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9, 2022

왜,허태열은 더불당 찌라시들의 윤통 비난은 놔두고, "이런 도어스테핑 역효과...인사해법 김영삼에 배워라"라고 비난에 합세하나?

 먼저, '허태열'은 윤석열 대통령의 Door Stepping 기자회견을 비난할게 아니고, 그보다는 먼저, 같은 보수정당에 몸답고 있는 처지인것을 잘 알고 있다면, 더불당 찌라시들과 이에 동조하는 언론들의 경망스러운 논평과 비난을 지적했어야 했다. 

지난 정부, 박근혜 정부때 초대 비서실장을 했던 경력이 언론에서 거론되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언론과의 인터뷰도 피했어야 했다.  지금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할 자신이 있다면, 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박근혜 대통령뿐만이 아니고, 보수정당이 완전 지리멸렬하게 까지 깨지게 된 원흉중의 한명이라는 점을 깊이 뉘우치면서 요즘의 윤정권을 단 한번만이라도 진정으로 걱정했다면, 먼저 앞서 언급한것처럼, 내로남불의 악마정당인 더불당 찌라시들의 선동적 언행을을 규탄하고, 왜 더불당 찌라시들의 윤정부 비난이 사리에 맞이 않는것인가를 꼬집어서 비난하고,  간첩문재인의 망국적 통치행정을 강력히 규탄 했어야 했다.

뭐 김영삼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잘 수용하고 인정한 정치인이었다고 칭찬한 그의도가 뭔지 의심치 않을수 없다.  김영삼이는 행동이 없는 "거짖민주투사"라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주입시키고, 그자신이 돌대가리였음을 인정했으면, 능력있는 인사들을 등용 했어야 했는데, 자기주위의 데모선동꾼들만 등용시켜, 결국은 역사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IMF사태라는 큰 짐을 국민들 어깨에 지워준 멍청한 대통령이었다는점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고 있었다면 감히, '김영삼 대통령이 그런것을 잘 했다'라는 그런 언급은 삼갔어야 했다.

허태열은 꼭 남이 했던 전철을 밟으라고 주장 하는가?  윤대통령의 도어스태핑 기자회견은, 허태열이가 언급한것처럼 미국에서도 없는 기자회견인것인데, 아침에 출근하면서 밤사이 일어난 사건 사고에 대한 질의 응답을 기자들과 간단히 주고받는 시도는 지금은 비난을 받을지라도 장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기틀을 다지는데 foundation이 될것이라는 면에서, 획기적인 대통령의 기자들 상대로 즉석 회견은 미국에서도 앞으로 본받을것으로, 언론과 정부의 격을 높이는 Door Stepping인 것임을 강조 했어야 했다.  그가한말은 "미국대통령도 기자와 매일 문답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한것은 사대주의 사장에 쩔어 살아가는 허태열의 불쌍한 모습으로, "아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수 밖에 없었구나..."라는 괘심함이 나를 더 괴롭혔었다. 

"대통령의 말은 국민의 가려운곳을 긁어 주어야 하는데 도어 스탭핑은 역효과로, 대통령 메세지를 재정돈해야 한다"라고 꼬집었는데, 그래서 도어 스탭핑이라고 하지 않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기자들이 해당 장관 또는 이와 관련된 자들과 후속기자회견을 해서 자세히 국민들에게 홍보를 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언론들에게 자제를 당부했어야 했다.

"협치가 뒤집형서는 안된다"라고 지적했는데, 윤대통령 취임이후 더불당 찌라시들과 협치가 이루어진게 있었다고 생각하나? 웃기지 마시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선동하는 더불당찌라시들과는 그런 협치를 기대하는것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바라는 헛된 허상이라는것을 좀 알고 논 하시라. 장단 하건데, 윤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은 앞으로도 계속 없을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보수권과 국민의 힘은, 지금 더불당찌라시들이 '탄핵'까지 꺼내고 있는 이시점에서 내부결속을 다짐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여당에 제시하면서, 윤대통령과 호흡을 같이 하라고 주문 했어야 했다.

지난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것처럼, 0.73%차이가 아니라 70% 대 30%로 대승했었어야 했다.  더불당 찌라시들이 중앙선거위원들을 동원하여 부정선거를 치르면서, 너무많은 차이가 나게 승리하면 국민들의 의심이 심할것을 염려하여, 약간의 차이로 승리할수 있도록 계산을 하고 추진 했었는데, 그과정에서 착오가 생겨, 겨우 0.73%로 윤석열 대통령이 승리한 것인데, 이것은 하늘이 우리나라를 도우셔서, 좌빨 문재인을 몰아낸것이다.  윤대통령이 정책을 추진하는데는 더불당 찌라시들이 사사건건 부레이크를 걸어, 소신껏 밀고 나가기는 무척 힘들다는것을 알기에, 2년후의 총선에서는 더불당 찌라시들을 다 쓸어내도록, 국민의 힘과 국민들의 옳바른 판단이 선결 문제로 남아 있다. 그래서 더불당 찌라시당의 비상대책 위원장, 우상호'의 선동술책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정신바짝 차리고 차단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일어나지도 않은 사건을 Fabrication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막아야 한다.

윤대통령의 각부장관의 업무보고 스타일은 혁신적인 가치가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는 특히 간첩 문재인정부때는 대통령과 관련장관들 그리고 보좌관들 앞에서 업무보고를 했는데, 주객전도가 된 경우가 많았던점을 개선하고, 직접독대하면서, 보좌관을 통한 업무설명을 듣는것을 지향하고 바로 듣겠다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지적이냐. 장관 독대는 아니고 측근 보좌관이 동석한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장관이 업무파악을 정확히 하고 있어야 된다라는 메세지를 줬다는데 그의미를 뒀어야 했는데.... 허태열다운 낡은 방식으로는 IT시대의 리더쉽 발휘는 안된다.

허태열은 대통령의 주변을 언급하면서 "듣기좋은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대통령의 부족한 점을 메울수있는 사람을 곁에 줘야 한다"라고 언급한것은 아주 좋은 멘트였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인가?  그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당시, 간첩문재인에게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오직 헌법과 법에 따리 직을 수행할것입니다"라는 멘트를 날린 그정신으로 봤을때, Yes만 읊퍼대는 사람들만이 옆에 끼고 있단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허태령은 아날로그시대의 사람으로 현 디지털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  그냥 조용히 지내는게 윤석열 정부를 도와주는 지름길이란점을 명심하시고,  지켜 봐주기를 바라며, 더불당 찌라시들의 선동을 막는데라도 일조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근혜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허태열 전 실장은 1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 현상에 대해 "지지율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단기간의 하락할 정도라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은 허 전 실장이 2013년 3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 일일 점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중앙포토

박근혜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허태열 전 실장은 1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 현상에 대해 "지지율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단기간의 하락할 정도라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은 허 전 실장이 2013년 3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 일일 점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중앙포토

취임 72일 차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30% 초반대를 기록하자 여권에서는 “30% 붕괴가 두렵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과거 정권에서도 지지율은 쉽지 않은 난제였다. 역대 정권에서 대통령과 굵직한 국정과제를 함께 논했던 키맨들은 현 위기 상황을 어떻게 진단할까. 먼저 박근혜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허태열(78) 전 실장을 19일 전화 인터뷰했다. 허 전 실장은 “대통령의 말은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야 하는데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은 역효과”라며 “대통령 메시지를 재정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등이 재점화되는 것을 두고는 “안보정국으로 협치가 뒤집혀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기초 위기는 반대로 기회일 수 있다. 시행 착오를 조기에 개선하면 윤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허 전 실장은 1994년 관선 충북지사를 거쳐, 2000년부터 부산 북강서을에서 내리 3선을 지낸 보수진영의 정치인이다. 친박계 핵심으로 ‘박근혜의 그림자’라고도 불렸던 그는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에서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요직을 거쳤다. 다음은 일문일답.


대통령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
“대통령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기간에 30% 대로 하락할 정도라면 경각심은 가져야 한다. 실책을 돌아보는 ‘되감기’가 필요하다.”
왜 지지율 위기 상황에 몰렸을까.
“구조적으로 세 가지 원인이 있다. 먼저 0.73%포인트 차이로 당선된 윤 대통령이 확고한 반대파를 마주하는 것이 근본적 한계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한 민생 위기도 지지율에 악영향을 줬을 것이다. 대통령이 일을 하고 싶어도 추진하기 어려운 여소야대 구도도 장애물이다.”
구조적 이유 말고 다른 원인도 있나.
“장관 인사 논란으로 대통령과 정부가 능률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줬다. 도어스테핑은 시작은 참신했지만, 갈수록 메시지가 정돈되지 않아 역효과가 났다. 윤 정부만의 ‘경제 메시지’가 보이지 않는 점도 되돌아봤으면 한다.”
도어스테핑이 불통보단 낫지 않나.
“대통령의 메시지는 국민의 가려움을 긁어줘야 하는데 도어스테핑을 통해서 그런 효과를 얻지 못했고, 피할 수 있었던 불필요한 논란이 빚어졌다. 미국 대통령도 기자와 매일 문답하진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허 전 실장의 앞선 지적대로 정부는 장관 인사 문제로 몸살을 앓았다.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 과정에서 정호영·김승희 후보자가 낙마했고, 교육부 장관 인선 역시 음주운전 논란 등 잡음 끝에 박순애 장관이 임명됐다. 야당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의혹을 고리로 공세를 펴고 있다.

장관 인사, 어떻게 봤나.
“역대 정부 중 인사 문제로 상처 입지 않은 정부가 있었나. 윤석열 정부의 장관 인사도 국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국민을 한껏 피로하게 만든 뒤에야 임명을 철회하는 것은 좋은 수가 아니다.”
사적채용 논란은 어떻게 보나.
“억지스러운 공세다.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대통령실 채용은 일정 부분 내부 추천과 대선 캠프에서의 공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어공’(어쩌다 공무원)이라는 말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도 있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허 전 실장은 여당인 국민의힘을 두고는 “집권당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선거 승리 이후 오히려 지리멸렬 수준으로 가는 집권당 리스크가 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집권당 리스크’란 무엇인가.
“대통령이 어려운데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끼리 말다툼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으니, 국민이 어떻게 반응하겠나. 하루빨리 내부 다툼을 접어야 한다.”
이준석 대표 징계로 당이 시끄러웠다.
“이 대표가 이대남(20대 남성) 지지를 끌어낸 공이 있지만, 대행 체제를 반년이나 끌고 갈 수는 없다. 위기 상황인 만큼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당이 뭉쳐야 한다.”
2013년 2월 18일 허태열 당시 비서실장 내정자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건물에서 나오며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는 모습. 오른쪽은 유민봉 당시 국정기획수석 내정자. 중앙포토

2013년 2월 18일 허태열 당시 비서실장 내정자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건물에서 나오며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는 모습. 오른쪽은 유민봉 당시 국정기획수석 내정자. 중앙포토

허 전 실장은 지지율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 “업무보고부터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11일 윤 대통령이 첫 업무보고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서 배석자 없이 ‘독대 보고’를 받은 것을 거론하며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대통령이 장관은 물론 각 기관 핵심 인사들과 둘러앉아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토론한 뒤, 경제 정책을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지휘에 맞춰 하부 기관이 착실하게 정책을 이행하는 모습이 보이면 국민도 ‘정부가 제대로 일 한다’고 느낄 것이다.”
인사 문제 해법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눈높이를 우선순위로 뒀으면 한다. 특정 인사에 대해 여론이 심각하게 흔들리면 국민을 설득하든, 인사를 물리든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그런 것을 잘했다. 국민이 분노하면 곧바로 인정하고 ‘졸업’시키지 않았나.” 
강제 북송 이슈 등의 재점화는 어떻게 보나.
“사정정국만 끌고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안보정국까지 덧씌워져 감당하기가 어려워졌다. 안보정국으로 여야 협치가 뒤집히면 안 된다. 꼭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면 속도 조절을 하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들과 오찬 회동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들과 오찬 회동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통령실]

허 전 실장은 대통령 주변부를 언급하면서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대통령의 부족한 점을 메울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둬야 한다”고 제안했다. 직언을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나도 쉽지 않았다”고 웃어 보였다. 김건희 여사에게는 “너무 급할 것 없다”고 조언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대선 당시 약속을 지키는 게 첫걸음이다. 김 여사가 정상 외교에서 대통령과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공적 인력이나 기관의 지원을 받는 국내 활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순리대로 약속을 지키다 보면 어느덧 여론이 호의적으로 바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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