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4, 2020

문재앙 꼼수 권력에 겁없이 맞선 윤석열은 '수레바퀴 막아선 사마귀가, 마차끄는 말의 그곳을 물면? 상황끝.


문재앙은 석두인가? 천재일까?  나는 처음에는, 그자가 대통령 돼기전부터 앞서 언급한 Category 에 해당안되는, 철저한 선동꾼으로 알고 있었다. 문제는 우리 국민들이 그때 당시에 석두 였었다는 점이다. 그랬던 석두들이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여, 겨우 "석두"명예(?)를 겨우 벗어나고, 제능력껏 목소리를 낼려고 정신차렸을때는, 선동꾼 문재앙 좌파수괴의 힘이 너무나 커져있어, 이를 뽑아내는데는 많은 희생을 치르기전에는, 현재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땅을 치면서 통곡했었다만....

선동꾼이 한번 발동을 걸면, 그끝을 봐야만 선동질을 멈추던가 그렇치 않으면 염라대왕의 부름을 받고,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지옥으로 가던가 해야만 조용해진다. 우리는 문재앙이라는 선동꾼 이전에, 벌써 '김대중'이라는 선동꾼에게 지금 문재앙 선동꾼에게 당했었던것 이상으로 많이 당했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를 어렵게 건설하고 있을때,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건설현장에 가서, 불도져 앞에 벌렁 드러누워 건설을 못하게 막으면서, 그가 국민들을 향해 외친 소리가 "고속도로위를 달릴 차량도없고, 하루세끼 먹을 양식도없는데, 호화판 고속도로 건설을 하는 음흉한 흉계를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도로를 이용하여 군사독재자들이 유람을 다닐려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입니다."라고.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1/blog-post_12.html

고속도로 건설자금 조달을 위해, 포항제철을 건설하기위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으로 가서, 차관 교섭했지만, 퇴자를 맞았었고, 그이후 일본과 독일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건설만이 우리민족이 잘살수 있다는 충정심과 진정성을 이해하고 차관을 제공하여 산업의 기초를 만들게 도움을 줬었다. 그게 바로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게제된 경제건설성공담이다. 

지금도 기억하는것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모자란 건설비용을 자체해결하고, 비용을 절감하기위해 군의 공병대 장병들을 동원해서, 그분들이 현장에서 감독도 하고,  불도져를 운전하고,  현대를 비롯한 여러 건설업체들과 협력하여 결심을 맺었었다.  

그후 경부고속도로는 선동꾼 김대중이가 가장 많이 이용했었다는 자료를 본 기억도있다.  선동꾼들은 속성이 다 똑같다. 우선 자기 뱃속을 든든히 채우기위해 또다른 선동술을 발휘한다. 또 다른 하나는 내편이 아니면 무자비하게 짖이개서, 밟아 죽이는 속성이 있다. 지금도 선동꾼 김대중이 도적질한 자본이 북미대륙에서 활동하고 있다는것을 교민들은 물론 국내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현대판 선동꾼이 4년전에 국민들앞에 나타나, 기막힌 Item하나를 들고, 외치기 시작했었다. "국민 여러분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민들의 생명을 순식간에 다 끝낼수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을 완전히 막고, 현재운영중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도 다 폐쇄시키고,  환경오염이 없는 태양열판 전기생산 시설로 바꾸고 화력발전소 건설로, 원자력의 무서운 공포로 부터 해방 시키겠습니다"라고.

한번 선동꾼 김대중에게 속았던 경험이 있는 부모님세대들은 그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았었지만, 젊은 세대들은 홀딱 반해, 41%라는 득표율로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었다. 나머지 거의 60%는 야당을 포함한 군소정당 후보들에게 표가 분산되여, 쉽게얘기하면, 반쪽짜리 대통령이 된것이다.

"탈원전정책"으로 대국민 사기를 친 문재앙의 선동술은 이제 국민들이 잘 알고 있지만, 이를 막을 제도적 장치가 없어, 오늘 이시간에도 건설중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중단돼고 있고,  잘돌아가고있는 발전소를 조기 폐쇄시키는 악마짖을 하면서, 일년에 수조원의 이익을 내던 한국전력의 수입은 지금 수천억의 적자를 내고 있고, 전기사용료는 천정부지로 오르는, 문재앙의 선동술의 결과를 두눈으로 보고만 있을 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임명장 수여때, 문재앙 선동꾼은 또 대국민 사기를 쳤었다.  "살아있는 권력자들의 범죄에 대해서도 성역없이 다 조사하여 안전한 사회건설에 매진해 달라"라는 요지의 훈시및 응원을 보냈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헌법수호를 위해 맡은바 직책을 충실히 이행할것입니다" 라고 윤총장은 답변 겸 문재앙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했었는데, 그순간을 관심있게 본 국민들은 문재앙의 표정이 약간 일그러지는 광경을 목도 했었을 것이다.  문쟁앙은 "예 분부 받들겠나이다"로 답할것으로 기대했었는데, 그반대였기 때문이었다.

임명장 받은날로 부터 며칠 지나지 않아, 선동꾼 문재앙이는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검찰의 기소권을 뜸금없이 경찰에 넘겨주는, 검찰행정을 절름발이로 만들더니, 또며칠 후에는 법에 대한 논리와 검찰의 기소권이 뭔지도 모르는, 쉽게 얘기하면, "사법시험합격"도 못한 무자격자를 법무장관에 임명한다. 시셋말로 자동차 운전면허도 없는 사기꾼에게 운전을 맡긴셈이었다.  운전을 맡은 며칠동안에, 그자는 웅동학원을 온집안 식구를 동원하여 통채로, 문재앙의 비호아래 다 먹어 치웠었고, 그결과는 보나마나 바로 사고로 끝났었다.

온나라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마치 6.25전쟁시를 방불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데도, 문재앙 선동꾼과 그일당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Covid-19방역보다는, 헌법수호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토하고있는 윤석열 총장을 찍어내기위해, 논리에도 맞지않는 "징계위원회"를 벌써 4번 5번째 개최할려고 용을 쓰고 있지만 임명된 위원들마져도 반대를 하고 있어, 추한 18년의 실무적 꼼수처리가 부레이크에 걸려 있는 중이다.

선동꾼 문재앙이는 질병본부청장을 보이지도 않게 내동댕이치고, 방역대장을 앞장세워, Covid-19 Vaccine 14백만명분을 확보했다고 선동질했는데, 이번에는 그말에 국민들이 속어 넘어가지 않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들이 Vaccine을 확보하고 오늘 월요일부터 접종시작하자,  문재앙이는 뻥을 치면서 또 국민상대로 우리도 확보했다는 선동질한것인데.... 구체적으로는 아무런 확보계획도없고, 그나마 접촉했다고하는 제약사는 AstraZeneca사 제품이라는데, FDA의 승인도 못받은, 함량미달 제품인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astrazeneca

양산의 대저책에서 퇴임후 살겠다는 푸른꿈을 이루기위해 안전장치를 만들기위한 선행작업으로 윤석열 총장을 찍어 내는것만으로는 불안했던지, 꼼수를 써서 급조한게 "공수처"라는 지구상에는 공산국가를 제외하고는 있지도 않고, 들어보지도않은 법을 제정하였으나, 그래도 맘이 불안했던지, 법시행전에 벌써 법개정을 여러번 했었다 뉴스다. 옛말에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려고한다"라는.  문재앙과 그집단이 이말을 명심하면서 남은 임기를 마치던가 죽던가 맘데로 하거라. 

선동꾼들이 활동할수있는 유효기간은 많아야 5년, 운이 없으면 그전에라도 멸망의 길로 가게되여 있다.  문재앙이가 제아무리 몸보신을 위한 꼼수에 꼼수를 다 써서 저지른 범죄행위를 덮으려 해도, 헌법수호를 맹세하고 있는, 검찰총장의 칼날을 피해가지 못할것이다. 왜냐면 문재안 패거리 몇백명을 제외한, 석두였던 5천만 국민들이 선동꾼의 악행을 막기위해 스크럼짜서 그를 응원하고 헌법수호로, 범죄자들을 결국 일망타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시작은 미약하나 창대할것이다"라는 믿음이 있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해 국민이 불안에 떠는 와중에도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여당·법무부와 어용 언론을 총동원해 윤석열 검찰총장 쫓아내기에 혈안이다. 추미애 장관이 장악한 법무부는 윤 총장 축출을 겨냥한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15일로 연기했다. 국민은 코로나 재앙에 떨면서 '징계 정치 쇼' 관람을 이번 주에도 강요당할 판이다.
 그동안 많은 이들은 추미애의 윤석열 때리기를 강 건너 불처럼 구경했고, 궤변을 동원한 권력의 선전·선동과 어용 매체의 요설(妖說)에 현혹되기도 했다. 하지만 정치적 의도와 진상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이제는 소위 검찰개혁이 어쩌면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일 수 있겠다고 자각하기 시작했다. 

개혁 내세워 총장 몰아내기 혈안
뒤가 켕기는 '기득권 공동체' 세력
윤 총장, 헌법과 법치주의로 맞서
권력에 굴하지 않는 게 진짜 용기
최재형·윤희숙·장혜영·이정화 가세

 '윤석열 죽이기'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을수록 대통령 지지율은 폭락하고, 반대로 윤 총장은 여론조사에서 급기야 차기 대권 주자 1위로 등극했다. 급격한 민심의 변화를 이제는 삼척동자도 알게 된 셈이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그런 와중에 추미애와 그 '하수인'들이 헌법과 법률, 공정과 상식을 멋대로 훼손하며 밀어붙이는 '정치 막장극'의 음모가와 연출가가 누군지 짐작하게 됐다. 그들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주연·조연들의 정체와 의도도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  
 우선 권력형 부정부패의 잠재적 피의자 그룹이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대통령의 절친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을 위해 경찰 등 관권을 동원한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청와대 고위층들이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여당 정치인들도 포함된다. 
 조국 일가를 비롯해 편법·탈법·불법을 저질렀거나 도마에 오른 무리도 있다. 이들은 검찰의 정상적 법 집행에 딴죽을 걸고 있다. 신라젠 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아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씨를 비호하면서 윤 총장의 검찰을 개혁 대상으로 몰아왔다. 
 월성 1호기 원전의 조기 폐쇄 결정 관련 비위와 은폐 혐의로 수사를 받거나 받아야 할 청와대 전 비서관과 산업자원통상부 고위 공무원들도 빼놓을 수 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핵심 인물로 알려진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윤석열 징계위원회는 절차와 내용 모두 편법을 동원한 꼼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핵심 인물로 알려진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윤석열 징계위원회는 절차와 내용 모두 편법을 동원한 꼼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뉴스1]

 추미애를 축으로 하는 일단의 '법비(法匪)'들은 직권남용을 적용해도 모자랄 온갖 꼼수를 동원해 윤석열 몰아내기의 일선 행동대장 노릇을 하고 있다. 
 굴비 엮듯 이들을 한 꾸러미에 묶으면 공통분모가 나온다. 하나같이 뒤가 구리거나 뭔가 켕기는 자들이다.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외치는 윤석열을 내쫓아야 검찰을 장악할 수 있고, 자기들의 비리와 부정부패가 감춰지고, 권력을 맘껏 주무를 수 있다고 착각한다. 윤석열을 죽여야 사는 포괄적 이익공동체이자 운명공동체란 얘기다. 이들에게 검찰개혁은 기득권 지키기 수단일 뿐이다.
 하지만 윤석열의 검(劍)에는 눈이 없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우파든 좌파든, 진보든 보수든 법을 어기면 냉혹할 정도로 칼을 들이댄다. '우리 윤 총장'을 임명한 권력이 오판했을 지점이다. 청와대를 위시해 행정부와 지자체, 사법부에 이어 4·15 총선으로 입법부 권력까지 장악하면서 이 정권은 사실상 무소불위가 됐다. 
 이런 '폭주 기관차' 앞에 헌법과 법치주의 깃발을 들고 겁 없이 막아선 '검객(劍客)'이 바로 윤석열이라 할 수 있다. 안하무인 권력은 윤석열을 보면서 코웃음 치며 당랑거철(螳螂拒轍), 즉 권력의 수레바퀴 앞을 막아선 사마귀 고사를 떠올렸을 법하다. 

당랑거철은 무모함과 용기라는 두 개의 의미를 갖고 있는 고사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당랑거철은 무모함과 용기라는 두 개의 의미를 갖고 있는 고사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문제는 그 사마귀가 쉽사리 물러서지 않고 완강히 버티다 보니 수레바퀴를 직진시켜 깔아뭉갤 수도 없다. 추미애가 지난 몇 개월간 온갖 히스테리를 부린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거대 여당이 숫자의 완력을 이용해 고위 공직자 비리수사처(공수처) 법을 개정하고 윤석열을 수사대상 1호로 지목해도 '윤석열 사마귀'는 꿈쩍하지 않는다. 급기야 친여 성향의 최강욱(열린민주당)은 판사·검사가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직 시점을 현행 90일 전에서 1년 전으로 강화하는 법안, 즉 '윤석열 출마 금지법'을 들고 나왔다.  
 『장자(莊子)』에서 당랑거철 고사는 융통성 없는 만용과 무모함을 풍자하기 위해 인용됐다. 하지만 『회남자(淮南子)』에선 권력에 맞서는 용기에 더 주목해 평가했다. 지금 '윤석열 사마귀'는 혼자가 아니다. 한 번도 경험 못 한 이상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몰고 가는 자들에 맞서 더 많은 사마귀가 권력의 폭주 기관차 앞에 자기 몸을 곧추세우고 나섰다.  
 대한민국 시스템 및 법·원칙·소신을 지키기 위해 할 말을 하고, 은폐된 진실을 증언하는 '용감한 사마귀 군단'이다. 최재형 감사원장, 윤희숙·장혜영 의원, 금태섭 전 의원, 류혁 감찰관, 이정화 검사, 권경애 변호사, 조미연 판사, 임미리 교수가 그들이다. 이들의 행동을 '사마귀의 만용(蠻勇)'이라 비웃을 텐가.

최재형 감사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에 따라 월성 원전 1호기를 부당하게 조기 폐쇄했는지를 감사했다. 그 과정에서 문제점을 솔직하게 공개해 용기와 소신을 갖춘 공직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뉴시스]

최재형 감사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에 따라 월성 원전 1호기를 부당하게 조기 폐쇄했는지를 감사했다. 그 과정에서 문제점을 솔직하게 공개해 용기와 소신을 갖춘 공직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뉴시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거대 여당의 부동산3법, 국정원법,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등 입법 폭주에 맞서 소신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지난 12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12시간 48분)을 세웠다. [뉴스1]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거대 여당의 부동산3법, 국정원법,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등 입법 폭주에 맞서 소신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지난 12일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12시간 48분)을 세웠다. [뉴스1]

장세정 논설위원 서소문포럼 얼굴 사진

장세정 논설위원 서소문포럼 얼굴 사진

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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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장세정의 시선] 권력에 겁없이 맞선 윤석열은 '수레바퀴 막아선 사마귀'인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944668?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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