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5, 2022

이재명 “20억 받았다는 녹취록 명백한 거짓…제보자가 한 말”, 맘껏 사기 공갈 협박해라, 공수처 검찰이 손 못델테니까.

이재명이는 하루에 최소한 두개 또는 3개 이상의 거짖말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대중들앞에서 사기, 선동, 때로는 협박까지 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그가 한말에 대한 비난을 하는 야당을 무조건 '거짖말 쟁이'라고 몰아 부치면서, 그의 앞에 모인 군중들을 향해 응원해줄것을 그럴듯하게 호소하는 말바꾸기의 마술사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명 20억 받았다는 얘기 녹음해 볼까' 녹음", "내가 한말아냐. 제보자와 지인이 한말",  윤후보엔 "말 수시로 바꾸는 믿을수 없는 사람", "국가 책임자, 점재이에게 물어서 할수있는 일 아냐" 등등의 즉석에서 만들어서 둘러된 그천재적인 언변에 한두번 그의 연설을 들어본 사람들은 그의 말에 현혹안될 사람 별로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어쩌면 옛날 선동가 김대중이를 쏙 빼닮았을까.

여러번 언급했지만,  이재명이가 성남시장할때, 수족처럼 부려먹었던, "김문기, 유한기, 며칠전 하늘나라로간 '이모'씨 등등에 대해서는 이재명이는 나와는 일면식도 없었다라고 오리발을 계속 내밀고 있는데, 언론에서 김문기 유한기씨들과 함께 뉴질랜드에 이재명의 패거리들이 시민들의 세금으로 관광같을때, 같이 행동했었던 사진까지 보도했었지만, 전연 일면식도 없다고 현재까지도 오리발로 일관하고, 그분들의 죽음에 대해서 한마디 애도의 뜻을 보이지 않았다. 

뉴질랜드에 관광같었던 당시의 식구가 전부 10명도 안됐었는데.... 모른다니?  그말을 그대로 믿게된다면, 이재명이는 머리가 청와대의 수석(돌대가리들)과 하등 다를게 없는 멍청이로 지능 지수가 아마도 70도 안될 것으로 생각할수 있고,  반대로 머리가 천재라서 임기웅변으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것을 지금 땅이 꺼지게 후회하면서, 밤마다 혜경궁김씨로 부터, 이재명이가 그의 친형수에게 쌍욕을 해댄것을 빌려서 표현한다면, "좃나게 조인트 깨지면서 기압을 받고 있을것"이라는 생각이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법"이라는 진리를 거짖말의 천재인 이재명이는 가슴 아프게 곱씹고 있을 것이다.  불쌍한 것.

이재명의 변호사비대납을 폭로한 '이씨'까지 합해 하늘나라로 먼저간, 오늘 현재 이재명이는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되여,  그와 한배를 타고 대장동 사업을 할때, 수족처럼 부렸고, 매일같이 머리맞대고 더많은 부정수익금을 만들기위해 단 하루라도 얼굴안본적이 없는 사이로 확신한다. 대장동개발 Master Plan을 혼자서 다 만들고, 같이 일할 사람역시 그가 한사람 한사람 꼭 찝어서, "당신은 A, 당신은 B  당신은 C, 당신은 D사업등등으로 임무를 맡겼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  그렇게 중책을 맡겨서 일을 했던 김문기, 유한기 그리고 '이모'씨가 협박과 강압에 못이겨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도, 여전히 간뎅이큰 이재명은 오리발이다. 공수처 검찰 경찰에 이재명이는 감사의 인사를 많이 했을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2/blog-post_70.html

더 웃기는것은 공수처, 검찰청, 경찰청의 식구가 거의 50만명이 넘는것으로 이해하는데, 어찌된 영문이진, 시민단체와 야당에서 이재명의 범죄행위를 고발 한지가 상당기간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수사착수 했다는 언론 보도가 없다. 

이재명의 아들은, Hearsay에 의하면, 도박과 마약 그리고 성폭력을 일삼고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없어져야할 암적인 존재인데도 , 이를 비난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기자들이 쫒아다녀 집에도 못있는다. 이런 집단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수있겠느냐. 국가책임자는 유능해야한다. 대충 누구를 ㄹ시켜서 점쟁이에게 물어봐서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이는 착각을 너무도 많이 한다.  대한민국에서 야당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전부 "점쟁이"다 라고 비난을 했는데, 이런 건방진 소리는 평소의 이재명의 인품이 어떤자일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한단면이었으며,  이런발언은 어쩌면 자기 친형수에게 쌍욕을 하는것과 격이 똑같은 탕아의 발언으로, 이는 분명히 고발 대상이 된다. 허긴 고발 해봤댔자, 수많은 법칠의하는 공직사회가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이재명이는 오늘은 문재인이 청와대를 비웠다는 것을 알고, 평소에 그에게 앙심을 품고있던 바를 그대로 내 뱉았다 "우리는 미래로 가야한다. 누군가의 사적 보복을 위해 권력을 쓰겠다는 사람들에게 이나라을 맡길수없다. 사적감정을 충족 시키기위한 복수혈전의 과거가 아니고, 모든 국민이 희망을 나누고 더 잘살수있는 미래로 이끌어 가야한다"라고 쏘아 부쳤다.

딴에는 윤석열 후보를 향해 한다는 소리가 문재인에게 직격탄을 쏜꼴이 되고 말았다. 이런 기회주의자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탈모환자, 거시기 탈모환자, 그리고 경인선 지하철화, 선제타격작전은 김정은 위원장에 해를 끼치는 무력행위라고 규탄하고, 핵무기를 남한에 쏘지말라고, 문재인을 포함한 역대 좌파 정권들이 해온것처럼, 국민들 세금을 국민들 알게 모르게 쏟아 부을 겁쟁이 이재명인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투표를 잘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14일 ‘걸어서 민심 속으로’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 걷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 14일 ‘걸어서 민심 속으로’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 걷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서 즉석 연설

“‘이재명 20억 받았다는 얘기 해볼까’ 녹음”
“내가 한 말 아냐. 자기(제보자와 지인)가 한 말”
尹 후보엔 “말 수시로 바꾸는 믿을 수 없는 사람”
“국가 책임자, 점쟁이에게 물어서 할 수 있는 일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4일 자신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앞세워 공세를 취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진행한 즉석연설에서 “제가 변호사인데, 거짓말쟁이를 가려내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첫째로 하는 소리가 말이 안 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녹취록에 대해 “(제보자와 지인이) ‘이재명이가 20억원을 변호사비로 받았다고 하는 얘기를 우리가 한번 해볼까’라고 얘기해서 녹음을 했다”며 “‘이재명이 돈 20억원 받았다는 얘기 들어봤니. 받았대’라고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런데도 ‘이재명이 염력 썼다’ 거짓말”

그러면서 “이걸 갖고 ‘녹취록 있다, 이재명이 20억 받았다는 말이 그 녹취록이다’(라고 한다)”라며 “제가 한 말이 아니다. 자기(제보자 이모씨와 지인)가 한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렇게 하는 게 밝혀졌는데도 ‘이재명이 뭔가 염력을 써서 어떻게 한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 집단이 바로 거짓말쟁이”라며 “거짓말 한 번 하는 사람이 다음에 또 한다”고 국민의힘을 겨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거리를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거리를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이 후보는 또 ‘말 바꾸는 사람이 거짓말쟁이’라며 윤 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이 후보는 “200만원씩 병사 월급을 줘야 한다고 했더니 ‘돈 많이 들어서 안된다’고 하다가 갑자기 ‘200만원 바로 할게’ 이러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성평등가족부를 한다더니 어느 날 갑자기 폐지(하겠다), 이렇게 말을 수시로 바꾸는 경우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갑자기 사람이 어느 날 바뀌지 않는다. 원래 사람은 안 변한다”며 “그래서 약속을 지켰느냐를 가지고 앞으로 약속을 지킬지를 판단해달라”고 했다.

●“아들 입시부정 주장 사과
이런 집단에 대한민국 맡길 수 있나”


그러면서 “이재명 아들이 무슨 입시부정을 저질렀더라고 해 놓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래서 우리 아들이 하도 기자들이 쫓아다녀서 집에도 못 있는다”며 “이런 집단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국민의힘에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가 책임자는 유능해야 한다”며 “대충 누구를 시켜서, 점쟁이에게 물어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윤 후보를 겨냥해 비꼬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거리를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거리를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이 후보는 또 “국가 지도자 배우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냐”며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대책을 세워야지, 배우자 부속실을 없앤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빗대 “이걸 보니 생각이 난다. 지휘를 잘못해서 세월호 피해가 발생했는데 책임질 생각을 해야지 ‘해경 없애버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는 미래로 가야 한다. 누군가의 사적 보복을 위해 권력을 쓰겠다는 사람들에게 이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며 “사적 감정을 충족시키기 위한 복수혈전의 과거가 아니고, 모든 국민이 희망을 나누고 더 잘 살 수 있는 미래로 이끌어갈 사람이 누구냐”고 강조했다. 이에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정현용 기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45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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