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08, 2021

문재인 탈원전 정책의 현주소, 패널 수백장이 하얗게… ‘새똥광’ 돼버린 새만금 태양광, 공수처는 문재인을 감쌀것인가.

좌파 주사파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대축제 세례가 지금 한창, 새만금 태양광터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반가운(?)뉴스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을 새만금 간척지의 주인격인, 갈매기들이 태양광열판에 하얀색갈로 도배를 하는것으로 환영의 뜻을 보여 줬던 것이다. 

내가 공수처장, 또는 검찰총장이었다면, 탈원전만이 탄소중립 '0' 지대로 2050년까지 완료하겠다고 허풍떨고, 전서방 세계를 향해서 사기 공갈쳤던 문재인과 그찌라시 일당들을 모조리 체포해서, 그죄악상을 샅샅히 밝히고,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도록 대한민국의 헌법에 명시되여있는 법을 적용해서 의법조치를 했을 것이다. 

그러한 의법조치가 잘 안된다면, 최소한 광화문 광장과 새만큼 커다란 뚝위에 세워놓고, 대국민 사과문이라도 엎드려 발표하도록 하고, 퇴임후에 받게될 연금도 전부 압수해서,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있는 젊은 청년들에게, 아니면 태풍과 홍수로 떠내려간 태양열판때문에 옥토가 초토화된 농민들에게 위로금으로 지급 했었을 것이다.

문재인이가 주도하여 설치한 태양열판의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기위해, 갈매기떼들의 배설물 방지를 위해 최소한 경비원 4명정도만 고용하여 갈매기떼들을 태양열판위를 날면서 똥을 깔기지 못하도록 순찰을 강화하는 조치를 했었을텐데.... 문재인이 정책은 발표해도, 사후조치에 대한 결과를 한번도 발표하지 않는다는 무능함을 갈매기떼들마져도 잘알고,  문재인에게 엿을 먹인것으로 판단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4/blog-post_90.html

뒷늦게 판넬들을 청소한답시고 8명의 인부들이 살수장비로 패널을 청소하고 있다고한다. 갈매기를 비롯한 오리, 가마우찌 등 온갖 날아다니는 새들의 집합소가 된 판넬위에 똥을 깔기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신진대사 작용인 것이기에 새들을 비난할일은 못된다. 

문제는 살수를 한다는것은 수압으로 판넬을 닦아내는 작업인데, 그수압에 중국산 싸구려 판넬이 견디어 낼까의 또 다른 걱정이다.  문재인씨, 탈원전 정책은, 갈매기떼들로 부터도 조롱거리가 되는 망국적 정책인것을 알았을테니, 지금이라도 완전 폐지하시고, 원자력 에너지 정책으로 회귀하시라. 

계속해서, 판넬설치를 확장한다면,  지상에서늕 푸른산을 깍아 설치한 판넬은 여름철 홍수에 다 떠내려가면서, 옥토을 황폐화 시키고,  바다에서는 원치않는 공군인, 새떼들의 공격을 받아 태양열판들을 청소하면 수압에 못견디고 떨어져 나온 중금속덩어리들이 떠밀려 바다속으로 스며들면 결국 중금속에 오염된 생선을 국민들이 먹게 되는 악순환을 만드는, 나라망치고 국민건강 헤치는 역적질이라는, 망국적 탈원전 정책을 그래도 고수할 것인가? 오늘저녁에 정수기와 추한 간음녀에게 물어 보시기를 권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9/2-3.html

그렇치 않아도 매년 연례행사가 되다시피하고 있는, 중국으로 부터 우리나라에 쏟아붓는 황사로 국민들의 건강이, 그래서 폐렴환자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고, 그위에 탈원전 정책으로 대체 에너지를 생산하겠다고 태양열판을 중국으로 부터 전량 수입하여 전국의 산과 들과 바다설치한 제품들이, 전문가들의 조사에 의하면 전부 중금속 덩어리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발표한것을 들어본적이 아직까지 없는데,  마침내 그피해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새만금에 설치한 태양열판 단지에서 발생한 것이다. 

새만금에 태양열판을 설치할때는, 새만금 바다의 주인격인, 조류들(?)과 협의를 하던가, 주위에 미칠 환경영향에 대한 Research를 했어야 했다.  새만금에서 설치된 태양열판에서 생산된 전기에너지에 대한 통계를 발표하면, 정말로 태양열판 사업을 계속되야 하는지의 여부를 쉽게 판별될텐데...

문재인으로 부터 내가 묻고 있는 에너지생산 지표를 발표하기를 기다린다는것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바라는것이 더 쉬울것이라는 판단이다.  문재인씨 눈을 크게 뜨고, 귀를 깨끗이 청소하여 잘듣게하고,  막힌 코구멍도 힘한번써고 깨끗하게 풀어내고,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를 신경써서 듣고 맛보고 또 눈을 크게 뜨고 살펴 보시라. 이게 나라냐? 돼지에게 나라운영을 맡겼어도 이지경으로는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해군이 작전을 하고 있는가? 청해부대의 철수로 공백이된 아덴만에 대한 후속조치를 했다는 뒷소식은 없었다.  그지역을 지나는 우리의 상선들이 사고없이 잘 운항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굳이 우리의 해군을 파견할 필요가 있을까?

빛바랜 태양광… 새들의 휴식처이자 화장실로 - 지난 5일 오후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새만금호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패널이 새똥으로 얼룩져 있다. 갈매기·가마우지 같은 새들이 앉기 좋아하는 패널 가장자리 쪽에는 새똥이 더 수북이 쌓였다. 새똥은 잘 씻기지도 않고 패널을 손상시켜 발전 효율을 떨어트린다. 정부는 새만금 일대에 2025년까지 2100㎿(메가와트)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런데 본 공사 착수 이전에 시범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 새똥으로 뒤덮이는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영근 기자
빛바랜 태양광… 새들의 휴식처이자 화장실로 - 지난 5일 오후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새만금호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패널이 새똥으로 얼룩져 있다. 갈매기·가마우지 같은 새들이 앉기 좋아하는 패널 가장자리 쪽에는 새똥이 더 수북이 쌓였다. 새똥은 잘 씻기지도 않고 패널을 손상시켜 발전 효율을 떨어트린다. 정부는 새만금 일대에 2025년까지 2100㎿(메가와트)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런데 본 공사 착수 이전에 시범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 새똥으로 뒤덮이는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영근 기자

새만금 태양광 사업에 ‘새똥’이 복병으로 등장했다. 정부는 내년까지 새만금호에 300㎿(메가와트·1㎿는 1000㎾)급 발전소를 우선 세우고,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2100㎿급 수상 태양광을 설치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규모다. 공사가 모두 끝나면 새만금호 전체 면적의 약 7%인 28㎢에 520만장 넘는 태양광 패널과 부력체, 전기설비 등이 깔리게 된다. 그런데 본공사 이전에 태양광 패널을 시범 설치했더니 새똥이 수북이 쌓이는 현상이 관찰된 것이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새만금 일대에는 매년 수만~수십만 마리 철새가 날아든다. 태양광 패널은 새들에게 좋은 쉼터다. 수백만장 패널이 새똥으로 뒤덮이는 사태가 올 수 있는 것이다. 주한규 서울대 교수는 “태양광은 연 평균 이용률이 15% 정도로 낮은 편이고, 패널이 오염되면 발전량도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했다.

새만금호에선 올 3월부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주도로 수상 태양광에 대한 각종 연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새만금호에 깔린 수상 태양광 패널 역시 이 연구의 일환으로 설치와 해체, 재설치를 반복 중이다. 군산~변산 방향의 새만금 4호 방조제 구간(11.4㎞)엔 수상 태양광 시범 발전 설비가 2개 설치돼 있다. 한 주민은 “인부들이 새똥을 치우던 발전설비 1기는 다시 설치한 지 사흘 만에 다시 새똥으로 그득 찼다”고 했다. 이곳에서 약 3㎞ 남쪽에 설치된 4기의 태양광 패널도 언제 청소했는지 가늠조차 안 될 정도로 새똥으로 하얗게 뒤덮여 있었다. 종일 갈매기, 가마우지 같은 새들이 날아들어 패널을 쉼터 삼아 머물다 갔다.

정부는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면서 “패널은 빗물에 충분히 씻겨 내린다. 별도 세척은 필요 없다”고 했다. 패널을 설치한 뒤 가만히 둬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태양광 패널을 화학물질이 든 세정제로 씻어내면 수질이 오염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빗물이 아닌 지하수나 수돗물로 세척하면 그럴 일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막상 시범 사업을 해보니 예상과는 딴판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새똥 청소했지만, 다시 하얗게 뒤덮인 패널 - 지난 3일 오후 전북 군산시 새만금 4호 방조제 구간에 설치된 수상태양광 패널을 인부들이 청소하고 있다. 인부들이 물로 패널에 달라붙은 새똥을 씻어냈지만 닷새 후인 8일 오후 이 패널은 다시 새똥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박상현 기자·독자 제공
새똥 청소했지만, 다시 하얗게 뒤덮인 패널 - 지난 3일 오후 전북 군산시 새만금 4호 방조제 구간에 설치된 수상태양광 패널을 인부들이 청소하고 있다. 인부들이 물로 패널에 달라붙은 새똥을 씻어냈지만 닷새 후인 8일 오후 이 패널은 다시 새똥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박상현 기자·독자 제공

세척제로 새똥을 씻어내려 해도 난관이 있다. 외국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전면 유리에는 ‘빛 반사 방지 코팅’(ARC·Anti Reflection Coating) 처리를 해야 하는데, 세척액을 잘못 사용할 경우 코팅이 벗겨지고 화학물질 세정제로 인한 수질 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청소를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발전 효율이 떨어지는 데다 조류 배설물에 포함된 강한 산성 물질은 패널을 부식시키고, 성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올해 약 60만MW 규모 수상 태양광을 설치한 싱가포르태양광연구소 측은 “새똥 등에 의해 패널에 음영이 생겨 햇빛을 고르게 받지 못하면 열과 과부하로 인한 ‘핫 스폿’ 현상이 생긴다”고 했다. 무엇보다 새만금에 깔릴 수백만장 패널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 자체가 큰일이라는 말도 나온다.

일부 외국에선 ‘새똥 방지를 위해서 새를 쫓아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새들에게 레이저 광선을 쏘거나, 굉음을 울려 태양광 패널에 새가 모이는 것을 막고, 패널 상단부에 와이어를 설치해 새가 앉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새들이 싫어하는 초음파를 이용하거나, 허수아비처럼 ‘시각 공포 장치’ 설치를 대안으로 내놓는 외국 연구기관도 있다.

하지만 친환경을 표방하는 태양광 발전을 추진하면서 수만~수십만 마리 새를 인위적인 방식으로 흩어버리고, 새들이 안정적으로 쉬는 것을 방해하거나 피해를 줄 수 있는 수단을 쓰는 것이 적절한지 논란이 있다. 결국 새만금에 설치될 거대한 수상 태양광 단지는 애초에 의도한 태양광 발전을 하면서도 새들과의 공존을 이뤄낼 수 있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셈이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을 주관하는 새만금개발청에 “새 분비물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이 수립돼 있느냐”고 질의했지만 8일 현재까지 답변을 듣지 못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8/09/R6RZREUVLVBQRP4HJ3GKYHHQ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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