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구나. 불과 3개월 있으면 국민들의 시야에서 사라질 존재인데도 영원히 권좌에 앉아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모자란 사람같아 보여서 안타깝다.
한미 동맹은 그어느 것보다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삶의 도구인것이다. 트럼프때 국방부에서 한반도 업무를 총괄했던 랜들 슈라이버 전 국방부 아태 차관보는 "한쪽이 심각하고 주요한 도전으로 보는데 다른 한쪽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동맹관계는 없다. 한국이 그런식으로 시류를 따라 처신한다면 매우 위험하다. 한국은 AUKUS(미국, 영국,호주의 안보협력체인) 신설과정에서 프랑스처럼 되고 싶지는 않을 것이"이라고 경고하면서, 비슷한 안보협력체인 QUAD(미국,호주, 일본, 인도)에서도 한국은 미국의 권요에도 참여를 안했는데, 이것은 안보가 가장 취약한 한국이 참여하지 않은것은 중국을 의식한 문재인정부의 바보같은 짖인 것이다.
https://www.voakorea.com/a/korea_korea-politics_south-korea-quad/6058786.html
이번에 요소수 사건만 봐도, 만약에 문재인이가 요소수 거래처를 미국으로 부터 해오고 있었다면 절대로 수입절벽이라는 사건은 없었을 것이지만, 중국은 한국 알기를 필요할때는 협의하지만, 그렇게 느끼지 않을때는 아무때고 걷어 차버리는 자세로 임하고 있기에, 시진핑이는 요소수 수입을 한국이 전적으로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을 간파하고 이번에 한국을 길들이기위한 한방을 먹인것이다. 필요에 따라 중국과 경제적 교류를 할수있지만, 경제교류를 떠나 정치적 경우에는 중국은 적국인것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이점을 혈맹인 미국이 무척 걱정하고 있는것이다. 물론 다음 정권에서는 문재인 공산좌파 찌라시들이 해온 관계를 재정립해서 지금처럼 중국에 끌려다니는 정책을 고집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잘 처신하면서 혈맹 미국과는 모든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교류를 하기를 바란다.
자유중국과 중국본토의 시진핑 공산정권과는 매일같이 정치적 싸움으로 서로 치고박고... 쉬는 날이 없다. 그러나 경제적 교류, 양국기업들간의 투자, 민간인들의 자유왕래는 거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문재인은 이점을 깊이 사고해야 한다. 경제적 교류와 민간인교류 그리고 기업들의 교류를 정치와 연결시켜 정치를 할려는 어리석음은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
정치를 뺀, 위에 언급한 교류들은 양당사자간에 서로 필요해서 하는것이기에, 자유자재로 왕래를 하면서 서로간에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5/11/blog-post_46.html
몇년전 중국본토 여행을 마치고 타이완으로 가기위해, 본토 남쪽의, 마카오와 가까운 '주하이'에서 대만 입국수속을 마쳤었다. Luggages, Air ticketing, 출국수속을 '주하이'에서 완전히 마치고, 그곳에서 고속정배를 타고 홍콩으로 가서, 다시 지하철 타고 홍콩공항까지 갔었고, 그곳에서 비행기 탑승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 생각으로는 상상도 안되는, 양국간의 민간인들 사이에는 일상처럼 진행되고 있는 교류인것이다. 나는 관광객이었지만, 똑같은 대우를 받고, 아주 편하게, 그것도 홍콩까지 고속정으로, 다시 지하철이용하여 공항까지 전부 무료였었다.
중국과 경제교류, 민간인 교류, 기업간의 교류를 정치와는 절대적으로 연관 시키지 말라. 이번에 '요소수' 수출을 사전 통보도 없이 막아버린것은, 시진핑 정부가 이를 정치적 먹이감으로 취급하고 뒤흔든것인데, 이는 전적으로 문재인 찌라시 정부의 정경분리 정책을 하지 않은 쪼다같은 짖거리에서 발단된것임을 명심하라. 내말이 믿기지 않으면 대만으로 가서, 외교당국자들과 협의 해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절대로 정경분리를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
최종건 차관이 ‘中중시’ 발언하자 면전서 “한국이 표류하면 위험”
방미 중인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5일(현지 시각) “중국은 (한국의) 전략적 파트너이며 현실적으로 베이징과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바마·트럼프 행정부의 전직 외교·안보 관리들은 최 차관 면전에서 “한국이 표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최 차관은 이날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워싱턴DC에서 공동 주최한 한미전략포럼에서 “그들(중국)은 전략적 파트너”라며 “한국의 중국과 교역 규모는 미국과 일본을 합친 것보다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베이징과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자 트럼프 행정부 시절 국방부에서 한반도 업무를 총괄했던 랜들 슈라이버 전 국방부 아태 차관보는 “한쪽이 심각하고 주요한 도전으로 보는데 다른 한쪽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동맹 관계는 없다”며 “한국이 그런 식으로 표류한다면 위험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미국·영국·호주의 안보 협력체인) 오커스(AUKUS) 신설 과정에서 프랑스처럼 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지난 9월 오커스를 전격 결성해 중국 견제를 위해 호주에 핵잠수함 기술을 넘기기로 했다. 이로 인해 프랑스가 호주와 맺은 560억 유로 규모의 디젤잠수함 공급 계약이 백지화돼 프랑스는 크게 반발했다. 에번 메데이로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선임보좌관도 이 자리에서 “우리(한·미)는 정말 중국의 도전에 함께 정렬해 있어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11/17/H3WRQ2GUOBGQ7IKVOWEDQABG3U/
확실한 정경분리라는 문제만 외치지 말고 글쓴이가 생각하는 해법을 함께 주는 글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