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0, 2022

4.15총선의 재판이 되고 있구나. 광주 대선 벽보서 윤석열만 쏙 뺏다. 선관위원놈들 “실수"라고 오리발. 손으로 해를 가릴수는 있어도...



문재인과 김명수의 충견들로 꽉 짜여진 선거관리위원놈들이 명령을 했고, 광주지역의 선거관리위원놈들이 명령을 수행했고, 선거 벽보를 인쇄시킨놈은 선거관리위원들중에서 한짖이고, 선거벽보를 인쇄한 프린트샵 주인놈은 같은 패거리이고, 선거벽보를 부착한놈들은 같은 찌라시들이고, 이를 보면서도 지나치면서 보기 좋다고 손벽친 년놈들도 그놈들의 충견들일 뿐이다. 그래서 내고향은 지금도 '하와이 개똥쇠'라는 촌놈티를 못벗어나는 것이다.  

내가 맨처음 서울에 갔었을때의 기억이 난다.  그때가 60년대 말이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학교에서 Classmate들이 내가 발음하는 Intonation을 알아채고, 버러지가 몸에 붙어있는것 같은 편치 않은 눈초리로 나를 안보는것처럼,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Fellowship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젠 그런 개소리는 안들어도 될때가 된것만큼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고 보는데, 속알딱지 없는 놈들이 스스로 선을 그어 인심좋은 내고향을 욕보이고 있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것은, 어린애들이 땅따먹기 게임을 하는것 보다 더 치사한 짖이다.  좀 넓게보고, 
좀 아량있게 베풀면서 살아가자. 

적어도 한번씩 이상은 비행기타고 외국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들을 여행하다보면, 우리 대한민국 영토가 코딱지 만하다는것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거기서 다시 전라도 경상도로 나뉘어 텃세들을 부렸다는것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우리는 아직도 '방안퉁수'라는 좁아터진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발 전라도, 특히 '광주'사람이라는 티를 내지말자,  오죽했으면 개발업자들이 '종합쇼핑몰'하나 만들지 못했을까? 다른이유는 없었다.  건설업자들의 입장에서는 무주공산같은 그곳에 쇼핑몰 건설하고픈 생각이 굴뚝 같았을 것이다. 

이렇게 Frame을 짜놓고, 공명선거한다고?  벽보를 보면 맨앞쪽 왼편에 이재명, 윤석열은 아예 빼버리고, 그다음에 심상정, 그리고 안철수 등등 순서로 긴 벽보가 붙었었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오차 범위를 훨씬 벗어나서 윤석열이가 앞서고 있다. 그런데도 불안한 이유는 이미 부정선거를 획책할 Frame이 다 만들어져 있다는것이다. 더불당후보, 패륜아 이재명이가 당선되도록 말이다. 왜 선거를 해야하나? 왜 '하와이 개똥쇠' 짖을 또 할려고 하느냐다.

만약에 이재명의 선거벽보가 빠졌었다면, 전체 벽보를 부치지 않고 바로 수정하여 이재명이의 사진이 맨앞에 있는 벽보를 만들어 부착했을 것이다.  

선관위원놈들은 '실수'라는 오리발 뿐이다. 벽보를 인쇄할때는 수백 수천 수만장 했을텐데.... 그러면 그렇게 많은, 윤석열이가 빠진, 벽보는 다 폐기처분 했어야 했는데, 그얘기는 한마디도 없다.  이걸 실수였다고 믿으란다. 차라리 손으로 해를 가려라.

이런 부정선거의 내막을 국민들 모두가 연서하여, 유엔에 폭로하고, 미국정가에 폭로하고, 북괴 김정은에게 부탁하여, 해당자와 그우두머리들을 모두 붙잡아 김정은이가 고모부, 장성택이를 살해할때 사용했던, 고사포 세례를 퍼부어 달라고 부탁했어야 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 부착된 선거 벽보에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20일 밝혔다. /페이스북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 부착된 선거 벽보에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20일 밝혔다. /페이스북























광주광역시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만 빠진 벽보가 발견됐다.

20일 국민의힘 광주시당 등에 따르면 전날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 부착된 선거 벽보에서 기호 2번 윤 후보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온라인에서도 윤 후보만 빠진 선거 벽보가 논란이 됐다. 한 네티즌은 소셜미디어에 “광주 화개중앙로라는데, 윤 후보는 아예 빼버렸다”며 사진을 올렸다.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3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 사이에 2번 윤 후보의 벽보가 보이지 않는다. 1번과 3번 사이 공간이 없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 윤 후보의 벽보만 훼손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당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진상 조사와 벽보 재부착을 요구했다. 광주선관위는 문제가 된 벽보를 회수하고 이날 다시 부착했다. 1504곳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점검한 결과 이곳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광주선관위 관계자는 “부착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한 것 같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만 쏙 빠진 선거 벽보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국민의힘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 부착된 선거 벽보에서 기호 2번 윤석열 후보만 누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는 누락된 아파트단지 벽보 전체를 회수하고, 같은날 오후 8시 55분경 다시 부착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선관위에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광주선관위 관계자는 “첩부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한 것 같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20/TXWQKRBNQNHTVOZ7LHMPDZUE4E/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20/111942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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