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8, 2022

내편이면 OK , 네편이면 NO. 이게 문재인 법치의 현실이다.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25억 +알파는 정상”이라는 말을 믿으란 건가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내편이면 무조건 OK, 네편이면 무조건 NO."의 정책으로 지난 5년간 나라를 통치해온 악랄한 사회주의자 문재인의 민낯이었다.

특검, 박영수의 딸이, 화천대유에 근무하면서, 대여금형식으로 11억원을 지급받았고, 또 성과급 명목으로 5억원을 받기로 했고, 아파트시세 차익에서 9억원을 받아, 전부 합하면 최소한 25억원에서+알파를 합하면 50억원이 된다.  이러한 도적질 및 특혜에 대해서 공수처, 검찰, 경찰에서 기소하여 수사를 했다는 언론 보도는 없었다.

똑같은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면서 50억원의 상여금을 받은 네편쪽의 곽상도 의원의 아들에 대한 수사는 언론에 밝혀지지마자, 빚의 속도로 이들 부자들을  수사 기소하여, 아들은 물론이고, 애비라는 이유로 야당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와 더불당 찌라시들의 온갖 불법행위와 나라 말아먹은 왕따외교를 비판해왔던 곽상도 의원을 낚아채서, 수사를 하더니, 결국 감옥에 처넣은, 천인공노할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내판단으로는 박영수나 곽상도나 똑같이,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새끼들이 받은 상여금명목으로, 또는 보너스 형식으로 거액을 받았는데,  '애비'라는 이유때문에, 내편인 박영수는 여전히 활개를 치고, 딸아이도 여전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네편인 곽상도의원과 아들은 사회생활에서 완전히 격리시켜 영창에 처넣었는데..... 뉴스의 주목을 받은것인데 결과는 극대 극으로 끝났다.

박영수에 대한 공수처, 검찰, 경찰의 수사는, 그들의 수사 병력을 다른곳에 투입하느라(?) 손도 못대고 지지부진 시간만 끌고 있다. 이말을 믿을 멍청한 국민들이 있을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만 빼고. 보도에 따르면, 박영수의 딸과 화천대유간의 자금거래내역도 지난해 10월 확보했지만, 문재인과 김명수의 하명(?)으로 손도 못대고 있단다. 

대장동 게이트는 전관출신 법조인들의 비리의혹이 중요한 한축이고, 박영수는 그중심인물중의 한명이라는게 수사전문가, 법조인들의 주장인데.... 앞서 언급한 엉터리 거물들의 그림자때문에.

그런데도 박 전 특검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검찰은 박 전 특검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하지 않았고, 박 전 특검 딸과 화천대유 간의 자금 거래 내역도 지난해 10월 확보했지만 아직 돈의 성격을 규명하지 못했다. 대장동 게이트는 전관 출신 법조인들의 비리 의혹이 중요한 한 축이고, 박 전 특검은 그 중심인물 중 한 명이다. 박 전 특검의 혐의를 규명해 밝히지 못하고서는 검찰이 대장동 사건을 제대로 수사했다고 할 수없다.

고위공직자들의 불법 권력 남용을 색출하기위한 명목으로, 문재인이가 주동이 되여 새로 만든, 검찰 경찰위의 조직인, 공수처를 만들어서 초대 처장으로 임명된 "김진욱"의 활동은 눈물겹도록 내편사람들 보호하고, 네편사람들 창으로 찔러 죽이는 역적질을 매일같이 하고 있는데.... 문재인의 눈높이에서는 정상으로 보일테지만.... 김진욱의 충견역활 눈물겹다.

곽상도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지금이라도 네편에서 탈출하여, 내편으로 배를 갈아타고 문재인에게 고개한번 숙이고 자유인이 되여, 집에서 칩거하면서 지난 5년간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역적행위를 조목조목 기록하여, 국민들앞에 폭로하면 어떨까?"라는. 

국민의힘은 뭐하는 조직인가? 아니면 당인가?  왜... 왜  이러한 부당함을 보면서, 당차원에서 문재인과 김명수를 향해, 형평의 원칙을 지켜 "박영수와 곽상도''를 똑같이 수사하라 라고 성토를 못하나.

이런식으로 사이비야당 노릇을 계속하면,  윤석열이가 대통령 돼야 한다는 국민들의 염원은 물거품이 되고만다.  

'사전투표반대, 전자투표기, 전자개표기사용 반대, 확진자들만 별도로 투표마감후에 투표하게 한다는 꼼수방지 등등의 Conspiracy를 폭로하고, "공정한 사회건설"을 주창한 문재인의 사기행각을, 지금이라도 UN을 찾아가 전세계에 폭로해야 한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앞으로 5년을 더 더불당의 '이재명'이가 집권하게되면, 

"형수에게 쌍욕하는것은 게임도 안될 정도의 무시무시한 쌍욕을  '너희들 나를 낳고 싶어서 낳았나 응? 재미보고난 결과로 생겨난 귀찮은 존재인것을...."라고 부모에게 천륜을 끊은, 악행이 난무 할것임을 불을 보듯이 훤하게 보인다.  국민의힘이여, 국민들이여 나라를 더이상은 지옥으로 떨어지지 못하게 모든 방법을 동원하자.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 A 씨가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면서 2019∼2021년 대여금 형식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회사에서 11억 원을 지급받은 사실을 검찰이 파악했다. A 씨는 이와 별도로 성과급 명목으로 화천대유에서 5억 원을 받기로 했고, 화천대유에서 2018년 분양받은 아파트는 시세 차익이 8억∼9억 원 수준이라고 한다. 이를 모두 합치면 약 25억 원에 달한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50억 클럽’의 대상으로 거론한 인물들 가운데 박 전 특검과 곽상도 전 의원은 자녀가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다. 이에 자녀를 통한 로비 가능성이 제기됐고, 곽 전 의원은 아들 퇴직금 등 명목으로 화천대유에서 50억 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구속됐다.

박 전 특검 측은 특혜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다. 아파트는 “법규에 따른 가격으로 정상 분양”받았고, 11억 원은 “차용증을 작성하고 정상적으로 대출”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화천대유가 30대였던 2016년에 직원으로 입사한 A 씨에게 5년간 이런 거액을 지급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또 박 전 특검은 화천대유에서 월 1500만 원을 받으면서 8개월간 고문을 지냈고, 박 전 특검의 계좌를 통해 화천대유에 5억 원이 송금됐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개발업자들이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알선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조모 씨의 변호를 맡았고, 박 전 특검의 인척은 화천대유의 아파트 분양을 대행하며 김 씨와 100억 원대의 돈거래를 했다. 이 모든 걸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겠나.

그런데도 박 전 특검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검찰은 박 전 특검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하지 않았고, 박 전 특검 딸과 화천대유 간의 자금 거래 내역도 지난해 10월 확보했지만 아직 돈의 성격을 규명하지 못했다. 대장동 게이트는 전관 출신 법조인들의 비리 의혹이 중요한 한 축이고, 박 전 특검은 그 중심인물 중 한 명이다. 박 전 특검의 혐의를 규명해 밝히지 못하고서는 검찰이 대장동 사건을 제대로 수사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07/111635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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