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0, 2021

野 “유동규 임명 지시했나” 이재명 “절차 기억 안나”, 고등 사기꾼들이 하는 수법, 검찰조사에서 많이 봤다.

 이재명이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것은 어쩌면 당연히 가야할 길을 택한것인지도 모르겠다.

흔히들 "인권변호사"라고 날뛰던 변호사들의 지나온 행적을 보면 그들이 어떤 정신적 결함을 갖고 있는지를 금새 알수 있기 때문이다.  위로는 지금 청와대에서 Tenant로 살면서 집세는 국민들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자로 부터 시작해서, 색마 박원순, 경기지사 이재명, 최강욱이를 비롯한 등등의 인권변호사들은, 입으로는 천사의 말을 내뱉지만 그뒤에서는 고객들 등쳐먹고, 고위직에 발탁됐을때는, "기회는 이때다, 한탕 해먹어야 한다"라는 식으로 주머니에 주워 담기에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날뛰는 자들들의 전형이다.

인권변호사로 자기의 Clients를 변호할때는 과거 25년 30년전의 행적까지도 꿰뚫는 천재(?)들이 자기자신이 범죄행위에 걸려들어 검찰 또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받고, 답변할때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치밀하게, 답변하기가 곤란하거나 정직하게 대답했을때는 범죄혐의를 피하기 어려울경우를 대비해서, "기억이 안난다", " 10여년전일이라서...."

많은 인권변호사들이나, 사기꾼들이 검찰 또는 경찰에서 범죄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을때, 전형적으로 하는 "대화의 한 Pattern"이다. 기억이 안난다는데, 어떻게 할도리가 없잖겠는가. 혀를 빼서 새로 갈아 끼울수도 없는 것이고.... 법을 고쳐서라도 이러한 발뺌을 못하게 철벽을 만들어둘 필요가 절실하다.

이재명은 우선 인격면에서, 그가 시골촌놈이라고 자랑질한 그이유를 알것같다. 본인은 자수성가 했다는 뜻으로 그렇게 자신의 소년 시절의 어려웠던 때를 얘기 했겠지만, 가난한 가정의 자식들은 비교적 예의가 밝은 편인데, 이재명이는 그반대였음을 그의 형과 형수를 상대로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해댄 인격에서 자세히 나타난다.

"너의 000 0 000000" 이라고 어느 블로거는 표현했는데, 명사와 동사는 물론 조사와 부사조차도 공식언론에서는 숨겨야할 만큼 천하에 무식 험악하고 상스러운 조폭의 입놀림이었다. 조사와 부사만 보고도 어떤욕이었는지 확실히 짐작할수있기 때문이다. 이런사람이 진보좌파 정권을 연장할 대표 후보가 되고 끝내 당선될수 있다고 보는가?라고 한탄이다.

성남시장때와 경기지사를 하고 있는 이재명의 머리털을 비교해 보면, 하얀눈이 많이 내려 앉았음을 보게된다. 그만큼 거짖말을 하기위해 머리를 많이 쓰고 있다는 증거로 나는 이해한다. 다 내려놓으면 편하게 남은 삶을 살아갈수 있을텐데...

국민의힘은 지난 2018년 5월24일, 당홈페이지에 더불당 대선후보, 이재명이가 자기형수를 향해 패륜적 용어를 써가면서 퍼붓는 통화파일을 공개했다. 그때가 바로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시점이었다.  자유 한국당(현 국민의 힘)은 지난 2018년 5월 24일, 당 홈페이지에 이재명이 자기 형수를 향해 막말을 퍼붓는 통화 파일을 공개했다.

6.13 지방 선거를 20일 앞둔 시점이었다. 이재명이 제 형수에게,

"XX년, XX 찢는다." 라고, 시정잡배들도 이렇게는 쌍욕을 입에 담지 않는데, 명색이 대통령 하겠다는 자의 입에서, 그것도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할수도 있을수 있겠지만, 자기 형의 부인, 즉 형수한테..... 돼지들이 우글거리는 돼지우리안에서도 이정도의 패륜적 꿀꿀이 욕설은 존재 했다는 역사적 기록을 본적이 없다. "18년, XX찢는다"로 나는 해석했다.

어머니와 관련된 가족사가 얽혀 있기에 일각에선 이재명이를 옹호하기도 했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의 입에서 나오기엔 너무도 천박한 단어였다. 

https://blog.naver.com/hoon5276/222416617133


이종배 의원이 "유동규는 주민들에게 얘기할때, 내가 지금 한말은 바로 이재명이 하는 말로 이해하면된다라고 했는데, 이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라고 묻자, 이재명이는 "유동규가 그런 정도 영향력이 있으면 제가 사장을 시켰을텐데, 제가 마지막까지 사장을 안시킨것을 생각해 좀...."라고 끝을 얼버무리면서 헛기침, 헛웃음으로 후한무치의 조폭기질을 그대로 드러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KD1lp1ZWzc&t=4s

실직적으로 유동규는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착수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으로 사업전반을 총괄한것으로 알려졌었다. 유동규는 전날 법원이 구속적부심을 기각하면서 구속상태를 유지중이다

여기서 우리는 "유동규"가 이재명과 손잡고 대장동 개발사업에 뛰어들기전에 뭘 했었는가를 알아볼 필요가 꼭있는것으로 본다.

이상하게도 유동규의 과거에 대해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자세하게 나온게 없었다. 언론에 알려진 내용을 간추려 보면,  그는 조그만 빌딩의 리모데링 조합장을 했다는게 전부다.

여기서 이재명이의 꼼수를 엿볼수 있다. 성남정책연구원이 성남분당구에서 개최한 리모델링 정책 세미나에 '5개신도시 리모델링 연합회' 회장자격으로 유동규가 참석했다가, 이재명과 인연이 되여, 성남시장으로 출마한 이재명선거 사무실로 찾아가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이재명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당선된뒤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으로 임명됐는데, 이때 시의원들은 '공무원 5급 이상으로 5년이상 경력소지자'등의 임원자격기준에 미달'을 지적했지만 이재명은 자기뜻데로 밀어부친, Nepotism의 전형을 보여준 사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9416#home

이재명이가 유동규를 분명히 유심히 관찰 했을 것이다. 자기보다 두뇌회전이나 일처리 대인관계가 우월했었다면, 분명히 개발본부장에 임명하지 않았을 것으로 이해된다.  즉 유동규를 임명해두고 뒤에서 "수렴청정" 할려는 꼼수를 쓴것이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향한 Future Plan은 죽은 나무에서 꽃피기를 바라는것과 다를게 없다는점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경기도 국감에서 이재명은 단 한마디의 겸손한 말을 꺼낸것을 보질 못했다. 

여기서 더 기막히는것은, 이러한 이재명이를 더불당 찌라시들은 내편이라는 이유로 응원하고 야당의원들의 질문을 교묘히 고성을 지르면서 훼방놓고....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아 너희들의 양심은 다 어디다 팔어먹고,  얼굴에는 철판을 깔고, 거들먹 거리면서, 보좌관 9명씩을 대통하면서 거리를 활보하느냐?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20.html

현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은, 경제발전규모, 산업발전속도, 청와대의 Tenant인 문재인씨가 탈원전을 하면서 국민들은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래도 원자력 Technology에서는 상위권이고, 연예분야 등등 모든 분야에서 1등의 위치를 달리고 있어,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느끼게 하지만,  정치꾼들이 이러한 긍지를 몽땅 다 말아먹은 짖들을 하고있어, 세계 일등국가군에 들어 가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왕따나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함이다.

정치꾼들이 가지고 있는 한가지 "재주(Talent)는 신통방통하다", 바로 국민들을 이간질 시켜서, 내편 네편만드는 천재적인 소질이다.  순진한(?)국민들은 그들의 사기 공갈 협박에 넘어가,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장에서 그사기 정치꾼들에게 홀딱 넘어가 버린다. 

이제는 더이상 속아서는 안된다. 이들을 없애고 새로운 정치판을 짜기위해서는 필요하다면 "탄핵"과 "선거 보이콧"을 해서라도 국민적 합의체를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  이재명같은 조폭은 절대로 안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0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임명 과정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유 전 본부장의 기획본부장 임명에 인사 지시 등 개입한 적이 있느냐’는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의 물음에 “십여 년이 지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시설관리공단의 본부장 임명 권한이 누구에게 있었는지, 그 인사 결정 절차가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 “제가 개입할 일은 없다”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기억이 안 난다. 불법적으로 무언가 했을 리는 없고 인사 절차 자체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개입하거나 지시한 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정리하자 이 지사는 “단언해서 타인의 의사를 추단해서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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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또 ‘유 전 본부장은 내 말이 곧 이재명 말이라고 주민들에게 이야기한 것을 알고 있었느냐’라는 이 의원의 질문에 “유동규가 그런 정도 영향력이 있으면 제가 사장을 시켰을 텐데 제가 마지막까지 사장을 안 시킨 것을 생각도 좀…”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당시에 유동규에게 권한을 줘서 그가 주도적으로 개발하게 하려 했으면 유동규를 사장 시켰을 것”이라며 “유동규를 통해서 제가 몰래 할 이유도 없고, 공식적으로 있는 도시개발사업단에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주도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착수 당시 성남 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전날 법원이 구속적부심을 기각하면서 구속 상태를 유지 중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20/109797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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