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22

해방 50년 만에 철거된 조선 총독부 건물이 아직 한국에 있다는데...없다. 김영삼씨가 대국민 사기친것.

 중앙청 석조건물은 일본식민지 시대에, 우리나라를 통치하기위해 만든, 석조건물이었다. 겉으로 애국시민인척 하는 거짖 애국자들은, 중앙청석조건물을 일제상징으로 몰아부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식으로 일제를 증오하면서, 오직 자기네들만이 애국자인양 떠들어 대면서, 그것도 부족하여,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은 대통령을 하면서,  일제식민지 통치의 상징인 중앙청 건물을 헐어내고, 그자리에 옛날에 있었던 궁을 복원해야 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을 선동 했었다.

그가 강조한 내용에 따르면, 석조건물인 중앙청 청사를 다 헐어내고,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고, 그러기위해서는 헐어낸 돌덩이들을 그대로 돌 한개도 헛되이 하지 않고, 새로 옮긴 장소에 원래의 모습데로 재건축하여 완성된 모습을 다시 국민들께 되돌려 드리겠다는, 수없이 많은 대국민 성명을 발표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의 기억으로는 뚜렷한다. 

그러나 김영삼씨가 약속했던 중앙청 청사 복원은 새빨간 거짖말로 끝났고, 지금은 조그맣게 전시된 석탑이 하나 서있고, 아무런 설명없이 사진만을 봤을때는 그의미를 알수있는 5천만 국민들중에서, 단 한명도 없을것이다라고 나는 단언한다. 

일제 식민지 36년간의 가장큰 흔적인 중앙청 건물을 다 헐어내고, 국민들과 약속한데로 새로운 장소에 복원을 하지 않아, 멍청한 5천만 국민들은 별관심도 없이, 그날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어느 누구하나, 자장 민주투사 김영삼씨의 엄청난 잘못을 지적하고, 그래서 없어진 중앙청 건물 복원에 대한 새빨간 거짖말은, 바꾸어 얘기하면, 일제 식민지 시대에 겪었던 생활의 고난을 오히려 그자신이 앞장서서 말살시켜 지금은 역사 시간에 일제식민지 생활에 대한 고난의 흔적을 찾아볼 증거가 없어져버려, 후세들이 우리선조들이 당했던 그핍박과 고달픔에 대한 마음 아픈감각을 느낄수 있는 실증이 없어져버려, 안타깝기 그지없다.

양김씨, 즉 김영삼, 김대중는 자칭 "대한민국의 민주투사"라고 입만 열면 대국민 선동을 일삼았었고, 그여세를 몰아 두 김씨는 대통령까지 했었다.  순진한 우리 5천만 국민들은 그들이 선동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그어떤 구체적 이해를 했다기보다는, 그선동술에 넘어가 그들이 대통령선거에 나섰을때 주저없이 한표를 던져, 김영삼 먼저, 그다음에 김대중이가 대통령질을 했었다.

그정도로 실력이 있고, 애국관이 투철했었다면, 그들이 대통령 하는 기간동안에, 나라의 국방 경제를 부흥시키는것을 염원하면서 국민들을, 그들이 입만 열면 짖어대왔던데로, 잘살게 해주었어야 했는데, 결과는 그반대로 달려서, 결국은 나라의 경제를 시궁창으로 처박아, 역사에 길이 남을 IMF라는 커다란 오명을 국민들에게 뒤집어 씌우고 말았었다. 

더웃기는것은, 이들 두 양씨가 대통령질 하면서부터, 북한 김일성 공산주의 Regime에 우리국민들의 세금을 퍼주기 시작했다는 위선정책이었다.  국가가 아닌 개인과 개인간에도 서로 싸우고 상종을 하지않는 견원지간의 이웃에 가슴을 열고, 경제적 도움을 주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사람들이 존재할수 있을까? 두 양김씨를 빼고. 그래서 나는 두양김씨는 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들을 약탈하는데 앞장섰던, 사기꾼들이었다고.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배고픔앞에는 민주주의,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라는 미사여구는, 국민들이 살아가는데는 하등관계나 도움이 되질 못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선동술에 넘어가 국민들은 그들의 일거수 투족을, 나라의 경제와 국방을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쯤으로 인식하고 아무런 저항없이 그들의 정책을 묵묵히 따랐었다.

김영삼의 뒤를 이른 김대중이는 IMF의 오명을 벗어나기위해서는,  빌려온 돈을 하루라도 빨리 IMF갚아야 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에게 하소연하여, 그말을 믿고, 국민들은 결혼식때 자랑스럽게 손가락에 끼고 있었던 금가락지와 금 목걸이등등의 패물을 혼쾌히 헌납하여 국가의 빚을 갚는데 앞장 섰었다. 

후에 알려진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선동꾼 김대중 대통령은 모아진 패물들을 나라빚을 갚는데 사용하면서, 일부는 뒤로 빼돌려, 개인주머니를 채웠는데, 그증거가 미국의 수퍼마켙체인에 투자하여 개인적 부를 축적했었다는 설명에, 망연자실할수밖에 없었다.  그실례로, 그의 둘째아들이 당시 LA에 대저택을 구입하여, 뜻있는 교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다.  그의 둘째 아들은 직장한번 다녀본적도 없었고, 또한 직장생활을 했다해도, 아직 어린나이여서 그만큼 부를 축적할 처지가 아니였었다.... 어떻게 대저택을 부동산값이 가장 비싼 LA에 구입할수 있었겠는가. 해답은 자명하다.  아버지 김대중이가 IMF를 극복하기위해 국민들이 아이들 돐잔치 금가락지,  목걸이 등등을 헌납하여 국가빚을 갚겠다고 금붙이 모금에 동참하였을때, 일부 착복한 결과였었다. 



어쨋던 양씨는 시대를 잘타고 태어났다고 나는 생각한다.  옛말에 영웅호걸은 '시대와 장소'를 잘 만나야 탄생한다라고. 일제 식민지 36년간의 가장 큰 흔적인 중앙청 청사를 다 헐어내고, 약속한데로 새로운 장소에 복원을 하지 않아, 멍청한 5천만 국민들은 별관심도 없이, 그날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어느 누구하나,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씨의 엄청난 잘못을 지적하고, 그래서 없어진 중앙청 청사 복원약속에 대한 김영상씨의 새빨간 거짖말은, 바꾸어 얘기하면, 일제 식민지 시대를 살아왔던 우리선조분들의 고통과 억압과 배고픔의 실증을 후세들에게 보여주면서, 경각심도  동시에 심어 주는 역사적 의미를 후세들 가슴속 깊이 심어 주었어야 했는데, 그는 그반대릐 길로 내달렸었다.




아래의 사진은, 김영삼 전대통령이 국민들과 약속하면서, 중앙청 석조건물을 헐어내고,  다른곳으로 옮겨복원하여 식민지시대의 상징인 중앙청 건물을 복원하여 후세들에게 일본제국주의 식민지정책의 부당성을 재인식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아래의 조그만 석탑이, 김영삼이가 국민들과 약속하면서, 중앙청 석조건물을 헐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원형데로 복원하여 후세들에게 일제식민지의 교육현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큰 소리치면서 헐어내고, 난쟁이 석탑을 세워놓고, 중앙청 석조건물이라고 대국민 사기친 증거다.

자료를 살펴봤다.  내가 발견한 자료의 내용을 여기에 옮겨 놨다. 조선반도를 지배하면서, 점령국, 일본이 광화문 한복판에 압도적 규모의 조선총독부를 건축한것은 그들의 눈높이에서 봤을때는 하나도 이상할게 없었을 것이지만, 당시에 이런 불법행동에 대해 항의를 했었던 애국지사가 있었다는 얘기는 못들었었다. 이등박문을 암살한 안중근의사같은 분은 계셨지만....백성들이 조선시대의 임금님이 계셨던 궁을 보지 못하도록 크게 지었다는 논리는 선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건축술이 발달하여 더 높이 짖다보니....궁이 가려진것은  우연의 일치 일수도 있겠다 할수 있지만....

"이유는 바로 일재의 잔재이자 우리나라의 치욕이었던 철거 부재들을 관리, 전시할 수 없어 전시하되 홀대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첨탑이 지하 5m에 매장되어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도록 전시된 점만 봐도 알 수 있죠. 최근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외출 자제하는 이들을 위해 가상현실(VR)로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특별체험도 마련됐는데요. 과거의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전시공원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은 네이버에서 기록한 내용인데....이같은 표현은 절대로 받아 들일수 없는 내용이다. 왜냐면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씨가 선언한 내용에 따르면, 앞서에서도 언급했지만, 독립된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그대로 식민지의 잔재가 존속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수치로 생각되기에, 건물자체를 다른곳으로 이전하여 보존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국민들의 말없는 묵시적 동의를 받아내, 중앙청 청사를 헐어낼때까지만 해도 그가 약속한데로 다른곳으로 옮겨 복원하고, 후세들에게 침략자들에게 식민지수탈이 얼마나 악랄한 짖인가를 알려줄것으로 믿었었다.  


지금은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곳에, 조그만 석탑하나를 달랑 세워놓고, 이것이 일제 식민지의 어려움을 상징하는 증거라고 외쳐대고 있으니.....허긴 대통령이라는 양반이 국민들과 한 약속을 헌식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앞서 언급한것 처럼, 거짖말을 조금 보태서 표현 한다면, 소불알정도 크기의 석탑을 세워놓고, 후세들에게 이것이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한반도를 침략하여 농산물을 비롯한 모든 식량들을 수탈해서 일본 본토에 보내는 역사적 증거라고 후세들에게 가르친다고 하고 있으니...

시대상황에 따라, 지금은 일본국민들과 특히 한창 세상을 알아가기위한 양국의 젊은 세대들사이에는 일제 식민지때의 원한을 들어, 반일감정을 고취시키는짖도 웃기는 일이고.... 과거의 식민지생활 했던 선조들의 원한을 갚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더 열심히 신기술을 개발하고, 경제적 우위를 점령하여 그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의 경제를 비롯한 Technology를 배워가지 않으면 안될 위치에 우리가 먼저 올라서야 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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