동조해 주지 않았을 것이다.  북괴로 부터 아무런, 종전협정이 맺어지면 남북한간에 왕래가 이루어진다는 언질이라도 받았다면?..... 그러나 미안한 얘기지만, 그런 Gaurantee는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그래서 공화당이 백악관에 있다면..... 문재인 정부의 종전협정 애걸에 절대로 동의 하지 않았을 것이다. 공화당은 공산주의자들의 꼼수를 잘 알기 때문이다.

더 걱정인것은, 종전협정이 맺어지면, 주한미국의 철수 얘기가 나올것이다. 그다음에는?... 북한은 정규군이 1백2십만명이다. 우리는 지금 50만명쯤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우리 군대는 정기 훈련및 한미합동훈련은 아예 없앴거나, 축소하여 간단한 훈련에만 올인하고 있고, 부식타령만 하고 있는, 먹기위해서 군대생활하고있는것은 아닐까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기압이 빠져 있는 형국이다.  그럴리도 없지만, 종전협정이 된다면 통채로 북괴에 사상적으로 넘겨주는 꼴을 당하고 말것이다.

분명한것은 북괴는 아직도 6.25전쟁을 승리로 이끌지 못한 아쉬움을 버리지 못하고,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숙성되면 다시 불법남침을 해서 남한을 포함한 한반도를 완전히 김일성 공산독재왕조의 발굽아래 무릎꿇게 할려는 야욕이 더 왕성해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종전협정을 밀어부치는 그목적이 뭔지를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외에는 확실하게 알고 있는 국민은 없다. 

외신이 전하는 종전선언을 위한 초안작성에 미국과 우리가 잠정적으로 합의 했다는 뉴스가 떴다.

한국의 연합뉴스가 수요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잠정적으로  한국전을 공식적으로 끝내는 종전선언문을 만들기위한 초안을 만들었다라고 정의용 외무장관이 시인한것이다.

기자회견에서, 정의용장관은, 미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이 한미 양국은 실질적으로 종전협정 초안작성에 합의했음을 설명하면서 다시 확인해 준것이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에 대해 위협을 가할 생각이 없으며, 아무런 조건없이 북과 만나서 협의할 준비가 되여있다"라고 설명했지만.

"한미 양국은 북한이 우리의 이런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기를 희망한다. 미국은 한국, 일본 그리고 여러 동맹국들, 또는 파트너들과 긴밀히 접촉하면서 어떻게 하는게 북한이 이 종전협정제안을 받아 들이게 할수 있을가를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종전협정의 초안을 만든 목적은 1950년 6월25일에 남 북한으로 갈라진 38선을 넘어 북한이 남한을 불법공격하면서 발생한 전쟁이 휴전상태에 있는 것을 종전협정으로 만들려는 목적이다.  미국은 이6.25전쟁에서 한국에 병력과 전쟁물자의 90%이상을 공급하면서, 전쟁을 위해 무려 670억 달러를 전비를 지출했었다.

1953년 7월 27일에 정전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전쟁은 중지 되긴 했었으나 전쟁은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은 상태로 오늘에 이르렀는데 그때에 평화협정이 포함되여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지난 9월에 북한의 국방차관 이태성은 한국이 종전협정 선언을 하자는 요구는, 평양당국을 향한 미국의 호전적인 정책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거절의 뜻을 전한바 있다.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L) bumps elbows with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in Seoul on March 18, 2021.

(CNN)South Korea has "effectively" agreed with the United States on a draft declaring the end of the Korean War, according to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as reported by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on Wednesday.

Speaking at a news conference, Chung said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had reaffirmed the progress, saying that both sides have "effectively reached an agreement" on the draft.
A US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said the US has "no hostile intent" toward North Korea and is prepared to meet "without preconditions."
    "We hope the 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ill respond positively to our outreach. We continue to consult closely with the Republic of Korea, Japan, and other allies and partners about how to best engage the DPRK," the spokesperson said.
      The draft aims to end the Korean War, which broke out on June 25, 1950, when North Korean forces stormed across the 38th parallel dividing North and South Korea.
        The United States supplied about 90% of the troops who were sent to aid South Korea, spending around $67 billion on the war.
          An armistice signed on July 27, 1953, stopped the conflict, but the war never officially ended because there was no peace treaty.
            In September, North Korean Vice Minister Ri Thae Song said South Korea's call to declare an end to the Korean War is "premature" due to "US hostile policy" toward Pyongyang.

            https://www.cnn.com/2021/12/29/asia/korean-war-end-draft-intl/index.html

            원희룡, “자식은 남”이라고 발언한 李 비판 “아무리 급해도…”, 패륜아 이재명다운 발언했구만. 천륜은영원한데...


            이재명이는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자식과 맺은 천륜을 떼었다 부쳤다 하는, 비정의 애비일뿐이다.  지금은 표를 단 하나라도 얻어야 하는 절대 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봉착해 있다는 그의 상황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아들이 도박꾼에 성도착증의 중병을 앓고 있는데, 아비로서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생각은 뒤로 내팽개치고,  성인으로서의 아들은 '남'이라고 내뱉었다.  그러면 며칠전에 그가 "아비로서 아들에 일탈 행동에 깊은 사죄를 드린다"라고 한것은 말짱 거짖말로 그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위한 땜질 발언이었다는 뜻이다.

            이런 천인공노할 발언을 한 이재명에게 더불당 대표 '송영길'과 찌라시 의원들은 강건너 등불식으로 애써 태연한척하고 있다. 문재인은 같이 살고 있는 딸 다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어떤 심정이었을까?다. 정청래, 최강욱같은 덜떨어진 자들은 또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단언하는데, 전부다 '이재명'와는 다른 생각이었을 것이다.

            거짖말로 포장하여,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됐다고 했을때, 그다음에 국민들이 감당해야할 바위덩이같은 큰 짐을 과연 짊어질수 있을까?  단언코 말하는데 '없다'.  왜냐면 국민들은 패륜아"이재명"이 아닌, 선량하면서도 보통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치, 자신과 마누라가 힘들게 노력해서 생산해낸 아들이 도박에 빠지고 성폭력에 휩쓸려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았다해도, 자식을 어떻게 남이라 뚝 천륜을 자르는 견소리를 할수 있는가. 그렇게 힘들여 낳은 자식까지 남이라 하니 가족에게 상황에 따라서 가했을 참담한 일들을 상상해 보면,  역시 '이재명'이는 대장동 부동산 개발의 'Master Plan' 을 혼자서 다 만들었다는, 그러면서도 김문기, 유한기씨등의 극단적 선택을 보면서 "나는 그사람들을 전연 알지 못한다"라고 발뺌했는데, 그러면서도 그분들을 포함한 간부급 직원들과 뉴질랜드의 유람여행을 부인하지 않은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옛말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허위이력 논란으로 사과했지만,  도박과 성매매에 쩔어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의혹을 받은 패륜아 이재명의 아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질문에 "대통령 부인은 권한과 지원이 주어지는 공적존재이고, 대통령 아들은 성년인데 사실 '남'이기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 처럼 '나 이재명이는 충분한 대통령 자격이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재명이가 신처럼 떠받들고 있는 김영삼, 김대중씨가 대통령질 할때, 그 아들들이 감옥에 갔었다. 죄명을 이재명의 아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와 비교해보면, 감옥에 갈 깜도 안되는 가벼운 권력 남용이었을 뿐인데..... 김영삼, 김대중 두분은 성년인 아들과의 나눈 천륜을 이재명이처럼 싹뚝 자를수 없었서 였을까?  

            천륜은 악한 인연이든, 천사같은 좋은 인연이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이든, 삶을 다하고 영원의 나라로 여행을 떠났다해도, 기록을 통해서, 또 그후손들을 통해서 계속 이어지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이와 김혜경 부부는 도박꾼이자 성도착자인 아들과 인연을 다 끊고 살고 있다고 할수 있을까? 절대로 아니다. 집에서는 아비와 아들로서의 괴로움을 비롯한 여러가지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걱정도 많이 할것이다.  정말로 성년인 아들과 "남"으로 살아간다면 이런 고뇌에 찬 의견들을 나누지 않았어야 했겠지만..... 그래서 나는 '이재명'이가 앞으로 5년간 통치하게 된다면, 숨이 막혀서 삶의 의욕을 포기하고, 유한기, 김문기씨의 길을 밟을것 같다는 두려움뿐이다.

            국민의힘 원희룡 의원이 “대통령 아들은 성년인데 사실 남”이라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어떻게 자식을 남이라고 하나”라고 비판했다.

            원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어떻게 자식을 남이라 하나”라며 “자식까지 남이라 하니 가족에게 가한 참담한 일들이 끄덕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이 말은 이낙연 전 총리도 한 말”이라며 “부모라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자식에 대한 한없는 애정은 하늘이 준 것”이라며 “어찌할 수 없는 부모의 감정이다. 그마저도 수단으로 삼아버리는 것 같아 섬뜩하다”고 지적했다.

            전날 이 후보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허위이력 논란으로 사과했지만 도박, 성매매 의혹을 받는 이 후보의 아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질문에 “대통령 부인은 권한과 지원이 주어지는 공적 존재이고, 대통령 아들은 성년인데 사실 남”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 같다. 누가 주장한다고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30/111017706/2?ref=main

            군장병들, 병역의무하러왔나, Gourmet먹으러왔나? 랍스터에 달걀 얹은 브런치…". 서욱장관, 군리더들 대답해보라.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잊게되는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군은 사회와 다른데.... 물론 잘먹이고 잘입히고 동시에 전쟁에서 이기기위한 군사훈련도 이런식으로 빡세게, 옛 선배들이 했던것 처럼하고 있으면서 이런 식단을 대한다면 당연히 칭찬이 뒤따를 일이지만....

            지금 군대는, 주한미군들이 걱정하고 있는것 처럼, 정기 군사훈련, 한미군사훈련 등등의 훈련을 거의 없앴거나, 한다해도 단축해서 시늉만 내는, 그런 식의 군훈련으로는 절대로 전투에서 승리할 확률은 고목에서 열매 찾는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병사들이 먹는 식단도 군기밀에 속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적에게 노출되는것은 전투력 증진에 하나도 도움이 안돼기 때문이다.  휴전이후 북괴군들의 식단이 언론에 보도된걸 본적이 없고, 우리군역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일반 사회에 병사들이 먹는 식단이 군부대밖의 사회에 보도된적이 없었다.  

            대개는 북괴의 경제사정을 알고 있기에, 때로는 병사들이 몰래 부대를 뛰쳐나와 민간인집에 침입하여 먹거리를 찾아 헤맸다는 뉴스는 본적있다. 그것이 전부였을뿐, 군부대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식단은 북괴군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장병들이 먹는 식단이고간에 군기밀이기에 언론이나 SNS에 보도된적 없었다. 

            얼마전에는 군부대 장병들의 식단이 부실하다는 언론 보도가 있어서 깜짝 놀랐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5.html

            그때에도 나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었다.  잘먹이든 못먹이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병사들의 식단이 외부에 노출되는것은 군대내의 비밀이 줄줄이 새고있고, 그것은 곧바로 우리의 적에게 고스란히 우리군의 전술이 Espionage, 군내부에 심어논 푸락치에 의해, 당하고 있다는 결론인 것이다.

            세계 최강의 미군부대에서도, 군부대 식단이 '건강식이다 또는 부실하다'라는 식의 외부 노출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어찌하여 우리의 군부대가 이지경으로 '쑈'만 하는것 같은 오합지졸의 조직으로 타락했는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식단이 잘 차려졌다고 이게 군부대 밖으로 내보내서 자랑할 일인가?  서욱국방장관을 비롯한 군을 통솔하는 리더들에게 강력히 추궁이 겸한 질문을 하겠다.  이럴수록 내부결속을 다져서, 잘 먹이고 교본에 있는데로 훈련을 철저히 시키고,  할수만 있다면, 1년6개월 군복무기간에는 사병과 장교를 포함하여 Cell Phone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지 시켜서, 군내부의 생활상들이 외부에 노출되는것을 막아야 한다는것을 먼저 솔선수범해서 지켜야 한다고 보는데.... 이런식으로 군부대 식단에 대한 좋은 뉴스, 나쁜뉴스가 심심하면 터저 나온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과연 이게 국방을 지키는 우리군에서 대국민 홍보를, 그리고 적에게 군비밀을 Bypass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나?

            군에서는 항상 '고문관'딱지를 달고 생활하는 좀 이상한 병사들이 있다. 없다고 부정한다면 이역시 거짖말을 하는 것이다.  혹자는 Cell Phone이 없으면 연락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라고 반문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사소한 일을 서로 소통할수는 없겠지만, 전쟁을 위한 통신수단은 옛날부터 통신을 전담하는 부대와 이를 전체적으로 통솔하는 "통신감"이 지휘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 개인소유의 셀폰사용은 원천적으로 군부대내에서는 사용을 금지 시키고, 위반시에는 중벌을 내리는 군대내의 규율이 적용돼야 한다. 

            Cell Phone없던 시절에도 주기적으로 후방에 있는 부모님과 소통할수있는 공동전화기는 부대내에 상존 했었고, 또 편지를 써서 소식을 전하는 방법등등, 소통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인내하는것도 전술훈련의 연장선이다.

            한번더 강조하지만, 진수성찬의 Gourmet를 우리병사들에게 공급한다는것은, 정말로 칭찬할일이지만, 군부대 밖의 외부로 발설되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북괴군의 헤킹기술은 전세계에서 아마도 선두구룹일 것이다.  

            돌아가신 김대중선생이 컴퓨터 불모지인 이북에 수백대의 컴퓨터와 Engineer를 무상으로 제공했던 선물이, 지금은 Cyber World의 핵무기가 되여 우리군을 위협하고 있다는것을 군선배들이나, 현재의 군리더들은 내용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6/11-cyber.html

            그리고 서욱장관을 포함한 군리더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대통령은 정치꾼들중에서 운좋게 선출되여 정해진 임기를 채우면 끝나는 Job이다.  지금처럼 정기군사 훈련및 한미연합훈련을, 북괴 김정은의 비유를 맞추느라 생략하거나 축소하여, 결과적으로 군대를 오합지졸로 만드는 어리석은 명령을 내리는 대통령에겐, 맥아던 장군처럼, 이재수 장군이 직언했던것처럼, 결연히 그 부당성을 지적하여, "군대는 군인다운 사람들이 모여 국방을 지키는 유일한 조직"인점을 목숨걸고 진언하는 진정한 군리더들이 되여 주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하고 더러운 김정은 공산당 정권과 대치하고 살아가는 나라임을 명심 하시라.  

            육군 27사단(이기자부대) 77여단 브런치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캡처]

            육군 27사단(이기자부대) 77여단 브런치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캡처]

            한 군부대의 화려한 브런치 식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육군 제27보병사단(이기자 부대) 77여단 브런치 데이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브런치는 달걀 프라이를 올린 김치볶음밥과 김말이, 튀김만두, 마카롱, 주스, 우유 등의 메뉴들로 구성돼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랍스터였다. 랍스터는 조리는 물론 먹는 것이 까다로워 군대에서는 구경하기 쉽지 않은 메뉴로 꼽힌다. 그러나 사진 속 랍스터는 병사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손질까지 완료된 모습이었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의 제1군수지원사령부 브런치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캡처]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의 제1군수지원사령부 브런치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캡처]

            이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의 제1군수지원사령부 브런치 사진도 공유됐다. 이곳 부대의 경우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공유됐는데, 앞서 27사단 77여단의 브런치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베이글과 감자튀김, 소떡소떡, 과일, 시리얼, 찹스테이크, 우동, 만두, 크레페 등 20대 병사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들로 가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랍스터 먹으러 재입대해야 하나” “이거 실화냐” “‘라떼’는 브런치라고 하면 우유 두 개에 초콜릿 가루 하나, 건빵이었는데” “군대 왜 이렇게 좋아졌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지금까지는 왜 이렇게 못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조리병(급양병)들 힘들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6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