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0, 2022

정권의 눈치 안보고 소신껏 방송출연할수 있는 나라는 언제볼수 있을까? 불붙는 스타들의 지지 선언…“진정성 있는 후보” “문화공정 맞설 후보”

 'K-컬처 멘토단', 생소한 이름인데.... 눈이 휘둥그레 해져 읽어 봤더니, 국민세금을 도적질해서 점심,저녁식사까지, 그것도 고급공무원을 자기집 일꾼처럼 부려먹었던 '배'씨와 'A'씨를 시켜먹은 악행을 보다 못해 이를 세상에 폭로한 자기형을 정신병자로 취급하여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사회생활을 못하게 한, 그것도 모자라 친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해댄, 패륜아 '이재명'이가 대통령에 당선되야 한다고 지지선언을 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라고 한다.  그선언에 진정성이 있었을까?

나는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국민의 방송 'KBS'에서 방영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프로그람을 가끔 보곤하면서, 유희열의 프로그람에 출연한 가수들과의 대담이 구수하고 꾸밈이 없이 수더분 한 인상을 받아 좋아했었다.  그런데 그가 'K-컬처 멘토단'에 합류하여, 패륜아 이재명이를 이번 대선에서 지지한다는 선언을 한것을 보면서 실망이 너무 컸다. 그냥 열심히 겉으로는 방송의 MC를 진행하고, 속으로는 패륜아 이재명이를 지지하든 말든 했으면..... 그런 풍토가 허용안된다는데 아쉬움이 너무컸다. 

KBS에서 아마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를 직 간접으로, 좌파 주사파 수괴들의 리더, 문재인의 압력에 못이겨 선언을 하게 됐는지?의 여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아까운 음악인을 하나 잃어버린 아까움에,  문재인과 패륜아 이재명의 권력악용과 세금도적질 해처먹는 이런놈들이 뻗치는 악행의 손은 무소불위로, 위협할수 있는 구멍이 조그만 보여도 놓치지 않고, Noose를 끼워 위협하는, 망가져가는 이나라의 Private Freedom은, 만약에 이재명이가 당선된다면, 그날이 제삿날이 될것이라는 걱정과, 확신이 동시에 가슴을 짖누른다.

지금 전국적으로 임시 선거사무소 182곳을 설치하여, 문재인의 충견들로 채워져 있는 '중앙선관위원들'이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지령을 내리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유명연예인들, 특히 KBS, MBC를 포함한 그외 정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들이 시키는데로 '앵무새'역활을 하고 있는 언론 방송사들에 소속되여 있거나, 그미디아에 고정출연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인기유지와 먹고살기위한 방편으로, 더러운 압력을 이겨내면서 까지, Defying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한편 연민의 정을 씹을수는 없지 만서도....

잘나가던 '개그계 출신들'이 지금 무척 고생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먹고살기위해 어떤 이들은 택배원으로, 청소원으로,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KBS의 사장이 문재인의 충견으로 바뀌면서, '개그콘서트' 프로그람을 완전히 폐지시켰기 때문이었다.  개그를 하다보면, 정치꾼들이 개그소재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을수 있다. 그괘씸죄에 걸려 버렸던 것이다.

한국의 정치꾼들이 가장많이 인용하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정치꾼들은, 코미디, 또는 개그맨들이 만드는 폭소대마당에 많이 소재로 인용된다. 그래서 시청자는 웃고, 눈물도 흘린다. 그러나 그들이 출연정지 당했다거나, 일자리를 잃었다는 소리는, 70대중후반을 살고 있는 내인생을 통털어서 기억을 더듬어 봤을때 한번도 본 기억이 없었다. 

한창 왕성하게 일할 나이에, 개그맨 김형곤이는 세상을 떠났었다.  그가 만들었던 "사장님 사장님 우리사장님" 프로는 많이 즐겨 보면서, 세상을 빗대어 꾸짖는 그가 보이지 않은 검은 권력에 희생당한것은 아니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지금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LVwQjZRIyQ

과연 우리나라에 앞서 언급한 "Private Freedom"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가 100% 보장받고 있다고 생각되여 질까? 지난 5년간, 문재인과 김정숙이가 외국여행시, 또는 대통령 전용기를 때로는 마누라 혼자서 타고 인도의 '타지마할' Monastery방문,  비서실장이 대통령 전용기타고 UAE에 가서, 그나라 국왕에게 무릎꿇고 두손이 발되게 빌고, 겨우 '원자력 발전소'건설을 마무리 하게 해달라는 승락을 받은것까지는 좋았는데, 완공후 Maintenance를 하는 계약을 따내야 진짜로 돈을 버는 사업인데, 그사업은 불란서에 빼앗기는 망국적 행위를 한 문재인에 대한 개그소재는 무궁무진한데.... 아마도 내년도 부터는, 지금 국민들이 염원하고 있는데도 정권교체가 된다면, 가능할것으로 기대한다. 

개그뿐만이 아니다.  미디아나 TV방송에서도, 직접 문재인을 포함한 권력자들의 나라망치는 역적행위들을 많이 보지만,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미디아들은 거의 없다. 가장 비근한 예로, 중앙선관위원들이 100%문재인과 김명수의 충견들로 채워져 있지만, 이런 선거위원들과 선거제도하에서는 옳바른 민주주의 선거가 이루어질수 없음을 역설하는 미디어나 TV방송은 아직까지 단 하나도 없다.  다 권력앞에 무릎꿇었다는 증거다.  

만약에 이번 대선에서, 여론조사와 반대되는 결과가 나와, 정권교체의 꿈이 무너진다면, 국민들이 세력을 키워 무력혁명이라도 일으켜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켜야하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대한민국의 실상을 목이 터져라 외쳐 알려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킨다면, 앞서 언급한 '개그프로그람도 부활되고,  이재명이처럼 사기잘치는 정치꾼들의 못된 버릇도 국민들에게 민낮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개발되여져야 한다.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독립예술영화관 ‘’아트나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로 구성된 ‘’K-컬처 멘토단‘’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뉴스1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열기가 시작된 가운데 연예인, 체육인 유명 인사들이 공식 지지 선언에 나서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시나위 리더 신대철, 작곡가 윤일상, 배우 이원종, 정두홍, 김의성, 박혁권, 김현성, 이기영, 가수 이은미, 리아, 개그맨 강성범 등 문화예술인 1만100명이 지난 11일 이 후보 지지 선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작곡가 윤일상, 가수 이은미, 배우 박혁권 등은 이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로 ‘K-컬처 멘토단’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꼭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제 발전과 민생 문제 해결에 진정성이 있고 유능하면서도 민주주의 발전과 평화를 굳건히 하는 데에도 확고한 소신과 좋은 철학이 있는 후보가 이 후보이기 때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밖에도 지난 15일 여홍철, 심권호, 김영호, 김광선 등 전·현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와 전문 체육인 100명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지지 선언 명부를 전달하며 “치열한 현장 행정경험과 과감한 돌파력을 가지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체육계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대통령 적임자”라고 지지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시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격 진종오 서울시청 선수, 유도 이원희 용인대 교수 등 스포츠스타 및 체육인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 선언문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예인 유세단’에는 배우 박일남, 독고영재, 정동남, 임혁, 송기윤, 가수 김흥국, 개그맨 김종국 등이 합류하면서 문화예술인 5810명이 지난 11일 윤 후보 지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독고영재는 같은 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중국의 문화공정에 당당히 맞서면서 신한류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의 문화국가로 발전시켜나갈 적임자”라며 윤 후보를 치켜세웠다.

더불어 지난 16일 진종오, 이원희, 고기현, 박종훈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프로골퍼 서아람 선수 등 스포츠스타 30인이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원래 하나인 체육을 엘리트 체육 대 반엘리트 체육의 진영으로 갈라놓은 게 현 정부 체육의 가장 큰 실패”라고 비판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을 존중하고 한국 체육의 본령과 가치를 이해하는 윤 후보가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 밑그림을 힘차게 그려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오는 18일엔 복싱 레전드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장,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할 예정이다.

스타들의 대선 지지 선언에 선거운동에선 활기가 띠기 시작하면서 각 정치권은 대선 후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이 스타 개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자칫 대선 후 후폭풍에 시달릴 위험이 있어 지지 선언 러시가 계속될지 의문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17/111853320/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