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0, 2022

5.18유공자들을 또 민주화운동꾼으로 포장하는 野 “민주유공자법 ‘셀프특혜’ 아냐”…與 “청년박탈감 선사법”. 우상호군의 선동질.

 "우상호", 당신 5.18 당시에 어디 있었나? 이해찬과 함께 서울에 있었던가 아니면 전대협 학생운동하느라 광주현장에는 없었던게 확실한데....

지금 "우"군이 지금 더불당 찌라시당의 비대위원장질을 하고 있는데, 정치에 뛰어든 이후로 국가에 대해서 어떤 공로를 세웠는가? 한번 나열해 보라.  

어제는 언론 플레이에서 대국민 선동을 외쳤고, 윤석열 대통령을 "민생해결"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을 퍼부어 대면서,  국회에서는 '민주화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벌률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대국민 선동질을 퍼부어 댔다.  그의 뒤를 이어 강민정, 박찬대, 양이원영, 더불당 찌라시 의원들이 민주유공자법을 정기국회통과 촉구지자회견질을 해댔다.  민주화운동이 더불당 찌라시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것을 공부좀 하고 내뱉어라.

이들 좌파빨갱이 사상에 젖어있는 더불당 찌라시들은 '민주화 운동 참가자들을 유공자로 지정해 배우자 자녀등에게 교육, 취업,의료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데, 이법이 발의된것은 처음이 아닌, '셀프특혜'라는 비판을 받아 쓰레기통에 처박아 기억에서 사라졌던 입법안인데,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이 국회에서 다수당이 되면서, 또 입법화시켜, 결론적으로 국민세금을 더 뜯어먹어, 자기네편 사람들끼리 나누어 먹겠다는 꼼수에, 망국적 행동인 것이다.

나는 '우상호군'에게 묻는다.  더불당 찌라시들이 하늘처럼 우러러 받드는 비대위원장을 '우상호군'으로 부르는 이유는,  내아들뻘밖에 안되기 때문이고, 우군이 태어난 이후 오늘까지 정치꾼으로 활동하면서, 간첩 문재인의 충견노릇을 한것 빼놓고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적 행동을 한것을 병아리 눈꼽만큼이라도 보여준게 없었다. 

입만 열면 '민주화 운동'을 밥먹듯이 외쳐 대지만,  '우'군이 주장하는 민주화 운동의 뜻이 뭔지나 알고 대국민 선동질을 하는것인지? 묻고 싶은 심정이다.

민주화 운동을 외쳐대는 우상호군이, 탈북 어부2명을 강제북송시킨,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들의, 양의탈을 쓴 늑대들의 행동을 지난 5년간 한것도 모자라, 우군은 '북송된 어부 2명은 16명의 동료 어부들을 살해한 살인범이라고 선동질 했는데, 그증거를 '우'군은 단 한건도 제시하지 못하고, 간첩 문재인과 찌라시들이 변명하느라 그런 Frame을 짜놓고 대국민 선동질을 하는것인줄 알면서도, 그거짖말이 참말인양 밀어부치고 있는데,  2명이 몸을 움직이기에도 비좁은 아주 조그만 통통배에서, 우군이 주장하는 18명의 어부들이 승선했다는 그주장을 믿을 놈은 간첩 문재인도 속으로는 믿지 않을 사기꾼 기질을 여지없이 나타낸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16대2로 싸움질 했다는 얘기인데.... 살해된 16명은 신체적으로 불구자들만 있었단 얘기와 뭐가 다른가.

민주화 운동참가자들을 '민주화유공자'로 지정해서 국가의 혜택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전에, 5.18유공자들에게 지급하는 "유공자 지원금"은 100%, 속칭 우상호군을 포함한 더불당 찌라시들이 주장하는 "민주화운동참가자"들이 수령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또 그위에 또 지원금을 얹혀 주겠다는 꼼수를 주장하는 이유가 뭔가?를 밝혀라.  

5.18유공자들의 명단을 지금도 못밝히는 그진짜 이유를 우상호군은 알고나 있나? 모른다면 지금은 해골만 남아있는 '이해찬'을 찾아가 물어보라, 그리고 그대답을 만천하에 밝혀라. 이해찬이가 입을 열지 않으면, 바로 간첩 문재인을 찾아가 똑같은 질문을 하거라.

우상호군은 "아직도 많은 분이 이한열, 박종철 열사가 민주화 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민주화운동 관련자일뿐'이라며 전태일 열사를 비롯해 사화각분야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희생한 수많은 이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주장 했는데.... 정말로 어이가 없다. 상호군 앞뒤 정황을 좀 살피고 개나팔을 불어야 좌빨 국민들이 수긍할것 아니냐.

'우'군이 주장하는 이한열 전태일같은 사람들의 민주화운동은, '우'군이 사회생활 시작하기전부터, 우군을 비롯한 많은 반정부 운동을 했던 사람들을 선동하여 대통령까지 했었던, 김대중, 김영삼이가 골백번 울궈 먹었던, 낡아 빠진 '민주화운동' 선동일 뿐이다. 

국가로 부터 이미 '민주화 운동'이라는 미명하에 관련된 자들의 가족들은 국가로 부터 엄청난 거액의 연금을 받고, 또 그위에 5.18유공자 명단에 포함되여 또 엄청난 거액의 지원금을 받아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위에 또 지원금을 주어야 한다고 떠드는데, 야 이불쌍한 더불당 거간꾼들아, 사태파악, 또는 상황파악을 하고, 제대로 된 선동질을 하거라. 우상호군.

좀 빗나간 얘기인데, '우상호군'은 비영리단체에 성금을 내본적이 있었나? 자선남비에 단 한번만이라도 성금낸적 있었나? 

지금 내가 걱정하는것은, 지금 우상호군이 잘 알고있다시피, 더불당 찌라시들은 여의도에서 다수당의 횡포를 당연한것쯤으로 인식하면서, 이제 취임한지 2개월 조금 넘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하여 '탄핵도 불사하겠다. 그러니 우리 더불당의 요구에 응하라'라는 식으로 공갈 협박으로 시간을 허비하면서, 국민들의 세금을 탕진하고 있는것, 조금이라도 마음속에 미안한 생각을 해야 하는것이 국민의 도리요, 구케의원으로서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우상호군, 더불당 찌라시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 그자리를 간첩 문재인이가 5년간 꿰차고 국가를 통치한 결과가 뭔줄 아느냐?  먼저 한가지만 설명해주마.  탈원전을 주창한 결과로 산업시설과 국민들의 안방을 밝혀주는 전력생산 방법을, 가장 안전한 원자력발전에서, 가장 Stability떨어지는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석탄발전으로 바꾸어, 요즘처럼 불볕더위에 에어콘을 제한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만들고 말았다는 현실을 좀 인식하거라.  박근혜 대통령이 계속 임기를 마쳤었다면, 지금 이불볕 더위에 에어콘 겨는데 아무런 맘적 부담없이 편하게 지낼수 있었을 것이다. 우상호군 내가 한 얘기가 사리에 맞는건가? 아닌가?를 잘 생각해 보거라.

지금 또 윤석열 대통령을, 다수당의 횡포를 악용하여 탄핵시키겠다고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뭔지를 알다가도 헷갈린다.  만약에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킨다면, 더불당 찌라시들은 결론적으로 우리대한민국을 북괴 김일성 왕조에 조공하는 꼴이 되고 만다는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사주관상을 보는 역술인은 아니다. 그러나 우군의 얘비만큼이나 세상을 살다보니, 살아온 경험에서 처음만난 사람의 인상을 보면 대개 짐작은 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산전수전의 어려움속에서 삶을 개척해 오늘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우상호'군의 인상에서는 진정성, 성실함, 상대방 존경하는 인성은 병아리 눈꼽만큼도 안나타난다.  

정치꾼으로, 국민들로 부터 진정어린 성원을 받을려면, 꼼수가 섞인,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기위해 상대방 비난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온화함을 풍겨야 한다.  간첩문재인의 실눈뜨고 상대방을 쳐다보는 그음흉한 자세의 모습이 '우'군의 얼굴에서는 더 많이 보인다는 점을 명심하라.  그런 모습의 인상은 '우상호'군이 마음을 고쳐 먹고 행동에 옮기면 바로 인자한 인상이 보여질수 있는것이다.  그런 강인하면서도 인자하고 리더쉽을 보이는 인물은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나는 두분을 꼽는다.  바로 이승만 전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적대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대통령들도 인정하고 존경을 받았던 분이다. 특히 등소평같은 중국공산당 중앙 위원회 위원장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었다. 그런 박정희 대통령은 너희들 더불당 찌라시들은 지금도 "독재자"라고 몰아 부치기에 세월 다 죽이고있다.  제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제는 접어라.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도약해야 하기 때문에 너희들 같은 좌파 빨갱이 집단들과 싸우느라 허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썅.




더불어민주당이 21대 후반기 국회에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안(민주유공자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국민의힘이 “청년박탈감 선사법”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강민정·박찬대·양이원영 의원 등과 함께 민주유공자법 정기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을 유공자로 지정해 배우자·자녀 등에게 교육·취업·의료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 법은 지난 15대 국회부터 여러 차례 발의돼왔지만 ‘셀프특혜’라는 비판을 받아 입법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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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유공자법 정기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0/뉴스
지난 2020년 9월에는 우 의원이 사망·행방불명·장애등급을 입은 민주화운동 참가자로 한정한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같은 비판을 받으며 무산됐다.

이날 모인 의원들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우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통과를 추진할 방침이다. 법안 재추진을 위한 연서명에는 민주당 164명, 정의당 6명, 기본소득당 1명, 무소속 4명 등 총 175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아직도 많은 분이 이한열, 박종철 열사가 민주화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민주화운동 관련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며 “전태일 열사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한 수많은 이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정치권과 보수 언론은 이 법을 ‘운동권 셀프보상법’이라고 정쟁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현재 국회의원 가운데 해당법에 따른 대상자는 한 명도 없다”며 “이한열, 박종철 열사 등 대부분의 열사들도 배우자, 자식은 물론 부모님도 대부분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그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공을 인정해줄 수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0/뉴스1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법안 자체가 젊은 세대로부터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고 (과거 입법 추진) 당시 많은 젊은 세대의 비판을 받아 포기한 것으로 안다”며 “왜 다시 이 문제를 꺼내 들었는지 젊은이들의 비판과 우려를 덜어낼 새로운 내용이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과 희생은 우리가 평생 기억해야 하는 숭고한 가치임이 분명하다”며 다만 “민주화는 당시 살아온 국민들이 이룩한 보편적 가치이지 특정 일부 세력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양 대변인은 “자칭 민주화 주역이라는 사람들이 일정 세력에게 특혜를 주려고 불공정이 가득한 입법을 추진하면서 이 법의 대상은 대략 ‘800명’ 정도라며 한정적으로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쓰러져 간 민주열사들의 희생을 짓밟는 것”이라고 했다.

임형빈 상근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민주화 유공자법 법명을 ‘청년 박탈감 선사법’이라고 고쳐야 할 정도”라며 “민주당은 공정경쟁을 해쳐 청년들에 허탈하게 만드는 ‘운동권 셀프 특혜법’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청년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다수당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을 유공자로 지정해 배우자·자녀 등에게 교육·취업·의료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 법은 지난 15대 국회부터 여러 차례 발의돼왔지만 ‘셀프특혜’라는 비판을 받아 입법이 무산됐다.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720/114550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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