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6, 2020

'소주성, 탈원전, 좃꾹, 울산공작'계속 밀어부치면 그순간 Freedom은 쫒겨난다.

가재는 개편이라고들 흔히 말한다. 

문재인이가 라임 옵티머스 사기와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것도 성역이 될수없다.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라고 지시했단다.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 줬다'는 라임펀드 대표의 진술을 확인하겠다는 석달전 검찰요청을 거부했던 청와대가 "검찰에 청와대 출입기록을 포함한 관련자료등을 제출할 계획이다라고 생색내면서, 문재인과 한목소리를 냈다. 

나는 여기서 문재인이가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지시를 한다고 했을때, 검찰청내에서 어느 검찰청이 문재인의 명을 받들어 성역없는 수사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정상적 절차와 위계질서를, 문재인의 전임정부에서 했던데로 한다면, 당연히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시를 하고 총장이 알아서 해당 검찰청에 배정해야 국민들이 확실히 믿을텐데....

더불어, 좃꾹사기사건의 유야무야, 탈원전이라는 망국적 정책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국민들의 가슴에 아픔을 깊이 심어준 문재인의 업적중의 한축이다. 더러운...

문재인의 명령은 추하고 더러운 냄새가 풀풀나는 무법장관을 통해서 지시가 내려갈것으로 보인다. 현재 검찰조직은 식물조직이라서, 검찰총장을 아예 뛰어넘어,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에게 바로 지시가 내려가는데, 그지시를 누가 하는냐?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무법장관이 한다. 그지시가 바로 문재인이 원하는 방법이다.  결과는 "라임옵티머스"수사는 청와대수석들과 관련된 도적들 20명은 외형상으로는 수사를 받는것으로 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혐의사실없음"으로 확정하는, 또 사기를 치는 악순환이 계속될것을 모르는 국민 있을까? 절대로 없다. 

문재인의 정신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고, 일의 순서를 잘알고있었다면, 검찰에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 지시도 중요하지만, 먼저 울산시장 부정선거공작으로 문재인의 33년지기 친구인 송철호의 부정당선을 인정하고, 검찰에 송철호의 부정당선에 관여했던 청와대 7개 수석들이 총출동하여 당선시킨, 권력남용을 수사하던 정통 검사들을 좌천시킬게 아니라 응원해주고, 전진 배치했던 Puppet검사들을 파면시켰어야 했다.

문재인이가 정말로 "라임옵티머스"관련 도적들을 색출하여 국민들앞에 자신있게 그진상을 보고 할려면, 먼저 더러운 냄새때문에 국민들이 숨쉬기 어려워 하는, 추하고 더러운 추한여자, 무법장관을 먼저 처내서 그녀를 먼저 법의 심판을 받게하후, 검찰총장에게 직접 지시해서 도적들을 철저히 수색해서 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하시오라고 한다면....모두가박수치면서 Cheering할것이지만.... "소득주도성장"의 잘못된 한면을 문재인이를 통해서 다시한번 국민들 뇌리에 떠올리게 하는 꼼수라는것을 곧 알게 될것이다.


아래의 글은 지난 4월초에 나의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들이다.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창조해낸 지난 3년간의 국가운영정책을 보면, 복장이 터질것만 같은 느낌이다.


많은 경제학자분들, 뜻있는 국가원로들이 하나같이 한숨지면서 하는 한마디의 말은 "문재인 정부 3년동안에 단 하나라도 잘한일 있으면 덩실덩실 춤을 추겠다"다.  한창일해야할 젊은이들, 직장에서 훈련받고 경험을 축적하여 한창 그 Know-how를 꽃피울 나이인 4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까지의, 경체창출의 유능한 견인차 역활을 해온 인재들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밀려, 기업들은 살아남기위해 조기 명퇴를 시키거나, 분위기에 밀려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는 나라를 만들었다. 그대표적 기업이 원자력기술에 대한 Know-How를 가장 많이 축적하고 있는 두산공업이다.

내가 주워들은 "소득주도 성장론"은 문재인과 이해찬이 주동이된 근거도 이론도없는 엉터리, 국민들 홀리는, 내막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장을 파괴하여, 겨울을 보내는 동안에 수백만명의 아사자를 내고있는 이북의 김정은 정권과 엇비슷하게 경제규모를 마추려는 '망국적 정책'정도로 알고있고, 경제전문가들이 기고한 글이나 방송에서는, 이런 이론은 세계 어느나라의 경제 정책이나 경제이론에서 존재치 않고, 앞으로도 없을,  A-4 용지에 적힌 메모를 보고 얘기를 꺼낼 정도의 지능을 소유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상이라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이론을 요약해 보면, 굳은일 하기 싫어하고, 부모님에 얹혀사는 젊은 백수들에게 국가에서 월급주는 식으로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여, 그돈으로 청년들이 소비를 하게되면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는 이론으로 이해하는데, 이에 서울시장 박원순이가 맞장구를 치고 있는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퍼주는 돈이 문재인 또는 박원순의 개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라면 하등의 이유를 달 이유가 없지만, 전부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돈을 갚기위해 후세들이 죽을 고생을 해야 한다.

문재인대통령을 연상하면, 그가 취임하자마자 자랑스럽게 시행한 "탈원전쟁책"이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는 더이상 설명할 필요와 이유가 없다. 너무도 큰충격을 국민들에게 안겨준 경천동지할 사건이기에....
한창 UAE에서 우리의 자랑스런 기술로, 원자력발전소건설 Deal을 수주하여, 주야로 중동 열사의 나라에서 자랑스럽게 근무하던 Engineer들에게 긍지를 상실하게 한것은 차치하고, 그소식을 들은 UAE에서는 정부의 실세인 왕자를 한국에 급파하여 그진의를 파악하기에 이르렀고, 믿지못할 한국이라는 불만을 토로하고 떠나자,  문재인정부는, 당시 임종석 비서실장을 대통령전용기에 태워 UAE에 급파하여 진정시키려 했었지만, 한번 의심을 품은 그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결과 발전소 건설후의 Maintenance Project를 그들은 불란서에 맡기고 말았다. 계약당시 이명박 당시대통령과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발전소 건설에서 얻는 경제적 가치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익을 한국에 가져올것이라는 희망으로 국민들은 환성을 끝이지 않은 쾌거였었는데....

 또 더큰 문제는 문재인 사회주의 정부가, 속된말로, "손도 안대고 코를 푼다"라는 말처럼, 자기네들에게 손해가 오지 않을 이슈들에 대해서는 마치 자기네가 개발 성공한것 처럼 자화자찬 하는데는 선수들이다.
세계적으로 Coronavirus Pandemic가  창궐하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전전긍긍하고있는 이시간에 우리 한국의 일부기업의 Engineer들이 밤잠을 설쳐가면 새로 개발한 Coronavirus Pandemic의 확진 여부를 검사하는 Testing Kit를 비롯한 Face Mask가 인기를 끌면서 몇나라에서 문의를 해오자, 문재인 정권이 이를 가로채서, donation을 하는 선심을 쓰면서, 4/15총선에 정부의 치적으로 선전해대고 있지만,  그이면에서는 Face Mask공급부족으로, Testing Kits부족으로 국민들이 곤욕을 치르는것에는 눈을 감고있다.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그의 오랜친구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킨, 불법선거개입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대통령직권으로 막아버려, 수사는 유야무야... 그렇게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불과 수개월전에 대통령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할수 있는 인물로 생각했던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했는데, 임명장 받는 Ceremony에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헌법을 수호하기위해 혼신을 다할것이다"라고 전면에서 선언했던, 윤석열 총장이 대통령의 불법선거 개입 혐의를 조사하기위해 조사를 할려고 담당검사들을 청와대에 급파 했었으나, 문전박대를 받고 말았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대통령인데  감히..."
그이후로  검찰총장은 문재인의 눈에는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만다.

대통령을 둘러싼 찌라시들은 윤석열 총장을  죽이기위해 있는증거, 없는 증거 다 만들어서 4/15선거에 악용하고 있다. 그최전선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Maid,추한여인 '추미애'가 똬리를 틀고있고, 그녀의 치마속에서 덜렁덜렁 물건달고 아부떨고있는, 최강욱, 황희석이 그녀의 부하들로, 이번 총선을 이겨야 그들의 야욕을 끝까지 채울수있다는 계산이 깊이 깔려있음이 쉽게 보이는 꼼수인 것이다. 총선결과에 상관없이 7월달이면, 문재인 일당이 공들여 만들어낸 "공수처"법이 시행에 들어가면, 그첫번째 타킷이 윤석열 총장이라는 음모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  그러면 현재 재판중에 있는 좃국과 그일가들은 무죄로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여 대한민국은 더 시궁창속으로 빛의 속도로 달려갈것이다.


                                                   Eunuch,황희석, 최강욱의 자랑스런 면상들.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 정책과 행태는 그내용을 다열거하기에는 나같은 우둔한 머리를 갖인 사람은 엄두도 못낸다. 대한민국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게될 이번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보수계열의 정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결과로 나타나겠지만, 그렇치 못할경우, 국민 모두는 모든 행동을 접고, Coronavirus Pandemic으로 방콕하는식으로, 모든 활동을 제지당하고.... 그틈에 대한민국은 더 망가지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조종을 울리고 사라질것이다.  국민들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고, Freedom을 지킬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지지할것인지...잘 선택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와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것도 성역이 될 수 없다"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했다. 그러자 청와대는 “검찰에 청와대 출입 기록 등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줬다’는 라임 펀드 전주(錢主) 진술을 확인하겠다는 석 달 전 검찰 요청을 거부했던 청와대가 뒤늦게 대통령과 장단 맞춰 생색을 낸 것이다. 이미 청와대에서 만난 사실을 양측이 다 인정한 마당에 뒤늦은 출입 기록 제출이 무슨 의미가 있나.

대통령은 작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줄 때도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엄정한 자세로 수사하라”고 했다. 그제 한 말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검찰이 실제로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 칼끝을 들이대니 어떻게 했나. 수사팀을 인사 학살해 공중 분해시키고 검찰총장은 손발을 잘라 식물 총장으로 만들었다. 그런 대통령이 또다시 ‘검찰의 엄정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고 했다. 권력에 순종하는 검사들로 검찰 지휘부를 꾸려 놨으니 걱정할 것 없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울산시장 선거 공작은 대통령의 30년 지기 여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7개 부서가 총동원된 사건이다.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등 13명이 재판에 넘겨졌고, 모든 정황과 수사 결과가 대통령이 ‘몸통’임을 가리켰다. 그러자 권력에 칼끝을 들이댔던 검사들을 수차례 인사로 좌천시키고 충견 검사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수사는 그 자리에 멈춰 섰다.

대통령을 ‘형’이라고 불렀다는 유재수씨는 수천만원 뇌물을 받고도 청와대 특감반 조사를 빠져나가 영전까지 했다. 그의 구명에 정권 실세들이 총동원되다시피 했다. 하지만 검찰은 ‘민정수석의 정무적 판단’이라며 수사를 종결했고, 법원은 유씨를 집행유예로 풀어줬다. 검찰은 청와대와 서울중앙지검장이 의혹 대상인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행 피소 유출 사건을 제대로 수사 하지 않고 있다. 석 달이 지나도록 여전히 ‘수사 중’이라고만 한다. 서울중앙지검 간부가 KBS에 채널A 기자 사건 관련 허위 녹취록을 흘렸다는 의혹, MBC와 여권 인사들의 사건 조작 혐의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검찰 수사에 성역 없다’는 대통령 말에 진심이 담겼다면 이런 사건들부터 철저한 수사를 다시 지시해야 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4/freedom.html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0/16/T46MFTR7QZGK5PEE7RJTJHYR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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