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8, 2022

김혜경 수행비서 배씨 사무관(5급공무원)이 “내 사무실에 불 켜둬”A씨에 지시, 도청 집무실에 출근한척 위장하기위해...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를 둘러싸고 있는 찌라시들이 한통속이 되여 중요직책을 다 꿰찰텐데.... 그뜻은 이재명과 김혜경이처럼, 입만 열면 사기, 공갈, 협박, 그리고 선동술로 국민들을 몰아부칠게 두렵다는 생각이다.

김헤경은 민간인이다.  서방 이재명이가 경기 도지사일뿐, 그의 마누라 김혜경이는 이재명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평범한 주부였었고, 현재도 그신분은 똑 같다.  이재명이나 김혜경이가, 사무관(5급공무원)배씨를 개인비서로 근무시키는것은 완전 사기행각이고, 그의 급료는 국민들의 세금에서 나간다는것을 모를리 없는, 아주 비굴하리만치 영리한 족속들인데도.....

사무관(5급공무원)은 고위직 공무원는 '관'이라는 타이들을 붙여준다. 사무관 밑의 공무원은, '주사, 주사보, 기사, 기사보, 기능직 등등으로, 많은 공무원들이 평생 사무관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은퇴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김혜경과 이재명이는 고위직인 '사무관'을 김혜경의 개인비서로 근무케 할 아무런 권한이 없고,  우리 헌법에도 그러한 조항은 없다. 초임검사가 '사무관'과 동급이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시절에 총무과 소속이었던 배씨는 경기도청에 출근하지 않고, 외부에서 김혜경 중전마마(?)의 관련업무만 하느라 사무실에 들릴 시간이 없었기에, 같은 비서실 근무자인, 7급의 A씨에게 자기방에 불을 켜두라는 지시를 했는데, 배씨의 방에 불을켜두라고한것은 그가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을 하고 있다는 위장을 하기위해서 였는데, 이런 아이디어역시, 이재명과 김혜경의 머리에서 나온 꼼수라는게 폭로 된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배씨는  A에게 사진 한장을 보여주면서 '이사람이 기자인데 내사무실 근처에 같은 생김새의 애가 보이냐?"라고 묻자 "찾아보겠다"라고 대답을 하자 배씨는 "찾지는 말고 같은 사람이 보이면 나에게 바로 연락해달라"라고 지시를 해었다는 것이다.  더불당 선대위 찌라시들은 MBN에 "배씨의 출근여부, 김혜경 중전마마의 전담 지원여부등을 확인하고 있다. 곧 입장을 낼텐데...현재 입장을 밝히는것은 시기상조다"라고 오리발 내밀었다는 언론의 보도에 경악할 뿐이다. 

이재명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고하면, 김혜경이는 이제는 내놓고 '중전마마'행세를 할것이 분명한데, 이를 어찌 감당해야 한단 말인가.  이재명이가 청와대에서 거처한다해도, 김혜경이의 타이틀은 변하는게 없고, 굳이 표현해야 한다면 "영부인"정도일것인데....

이재명이가 외유를 하게 되면, 김혜경이는 정수기가 날뛰던것보다 더 날뛰고, 암내난 개처럼 더 지랄발광하면서 이재명이 보다 앞서 걸어나갈것은 안봐도 비디오처럼 훤히 보인다.  천박스러운 영부인의 모습을 보면서, 외유시 초청국의 정상과 고위직들이 이런 꼴볼견을 보면서 "야만인의 나라 대한민국은 앞으로 상대할 나라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을 것이다. 바로 외교왕따라는 뜻이다.

도박과 섹스에 눈이 멀어 패륜아 2세로 군림하는 아들놈에게는 또 몇명의 개인 비서가 밀착하여 그를 보살필까? 대통령이 된뒤에는 "아들은 남이다"라고 내뱉고 위기를 모면했던 지난날의 변명은 슬며시 거두어 들이고, 비서들에게 "잘모시라..."라는 호령을 해댈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들은 이러한 Accident에도 대비해 두어야 할것이다. 까도까도 그끝이 보이지 않는 양파처럼 이들 부부의 사기 협잡 선동술은 그끝이 없다. 내일은 또 어떤 사기, 권력악용을 한 폭로기사가 언론의 앞면을 장식하게될까. 또 한껍질을 벗겨보자.

허지만, 부정투표와 개표를 국민들이 막아내서, 이재명가 낙동강 오리알이 되면, 이재명의 형수가족들만 빼고, 나머지 이재명 김혜경의 가족은 어쩌면 영원히 우리사회와 격리된 삶을 살게해야만,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는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가 될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아내 김혜경씨가 지난달 27일 경남 통영시 소재 한 굴 작업장을 찾아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아내 김혜경씨가 지난달 27일 경남 통영시 소재 한 굴 작업장을 찾아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아내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가 경기도청 재직 시절 출근한 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자기 사무실에 불을 켜놓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8일 제기됐다. 배씨가 자기 주 업무인 경기도 대외협력을 하지 않고 김혜경씨 의전을 한다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이런 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MBN은 이날 “김혜경씨 ‘불법 의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 경기도청 공무원 배모씨가 도청에 정상 출근하는 것으로 위장하려고 자신의 사무실에 불을 켜놓으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후보의 경기지사 재직 당시 총무과 소속이었던 배씨는 당시 경기도청에 출근하지 않고 외부에서 김혜경씨 관련 업무만 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때문에 배씨는 경기도 비서실 7급 공무원인 A씨에게 출근하면 자기 방 불을 켜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지난해 8월 배씨와 A씨가 나눈 통화 녹음에는 배씨는 A씨에게 “앞으로 출근하면 내방 불을 좀 켜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배씨는 또한 A씨에게 한 기자의 사진을 보내면서 자기 사무실 근처에 “기자 같은 애가 보이냐”고 묻기도 했다. A 씨가 “찾아보겠다’고 하자 배씨는 “찾지는 말고 기자 같은 사람 보이냐고”고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선대위는 MBN에 “배씨의 출근 여부, 김씨 전담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입장을 내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8/IOBKZVI2FBBYXNY4AHQZQUW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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