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3, 2019

"문통, 능력있는 사람들 살기편한나라 약속은 촛불든자들과의 약속이었다. 10월항쟁의 백성들과 대화,소통하라.

나는 10여년 전에 남미 적도에 위치해 있는 Ecuador를 탐방 했었다. 경제적으로는 풍부하지 않았지만, 국민들은 양처럼 순했었고, 평화롭게 살고, 수도인 Quito 시내 거리에서는 길거리 화가들이 손수 그린 그림들을 아주 싼값에 여행객들에게 팔면서, 낭만적인 미소를 띄면서 온갖 제스처를 써가면서 그림들이 뜻하는 바를 전해 주려는, Body language를 나누곤 했었던 기억이 있다.

2년반이 지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정의, 평등, 공정을 기초로한 능력있는 사람들이 살기 편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은, "촛불들 자들과의 약속이었다"라는것을 온몸이 저리도록 실감하고 있다.  지금 현재 이와 비슷한 백성들의 민란이 위에 언급한 Ecuador에서 발생하고 있다.

순진한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던 나라가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여, 그렇게 순했던 백성들이 수도, Quito의 거리로 뛰처나와 대통령의 폭정에 항의 시위를 한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다.




Ecuador의 민중 봉기를 보면서, 그래도 Moreno대통령은 국민들과의 대화를, 비록 UN중재하에서 이루어진 결과이긴 하지만, 일요일에 하기로 발표까지 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천만명이상이 모여서, 공평, 정의, 공정한 사회로의 회귀를 부르짖으면서, 패거리 정치 그만두고, 희대의 사기꾼혐의자 "조국"의 법무장관을 해임하고,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지상명령을 아직까지도 완전 무시하고, 청와대의 찌라시들을 동원하여, 나팔만 불어대고 있다.

경제의 폭망과 청년실업율 건국이래 최고인 나라꼴이 정책의 잘못이 아니고,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서 온것이라는 헛소리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는, 이현실을 단 1%라도 믿을자 있을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10/10.html

후진국에서나 중재가 먹혀들어가는 UN의 간섭이, 차라리 간절히 기다려진다.
10월항쟁(10월9일)시, 백성들은 청와대까지 걸어가 그곳에서 또한번 문재인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담판을 외쳤지만, 그는 끝내 백성들이 무서워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청와대 수석들을 통해,  10월 항쟁 백성들의 함성을 완전무시하고, 대신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촛불꾼들의 시위에만 귀를 기울이면서, 백성들의 함성에 충분히 이유가 있다는 개소리만 을퍼댔다.


국민들이, 수도 Quito 거리로 뛰쳐나와 시위를 죽기 살기로 한 근본이유는 자유를 제한하고, 그동안 정부에서 보조해 주던 연료 공급을 갑자기 없애버린데서 발단이 됐다고 한다. 이에 Moreno 대통령은 이 정책을 수정할것이라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완전회귀는 없을 것이라고한다.

한국은 지금 공기없이는 못사는것을 알면서도 깊이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것 처럼, 중요한 전기요금을 올리겠다는 문통정부의 실정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탈원전을 실시하고, 잘나가던 원자력 발전을 완전 중지하거나 새로운 발전소건설을 백지화 시키면서, 2년반만에 전기료 인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이다.  당장에 탈원전 실정을 백지화시키고, 원래의 원전발전체제로 회귀시켜야 한국이 세계적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있음을 솔직히 인정하거라.

중남미의 적도 부근에 위치해 있는 "Ecuador"가 지난 수개월간 정부의 철권통치를 반대하는 국민들과의 대화를 하겠다는, 그래서 백성들이 이를  받아 들여, 일요일에 회담이 개최될것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시위를 백성들의 근거있는 항변으로 이해 하기보다는, 이를 저지하고 질서유지를 위해 "통행금지"를 실시하고, 이의 시행을 위해 즉각적으로 군대를 풀어 이를 단속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민중들의 소리를 무조건 외면만은 할수 없어, 국민들의 요구사항인, 국민들과의 직접대화를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제안은 UN중제로 이루어진것이다.

이발표가 있었지만, 성난 백성들의 노도같은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30명 이상이 당국에 붙잡혀 현재 유치장에 수감되여 있다고 한다.



Ecuador violence: Protesters agree to talks with government

The UN says representatives of Ecuador's government and the country's indigenous groups will hold their first direct talks later on Sunday in a bid to end days of violent protests.
Protesters are demanding the return of fuel subsidies which the government scrapped as part of austerity measures.
Reports say President Lenín Moreno has agreed to reassess the subsidies, but not necessarily repeal them.
Nearly two weeks of unrest have left much of the capital, Quito, in chaos.
On Saturday, President Moreno announced a curfew would be imposed in Quito and surrounding areas, enforced by the military.

"I've ordered the joint command of the armed forces to immediately take steps necessary to re-establish order in all of Ecuador," he said in a televised address.
The armed forces said movement would be restricted across the country for 24 hours. Ecuador is already subject to a two-month national emergency.
Mr Moreno also revealed that protesters had agreed to direct talks for the first time.
In a statement later on Twitter, the UN said talks between the two sides would take place in Quito at 15:00 (20:00 GMT).



Members of the indigenous umbrella group CONAIE had previously rejected calls for the talks but agreed on the condition that they be broadcast and not held behind closed doors, according to reports.
Earlier on Saturday, protesters attacked a television station and newspaper office in Quito. The Teleamazonas channel broadcast pictures of its broken windows and a burning vehicle. El Comercio newspaper tweeted that a "group of unknowns" had attacked its offices. No injuries were reported in either incident.



Elsewhere, masked men threw petrol bombs at a government building in Quito housing the comptroller general's office and then overran it.
On Twitter, Interior Minister Maria Paula Romo said the area around the building was being evacuated so fire crews could put out the flames. She said 30 people had been arrested outside the building.


The president promised South Koreans a meritocracy. 문재인은 한국백성들에게, 능력있는 사람들이 편하게 살수있는 나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대통령 됐었는데.... 완전 사기였다.


백성들이 그약속을 믿고 대통령 만들어 줬는데, 그는 그들 패거리들만을 중용, 등용 시키는 패거리 정치를 실시하여, 이번에 특히 희대의 사기혐의자, 조국이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여, 백성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10월항쟁까지 가게 만들었다. 

10월 항쟁에서 백성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와 백성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라의 안정을 되찾자는 충정을 완전외면해 버렸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에서 무척 흥행을 잘했다고 하는 영화라고 한다. 내용을 요약하면,  첫번째 Scene에서 가난한 가정의 누나가 그녀의 남동생을 위해, 거짖으로 대학입학증명서를 만들었다.  동생은 부잣집 딸에게 가정교사를 하기위해 대학에 합격했다는 증명서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막상 개인교수를 받기위한 딸의 엄마를 만나서 인터뷰했는데, 엄마는 위아래로 청년의 모습을 흩어 보면서, 지난반 개인교수했던( 전번 가정교사는 외국으로 유학을 떠났었다 ) 가정교사의 추천도 있고해서 나는 당신을 믿고 채용할려고 한다.



한국사회에서는 유난히도 사회진출을 위해서는 학력증명서가, 다른 어떤 나라에서보다, 더 귀중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영화속에서의 장면은 또다른 면을 보여준다. 즉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시험결과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이들 형제자매는, 그들이 저지른 병폐가 다 까발려지기전까지는,  그렇게 사기칠만한 가치가 있기에 위조가 난무하는 사회적 병폐를 잘 보여주고 있다.(사진속에서 이들 자매는 와이파이를 접촉할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순간이다). 이영화는 국제 영화제, 칸느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5월말에 상영이 시작된이후, 인구 5천만인 한국에서 이영화관람객은 천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괄목할만한 영화였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그일당들은 양손을 가슴에 얹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모든면에서 쪼그라들고 있는 한국의 실정과 앞으로의 건전한  사회 발전을 위해서, 그가 처음 약속했던데로 공정, 공평, 정의가 기준이 되는 사회를 만들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나라를 힘있는 자들이 수혜를 독식하는쪽과, 그렇치 못하는 쪽으로 만들어 패거리 정치를 그만 하라. 그 뚜렷한 증거가 조국법무장관 임명이고, 그게 바로 10월 항쟁의 원인이었다.
백성들과의 대화를, 취임초 제천화재시 즉각 뛰어갔던, 그심정으로, 즉각 실시하라. 그길만이 귀하의 5년 임기를 그나마 무사히 마칠수 있는 마지막 생명줄인것 잊지 마시길....


In an early scene in “Parasite”, a hit South Korean film, a young woman from a poor family forges a university-enrolment certificate for her brother. He is about to apply for a job tutoring a girl from a rich family and hopes that the false credential will improve his chances. But when he shows up to the interview the girl’s mother barely glances at it, telling him she trusts him because he was recommended by her daughter’s previous tutor—his only posh friend, who has left to study abroad.

Even more than in most countries, academic credentials are valuable for getting ahead in South Korea. But the scene captures another truth: that if you know the right people, your exam results don’t matter as much. The two siblings in “Parasite” (pictured above, desperately trying to catch a free wi-fi signal) milk that insight for all it is worth, before things inevitably unravel. The film, which won the top prize at the Cannes film festival this year, also struck a chord with South Koreans: in a country of 52m, cinemas have sold 10m tickets for it since it was released at the end of May.

What's the background?

Protests began after the government announced an end to fuel subsidies as part of public spending cuts agreed with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in return for a loan. The deal reached in March will allow Ecuador to borrow $4.2bn (£3.4bn).
Mr Moreno has said the fuel subsidies, introduced in the 1970s with an annual cost of $1.3bn, were no longer affordable. Eliminating them is part of his plan to shore up Ecuador's flagging economy and ease its debt burden.




Petrol prices soared and thousands took to the streets. In recent days, they set up barricades, stormed buildings and clashed with security forces, who have tried to disperse the crowds with tear gas.
Protesters have also entered some oil fields, affecting production in the Andean nation, a member of the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Some have also called for the resignation of the president.
Indigenous-led protests have toppled three presidents in the past few decades. Since the current unrest began, protesters have taken dozens of officers hostage in various locations throughout the country .


https://www.economist.com/asia/2019/10/10/the-president-promised-south-koreans-a-meritocracy

https://www.bbc.co.uk/news/world-latin-america-5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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