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2, 2022

펜스부통령, “文(뭉가), 나와 김여정 만남 주선에 열렬… 고의로 지각하고 거리 유지했다”, 김여정에게 뭘 선물할려고?

 뭉가는 김돼지가 밀파한 간첩이었을가 아니었을까? 

김돼지에게 열심히 첩자질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뭉가는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악용하여, 미국의 당시 부통령, 펜스에게 '우선순위를 통일, 김영남과 만남강요"를 했었다니.... 이같은 뭉가의 역적질을 보면서, 그래도 뭉가는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점을 무시하기에 앞서, 5천만 국민들의 체면도 염두에 두었던것 같다.

더늦기전에 부통령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펜스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 사건중 하나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뭉가의 국가관을 무척이나 걱정 했었던것 같다.  뭉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김돼지에게 충성심을 보여주기위해, 혈맹인 미국이나 서방세계 동맹국들의 공산주의 진영에 대한 안보관은 안중에 전연 없이 김돼지가 전부 청취하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지껄였던 증거라고 이해된다.

며칠전 발표한 "마이크 펜스"전 미국 부통령의 회고록이, 뭉가의 대통령직 수행 5년간에 걸친, 역적질과 동맹국 미국에 대해 비난만 했었던 그의 발언 내용을 일부 회고록에 적시한 것이다.

그의 회고록 제목은 "신이여 나를 도와 주소서- So Help Me God''에서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에 미국대표단을 이끌고 평창 개막식에 참석하면서, 한국방문시에 있었던 일들을 일부 삽입 하기도했던 것이다. 그때 펜스 부통령은, 2017년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고()오토 웜비어 부친 프레드 웜비어씨를 대동해 탈북민들과  만나고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천안함 기념관등을 방문 했었다.

뭉가는 펜스부통령이 많이 부담이 되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철저한 반공주의자였고, 북괴 공산정권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제거해야할 유일한 독재정권으로 적시하고 항상 미국의 모든 군사력을 동원하여 김돼지의 육해공을 감시했었는데, 뭉가는 그반대의 길로, 동맹국 미국정부를 괴롭혔었던, 이름만 동맹국 대통령이었을뿐, 내용적으로는, 김돼지에게 대한민국과 혈맹 미국간에 맺은 동반자로서의 역활을 USB에 담아, 판문점 회담시 슬쩍 김돼지의 손에 쥐어주는 반역질을 했었다. 그 USB에 담긴 내용은 아직까지도 오리무중이고, 오직 뭉가와 김돼지와 그 Regime들만이 아는 비밀아닌 비밀이다.

회고록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문대통령이 나와 김영남, 김여정간 만남을 정중하게 성사시킬려고 온갖 수단방법을 써서, 마치 자연스럽게 만나는것 처럼 쑈를 했었지만, 펜스 부통령은 이를 간파하고 뭉가의 잔꾀를, 일부러 10분늦게 도착하면서 좌절 시켰었다고 회고록은 밝히고 있다.

뭉가의 역적행위는 조선일보가 보도한 뉴스를 보면 확실하게 나타난다.  아래에 뉴스 한구절을 인용했다. 

리셉션 시작 시간 10분을 넘겨 행사장에 도착한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에스코트(escort)를 받았다. 그는 “문 대통령이 나와 김영남, 김여정 간 만남을 정중하게 강요(politely force)할 것이 명백했다”고 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그렇게 되면 북한에게는 거대한 상징적인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고 (내게는) 어림도 없는 일이(no chance)었다. 문 대통령이 나와 아베 총리, 우리 배우자들을 김영남 쪽으로 안내했지만 거리를 유지했다”고 했다. 펜스 부통령은 “(김영남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정상들과 악수를 한 뒤 행사장 밖으로 퇴장했다”고 썼다.

뭉가의 국가반역질이 그동안 많이 떠돌아 다녔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그랬을 것이다.."라는 정도로만 SNS에서 떠돌고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한 증거를 펜스 부통령이 제시했으니.... 뭉가의 반역질은 만천하에 확실하게 밝혀졌다는게, 늦었지만......다행이다.

우리대한민국과 혈맹 미국을 위해 진실이 밝혀졌으니.... 정의는 항상 정의편에 서서 외쳐댄다는 말을 실감한다. 펜스부통령을 김여정 계집애와 만나게해서 뭘 얻을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생각이 그렇게 좁아 터진자가 5년간을 청와대에서 뭉갰었다니.... 그결과는 안봐도 비디오다. 만나게해서 그순간을 비디오찍고.... 그다음에 비디오 내용의 설명은 김여정 맘데로 했었을 것이고... 더이상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끔찍하다.

우리대한민국으로서는, 펜스 전 부통령의 회고록이 아주 적기에 발표됨으로서, 뭉가의 간첩질을 적기에 공개에 대한민국민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는데 더 큰 뜻이 있고, 입만열면 윤대통령 공격해 대던 이죄명과 뭉가를 비롯한 촛불 싸가지들의 여론몰이 행패에 쐐기를 박은것으로 이해된다.

아마도 뭉가는 펜스의 전략에 초토화된 결과에 대한 책임 추궁을 김돼지와 김돼지 여동생으로 부터 융단폭격을 당했을 것으로 충분히 이해가 된다.  뭉가여! 뭉가여 이제는, 그나마 남은 생을 양산에서 편안히 살고 싶으면, 사상전향하여, 그동안 김돼지 Regime을 옹호했던 생각을 바꾸어, 풍산개도 잘 키우고 인간적인 정서를 갖고 살기를 권한다. 

딸아이 이혼한것도 그원인을 곰곰히 생각해 보고.... 또 문준용이가 많은 유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국가로 부터 상금을 탄것도, 애비가 대통령 했을때에는 자제 했어야 했다는 점도 이실직고 하고... 딸아이가 청와대에서 빈대생활했을때 초과발생한 주거비를 충당하기위해 국민세금을 더 과용한 내용도 밝혀야 되지 않을까?왜냐면 요즘 풍산개 관리비용을 국가에서 제때에 지원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한것을 보면서 느낀점이다.

뭉가에게 묻겠다 "김여정으로 부터 퇴임후에 연락받은적 있었나?"라고.  내가 알기로는 김여정이는 벌써 '뭉가'에 대한 기억은 완전 씻어낸것으로 알려져있다. 풍산개를 반납하겠다는 말은 아예 할생각도 못할것이고.... 김돼지로 부터 한방 얻어터질까봐서. 

허긴 매달 연금,그것도 비과세로 1천4백만원에 기타 수입을 주머니에 넣으면서도, 풍산개 양육비 매달 5만원이 아까워서 파양 시키겠다는 쫌뺑이, 뭉가라는 인간에 대한 연구할 점은 참 많다고 하겠다. DNA를 중점적으로.

대개 전직 대통령들은 퇴임후에도 혈맹인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지도자들과도 교류가 이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뭉가는 현재 외톨이 신세가 되여있는데, 그만큼 뭉가는 혼밥먹는 짖만 하면서 국격을 떨어뜨린것 외에는 내세울게 없었다는 증거다.

2018년 2월 9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앞)이 참석해있다. 펜스 부통령 뒤는 (왼쪽부터) 김영남 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다. /연합뉴스
2018년 2월 9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앞)이 참석해있다. 펜스 부통령 뒤는 (왼쪽부터) 김영남 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다.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前 미 부통령 회고록서 밝혀,“文 우선순위는 통일, 김영남과 만남 강요”
”개막식 뒷줄 앉은 김여정 무시했다” 당시 文정부 청와대 설명과도 배치.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간 만남을 권유했지만 펜스 부통령은 이를 고의로 피했다는 증언이 공개됐다. 펜스 부통령이 김영남·김여정과 사진이 찍힐 것을 꺼려해 아베 신조 당시 일본 총리와 고의로 리셉션에 지각하고, 김여정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평창올림픽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미 2인자와 북한 국가수반의 방한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미·북 사이 ‘중재자’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지만, 막상 현장의 당사자는 결이 다른 인식을 하고 있던 것이다.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 발간한 저서 ‘신이여 나를 도와주소서(So Help Me God)’에서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이뤄진 한국 방문을 회고하는 데 일부분을 할애했다. 부친이 6·25전쟁 참전 용사인 펜스 부통령은 당시 미국 올림픽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2017년 북한에서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고(故) 오토 웜비어 부친 프레드 웜비어씨를 대동해 탈북민들과 만나고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천안함 기념관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우선순위는 한반도 통일이었기 때문에 나와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김영남 간 만남을 열망했다(eager for)”고 했다. 2월 9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사전 환영 리셉션이 열렸다.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연출(choreographed)로 인해 북한 인사들과 나는 헤드 테이블에 같이 앉는 걸로 돼 있었다”며 “연회 시작에 앞서 그룹별 사진 촬영이 예정돼 있었는데 아베 총리와 나는 고의로 지각하고(intentionally late) 참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로 펜스 부통령, 아베 총리는 문 대통령이 환영사를 마칠 때까지 입장하지 않은 채 별도의 방에서 대기하며 따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리셉션 시작 시간 10분을 넘겨 행사장에 도착한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에스코트(escort)를 받았다. 그는 “문 대통령이 나와 김영남, 김여정 간 만남을 정중하게 강요(politely force)할 것이 명백했다”고 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그렇게 되면 북한에게는 거대한 상징적인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고 (내게는) 어림도 없는 일이(no chance)었다. 문 대통령이 나와 아베 총리, 우리 배우자들을 김영남 쪽으로 안내했지만 거리를 유지했다”고 했다. 펜스 부통령은 “(김영남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정상들과 악수를 한 뒤 행사장 밖으로 퇴장했다”고 썼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1/19/METRBUUG7VEN5MJVAQBOXBZQ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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