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2, 2022

'내로남불'의미는 '고민정'이다. 與대변인, 고민정 과거 ‘남편 특강 섭외’에 “사적 채용 원조”

내생각으로는 '고민정'의 이름이 의미하는데로, 머리가 대개 멍청해서 고민만 하면서, 한다는 견소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간첩 문재인"에 대한 충견중 충견으로 보이는 짖만 해대고 있었다. 문재인의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가 문재인이었다면, 그녀의 돌대가리 생각과 머리속에는 돌로 가득찬 그녀를 절대로 청와대 대변인으로 고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허긴 간첩 문재인과, 자유가 없는 사회는, 또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인 사회속에서는 정상적인 사람은 생존할수 없는것 처럼, Breathing을 할수없어, 처음부터 6피트 언더로 가서 영생의 여행을 즐기던가, 염라대왕의 질책을 받으면서 고된 사후의 삶을 헤매고 있을 그시간에 1인 데모를 대통령실 앞에서 외롭게 했다고한다. 돌대가리니까.

고민정은 돌대가리 강도(Strenth)는 대리석이 아닌 화강암 정도되는것으로 이해된다.  "더불당 찌라시당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그지역 주민들은 그돌대리가 하는 언행에 "고민정이가 그정도로 돌대가리인줄 알았었다면 절대로 그녀에게 표를 주지 않았을텐데...."라는 탄식으로 그지역은 지금 통곡소리로 귀마개를 해야 할정도로 어지러울 것이다.

이여인은 '내로남불'의 premium을 가장 많이 울궈 먹었으면서도,  간첩 문재인의 그녀를 사랑하는 그눈초리에 눈이 멀어, 그녀가 함께 밤을 지새는 서방의 "서방 특강섭외 논란을 하면 투명하게 해명하라" 라고 요구하는 국민의 힘과 자유와 공평한 사회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고민정과 함께 고클래스 수강생 모집" 광고를 내고, 강사로는 고민정의 서방, 조기영을 초빙한것은 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었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불법 채용논란과 관련 1인 시위를 한것은, 마치 대통령실에서 직원채용하는데 커다란 Nepotism을 한것처럼, 맨땅에 해딩을 하는 돌대가리짖을 하고있는 모습에, 간첩 문재인이었더라면.... 하는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땡볕의 더위에 고생한다고,  간첩 문재인은, 돌대가리를 청와대 대변인소속에서 두단계 이상을 번쩍 띄워 그돌대가리 상판떼기를 국민들에게 자랑질 참많이 했었는데, 정상적인 멘탈리티와 정상적인 자유민주사회의 구성원이었었다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짖거리를, 내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콕찝어서 박아놓고, 그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돌대가리, 고민정이 돌같은 소리만을 하니까, 박민영 대변인이 "사실 사적채용의 원조는 고민정으로, 어쩌다 국회의원 되니까 밥만 축내는, 명색이 시인인, 남편 조기영을 특채하여, 유료강의를 시키고 그에게 강의료를 지불했었는데, 내남편이니까 특채가 아니라고 우겼다는, 돌대가리 여인의 항의에 더불당 찌라시 의원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댔었다라는 Hearsay가 도배질을 하고 있다.

돌대가리 고민정이 하나 잘하는 행동이 있는데, '자화자찬'하는데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다. 간첩문재인으로 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인재영입됐었다라고 항변 하지만, 네편쪽에서는 "자기 객관화가 안된, 멍청한 항변이다''라고 혀를 끌끌 차고 있는데, 이에 분통이 터질것 같으니까, 돌대가리는 양산에서, 남이야 에어콘 켜고 잠을 자든 말든 내 몰라라하면서, 정수기 옆에서 에어콘 켜놓고, 귀여운딸 다혜양의 설명을 빌려 표현하면 "아버님은 지금 오수를 즐기고 계신다. 그동안 피곤 하셨던 모양이다"라고 딸로서의 애틋함을 보였지만, 간첩문재인의 지난 5년간 나라를 개떡친것 생각하면, 오수도 즐기지 못하게 하루중 가장 뜨거운때 Black out시키고 싶다는 감정인데, 돌대가리는 그를 찾아가 넉두리를 했을 것이라는 Hearsay를 그냥 가볍게 넘길일이 아니다.  그시간대에는 평범한 일반시민들도 에어콘 사용을 자제하고있으니까....

돌대가리 고민정에게 충고 겸해서 가장 그녀에게 필요한 얘기다. 그렇게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정책집행하는게 맘에 안들면, 더불당 찌라시들을 꼬드겨서,  대선을 치르게 하던가 해서 더불당 후보로 출마하여 대통령질을 한번 해보거라. 과연 돌대가리가 그직을 수행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아마도 전과 4범에, 친형수에게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우리사회를 놀라게 했던 패륜아 이재명과 똑같은 낙동강 오리알이 돼서 날다가 깨져 박살날것이다.

내딸보다 훨씬 젊은 여인,돌대가리 고민정이 되지도않는 헛소리를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마치 불한당으로 몰아 부치는 그 철면피 행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한마디 훈수를 해보는 것이다. 잠시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요즘처럼 땡볕에 전력사용량을 감당할수없어, 제한송전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형편을 곰곰히 생각해보라.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누구의 치적(?)이지?...''라고.

간첩 문재인이, 지난 5년동안에 탈원전 정책만 밀어 부치지 않고, 건설중이던 2곳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완성했었다면, 에어콘 켜놓고, 문재인 처럼 낮잠을 자든 말든,  제한송전이라는 생소한 말을듣지않고, 한증탕을 느끼지 않고 잘 지내고 있었을 것이다.

용산대통령실앞에서 1인 데모할 에너지가 있었다면, 돌대가리 고민정이는, 지금 이시간에는 양산으로 내려가, 문재인 사저 앞에서 "탈원전 정책집행으로 국민들이 지금 제한송전에 걸려, 한증탕을 즐기고(?)있음을 체험해보기 바란다"라는 피켓을 들고 일인 시위를 했었다면, 국민들로 부터 "여걸 고민정"이네라는 칭송으로 SNS를 도배하고 있을 것이다.  내로남불 당장 집어 치워라.  고민정의 고운 얼굴이 돌대가리인것을 진직 알았더라면... 빨간색의 수괴 우상호가 비대위원장 자리 꿰차지 못했을텐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채용 논란 관련 1인 시위를 펼쳤다. 이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년전 고 의원이 자신의 남편 조기영 시인을 강사로 초빙한 과거를 언급했다. /페이스북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채용 논란 관련 1인 시위를 펼쳤다. 이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년전 고 의원이 자신의 남편 조기영 시인을 강사로 초빙한 과거를 언급했다. /페이스북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과거 ‘남편 특강 섭외’ 논란을 언급하며 “투명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대통령실 채용을 “사적 채용”이라고 규정한 고 의원이 의원실 차원의 ‘사적 채용’을 한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박 대변인은 21일 페이스북에 “사실 사적 채용의 원조는 고 의원”이라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유료 강의를 개설한 걸로 모자라 별다른 절차 없이 남편 조기영 시인을 ‘사적 채용’했다”고 썼다.

박 대변인은 “공정과 상식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에서 지인도 친인척도 아닌 남편에게 특혜를 준 것이니 마땅히 책임지라”며 고 의원이 했던 말을 이용해 받아쳤다. 이어 “아니면 당시 말씀하신 것처럼 ‘댓글 99%가 진행을 요청했으니 공개 채용’이라고 주장하며 발뺌하겠나”라고 물었다.

그는 “본인이 시작한 문제의식이니 과거 자신의 행적에 대해서도 책임지고 투명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고 의원은 2020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유료 강좌를 추진했다. 강사진에는 고 의원 자신과 남편 조기영씨가 포함되어 있었다.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이 남편을 유료 강좌 강사로 섭외한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고 의원은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강연자에서 제외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하루 만에 “200개 이상의 댓글 중 99% 정도의 분들이 계속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셨다”며 다시 남편 조씨를 강사진에 넣었다. 고 의원은 첫 강연이 시작되기 이틀 전 “집중호우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강좌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고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대통령실 채용 논란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하며 박 대변인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박 대변인은 “누가 보면 공채로 청와대 대변인 되신 줄 알겠다”며 고 의원을 저격했다.

고 의원은 “저는 대통령 친인척도 아니고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순방에 따라간 적 없다” “방송만 14년 했던 능력을 인정받아 인재 영입됐다”고 반박했다. 박 대변인은 “자기객관화가 안 된다”고 다시 맞섰다.

21일 우비를 입은 고 의원은 “궂은 날씨였지만 1인 시위를 진행했다”며 “잇따른 사적 채용과 지인찬스 논란 등으로 정부 인사 기준과 검증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데 대통령실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고 의원은 “’이게 공정이고 상식이냐’는 청년과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느냐”며 “대통령실 인사 참사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해야 하고 비서실장 등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21/OJKVNKJR4JFIPOQLEXQVL4FJ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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