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4, 2022

윤석열의 '문통의 탈원전 철폐 선언 쌍수들어 환영'한다. "경남은 국민의힘 키워준 어머니"…경남지역 공약 발표,

먼저, 윤설열 후보가 "탈원전정책 철폐선언한것 쌍수들어 환영한다."  그동안 쌓였던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다.  탈원전 정책으로 문재인이 새만금 개간지에 태양열광판 설치를 해서, 원래의 계획, 즉 유락시설, 공원, 농지를 조성할려고 했던, 전북도민들의 오랜 숙원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고, 태양광열판 설치중에 버린 중금속 덩어리들이 하구로 흘러내려, 주민들의 건강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는 뉴스보도에,  문재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어디를 조준하고 있을까? 였다.

대선에서 승리하게되면 "먼저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로 원전 산업 정상화로 장래 에너지 정상적 공급, 항공우주청 설립및 서부경남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로 개발, 진해신항 조기착공, 모빌리티 혁신플랫폼구축, 제조메타버스 등 미래형 스마트 제조업으로 전환 적극지원, 경남형 교통망 대폭확충 등등의 사업 구상을 발표 했다.

며칠전 이재명이는 문재인의 탈원전정책 계승을 교묘히 단어만 바꾸어 "감 원전정책 고수"를 공약으로 내걸었었다. 감 원전정책과 탈원전정책의 차이가 뭔가?  이게 바로 이재명이 사기 공갈 때로는 협박을 해서 자기의 생각을 강제 주입 시키는, 패륜아인것을 스스로 강조한 뉴스를 봤었다.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대선이 끝나면 전기사용료를 평균 20%씩 올리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표를, 전면 백지화 시키겠다고 선언한것은 정말로 잘한 공약이었다. 이것은 바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및 중지됐던 신한울 원전발전소를 조속히 재개하여 발전을 시작하면서 값싼 전력을 공급하고, 청정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서서히 적자를 메워가고,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누적되여온 적자를 메꾸고 궁극적으로는 탈원전 이전에 한전의 흑자를 다시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이해됐다.

또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목메이게 부르짖는 "종전선언"을 메아리없는 허공에 짖어대는 개소리인점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최근 김정은이가 불법 미사일 발사하는짖은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어'선거에 영향 미치는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윤 후보는 출범식 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선거에 영향 미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안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인데 종전 선언 운운하며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종전선언 합의하면, 김정은 Regime이 응할리도 없지만,뭐가 달라지는데....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5/2020-1000.html

꼭 강조해야 할점은, 절대로 전자투표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봉쇄할것을 강조하고, 수작업으로 해서 표도둑을 막아야 한다는점을 관철시켜야한다. 지난번 4.15총선에서 문재인이 임명한 선거관리위원회원들의 부정을 똑똑하 봤기 때문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저와 국민의힘은 미래만 바라보면서 대한민국의 더 나은 대안을 만들고, 더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선대위 출범식에서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뛰면 2022년은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퇴보시키고 국민의 삶을 힘들게 했다"며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제 것처럼 독점하고 남용하며 내로남불로 자기편을 챙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무엇보다 경남은 국민의힘을 키워준 어머니와 같은 곳"이라며 경남 지역 관련 1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의 공약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로 원전산업 정상화 ▶항공우주청 설립 및 서부경남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로 개발 ▶진해신항 조기 착공 ▶모빌리티 혁신플랫폼 구축 ▶제조 메타버스 등 미래형 스마트 제조업으로 전환 적극 지원 ▶경남형 교통망 대폭 확충 등이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무분별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져가는 경남의 원전산업을 되살리고 세계 최고의 한국형 원전산업으로의 진화를 모색하겠다"며 " 탈원전 정책의 폐기를 통해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경남이 차세대소형원자로(SMR)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항공우주산업을 국가주력산업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비상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미사일, 선거 영향 미치려는 의도 있지 않나 생각" 

윤 후보는 출범식 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선거에 영향 미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안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인데 종전 선언 운운하며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보도와 관련해선 "언급할 이야기 없다"고 했다.

정부가 매출감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한 분당 300만원 정도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선 "말이 안 된다. 저는 50조원 안쪽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충분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075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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